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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15: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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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과학교육원 ‘이동과학교실’ 최신형 4D체험 차량으로 새출발
전남과학교육원 ‘이동과학교실’ 최신형 4D체험 차량으로 새출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과학교육원의 ‘이동과학교실’이 최신형 4D체험 차량으로 교체돼 새롭게 출발했다.
전라남도과학교육원은 지난 3일 나진초등학교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하반기 ‘꿈을 키우는 이동과학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이동과학교실부터는 새로 바뀐 ‘최신형 4D체험차량’이 투입됐다.
총 3억 5,800만원을 들여 제작한 새 이동과학차량은 대형 45인승 버스를 개조해 4D 시뮬레이터를 장착하고 학생들이 최신 과학 영상으로 4D 효과를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구축됐다.
특히, 다양한 4D효과를 적용해 영상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한편, 역동적인 4D 시뮬레이터 움직임과 다섯 가지 특수효과를 가미해 학생들의 오감을 만족 시킬 수 있도록 제작됐다.
전남과학교육원은 ‘꿈을 키우는 이동과학교실’ 프로그램도 새 차량 시설에 걸맞게 편성했다. 초등학교 1~3학년 대상으로는 이동과학버스 안에서 4D 입체영상 체험이 진행되고, 초등 4~6학년 및 중학생 대상으로는 플라스틱의 특징과 재활용의 필요성을 학습하고 3D폴리모프를 이용해 모형을 만들어보는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오조코드를 이용해 명령내리기부터 오조블록클리로 직접 코딩해 제시된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과 드론의 원리를 학습하고 드론을 이용한 축구 게임도 체험하게 된다.
이동과학교실에 참여한 나진초 김 학생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4D 영상 체험을 해보면서 참 신기했고 의자가 흔들리고 바람 등 효과가 더해져 너무 흥미로웠다. 다음에도 이동과학체험을 또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이 학생도 “귀여운 오조봇과 함께 활동하는 것이 즐거웠고 물라스틱 활동, 축구 드론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새삼 느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김경미 원장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이동과학차량으로 교육 환경이 열악한 도서지역 학교 및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과학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최신 과학 흐름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최신의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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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정보공개 종합평가‘최우수 기관’선정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된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의 4개 분야 별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수준을 측정하는 것으로 정부기관, 지자체, 시도교육청 등 총 557개 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전남교육청은 사전정보공표 목록을 기존 180개에서 250개로 확대하고, 원문정보공개를 활성화하기 위해 비공개문서를 공개로 재분류하는 등 미흡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분야를 적극 발굴해 업무를 추진했다.
이 결과 이번 평가에서 사전정보공표분야에서 만점을 받는 등 4개 평가지표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상위 20%에게 주어지는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장석웅 교육감은 “교직원 모두가 솔선수범을 기반으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 결과이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보공개 활성화를 추진해 국민이 원하는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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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혁신박람회, 18일로 연기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6일부터 사흘 동안 목포 근대역사문화거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9 전라남도 혁신박람회’를 18일~20일로 연기했다.
이는 제13호 태풍 ‘링링’이 박람회가 열리는 목포 서해안을 지날 것으로 예보된데 따른 것이다. 관람객과 시설물의 안전을 위해 관계 기관이 협의해 행사 연기를 결정했다.
정찬균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은 “태풍 ‘링링’이 세력을 키워가는 상황이어서 이에 대비하는 것이 우선이라 판단해 부득이하게 박람회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며 “남은 기간 동안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보다 풍성하게 준비해 성공적 박람회로 치르겠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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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교육대, 소방안전 전문 교육기관 도약
전남소방교육대, 소방안전 전문 교육기관 도약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전남소방교육대가 앞으로 직원 직무 전문교육뿐만 아니라 도민을 위한 안전교육 과정을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전남 장흥에 위치한 전남소방교육대는 지난 7월 전남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소속 팀에서 소방교육과로 확대 개편되면서 전문 교육 강사 보강은 물론 응급의학 전문의, 재난 대응 관련 저명 강사 초빙 등을 통해 교육 과정을 보완해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2020년부터 신임 소방공무원 교육, 직무 전문능력 배양 교육 등 직원 교육뿐만 아니라 119소방안전체험과정, 재난안전 바로알기 등 도민 대상 안전교육 과정을 확대해 전남의 소방안전 전문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다.
