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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소규모 휴양형 MICE산업 특화 육성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역을 대표하는 자연·생태 자원 및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보유한 MICE·관광 시설 5개소를 선정, 휴양형 마이스 육성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대상지는 스포츠·레저 기반의 목포 국제축구센터, 자연·숲 치유 기반의 광양 백운산 자연휴양림과 곡성 강빛마을&심청한옥마을,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 치유·명상 기반의 영광 국제마음훈련원이다.
휴양형 마이스 육성 지원사업은 회의·숙박 시설 및 관광·체험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갖춘 유니크베뉴를 대상으로 MICE 인프라 조성, 콘텐츠 개발, 역량 강화, 홍보·마케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유니크베뉴는 전통 콘셉트나 그 도시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정취를 가진 장소를 말한다.
특히 회의 기자재 및 설비, 기초 편익시설 등 MICE 인프라를 중점 확충하고, 중·소규모 회의 유치를 중심으로 체험 콘텐츠를 개발·운영해 휴양형 MICE 브랜드가 뿌리내리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쉼과 여유, 마음의 충전을 통한 비즈니스 창출’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지역 특화 MICE 브랜드인 휴양형 MICE를 중점 육성하고 있다. 전시, 국제회의 등 대규모 MICE 인프라는 부족하지만, 자연·생태 및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한 지역 특성을 살려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유니크베뉴를 중심으로 중·소규모의 틈새시장을 선점한다는 복안이다.
이에 전라남도는 휴양형 MICE 시설로서 16개 시군, 27개소를 발굴·홍보하고, 중소규모 기업회의를 포함해 MICE 개최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 마이스 아카데미 교육, 국제 MICE 박람회 전시·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명신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최근 마이스 산업은 새로운 시장 개발 필요성과 중·소도시에 대한 선호도 증가, 비즈니스와 레저를 결합한 블레저 트렌드 확산 등으로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지역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마이스 육성을 통해 대표적 MICE·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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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0년 정부예산안에 6조 7천억 반영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9일 국무회의를 거쳐 발표된 2020년 정부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실현 사업, 지역 숙원사업, 미래 신성장산업을 비롯한 지역 현안 예산 6조 7천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는 연초부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해 행정력을 총동원해 정부 부처 장·차관부터 실무자까지 만나 지역 현안사업 반영을 요청하고, 여야 국회의원을 만나 적극적인 국고예산 확보활동을 펼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지난 7월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남 블루 이코노미 비전 선포식에서 블루 이코노미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표명한데 이어, 8·15경축사에서 ‘평화경제 구축을 위한 환황해경제는 전남의 블루 이코노미에서 시작된다’고 언급해 전라남도의 비전 실현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블루 이코노미의 마중물이 될 신규사업으로 초대형 풍력 실증 기반구축 사업 59억 원, 남부권 관광개발 기본구상 용역 7억 원, 면역치료 혁신플랫폼 구축사업 20억 원, 전기 추진 차도선 및 이동식 전원 공급 시스템 개발 75억 원, 기능성 원료은행 구축 및 운영 5억 원,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 85억 원 등이 반영됐다. 또한 남부권 관광개발 기본구상 용역비가 반영됨에 따라 향후 계획 수립을 통해 영광, 목포에서 여수, 순천을 거쳐 경남, 부산까지 이어지는 관광 콘텐츠사업 발굴에 나서게 됐다.
장비 등 노후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던 시설에 대한 개선사업도 대폭 반영됐다. 재난 안전관리시설 수준의 광양항 낙포부두 리뉴얼사업은 지난 9년간 답보상태였으나, 김영록 도지사가 직접 해양수산부, 기획재정부, KDI를 방문하는 등 노력을 기울인 결과 21억 원이 반영됐다. 건조된 지 20년이 된 노후 병원선 전남 511호 대체선박 건조사업도 설계비 4억 원이 신규 반영돼 의료시설이 없는 섬 주민들이 양질의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연구개발 신규 사업도 대거 반영됐다. 주요 반영 사업은 소형수소연료전지 연구개발 및 실증사업 20억 원, 폐플라스틱 자원화 소재개발 실증기반 조성사업 19억 원, 수송기기용 마그네슘소재 실증기반 조성사업 20억 원, 석유화학 부생 저급연료 재사용 공정 기술 개발 5억 원, AI 기반 수확용 스마트팜 로봇 개발 및 실증 20억 원, 5G 기반 드론활용 스마트 영농실증 확산사업 16억 원, 첨단소재 융합부품 상용화 기반 강화사업 20억 원 등이다. 전남의 산업 체질 개선 및 신규 일자리 창출 견인차 역할이 기대된다.
