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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7일부터 불법어업 합동단속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4일간 시군과 합동으로 대대적인 불법어업 지도단속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에는 16개 시군이 함께 참여한다. 전라남도와 시군 보유 어업지도선 18척, 어업감독공무원 등 60여명이 투입된다.
중점 단속 대상은 무면허·무허가, 조업금지구역, 불법어구사용 등 어업기초질서 위반 행위다. 또한 과잉생산을 조장하는 무면허 해상가두리 양식 시설, 유해약품 사용, 타 품종 어구 훼손이 많아 민원이 많고 단속을 회피하기 위해 주로 야간조업을 하며 어구어법에도 없는 새우 사각틀망 등을 집중 단속한다.
전라남도는 준법조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선 지도·홍보, 후 단속’이란 원칙을 가지고 지속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사전 홍보에도 불구하고 적발 시 범칙 어획물뿐만 아니라 불법어구도 몰수하고 행위자는 사법조치 하는 등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어업인의 자율적 준법 조업질서가 정착되도록 홍보 및 계도활동을 중점 추진하겠다”며 “사전 지도에도 불구하고 수산자원 남획을 조장하는 싹쓸이 불법행위가 적발되면 강력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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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공동주택 안전관리 강화 나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전라남도소방본부는 아파트를 비롯한 공동주택의 입주민, 관리자, 입주자대표 등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공동주택은 한 세대에 화재가 발생하면 인근 세대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입주민의 신속한 대피 및 초기 화재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소방본부는 화재 초기 공동주택 관리자와 입주민의 자체 대응 및 신속한 대피를 위해 옥내소화전, 완강기 등 소방시설 사용법 체험교육 및 경량 칸막이, 피난공간 등 피난시설 활용 홍보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단지 내 주기적 화재 안전방송을 송출하고 소방시설 사용법 전단지를 부착하며 아파트 화재안전매뉴얼을 배부한다는 방침이다.
또 화재 초기 대응환경 개선을 위해 옥내소화전, 완강기, 소화기 등 소방시설 사용법 스티커 부착,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권고를 추진한다.
마재윤 본부장은 “평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예방을 실천하고 주기적인 안전교육 참여로 화재 초기 대응 및 대피법을 몸에 익혀야 한다”며 “공동주택 관리자, 주민들이 함께 하는 교육이 되도록 도민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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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문화관광해설사, 우수 해설사례 공유
전라남도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새 해설 스토리를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전라남도 문화관광해설사 경진대회를 16일 보성 문화예술회관에서 열었다.
문화관광해설사 경진대회엔 22개 시군 350여명의 해설사가 참석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행사장을 찾아 유공자 표창장과 신규 해설사 39명에 대한 수료증을 전달한 후 해설사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노력을 당부했다.
경진대회에서는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해설사가 지역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독창적 스토리로 진행하는 해설 기법을 공유하며 친목을 다졌다. 경쟁을 통해 보다 나은 관광문화해설을 위한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해설경진뿐만 아니라 특산물 바자회,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도 열렸다. 특히 지역 특산물을 나누는 바자회에서는 영암 도자기, 보성 녹차, 다기세트, 나주 천연염색 손수건과 머그컵, 고흥 유자차 등 각 지역 해설사가 기부한 지역특산물을 판매했다. 수익금은 2020년 재능기부 활동 비용과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전남을 찾는 관광객이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4년 연속 관광지 호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관광객 재방문 비율이 높아지는 것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이 크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전남관광의 활력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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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마늘 의무자조금단체 추진…수급조절 주체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양파, 마늘 수급 조절을 위해 해당 경작자를 대상으로 오는 2020년 2월 말까지 의무자조금단체 회원 가입 신청서를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정부와 전라남도가 품목별 의무자조금단체를 생산자 중심 수급조절 주체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우선 양파, 마늘 의무자조금단체를 설립하고 주요 채소류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13일까지 보름여간 무안 등 8개 시군 순회설명회를 마쳤다. 이후에도 농가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정부와 협조해 주산지 중심 추가 설명회 및 홍보 활동을 계속 펼칠 예정이다.
회원 가입 신청 자격은 1천㎡ 이상 양파, 마늘을 생산하는 농업경영체나 전년도 양파, 마늘 생산액 1억원 이상인 생산자단체다. 신청을 바라는 경작자는 주산지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조금단체는 사전적 수급관리에 대한 의사결정 등을 담당하는 중앙단위 기구와 시군단위 실행조직체로 구성한다. 자조금 조성 시 초기 사업비 매칭비율을 70%까지 지원하는 한편 정책사업을 의무자조금 납부자에 대해 우선 지원한다.
