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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8 11: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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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학생 가족 돌봄 부담 덜어준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발달장애 학생이 스스로 일상생활을 하도록 도와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9월부터 ‘청소년 발달장애 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청소년 발달장애 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는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종합대책 지원과제로서 올해부터 보건복지부와 전라남도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존 신체활동, 가사활동 등 기본적인 사회생활을 위해 제공되던 활동보조 바우처에서 벗어나 발달장애 학생이 취미·여가, 자립 준비, 관람·체험, 자조활동 등 이용자의 욕구 및 상황을 고려한 의미 있는 방과후 시간을 보내도록 하는 바우처 사업이다.
서비스 대상자는 만 12세 이상 18세 미만 일반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이다. 제공기관으로 학생이 이동하거나 서비스와 연계된 학교로 제공인력이 방문해 장애인의 욕구에 맞는 취미여가활동, 직업탐구활동, 자립준비활동, 관람체험 활동 등 서비스 프로그램에 참여토록 월 44시간을 지원한다.
기본적으로는 당사자 및 가구소득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돌봄 취약가구의 자녀 및 일반 중·고등학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 이용자, 다함께돌봄센터 이용자,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참여자 등 방과후활동과 유사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학생은 제외된다.
서비스를 바라는 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의 우선순위에 따라 서비스 대상자로 결정된다.
전라남도는 올해 총 5억 9천만 원의 예산으로 172명의 발달장애 학생에게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시군 사업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5개 시와 장흥군에는 올해 9월부터 지원하고, 2020년 나머지 16개 군을 포함함 모든 시군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손선미 전라남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서비스가 필요한 사업 대상자를 발굴해내고 안정적 사업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초자치단체 및 전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의견을 교류하며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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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전략산업, 도민 홍보·참여로 발전 기틀을”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블루 이코노미를 비롯해 전남 발전을 이끌 각 전략산업에 대해 직원부터 공감을 확산하고, 이를 토대로 도민들에게 잘 설명함으로써 소통과 참여 속에 지역 발전 기틀을 마련해나가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9월 정례조회를 통해 “전남 새 천 년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와 전남테크노파크, 녹색에너지연구원 등 도민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전략사업 및 추진 기관의 성공과 성장을 위해선 도민 홍보가 절대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정례조회에서 김종갑 신성장산업과장이 ‘공부합시다’란 콘셉트로 발표한 e-모빌리티 신성장산업과 관련해 “블루 이코노미 실현을 위한 한 프로젝트로, 멋지게 출발했지만 아직도 여전히 걸음마 단계”라며 “수도권은 가만히 있어도 산업을 유치할 수 있지만 전남은 지방이라는 한계 때문에 2배, 3배 곱절로 노력해도 부족하다는 인식을 갖고, 미래 운송수단인 e-모빌리티 산업 분야에서 굳건한 1위를 지키도록 부단히 노력해나가자”고 독려했다.
김 지사는 또 “앞으로도 ‘공부합시다’란 프로그램을 통해 전남의 다양한 전략사업에 대한 직원의 이해도를 높여 공감대를 형성, 도민에게 홍보해 참여를 이끌어내는 한편, 국가 계획 반영 및 예산 확보 등 단계별로 구체적 실천계획을 세워 하나하나 추진해 성과를 내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특히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비전에 대한 홍보 강화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대통령이 광복절 기념사에서 환황해권의 중심으로 언급한데 이어 국무회의 등 여러 석상에서 전남의 미래 비전이자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 새로운 사업으로 소개하고 있다”며 각별한 애정을 갖고 비전 실현에 매진해줄 것을 독려했다.
김 지사는 “비전에 ‘청정’이 들어간 것은 전남의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지만 한편으론 공무원사회의 청렴을 의미하기도 한다”며 “공직사회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덕목인 청렴과, 소통을 통해 도민으로부터 신뢰를 쌓고, 법에 구체 규정이 없더라도 합목적적인 도민 및 기업 등의 민원 업무에 대해서는 피하지 말고 민원인 편에 서서 적극행정을 펼쳐달라”고 강조했다.
