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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일본 수출규제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일본의 수출규제와 화이트리스트 제외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의 안정적 경영을 돕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기업당 융자한도는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며 상환기간은 2년거치 일시상환이다.
전라남도는 금융기관 대출금리에서 3%를 이차보전 해 실제 기업 부담 이자는 평균 1.3%부터 1.8% 수준일 것으로 예상되며, 운영자금 상환 후 1년 이내 재신청을 하지 못했던 기업도 재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원조건을 완화했다.
또한 이미 전라남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이용 중인 기업에 대해서는 원금 상환을 1년 이내 유예해 주고 연장기간에 따른 이자도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 7월 4일 이후 일본 수출규제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은 전라남도 또는 전라남도중소기업진흥원 누리집에 공고된 2019년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계획을 확인해 전라남도중소기업진흥원에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최근 일본 수출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경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기에 정책자금을 지원해 기업의 경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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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0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공모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가고 싶은 섬’ 오는 2020년 사업 대상지를 9월 2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를 위해 오는 23일 전남중소기업진흥원에서 관심 있는 시군의 공무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는다.
신청서는 9월 16일부터 1주일간 접수한다. 10월까지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정책평가 등을 실시해 10월 최종 2개 섬을 선정할 예정이다.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되면 매년 10억 원씩 5년간 50억 원이 지원된다. 이는 2019년까지 8억 원씩 5년간 40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됐던 것에 비해 확대된 규모다.
또한 시군, 섬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인구수 30인 미만 섬 및 읍면 소재지 섬에 대한 응모 제한을 폐지했다.
전라남도의 ‘가고 싶은 섬’ 사업은 첫 해인 2015년 여수 낭도를 비롯해 고흥 연홍도, 강진 가우도, 완도 소안도, 진도 관매도, 신안 반월박지도, 6개 섬을 시작으로 매년 2개 섬을 추가 선정해 추진해왔다. 현재는 14개 섬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2024년까지 24개 섬을 선정해 육성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지난해까지 문을 연 8개 섬의 경우 마을식당, 카페, 게스트하우스, 특산물 판매 등으로 3년간 14억 7천만 원의 마을 공동 소득을 창출했다. 가고 싶은 섬 사업 시행 이후 45가구 59명이 귀어했으며, 2014년 27만 명이었던 섬 관광객은 3배 이상 늘어 지난해 91만 2천 명으로 늘었다.
올해는 2017년 선정된 여수 손죽도와 신안 기점소악도가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환경 조성 및 기반시설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상심 전라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제1회 섬의 날을 통해 섬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고 있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섬이 되도록 매력적인 섬을 발굴해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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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기농명인에 김성래·조효익 씨 지정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저비용·고품질 유기농업 선도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10년 이상 실천해온 해남 김성래 씨와 보성 조효익 씨를 2019년 전라남도 ‘유기농 명인’으로 선정했다.
전라남도는 친환경농산물 품목 다양화 일환으로 현장의 오랜 경험과 연구를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 농법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있는 유기농 과수·채소 분야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6월까지 신청을 받았다.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친환경농업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채소 분야 유기농 명인으로 지정된 김성래 씨는 1986년 고등학교 졸업 후 포천 풀무공동체에서 친환경농업을 처음 접했다. 1996년 해남으로 귀농해 2004년부터 유기농업을 시작, 독자적 유기농 매뉴얼을 개발해왔다.
유기농에 적합한 건강한 토양을 만들기 위해 발효바닷물 및 녹비작물 윤작으로 유기농토양을 관리해왔다. 병해충은 직접 제조한 산야초액비와 생선아미노산액비를 활용해 예방과 방제를 하고 있다.
과수 분야 유기농 명인으로 지정된 조효익 씨는 할아버지 때부터 이어온 배 과수원에서 2005년 친환경농업을 시작했고, 2007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유기농업으로 전환했다. 산속에 따로 떨어진 배과수원에는 흑성병 등의 병해가 낮은 것에 착안해 풀 관리를 최소화한 자연 그대로 농법을 실천, 유기농 배를 생산하고 있다.