주요 지역 현안사업은 남해안철도 건설 및 전철화사업 4천억 원,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구축사업 82억 원,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조사·연구 23억 원, 광주~완도 고속도로 1천514억 원, 서남해안 섬숲 생태복원사업 30억 원, 빛가람 복합혁신센터 건립 60억 원, 국가종합비행 성능시험장 33억 원 등이다. SOC 건설사업비 대부분이 증액 반영돼 지역의 건설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대거 창출이 기대된다.
경전선 전철화사업,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 사업은 10월 중 예비타당성 조사가 완료되면 국회에서 증액이 가능할 전망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정부안에 미반영된 사업과 추가 증액이 필요한 사업은 앞으로 국회 심의 과정에서 최대한 반영되도록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치밀하게 대응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9월 4일 국회에서 지역 출신 국회의원 간담회를 열어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2020년도 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예산 확보노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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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혁신교육지구 관계자 연찬회 열띤 토론
전남교육청, 혁신교육지구 관계자 연찬회 열띤 토론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27일 전남교육연수원에서 혁신교육지구 관계자 연찬회를 갖고 전남의 학교혁신과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한 상상력을 펼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연찬회에는 전남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과 행정지원과장 등 관계자와 시·군 지자체 교육담당 공무원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혁신교육지구는 전라남도교육청과 시·군 기초자치단체가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으로 협력해 공교육을 혁신하고 지역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전라남도교육감이 지정한 시·군을 말한다.
이날 혁신교육지구 관계자 연찬회도 시·군의 교육현안을 토론하면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협의를 활성화하고 공동 추진기구를 구성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22명의 시·군 별 진행위원들의 진행이 돋보였던 이날 연찬회는 개인별 변화와 혁신 실천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혁신교육지구가 추구할 가치를 선정하고 그 가치에 맞게 잘하고 있는 사업, 덜어낼 사업, 개선할 사업을 선정했다. 또 혁신교육지구가 추진할 중점과제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사업을 이야기하는 순으로 진행됐는데, 참석자들의 진지한 발언과 질문, 논의가 이어져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였다.
연찬회에 참석한 교육지원청의 한 교육지원과장은 “교직에 몸담게 된 이후 처음으로 지자체공무원과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행정지원과 직원들이 함께 모여 교육사업 계획을 세워보는 경험을 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해남에서 참석한 기초지자체 교육담당 공무원은 “혁신교육지구 사업이 교육지원청의 깊은 고민 속에서 추진됨을 처음 알게 됐다.”며 “앞으로 교육지원청과 함께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여수의 행복교육지원센터, 순천의 풀뿌리자치지원센터, 곡성의 미래교육협력센터, 구례의 민간공모를 통한 교육정책팀장 임명 등 지역 교육협력사업이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혁신교육지구가 거침없는 상상력으로 학교를 혁신하고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해 전남의 마을과 학교를 활성화하는 중심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오는 9월과 10월 중 시·군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혁신 실행연수를 실시하고 전남의 모든 학교에서 실행연수를 통한 새로운 소통과 협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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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꿈 확대 지원”
전남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꿈 확대 지원”
[충청뉴스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지난 27일 오전 영광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을 방문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체제 마련을 위한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는 경청올레를 가졌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어른들의 잣대로 청소년을 평가하지 말고 청소년들을 믿고 기다려 주어야 한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가지고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준비하는 공평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장 교육감은 이어 검정고시 지원, 수능관련 교육프로그램 지원, 교통비 지원, 진학지원 컨설팅 ,인터넷 강의 수강권 지원, 국·내외 문화체험 제공, 청소년 진로·창업 지원 등에 대해 학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장 교육감은 또, “학교 밖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수고하시는 직원과 후원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찾아왔다.”