추석이 1주일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김 지사는 “도민과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훈훈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즐기도록 보건·교통 등 각 분야별 대책을 꼼꼼히 챙겨달라”며 “특히 최근 좀처럼 농산물 가격이 회복되지 않은데다, 예년보다 추석이 이르고, 여기에 경기 불황까지 겹쳐 농어민이 더욱 어려워진 만큼, 명절 선물로 온·오프라인을 통한 농수산물 구입이 많이 이뤄지도록 유통업체와 협력사업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올 한 해 전남의 새 천년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실현을 위한 국비 확보에 매진해온 결과, SOC뿐만 아니라 전략 분야 국비가 많이 반영돼 정부 예산안에 지난해보다 6천억 늘어난 6조 7천억 원을 확보했다”며 “사상 첫 7조 원 달성을 위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막바지 노력을 기울여나가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올 한 해 지금까지 추진해온 업무를 잘 마무리해 도정에 큰 성과를 내도록 하자”며 “도의회의 행정사무감사와 도정질문, 국회의 국정감사 등을 잘 준비하고, 2020년도 도 예산 편성 시 도민 행복시대를 열어갈 핵심 전략사업 예산을 과감하게 확보해 지역 발전을 일궈나가자”고 덧붙였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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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단속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추석을 맞아 제수용품과 수산물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수산물과 천일염의 원산지 둔갑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6일까지 5일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에는 전라남도와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이 22개 시군을 목포권, 여수권, 완도권, 3개 권역으로 나눠 소비자가 많이 찾는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을 대상으로 거짓표시, 미표시, 위장·혼동표시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특히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명태, 조기 등 주요 성수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가 늘 것으로 예상, 명절 제수용 및 선물세트 수산물과 원산지 거짓표시가 우려되는 품목인 농어, 돔류, 소금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단속 결과 원산지를 거짓표시 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미표시·표시 방법 위반의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최정기 전라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통해 부정유통을 근절할 계획”이라며 “무엇보다 소비자의 관심이 중요하므로 수산물을 구입할 때 원산지표시 등을 확인한 후 구입하고, 위반사항은 해당 관청에 반드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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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가을 행락철 축제장 안전관리 강화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가을 행락철 지역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오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도와 시군, 소방서, 경찰서, 전기·가스안전공사,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 가을 전남에서는 오는 6일 목포에서 전라남도 혁신박람회 개최 및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식을 시작으로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명량대첩축제, 국제농업박람회 등 55개의 크고 작은 지역축제가 열린다.
이번 점검에선 행사장 내 시설물과 시설장비 안전, 소방·전기·가스설비 관리,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시행, 보험 가입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단순한 시설 보강이 필요하거나 안전이 미비한 사항 등은 현장에서 즉시 안전대책을 마련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위법·불안요인은 축제 개최 전 보수·보강토록 해 위험요인을 해소하는 등 안전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해나갈 방침이다.
또 축제장 안전관리책임자 실명 공개를 의무화해 안전을 책임감 있게 관리토록 할 계획이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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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리얼티 엑스포 코리아 2019”부동산 박람회 참가
새만금개발청 홍보 부스
[충청뉴스큐] 새만금개발청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 2019’에 참가해 새만금사업 홍보와 투자유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리얼티 엑스포 코리아 2019’는 10여 개 국, 200여 개 부동산 관련 업계가 참가해 최신 부동산 상품과 스마트시티·레저형 부동산 등 다양한 개발예정사업을 출품하여 투자유치 경쟁을 펼치는 국내 유일 국제 부동산 축제이다.
새만금개발청은 국내외 투자자와 방문객들에게 새만금사업 개발 진행상황 및 투자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하여 행사장 내에 독립적인 홍보 전시관을 설치·운영하고, 용지별 사업시행자가 직접 진행하는 1: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제공한다.
홍보 전시관에서는 공공주도 선도 매립사업인 자족형 스마트 수변도시,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0년의 장기임대가 가능하여 기업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새만금 최초 민간 개발사업인 신시·야미 관광레저시설 등의 사업 위주로 전시 콘텐츠를 구성하여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최근 부동산 동향과 투자전략을 직접 알려주는 다양한 세미나 및 투자설명회가 열리며, 새만금개발청은 9월 5일에 “새만금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투자설명회에서는 새만금사업의 인지도 향상과 투자유치를 위해 새만금개발청 교류협력과장이 직접 새만금사업의 비전과 목표, 개발 계획, 기반시설조성 현황, 다양한 투자혜택 등을 소개한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국내외 글로벌 투자자들이 참석하는 국제적 행사인‘리얼티 엑스포 코리아’부동산 박람회를 통해 새만금의 강점과 미래의 잠재 가치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유망한 기업들을 발굴하여 새만금에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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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한전, 그린수소 에너지신산업 육성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미래 먹거리사업으로 급부상하는 그린수소 에너지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전라남도는 2일 나주 한국전력공사에서 김영록 도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김종갑 한전 사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그린수소 기술개발 및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전라남도와 나주시, 총괄 주관기관인 한국전력공사 간 그린수소 R&D 및 실증사업 협력 협약이 체결됐다. 또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고등기술연구원, 동서발전, 중부발전, 두산중공업, 엘켐텍, 동국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사업에 함께 참여하는 주요 기업 간 그린수소 기술개발 협력협약도 이뤄졌다.