최병관 전남소방본부 소방교육과장은 “다른 지역 소방학교나 경찰, 해경 등 전문 재난 대응교육기관과 비교해 아직 재정이나 여러 면에서 아쉬운 점이 있지만 ‘기본에 충실한 교육, 자긍심 강한 소방인 양성’을 목표로 도민 안전에 최우선하는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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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머리 맞대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는 4일 전라남도일자리종합센터에서 2020년 전남마을행복공동체 활동 지원 및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2019년 제2회 민관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전남마을행복공동체 공모사업을 수행하는 마을공동체 참여 주민을 비롯해 마을 활동가, 행복 디자이너, 시군 중간 지원조직, 유관기관, 도, 시군 공무원 등 50여명 이 참석했다.
문병교 센터장이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경과’를, 민현정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자원 조사 및 활동가 의견 수렴 결과’를 각각 발제했다. 이를 통해 전남마을행복공동체 활동 경과와 전남마을공동체 자원 및 개선사항에 관한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2020년 전남마을행복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교육, 활동가 지원체계, 공모사업 유형과 지원, 사업비 지급 및 회계 정산 방식 개선 등을 교육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관이 함께 전남마을행복공동체지원사업 현안을 공유하고 2020년 전남마을행복공동체 활성화 정책을 제안하는 등 민선7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취임 이후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공동체 2천 개 육성 목표 달성을 위한 활발한 토론이 벌어졌다.
김회필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전남마을행복공동체 지원사업의 문제점을 개선, 보완하고 신규 시책을 발굴, 추진해 마을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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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 전담할 고흥군시니어클럽 개소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4일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인 고흥시니어클럽을 개소,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생산적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남에서 8번째로 설치된 고흥시니어클럽은 군수, 국회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앞으로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개발해 추진하는 등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노인 일자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현재까지 시니어클럽이 설치된 시군은 여수, 순천, 나주, 광양, 곡성, 고흥, 보성, 완도다.
고흥시니어클럽은 3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고흥지역에 적합한 노인 일자리를 개발하고 제공함으로써 1천400여 어르신에게 소득 창출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추진 사업은 은빛카페, 전통식품 및 유자랑 석류랑 빵 제조, 지역아동센터 지원, 환경 정화활동 등 8개 사업이다.
전라남도는 노인 일자리를 전문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1시군 1시니어클럽 설치를 목표로 매년 2개소 내외 신규 설치를 위해 시군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박환주 전라남도 노인복지과장은 “고령화 시대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며 “어르신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많은 어르신이 사회에 참여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올해 정부추경을 통해 당초보다 2천100여 명이 늘어난 4만 2천455명에게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토록 하고 있다. 거리문화공연, 관광지 체험장 운영 등 전남형 노인 일자리 200개를 발굴해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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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업기술원, 국제농업박람회 성공 힘 모은다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는 4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전국 농업기술원장 협의회에서 ‘2019국제농업박람회’ 추진 상황 및 농업 융복합산업화 성공사례 등 콘텐츠를 설명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전국 농업기술원장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협의회는 지방 농촌 진흥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 형성 및 지방분권 확대 등 농업·농촌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농업 유관 단체, 전문가가 함께한 추진상황 보고회에 이어 전국 농업기술원장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농촌융복합산업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국제농업박람회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박람회 분야별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전국농업기술원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국제농업박람회는 주제관인 여성청년농업관에서 농업 융복합산업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것을 비롯해 농업 판로 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가 열리며, 글로벌 농업 정책 트렌드를 알 수 있는 국제농정홍보관도 운영된다. 또한 영·호남 광역한우산학협력단 공동 심포지엄, 2019년 추계 도시농업 세미나 등 대한민국 농업인이 소통할 수 있는 국내학술행사와 세계스마트작물보호 심포지엄, 제2회 국제곤충산업심포지엄 등 세계인이 함께 하는 국제 학술행사 등도 준비됐다.
이에 따라 사무국은 전국 농업인이 참석해 농업 관련 새로운 변화를 느끼고 벤치마킹해가도록 관람객 유치에 힘을 모아줄 것을 회의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전광호 2019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4회째 맞이하는 국제행사이니 만큼 많은 분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풍성하게 준비해나가고 있다”며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도록 전국 농업기술원의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요청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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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황토갯벌랜드서 생태관광 활성화 논의한다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5일부터 6일 무안 해제면에 위치한 황토갯벌랜드에서 전국 해양보호구역 관계자와 환경단체 등이 참석해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제12회 해양보호구역 대회’를 개최한다.
해양보호구역 대회는 2008년부터 해양보호구역의 체계적 보전·관리를 위한 관계자 간 소통·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무안군 공동 주최로 열린다.
