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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굴 드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가 12월 이달의 수산물로 겨울철 별미인 ‘방어’와 ‘굴’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방어는 다른 생선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질이 풍부하며 비타민D와 나이아신이 특히 많다. 무기질 중에는 칼슘, 인, 철, 나트륨, 칼륨 등이 함유해있다. DHA와 EPA, 타우린 등 기능성 물질이 많아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혈전, 뇌졸중 등 순환기계 질환 예방에 좋다.
굴은 수산물 중 영양가가 완전한 식품에 가깝다. 무기질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나 회복기 환자, 노인에게 좋다. 가장 영양이 좋고 부드러운 맛이 나는 시기는 겨울이다. 열량은 낮지만 단백질과 글리코겐 함유량이 높고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체내 독소를 분해해 방출하는 효과가 있다.
전남지역 굴 생산량은 2018년 6만 4천635t으로 전국 생산량 34만 1천524t의 18.9%를, 방어 생산량은 2018년 122t으로 전국 생산량 1만 3천885t의 0.9%를 차지하고 있다.
전국 이마트에선 방어를 12월 25~31, 굴을 12월 1~4일 홈플러스에선 굴을 12월 5~11일 롯데마트에선 방어를 12월 12~18일 20~30% 특별 할인한다.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 인터넷수산시장, 온라인 수협쇼핑에서도 12월 한 달간 시중가보다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방어와 굴을 판매한다.
해양수산부는 방어와 굴을 이용한 간편 요리법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제작, ‘만개의 레시피’와 ‘어식백세 블로그’에 게재할 예정이다.
최정기 전라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12월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방어와 굴은 겨울철이 가장 맛이 좋은 시기이므로 많이 드시고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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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구조·개인보호장비 품평회
전남소방, 구조․개인보호장비 품평회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는 구조장비, 개인보호장비 업체 관계자와 소방대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장비 품평회를 지난 28일 영암 삼호읍 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했다.
2020년 장비 보강사업에 앞서 실시한 이번 품평회에선 전국 44개 업체가 참가, 전문 구조장비와 개인보호장비 등 총 120여 종의 소방장비를 소개했다.
특히 재난 현장 대응능력을 극대화할 최첨단 구조장비와 성능이 우수한 장비를 구매하기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일선 소방·구조대원이 이번 행사에 직접 참가했다. 이들은 새로 개발된 장비를 직접 시연해보고 각 장비의 성능을 비교하며 의견을 나눴다.
마재윤 본부장은 “품평회를 통해 2020년 소방·구조장비 구매 시 현장활동 대원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 현장에 적합한 우수 장비를 구매해 도민에게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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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전남 실현 ‘안전관리자문단’ 떴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9일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의 기술적 자문을 위해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을 위촉했다.
안전관리자문단은 토목, 건축, 전기, 소방, 가스를 비롯한 8개 분야별 교수, 기술사 등 안전관리 실적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 분야 전문가 49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간 활동한다.
안전관리자문단은 매년 대대적으로 추진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포함해 재난위험지역, 해빙기 다중이용시설 점검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위험요소 제거에 참여한다.
또한 전라남도가 도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역점 추진하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교육 시 강사로 참여하는 등 안전문화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춘모 전라남도 사회재난과장은 “도민이 안심하는 안전전남을 실현하는데 안전관리자문단의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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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유폐천부지관리규정 전부 개정 도유폐천부지의 효율적 관리 기대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도유폐천부지를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 ‘전라북도유폐천부지관리규정’을 개정해 29일 발령 후 1년이 경과한 날인 2020년11월 30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폐천부지란 하천공사 또는 홍수, 그 밖의 자연현상으로 하천의 유로가 변경되어 하천구역에서 제외된 토지를 말하며 국가로부터 전라북도가 양여받은 폐천부지를 시장·군수에게 관리권을 인계해 매각 및 대부를 시행하고 있다.
금번 전부개정은 2000년 일부개정 이후 연고권 및 매각방법 등이 상위법령과 상이하고 폐천부지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시·군 회의, 관련부서 의견조회 및 입법예고 등 행정절차를 거쳐 추진했다.