협약은 전라남도가 한국전력공사와 공동으로 추진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재생에너지 장주기 저장 및 전환을 위한 ‘Power to Gas’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자체와 참여기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라남도의 그린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에 함께 참여하기 위해 체결됐다. ‘Power to Gas’는 에너지 저장 기술 중 하나다. 태양광이나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얻은 전기에너지를 이용해 물을 전기 분해해 수소 등 가스연료를 생산해 저장하는 기술이다. 그린수소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생산하는 온실가스 미 배출 수소다.
협약에 따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증가에 따른 잉여전력을 활용해 전기에너지를 수소로 전환하고, 이를 활용한 분산형 에너지 공급시스템을 개발하게 된다. 관련 핵심기술 개발과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그린수소를 생산-저장-활용하는 친환경 그린수소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2021년까지 3년간 국비 191억 원 등 총 408억 원을 들여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나주혁신산업단지 한전에너지 신기술연구소 부지에 핵심기술을 실증하기 위한 종합시험장을 조성한다.
특히 기술 개발을 통해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MW급 그린수소 생산 플랜트를 구축, 궁극적으로 관련 기술 국산화와 그린 수소 생산의 경제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전력의 안정성 확보는 물론, 장기적으로 대량 에너지를 저장하는 기술 확보가 이뤄질 전망이다.
신기후체제 출범 이후 탈화석, 탈원전 등 정부 에너지정책 패러다임의 극적인 전환으로 친환경 에너지의 안정적 수급이 중요해짐에 따라 국내 최대 태양광·풍력 등 청정 신재생에너지 발전량과 해상풍력 잠재량을 지닌 전남이 그린수소 생산과 실증의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다. 청정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전남이 1천991Gwh로 전국의 21.6%를 차지해 1위를, 전남의 해상풍력 잠재력 역시 12.4GW로 전국의 37.3%를 차지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수급정책과 연계해 그린수소산업을 미래 에너지신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관련 기업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김영록 도시자는 “이번 정부 공모사업 선정 및 협약을 계기로 그린수소 산업의 생태계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특히 한전, 한전공대 및 국책연구소 일원이 그린수소의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국가 그린수소 핵심 R&D 지역으로 자리매김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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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도내 고등학교 대상 학생평가 역량 강화 컨설팅 실시
전남교육청, 도내 고등학교 대상 학생평가 역량 강화 컨설팅 실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과정 중심 학생평가 정착을 위해 일선 학교 교사들의 역량 강화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30일 오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도내 고등학교 교감, 업무담당자와 지역청 장학사, 학생평가현장지원단 등 33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평가 연수 및 분임별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평가의 주요사항을 안내함으로써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 신뢰성을 높이고,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일선 학교의 평가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구성한 중등 학생평가현장지원단은 1학기 동안 중·고등학교를 학교급별, 권역별로 나눠 학업성적관리규정과 학생 평가계획 모니터링을 실시했고, 최근 전체회의를 통해 그 결과를 분석하고 학교 컨설팅 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행사는 도교육청의 학생평가 주요사항 안내와 일선 교사의 모니터링 결과 설명, 현장지원단의 컨설팅 순으로 진행됐다.