건강한 토양관리를 위해 유기농 퇴비와 낙엽, 전정가지 등을 함께 로터리 작업해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여주고, 다년간의 축적된 노하우로 고압추출 친환경 석회유황과 보르도액, 각종 식물에서 추출한 친환경 해충약제를 직접 만들어 유기농업에 최적화된 병해충 관리를 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유기농명인으로 지정된 농업인에게 유기농 명인 지정서를 전달하고, 농장 입구에는 ‘명인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명인으로서 영예를 고취할 계획이다. 또 명인이 개발한 유기농자재와 유기농 기술을 전남지역 농업인 등에게 전수하도록 유기농업 전문교육강사로 활동토록 할 계획이다.
유동찬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유기농 명인으로 지정된 김성래 씨와 조효익 씨는 도가 역점 추진하는 과수·채소 분야의 유기농업을 선도하는 분”이라며 “앞으로도 명인이 개발한 유기농법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도내 친환경농산물 과수·채소 확대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0년 전국 최초로 ‘유기농 명인 지정 운영조례’를 제정, 현재까지 21명을 지정했다. 유기농 명인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연간 400여 명의 유기농 전문교육을 하는 등 전남 친환경농업의 확대·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정된 유기농명인은 폼목별로 벼와 과수 각 7명, 채소 3명, 밭작물 2명, 특작과 축산 각 1명이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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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연안어선 항해안전장비 설치 지원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0t 미만 소형어선의 항해안전장비 설치를 지원하는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사업 대상 어업인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소형어선에 대한 소방, 구명 및 항해안전장비를 지원해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조업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전라남도는 1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초단파대 무선전화 357대 등 4종 3천503대의 선박안전장비를 보급할 계획이다.
5t 미만 소형어선 보급장비는 초단파대 무선전화, 자동소화시스템, 팽창식 구명조끼, 선박자동입출항 단말기다.
10t 미만 연안어선 보급장비는 팽창식 구명조끼와 선박자동입출항 단말기다. 구입 비용의 60%는 보조금으로 지원하므로, 어업인은 40%만 부담하면 설치가 가능하다.
안전장비를 설치하지 않은 어업인은 목포 등 15개 시군 해양수산과나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라남도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61억 원의 사업비로 총 9천624대의 항해 안전장비를 어업인에게 지원했다.
황통성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해상에서 발생하는 어선사고는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어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 및 안전조업을 위해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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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섬 관광, 현지 주민이 코스·매력 들려준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섬 주민이 직접 그 섬만의 매력을 찾아내고 이를 관광 콘텐츠화 해 여행객에게 그 이야기를 들려주도록 하는 ‘섬 코디네이터 양성교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섬 코디네이터 양성교육은 섬을 가장 잘 아는 현지 주민을 ‘섬 해설사’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섬 사람들이 직접 자신의 섬을 소개할 코스와 이야기를 만들어 따뜻한 정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관광 해설사로 거듭날 전망이다.
전라남도는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14개 섬 주민들을 대상으로 12월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육지에서의 집합교육이 아닌, 섬으로 찾아가는 현장교육 방식이다. 섬 전문가, 작가, 관광 해설사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직접 섬을 찾아가 주민과 함께 현장에서 토론과 교육을 진행한다.
주민들의 생각을 기초로 해 섬 여행코스와 테마를 디자인하고 이에 따른 해설 시나리오를 만들기 때문에 주민의 생각으로 만드는 ‘섬 콘텐츠’를 갖추게 된다.
교육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전라남도 섬발전지원센터에서 사전설명회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14개 섬에서 섬 별로 1차 사전교육, 2차 집중교육을 실시한다.
이상심 전라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섬으로 찾아가 섬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과정으로 그려낼 섬 이야기는 다른 어떤 기관이나 전문가의 이야기보다 더 구체적이고 진솔한 ‘전남의 섬만이 가진 특별한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섬 코디네이터 양성교육은 지난 2016년부터 추진됐다. 현재 23명이 수료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들에 대한 보수교육과 더 많은 ‘섬 해설사’의 양성을 위한 것이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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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적극행정 공직문화 뿌리내리기 안간힘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정부의 적극행정 추진방향에 맞추어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소극행정을 예방·근절하는 2019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실행계획은 도민에게 봉사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4대 분야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7대 핵심과제로 추진하게 된다.