의무자조금 승인을 받으려면, 참여 농가 수가 품목 전체 농가 수의 절반을 넘거나 생산량, 재배 면적이 전국 생산량, 재배 면적의 절반이 넘어야 하므로 양파, 마늘 최대 주산지인 전남 농가의 참여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홍석봉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주요 노지 채소의 수급 불안이 되풀이돼 농가의 안정적 경영에 어려움이 많다”며 “많은 양파, 마늘 농가의 참여로 자조금단체가 설치돼, 생산자 중심 사전적 수급 및 가격 안정 체계가 갖춰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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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전남교육청, “학생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충청뉴스큐] 전리남도교육청이 16일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전남 지역 고등학교 교육과정 담당 교사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교육과정 편성에 관한 학교별 2차 합동컨설팅을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부가 개발해 보급할 예정인 ‘수강신청시스템’을 안내하고 2020학년도 신입생 교육과정 편성·운영안에 학교별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2020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유의사항 안내,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편성·운영 사례 발표에 이어 학교별 1:1 컨설팅을 벌였다.
도교육청은 특히 2020학년도에 ‘2015 개정교육과정’이 전 학년에 적용됨에 따라 학생의 선택과목 희망 조사 방법, 개설과목 확정과 시간표 작성, 수업 및 고사 운영 등 교사들이 겪게 될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교육부 수강신청안내시스템 활용을 강조했다.
위경종 교육과정과장은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비한 시스템 구축과 교원들의 이해와 준비가 필요하다”며 “학생 각자의 소질과 적성을 살리는 학생 선택 중심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수강시스템 활용 실습 연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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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사다리 공부방 우수사례 확산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6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지역아동센터장·청년학습도우미 워크숍을 열어 2019년 꿈사다리 공부방 우수사례 성과를 공유했다.
워크숍에는 꿈사다리 공부방 사업에 참여한 150개 지역아동센터의 센터장, 청년학습도우미, 시군 관계자 등 330여명이 참석했다.
우수사례 발표에서 김성예 여수 솔샘지역아동센터장은 “꿈사다리 공부방을 통해 아이들은 청년학습도우미가 놓아준 꿈 사다리를 밟고 한 계단씩 오르고 있다”며 “꿈사다리 공부방은 센터, 아이, 도우미 모두에게 축복이 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임용고시를 준비하며 순천 SOS아동복지센터에 근무 중인 서윤아 씨는 “꿈사다리 공부방 사업 참여를 통해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경험할 수 있었고 이는 오랜 수험생활 가운데 꿈을 잃지 않도록 해줬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발표된 우수사례는 워크숍 행사장에 참여한 모두의 공감을 받아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아동의 개인 수준에 맞는 교구를 직접 제작해 이용 아동의 학습능력 향상과 발달을 위해 힘쓴 아동지역아동센터 김고은 씨 등 15명의 유공자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꿈사다리 공부방 사업’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대학 재학 또는 휴학 중이거나 졸업한 고학력·미취업 청년들을 지역아동센터에 1대1 전담 배치해 아동의 기초·기본학력 보강을 도울 뿐 아니라, 청년들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지역아동센터 100개소에서 현재 150개소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업에 참여한 208명의 청년학습도우미는 2천200여 지역 아동의 학력 보강에 기여했다.
참여자의 설문조사 결과 이용 아동의 90%는 청년학습도우미가 매일 센터를 방문해 형, 누나처럼 따뜻하게 공부를 가르쳐준다는 이유로 만족감을 보였다.
전라남도는 2020년부터 이용자가 많은 방학 기간 동안 아동의 학습 보강을 위해 모집 및 선정 기간을 앞당겨 2월 초부터 조기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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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수산식품·공산품·기업정보 한눈에
공산품 디렉토리북 표지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농수산식품과 공산품 생산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주요 수출 상품과 기업 소개 정보를 총망라한 ‘영문 디렉토리북’을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농수산식품·공산품 영문 디렉토리북은 수출 초보기업과 영세 수출기업의 해외 바이어 발굴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출제품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제작됐다.
농수산식품 1권, 공산품 1권으로 이뤄졌다. 농수산식품 디렉토리북에는 총 215개 기업 농산물 148개, 수산물 67개 제품을 담았다.
공산품 디렉토리북에는 164개 기업을 소개하며 주요 제품과 인증정보 등이 수록됐다. 기업 누리집 및 연락처도 기재돼 해외 바이어가 직접 연락하거나 QR 코드를 통해 해당 제품회사의 누리집을 볼 수 있도록 꾸몄다.
전라남도는 디렉토리북을 해외 통상사무소를 비롯해 무역협회 해외지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해외센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해외센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지역본부 등 총 126개 해외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해외 시장개척단, 해외 박람회 참가 바이어들에게도 제공할 방침이다.
선경일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현재 미국 대형마트 5개소에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전라남도 상설 판매장을 1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2020년 하반기 미국 아마존에 전라남도 온라인 브랜드관 오픈을 준비 중이고 이같은 미국시장 진출을 발판으로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호주 등에도 진출하는 등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글로벌 쇼핑 트렌드에 맞는 온·오프라인 마케팅 시스템과 조직체계를 갖출 것”이라며 “이번 디렉토리북이 최근 발간한 농수산식품 수출가이드북과 함께 수출 기업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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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함께 동지팥죽 쑤어보세요
지난 ‘동짓날 민속체험 행사’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24절기 가운데 하나인 동지 문화 풍습을 재현하기 위해 ‘동짓날 민속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박물관 내 농경문화체험관에서 열리는 ‘동짓날 민속체험 행사’는 점차 잊혀져가는 절기 음식문화 중 동짓날 팥죽을 쑤어 먹는 전통 문화 풍습을 재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옛 농가 분위기가 물씬 묻어나는 초가 옆 농경문화체험관 일원에서 박물관 측이 미리 준비한 재료를 이용해 참가자들이 직접 새알심을 빚어 팥물이 끓는 가마솥에 넣고 팥죽을 만드는 일체의 과정을 체험한다.