고 말했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들도 우리 모두의 아이들이며, 이들이 학교 밖에서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꿈드림’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중식비와 검정고시 관련 강사비 및 교재비를 지원하고 진로·진학 관련 자소서·포트폴리오 작성 등을 도울 예정이다. 또, 학교 밖 학생들이 진로진학, 문화 체험 등을 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 주관 프로그램에 일정 비율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광 꿈드림 센터장은“장석웅 교육감 취임 이후 학교 밖 청소년에게 관심을 갖고 예산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교 밖에 있어도 두렵지 않고 행복하게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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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문적학습공동체 ‘남도지리교육연구회’ 직무 연수
전남교육청 전문적학습공동체 ‘남도지리교육연구회’ 직무 연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 전문적학습공동체인 남도지리교육연구회가 지난 7월 21일부터 22일 양일간 충청남도 일대에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살아있는 지역수업을 위한 충남지역답사’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직무연수는 전남 도내 지리 과목 교사 18명이 참여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실제 삶의 공간을 대상으로 하는 지리라는 교과를 가르치는 현장의 교사들은 교과서에 텍스트로만 설명되는 충남보다 지금 펼쳐지고 있는 충남의 모습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 이에 여름방학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이용해 열정 있는 교사들이 연수의 시간을 가진 것이다.
강사로 초빙된 박종봉 교장은 1박 2일 동안 동행하며 답사 장소마다 깊이 있는 설명을 해줬다.
교사들은 비가 오락가락하는 굳은 날씨에도 태안, 서산, 당진, 아산 등을 두루 답사했다. 특히, 최근 생태적 가치가 크게 주목받고 있는 신두리 사구지역을 답사하며 신두리 사구의 속성과 수업 방법들을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김기연 교사는 “지리를 가르치며 고민하고 어려웠던 부분들을 현장에 나와서 공감하고 배우며 성장하는 경험이 정말 신선하고 특별했다.”고 말했다. 이어 “교과서에 조그마한 사진으로 가르치던 곳을 직접 와서 보니 이것이 정말 지리라는 생각이 들어 좋았다.”고 말했다.
주경중 회장은 “일방적인 강의식 연수가 아닌 현장에서 선생님들끼리 서로 배우는 모습을 원했다. 다시 교실현장으로 그 배움이 전달돼 학생들에게 지리교과가 유의미하게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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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9년 8월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
전남교육청, 2019년 8월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8일 오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8월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부 포상을 받은 퇴직교원은 전남 도내 유·초·중등 교원 407명으로, 황조근정훈장 34명, 홍조근정훈장 55명, 녹조근정훈장 78명, 옥조근정훈장 108명, 근정포장 99명, 대통령표창 19명, 국무총리표창 7명, 장관표창 7명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퇴직 교원과 가족들에게 “그동안의 교육에 대한 헌신과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관심과 애정을 갖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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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특성화고 출신 양수민 선수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금메달 수상 쾌거
전남 특성화고 출신 양수민 선수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금메달 수상 쾌거
[충청뉴스큐] 전남 특성화고 출신 선수가 국제기능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28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월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한 양수민 선수가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동력제어 직종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양수민 선수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진학보다는 적성에 맞는 기술을 배우기 위해 특성화고등학교인 전남기술과학고에 진학했다. 양 선수는 1학년 때 김태현 지도교사의 권유로 동력제어 기능반에 들어가 기술을 익혀 3학년 때인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 동력제어 분야 은메달을 수상했으며, 올 2월 졸업과 동시에 삼성중공업에 입사했다. 특히, 2017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들과 평가전을 거처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돼 이번 기능올릭픽 금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양수민 선수는 철탑산업훈장과 함께 상금 6720만원을 받게 된다. 철탑산업훈장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또한,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자격시험 면제, 산업기능요원으로 군복무대체, 입상분야에 1년 이상 종사할 경우 계속 종사 장려금 등의 혜택도 받는다.