정부는 지난 ‘19년 3월 ‘적극행정 추진방안’을 확정한 데 이어 최근 최근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을 시행하는 등 적극행정 정착·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으며, 전라북도에서도 실행계획과 함께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적극행정이 공직문화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의 세부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적극행정에 대한 기관장의 관심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행정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전담부서 및 책임관으로 대도약기획단을 지정하여 매년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과 분기별 이행실적을 점검·관리하며 하급자의 정책결정 부담완화를 위해 현행 위임전결규정을 개정하고,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설치하여 적극행정 관련 사항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업무를 적극적으로 처리한 공무원의 책임을 면제하고 법률적 지원과 적절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기 위해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법률적 지원,사전컨설팅 감사 신청대상 확대, 적극행정 면책요건 완화 및 신청기간 확대하고 반기별로 우수공무원을 자체 선발하고 성과의 탁월성 정도에 따라 자체기준을 마련하여 적절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도민과 기업활동에 불편을 주거나 권익을 침해하고 예산상 손실을 발생하게 하는 소극행정의 업무를 혁파하기 위해 특별점검반을 구성하여 소극행정 행태·부조리 사례에 대해 집중단속하여 비위 정도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국민신문고 ‘소극행정 신고’ 처리 전담반을 구성·운영하여 신속하게 처리하며, 오프라인 신고센터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창구를 마련하여 소극행정 혁파에 나설 계획이다.
현장과 소통하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대내적으로는 행정포털 적극행정 게시판을 개설하여 제도안내, 우수사례 등의 자료 공유로 적극행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적극행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사례·현장중심의 전 직원 대외적으로는 도 홈페이지와 정책소통 플랫폼‘전북 소통대로’에 적극행정 코너를 개설하여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우수공무원도 추천 받을 계획이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적극행정에 대한 관심을 다짐하면서 간부회의를 통하여 적극행정의 정착·확산과 소극행정 예방·근절을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과 함께 ‘나부터 변하겠다’는 공직자들의 인식과 행동의 변화가 더 중요하며 적극행정 실행계획의 철저한 이행과 부서 특성에 맞는 ‘1부서 1개 사례 발굴·공유’등으로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빠르게 확산되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앞으로, 전북도는 적극행정 개념이 도민 및 공무원에게 생소한 만큼 관련 내용을 꾸준히 홍보하고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독려하여 관행과 규정의 틀에 얽매인 수동적 업무행태를 개선하여 도민들의 적극행정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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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이 가장 선호하는 품종인 토종붕어 종자방류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 민물고기시험장에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에 걸쳐 내수면 생태계 회복 및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붕어 종자 27만 마리를 7개 시·군의 하천 및 저수지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붕어 종자는 자체관리중인 친어로부터 수정란을 확보하여 60일 이상 사육관리를 통해 4cm이상까지 성장시킨 것으로, 방류 후 3년 뒤에는 농·어민들에게 약 4.3억원 정도의 어업인 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붕어는 어업인 뿐만아니라 유어 낚시객에게도 인기있는 어종으로 붕어찜이나 매운탕 등의 요리로 이용되고 있으며, 특히 붕어즙에는 철분과 칼슘, 불포화지방산 등 각종 영양성분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성장기 청소년들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성인병예방, 위장 강화 및 숙취해소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수산자원으로서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무분별한 남획과 수질오염 등 서식환경 악화로 붕어의 개체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 전병권 소장은 “서식환경 악화로 점차 사라져가는 붕어 자원조성을 위해 2001년부터 2018년까지 붕어 종자 4,665천 마리를 도내 하천과 저수지에 무상 방류했고, 앞으로도 토속어종의 자원 회복 및 농·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방류하겠다”고 밝혔다.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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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지진 및 화재 대비훈련 실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하반기 14개 시·군은 지역특성화 지진 및 화재 대비 훈련을 오는 19일부터 9월 6일까지 시·군 실정에 맞게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방위 훈련은, 국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재난 대비 훈련으로 지진·화재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면서 주거 취약계층 지진·화재에 대한 국민 관심이 증가됨에 따라, 건물 내 주민대피와 화재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숙지를 위해 지진·화재대피 훈련이 실시된다.