농업박물관측은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추억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선착순 50명에게 고구마를 나눠줘 ‘고구마 구워먹기’ 체험도 실시한다.
참가를 바라는 도민은 21일까지 전화나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이며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종주 관장은 “가족과 함께 직접 동지팥죽을 만들어 먹어봄으로써 절기 풍속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옛 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관심 있는 도민의 적극적인 참가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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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0년 농업분야 국고 6천678억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20년 농업분야 국고예산에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친환경 유기농업 복합타운 등 사업비가 포함된 6천678억원을 확보, 청정 전남의 미래 생명산업인 ‘블루 농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연초부터 국고건의 현안사업을 발굴하고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재정부,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해 적극적인 국고 확보 활동을 전개한 결과 이뤄낸 성과다.
특히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농업 분야 핵심 3개 사업인 ‘신소득 유망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조성’, ‘친환경 유기농업 복합타운 조성’, ‘첨단 농업기계화 농업생산 시범단지 조성’ 등이 반영됐다.
신소득 유망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조성사업은 오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350억원이 지원되는 신규 사업이다. 이번에 기본조사 및 실시 설계비로 13억원을 확보했다. 지구 온난화로 농가단위에서 다양한 아열대 작물이 임의적으로 재배되고 있어 실증연구와 표준재배기술 정립으로 신규 소득작물을 보급·확산하고 아열대 과일의 수입을 대체할 기반 마련이 기대된다.
첨단 농업기계화 생산 시범단지 조성사업에는 기본 및 실시 설계비 7억원이 반영됐다. 오는 2023년까지 총사업비 480억원을 들여 농업 인구의 감소 및 고령화에 대응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인 로봇, 드론, 인공지능 기반의 노지 커넥티드 팜 시범단지와, 첨단 농기계 플랫폼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기농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추진한 구례 친환경 유기농업 복합타운 조성사업은 19억원이 반영됐다. 2022년까지 총사업비 180억원을 들여 유기농 체험단지, 가공·마케팅센터, 생태체험농장, 홍보 및 편의시설을 차질 없이 갖추게 됐다.
이외에도 기능성 원료은행 구축 및 운영사업의 기본조사 및 실시설계비 5억원, 남해안권 발효식품 산업화 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생산·연구시설 구축비 24억원을 확보했다.
섬지역 농산물 물류비를 줄이기 위한 실증연구 예산 8억원도 신규 반영됐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정부에 요구해온 해상운송비 지원 교두보가 마련된 셈이다. 또 계속사업인 영산강 Ⅲ, Ⅳ지구의 대단위 농업개발사업 573억원이 반영돼 매년 반복되는 전남 서남권의 가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공익형 직불제 예산이 2조 4천억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지금까지 평균적으로 전국 직불금 예산의 21.3%를 배정받은 것을 감안하면 전남에 2천708억원이 추가 배정될 전망이다. 이를 포함할 경우 전라남도의 농업 분야 국고예산은 1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서은수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2020년 예산으로 확보된 국고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전남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미래 전남 농업 발전과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통한 농업인의 소득 향상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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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일반고 수학교과 수업혁신 총력
전남교육청, 일반고 수학교과 수업혁신 총력
[충청뉴스큐]전라남도교육청이 교사의 출제 전문성을 높여 학생평가의 신뢰도를 끌어올리고 이를 통해 수업혁신을 조기에 실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6일 순천 매산고등학교에서 순천 지역 일반고 수학교사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문항 출제역량강화 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날 연찬회는 지난 11월 목포지역에 이어 열린 것이며 오는 23일 오전 9시 전라남도국제교육원에서 여수 지역 일반고 수학교사를 대상으로 세 번째 연찬회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연찬회 역시 교육부에서 학생평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박수경 연구관의 ‘학생평가 정책방향의 이해’에 대한 합동강의 후 참석 교사들의 토론과 실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교사들은 박 연구관의 강의를 들은 뒤 세 개의 반으로 나뉘어 평가문항 제작의 기본원리 및 교육과정과 평가의 연계, 평가문항 제작 실습을 진행했으며 자신들이 직접 출제한 문항에 대해 구체적인 컨설팅을 받기도 했다.
연수에 참여한 순천 지역 일반고 한 교사는 “출제했던 평가문항 중 기본적 원리나 원칙에 어긋난 점이 드러나 스스로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체계적이고 원칙에 맞는 평가문항 출제로 수업혁신을 앞당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위경종 교육과정과장은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지 못한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우리 아이들을 위해 수업과 평가 역량 강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학생평가 내실화 및 교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교원연수 및 정기고사 시스템 관리, 성적관리지침 개정 등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