도교육청 업무담당자는 1학기 동안의 학생평가에 대한 민원 사례와 정기고사 보안관리 현장점검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평가의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또, 목포혜인여고 이주환 수석교사는 학교별 학생평가 모니터링 결과 분석에 따른 공통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현장지원단이 모니터링 한 학교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컨설팅이 이뤄졌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일반고 한 교감은 “민원 사례를 보면서 학생평가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갖게 됐고, 우리 학교 평가계획서를 보면서 컨설팅을 받으니 무엇을 어떻게 바꿔나가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시대의 요구에 맞게 수업과 평가, 그리고 기록의 혁신이 일어나야 한다.”며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앎과 삶이 하나로 일치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평가의 역량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평가와 관리, 기록에 대한 민원과 불신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모든 학생을 중심에 둔 교육활동과 변화주체로서 수업·평가 관리 방안을 모색해 교육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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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이동 지원 강화로 사회 참여 증대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남복지재단이 장애인 등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이들의 사회 참여 기회가 확대되도록 할 계획이다.
전남복지재단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를 하는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 상담원, 운전원을 대상으로 고객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한 친절 및 장애인 인식 개선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1차 교육은 지난 2월, 2차 교육은 5월 마무리 했다. 이번 3차 교육은 9월 한 달간 장애인 인권교육과 CS친절교육을 기본으로 진행한다. 악성 민원에 대한 고객 유형별 전략 및 감정노동관리 교육을 새로 실시할 예정이다.
장애인콜택시 이용 고객에게 감동서비스 제공을 위한 종사자 맞춤 교육을 통해 장애인 인권 감수성을 높임으로써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남복지재단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 등 교통약자에 대한 이동편의 제공으로 이동권 보장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센터 운영 인력은 총17명이다. 22개 시군센터 운전원 총 190명이 4차에 걸쳐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전남복지재단 관계자는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이용을 활성화하고,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취약계층의 사회 참여 기회도 더불어 늘어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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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학교 화재 대응역량 강화
전남소방, 학교 화재 대응역량 강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여수 웅천중학교와 무안 오룡중학교에서 CO2호스릴소화설비 작동법 교육을 포함한 학교 관계자 중심 필로티 화재대응역량 강화교육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17년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올해 서울 은명초등학교 화재 등과 같이 자칫 대형 화재로 확대될 수 있는 지상층을 주차장 등 용도로 활용하기 위해 기둥만 시설한 필로티 구조의 학교 관계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제 화재 상황에서의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처 능력 함양을 위해 이뤄졌다.
필로티 건축물은 대부분 주차장이나 분리수거장으로 활용되는데 연소 하중이 높은 차량 및 가연물로 화재 위험에 노출돼 있다. 특히 가연성 외벽을 통해 화재가 빠르게 확산되며 연기가 계단 등을 통해 빠르게 상층으로 확산되기 쉬워 화재 발생 시 빠른 초기 대응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소방본부는 화재 초기 대응법, 자동 화재 탐지 설비 등 점검 관리 및 오작동 시 복구 요령, 필로티 구조에 화재 적응성이 뛰어난 CO2호스릴소화설비 작동법 교육 및 시연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이외에도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자위소방대의 119신고와 대피 유도 활동 및 CO2호스릴소화설비를 활용한 초기 화재 진압 훈련도 했다.
변수남 본부장은 “주차장 용도의 필로티에는 CO2호스릴소화설비가 설치돼 있으나 관계인의 작동 방법 미숙지로 실제 화재 시 활용이 미흡해 교육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 CO2호스릴소화설비 활용법 교육 영상 제작·배부를 통해 건물 관계자의 필로티 구조 화재 초기 대응 역량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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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벌초·성묘객 위해 임도 개방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추석을 전·후해 벌초 및 성묘객의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남지역에 조성된 시군 공·사유임도뿐만 아니라 산림청의 국유임도까지 개방한다고 밝혔다.
임도는 오는 9월 22일가지 개방하며 여수시 등 21개 시군에서 관리 상황에 따라 개방 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다만 일부 산림보호구역과 일반 차량 통행이 어려운 위험 구간은 안전을 위해 개방하지 않는다.
임도는 산림경영 및 보호 등을 위해 개설한 산림 도로다. 경사가 급하거나 비포장 구간이 많아 승용차의 경우 통행이 어렵고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만큼 차량 운행으로 사고 발생 시 모든 책임이 운전자에게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으니 성묘객 등 입산자들은 인화물질을 가져가지 않는 등 산불 예방에 적극 노력해야 한다.
또한 타인 소유의 산에 들어가 임산물을 채취하거나 쓰레기를 투기하는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박형호 전라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최대 명절 추석을 전후해 도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임도를 개방하지만 성묘객 등 입산자들도 안전사고와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