전국 지자체 해양보호구역 담당자, 환경단체,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 ‘해양보호구역 활성화를 위한 생태관광 아이템 발굴’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첫 날인 5일에는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해양보호구역의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 발표 경연대회를 진행한다.
이후 독일 와덴해 국립공원 담당자를 초청해 ‘독일 와덴해 랑어욱섬 생태관광’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해양보호구역 발전 방향 등에 관한 설문조사가 지역 주민·민간단체·전문가·공무원 등과 함께 참여해 멘티미터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용자 의견을 실시간으로 수집, 한 화면에 보여주는 방식이다.
둘째 날인 6일 오전에는 전날 열린 ‘해양보호구역 여행을 디자인 하라’를 주제로 한 아이디어 경연대회에서 우수팀을 선정해 해양수산부 장관상 및 전라남도지사상 등을 수여한다. 이후 무안 생태갯벌 현장 탐방을 진행한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은 전국 갯벌의 42%, 해양습지의 60%를 보유, 천혜의 해양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며 “우수한 갯벌과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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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오색 송편 빚기 체험하세요
한가위 오색 송편 빚기 체험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농업박물관 전통초가 일원에서 ‘한가위 오색 송편 빚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한가위 오색 송편 빚기 체험행사’ 참가자는 가족단위로 50가족 200명을 11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전화나 전남농업박물관 누리집을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이다.
행사 당일 팥 송편, 깨 송편, 콩 송편, 동부송편 등 다양한 종류의 송편 빚기 재료를 미리 준비해 참가자들에게 나눠줘 송편을 빚도록 할 방침이다.
오색송편의 종류는 흰 송편, 검정 쌀을 배합한 보라색 송편, 모싯잎 녹색 송편, 단호박 노란색 송편, 딸기 재료를 넣은 빨간색 송편 등이다. 천연 색소를 활용해 다양한 색의 송편을 만들어 볼 수 있다.
행사장에는 참가자들이 손쉽게 송편을 빚어볼 수 있게 도우미를 배치하고, 체험을 통해 빚은 송편은 가마솥에 넣고 직접 불을 지펴 쪄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밖에 농업박물관은 한가위 명절 연휴 기간 동안 행사장 옆 농경문화체험관에 투호를 비롯한 윷놀이, 승경도놀이, 널뛰기, 고리걸이, 제기차기 등 각종 민속놀이 체험 공간도 마련해 운영한다.
이종주 관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가족단위 참가자들에게 전통문화 계승 발전과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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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과 문학과 복고와 빵 남도 가을 즐기세요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단풍맞이’, ‘문학산책’, ‘힐링뉴트로’, ‘빵지순례’, 4가지 테마로 전남의 가을을 즐길 대표 관광지를 선정, ‘가을 남도여행’ 책자를 만들어 배포했다. 뉴트로는 새로움과 복고를 합친 신조어로,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경향을 말한다.
테마별로 ‘단풍맞이’의 경우 해남 대흥사, 진도 운림산방과 같이 잘 알려진 관광지부터 그림 같은 풍경의 강진 백운동 별서정원, 육지에서 가장 늦게 단풍이 드는 여수 자산공원, 피톤치드 가득한 화순 만연산 치유의 숲 등을 소개했다.
전남 가을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다면 단풍의 여흥을 가슴에 안고 ‘문학산책’을 떠나는 것도 좋을 듯싶다. 강진의 영랑생가를 시작으로 이청준의 장흥 선학동마을을 거쳐 무진기행 무대인 순천만 대대포구로 이어지는 감성코스는 올 가을 삶의 쉼표를 찾는 관광객에게 제격이다.
장난스런 표정으로 동심을 자극하는 무안 못난이미술관, 1970~1980년대 시골읍내의 모습이 오롯이 남아 있는 보성 득량역 추억의 거리, 최근 종영한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목포 근대문화역사관까지, ‘힐링뉴트로’는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지다.
‘빵지순례’는 각 지역의 특색을 고스란히 담은 달콤한 디저트와 고소한 빵을 소개해 관광객 입맛을 돋운다. 완도의 명물인 전복이 통째로 들어간 전복빵과 광양의 새콤달콤한 매실과 팥소가 가득 든 매화빵은 풍성한 추억을 더해준다.
김명신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올 가을 전남을 방문하는 분들이 남도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력적인 관광지 홍보에 힘써 전남 관광 6천만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가을 남도여행’ 관광 책자는 전라남도 관광과, 전남지역 관광안내소 등에 비치해 누구든지 받아볼 수 있다. 관광홍보물 신청은 전라남도관광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