폐천부지의 하천점용자에 대한 연고권이 2005년 8월 4일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제정 시 삭제되고 ‘전라북도공유재산관리조례’에서도 인정하지 않고 있어, 이에 따른 연고권을 인정하지 않음은 물론 연고권에 따른 매각조항을 개정해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및 ‘전라북도공유재산관리조례’에 따라 매각하도록 했으며 금번 개정으로 인해 기존 점용자들의 민원 발생 등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발령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토록 했다.
그동안 시·군에서 폐천부지를 매각할 경우 전라북도 재산관리관과 사전협의 없이 시행함으로 인해 적합하게 매각되었는지 확인이 불가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어려워 시·군에서 폐천부지 매각 전 도와 사전협의 절차를 이행하도록 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이번 전라북도유폐천부지관리규정 개정을 통해 매각방법 및 절차 등을 개선해 공유재산을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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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 체능 미래 꿈나무 키우기, 특기장학생 장학금 수여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은 29일 전북도청에서 도내 출신 고등학생 30명과 대학생 10명 총40명에게 장학금 5천만원을 지급하는 미래인재 특기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최용범 전라북도 행정부지사와 김태균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 부이사장과 이사, 그리고 장학생 및 보호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인재 특기장학금은 도내출신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예체능 및 기능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전라북도의 위상을 높이고 장차 지역발전에 기여할 우수인재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 김태균 부이사장은 “오늘 받는 장학금이 여러분이 튼튼한 나무로 성장하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며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자신이 가진 재능을 갈고 닦으며 받은 사랑을 베풀 수 있는 따뜻한 인재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인재육성은 지역발전과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대한 과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성과 인성을 두루 갖추고 도전과 열정으로 전라북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더 밝혀 줄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과 악수를 나눴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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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사회적경제 중앙평가 트리플 크라운 달성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군과 적극 협업해 온 결과, 행안부, 복지부, 고용부 등 3개 중앙부처 사회적경제 분야 평가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북도는 올해 전담부서를 설치한 이래 시·군 기반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
도는 사회적경제 성장기업 육성, 사업개발비 및 인프라 지원사업, 마을기업 고도화 사업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특히 4개 시·군에는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을 지원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그 결과, 복지부, 고용부, 행안부 등 3개 부처 사회적경제 분야 평가에서 도에서 육성해 온 우수 시·군들이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러한 성과들은 시·군 직원들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명의식과 헌신적인 노력이 밑바탕이 됐으며 위 시·군들의 특징은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이 있는 지역으로 행정과 주민의 가교가 되어 지역공동체를 회복시키고 사회적경제로 지역에 새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이에 대해, 도에서는 내년에 시·군 중간지원조직 설립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전북도는 ‘제1회 우체국쇼핑 온라인마케팅 연도대전’에서 협업소통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도는 지난 4월 우정청과 협약을 맺고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 확대를 위해 우체국쇼핑몰 입점을 적극 지원해 왔는데, 그 결과 50여개 기업이 입점해 1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국가기관인 우정사업본부에서는 ‘제1회 우체국쇼핑 온라인마케팅 연도대전’을 개최해 올 한해 우체국과 협업·마케팅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와 우수 공급업체를 선정했다.
이 평가에서 전북도는 행정과 기업간의 협업 마케팅의 성과를 인정받아 협업소통분야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은 “사회적경제 단계별 성장 지원 전략을 통해 촘촘히 지원해 온 성과가 하나둘 나타나고 있다”며 내년도에는 협동과 연대의 사회적경제가 지역경제를 지키고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원동력이 되도록 적극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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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6급 일반직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전남교육청, 6급 일반직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교육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중견실무자 일반직 6급 공무원의 역량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9일과 오는 12월 23일 양일간, 담양 소재 전남교육연수원에서 6급 일반직공무원 600여명을 대상으로‘2019. 6급 일반직공무원 역량이해과정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최근 교육행정의 수요가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고 통합적인 업무수행 능력의 필요성이 증대되면서 핵심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견실무자 6급 공무원들의 역량강화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름에 따라 마련됐다.