이번훈련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각급 공공기관에서는 지진·화재발생에 대비하여 사전에 비상연락망을 점검하고 화재대피 훈련 시 초기 소화 및 피난유도 등을 중점 훈련사항으로 실시키로 했다.
강승구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은 “‘도민 모두’ 적극적인 훈련 참여를 당부하고 이번 훈련을 통해 지진·화재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숙지 등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훈련기관은 사전에 안전사고 예방 대비책을 마련하여 훈련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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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벤처 육성, 혁신·사회문제 해결과 창업에 이르기까지 삼박자 하모니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지난 9일 광주에서 열린 2019년 소셜벤처 경연대회 권역대회에서 전북 5개 팀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도 소셜벤처 경연대회’는 혁신적인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소셜벤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대회로, 전라·제주권, 서울권, 경기·인천권, 충청·강원권, 경상권 등 5개 권역별로 각각 대회를 열었다.
전라·제주권 대회는 126개 팀이 응모하여 40개 팀이 1차 예선을 통과했고, 권역별 대회에서 전북 5개 팀을 비롯하여 14개 팀이 입상하였으며, 전북은 대학생 아이디어분야에서 1위, 글로벌 성장 분야에서 1위 등 전북에서 5개 팀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주요 아이디어를 보면,대학생 아이디어 부문에서 ’웜업팀‘은 갈색 거저리 유충을 이용한 폐 스티로폼 처리를 통해 환경문제 해결을 제안했고, 글로벌 성장 부문에서 ’위노베이션팀‘은 치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의 상태를 알려주는 솔루션을 제시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북 5개 팀에게는 8월 28일 광주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고용부에서 지급하는 소정의 포상금과 함께 전라북도지사 상을 수여하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개최하는 문제해결형 위크숍 참가 및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멘토링 제공도 받게 된다.
그리고 권역별 대회 수상팀은 9월 27일 서울에서 있을 전국 본선 대회에 참가하여 최종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전라북도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은 “전북도민들의 지역과 사회의 문제 해결에 앞장 서는 소셜벤처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지난번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소셜벤처 육성 지원 공모사업 선정에 이어 이번에 고용노동부의 소셜벤처 권역별 대회에서 전북이 5개 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으며, 앞으로 지역과 사회의 문제 해결에 앞장 서는 소셜벤처를 적극 육성하고, 더 나아가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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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관광두레협력사업’ 출범
‘전남관광두레협력사업’ 출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은 지속가능한 관광사업을 위한 전남관광두레협력사업이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2019 전남관광두레협력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그동안 전라남도가 추진하던 전남청년관광기획자사업과 연계해 확대 추진하게 됐다. 이를 위해 주민사업체를 발굴, 기획·컨설팅, 외부전문가 자문 등을 지원할 전문인력인 ‘청년관광기획자’를 위촉했다.
전남관광두레협력사업은 목포시, 순천시, 여수시, 곡성군, 함평군, 고흥군 등 6개 시군에서 선정됐다. 사업을 추진할 시군에는 청년관광기획자를 배치한다. 이들에게는 관광 분야 다양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하도록 활동비부터 관련 교육, 멘토링, 시범사업 및 홍보지원 등 맞춤형 사업이 제공된다.
지금까지 전남관광두레협력사업으로 4개 시군에서 16개 사업체가 구성됐으며, 160명이 참여하고 있다. 관광일자리 창출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다.
조용익 전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전남관광두레협력사업은 지역 주민사업체 육성과 관광 일자리 창출의 모범이 될 것”이라며 “재단이 앞장서 전남의 지속가능한 주민주도형 관광사업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지속가능한 주민주도형 관광사업이란 지역 주민공동체가 핵심 주체가 돼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소득을 창출해 주민들에게 직접적 수익이 돌아가도록 하는 사업 모델이다.
2019-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