양수민 선수는 “사랑과 정성으로 뒷바라지 해주신 어머니와 김태현 선생님, 전남기술과학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더욱 정진해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의 모든 학생들이 적성과 소질을 계발하고, 해당 분야에서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대한민국은 금 7개, 은 6개, 동 2개, 우수상 25개를 획득해 종합 3위를 기록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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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으로 역량 강화
전남소방,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으로 역량 강화
[충청뉴스큐] 전남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에서 곡성 옥과면 여성의용소방대와 순천 의용소방대가 각 분야별 1위를 차지했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순천만국가정원 컨퍼런스홀에서 의용소방대원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를 지난 27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남지역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의용소방대원의 현장활동 역량 강화 및 우수 강사 양성을 위해 펼쳐졌다.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 두 개 강의 분야로 나눠 각 5개 팀이 출전,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생활안전 분야는 담양소방서 곡성 옥과면 여성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분야는 순천소방서 순천시 의용소방대가 각각 1위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오는 9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에 전남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최형호 전라남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의용소방대가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 분야 등 영역을 넓혀가는 가운데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도민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통해 안전한 전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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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일·생활 균형정책 마련한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전남여성가족재단 415호에서 전남형 일·생활 균형정책 마련을 위한 제3차 전남 성평등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전남 도민의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해 다양한 주체가 모여 일·생활·쉼이 조화로운 지역사회 기반 조성 방안 및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한 전남 지역사회 재구조화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이순미 전남여성가족재단 선임연구위원의 기조발표를 통해 “일·가정 양립정책의 핵심제도인 모성보호제도는 고용이 안정적인 정규직과 대기업 노동자 위주로 운영되고 있어, 중소기업 및 영세사업체, 비임금근로 비중이 높은 전남지역은 정책의 사각지대가 클 수밖에 없다”며 “인구 구조 및 지역 유형, 노동 환경 특성을 고려한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어 김경례 전남대학교 사회적생산연구단 연구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이 펼쳐진다. 토론자는 엄기복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장, 송지영 영암여성새로일하기센터 팀장, 김혜경 전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김미순 전라남도 여성정책팀장 등이다.
주요 토론 주제는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전남의 경우 양육기 경력단절뿐만 아니라 ‘가족돌봄 경력단절’ 비율도 높을 것이므로 이들의 경력단절 예방 및 복귀를 위한 방안, 전남의 일·생활 균형 정책의 성공을 좌우할 영세사업체의 참여 유도 방안, 근로시간 단축이 생계 위협으로 직결되는 불안정 고용 노동자층을 위한 가족친화제도 모색 등이다.
안경주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지역과 다른 전남형 일·생활 균형정책 방향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연구를 기초로 본격적인 일·생활 균형지원사업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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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올바른 소비문화 정착 앞장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전남지역 올바른 소비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는 여성소비자단체 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8일 화순 하니움스포츠문화센터에서 소비자교육중앙회 전남지부 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 이송자 소비자교육중앙회 전남지부 회장을 비롯한 회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윤병태 부지사는 ‘블루 이코노미, 전남의 새로운 바람’이라는 주제 특강을 통해 최근 전남의 이슈로 떠오른 블루 이코노미의 배경과 의미, 전남의 새로운 바람-블루 이코노미 6대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윤 부지사는 전남의 섬, 해양, 하늘, 바람, 천연자원 등 아름답고 깨끗한 블루자원을 바탕으로 경제적 혁신성장을 통한 지속가능한 전남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 “전남지역 곳곳에 블루 이코노미 바람이 불도록 여성 지도자들의 관심과 전파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상훈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의 ‘친환경 녹색제품 생활화로 지구 환경 지키자’, 안경주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의 ‘함께 하는 양성 평등을 일상으로 행복한 도민’, 최동호 한국수자원공사 본부장의 ‘비점오염 저감 실천, 물 사랑 자연사랑’ 특강이 진행됐다.
허강숙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소비자교육중앙회 전라남도지부에서 노력하고 있는 올바른 소비문화와 소비자교육, 에너지 절약 등 다양한 소비권리보호 운동과 여성 운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