29일 열린 첫날 연수는 중견실무자의‘역량에 대한 개념 이해’‘역량향상 방안’‘조직 내에서의 소통강화’‘효과적인 조직관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소 업무처리 과정 속에서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과 사무관 심사승진제 역량평가의 평가지표에 대한 내용 등이 다뤄져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연수에 참석한 한 중학교 행정실장은 “이번 교육은 현재 나의 역량 수준을 인식하고 부족한 역량을 키우는 방법을 익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역량을 기반으로 하는 중견 실무자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혁신전남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6급 일반직공무원의 역량을 향상시킴은 물론 직원 간 진정한 소통과 협업을 이뤄 발전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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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촘촘한 복지 지원, 우리가 나선다”
전남교육청, Wee센터 사회복지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28일 29일 담양리조트에서 도내 Wee센터 사회복지사 및 사회복지 업무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사회복지사는 학교 현장에서 사회적, 개인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구성원에 대한 문제를 파악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서비스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Wee센터의 사회복지사는 결손·다문화 가정, 위기학생 및 학교폭력 피해학생 등을 위해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실시,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17년부터 2019년 4월까지 생필품 및 가정환경 개선비, 장학금, 치료비 등 3,132건의 지원이 이뤄졌다.
이번 연수는 이들 사회복지사의 상담 사례 별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학생 및 학부모에 대한 개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별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현장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개입방식과 이론적, 경험적 지식을 서로 나누는 자리가 됐다. 또한 사회복지사와 대상자 간 소통 기술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면서 개인의 대화방법을 진단하는 시간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사회복지사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다양한 사례들을 알게 됐고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강교
의를 통해 학생들을 위한 좀 더 세밀한 보살핌이 가능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생활안전과 김성애 과장은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는 어머니의 품과 같은 따뜻한 온정이 필요하다.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기대가 소중한 우리 학생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불어 넣어 줄 것이다”며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과 열정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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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직업계고 정체성 확보 통해 경쟁력 기른다
2019. 취업업무 내실화를 위한 취업지원 역량강화 워크숍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정체성 확보를 통해 직업계 고등학교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이틀 간 여수 디오션호텔에서 전남 직업계고 교장, 교육과정부장, 특성화부장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2019. 직업계고 정체성 확보를 위한 학교 관계자 워크숍’을 갖는다.
이번 워크숍은 학습중심 현장실습 활성화를 통해 취업률을 제고하고 직업계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인재과 김정선 장학관의 교육부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 및 전남 직업교육 정책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특성화고 재지정 평가 안내, 산업수요에 맞는 학과재구조화 추진 방안 설명 등이 이어진다.
특히 2020년부터 마이스터고에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와 직업계고 혁신지원사업 운영에 대해 상세한 안내가 이뤄진다.
이어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등학교 안규완 교장의 ‘단위학교 직업교육 활성화 방안’ 특강이 진행되고 분과별 직업교육 발전방안에 대한 분임토의가 활발하게 펼쳐진다.
도교육청은 앞서 지난 11월 22일~23일 이틀 간 남해 일원에서 전남 직업계고 교감, 취업부장, 취업지원관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2019. 직업계고 취업업무 내실화를 위한 취업지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 행사에서 취업률 제고 방안 및 우수 취업처 발굴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실습 활성화 방안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미래인재과 이현희 과장은 “앞으로도 직업교육 내실화를 위한 정책 공유 및 지속적인 학교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직업교육을 활성화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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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사랑의 김장 담그기’ 따뜻한 나눔 실천
전라남도교육청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4일 동안 영암지역자활센터 군서작업장에서‘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는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가슴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고 훈훈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첫째날부터 셋째 날까지는 본청 직원 40여명과 영암지역자활센터 자원 봉사자 30명이 배추 1,700 포기를 다듬고 절이는 작업을 했다. 이어 마지막 날인 28일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직원 50여명이 함께 모여 김장김치를 맛있게 버무려 소년·소녀 학생 가장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년·소녀 학생 가장들에게 정성껏 담근 김치와 더불어 따뜻한 온기가 함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