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취약계층 3만7천여 가구에 맞춤형 겨울나기 지원
2026-04-18 11:04:34
-
TOP STORIES
-
전남도, 건설현장 등 1,683개소 집중안전점검 실시
-
전남해수원, 고수온에도 강한 '부세 품종' 개발 최우수상 수상
-
전남도, 밀리환초 강제동원 피해 진상규명 본격 착수
-
군산시, 의용소방대장 발 빠른 대처로 차량 화재 막아
-
전북소방본부, 소방관 사칭 '리튬이온 소화기' 강매 사기 주의보
-
전라남도, 귀산촌 임업인 위한 산림버섯 재배기술 교육 실시
-
나주시, 전남·광주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첫 국장 협의회 개최
-
전남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 집중 점검
-
전남도, 의료급여 워크숍 개최…저소득층 의료복지 증진 기대
MORE NEWS
-
국제기후·환경산업전 9월 4일 개막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호남 유일의 기후·환경 전문 전시회이자 국제 신기술 교류의 장인 ‘제11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이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진다.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은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주관해 열린다. 포스코, 기아자동차 등 대기업과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 광주·전남 기후·환경 관련 기업 등 120개사가 참여해 360개 부스를 운영한다.
기후·환경 기업에서는 대기오염 방지, 수처리, 폐기물처리 등 기후변화대응 산업과 관련된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고 다양한 제품을 전시·홍보한다.
전라남도는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인도 등 30여 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와 국내외 환경기업 간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 네트워킹 기회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기업 구직자를 위한 채용설명회, 물관리 심포지엄, 저영향 개발기법 교육, 국제 기술협력 교류회 등 환경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학술행사도 함께 개최한다.
또한 학생, 일반인에게는 에코교육·체험관, 환경안전체험관, 기상기후 사진전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 자투리나무와 폐현수막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작품 만들기, 친환경비누 만들기, 자전거 발전기를 이용한 기후변화 대응 가상현실 체험, 재난안전교육, 맑은 물 체험 캠페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범우 전라남도 기후생태과장은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을 통해 광주·전남 환경기업의 신기술과 제품을 국내외에 전시, 홍보해 환경산업이 활성화되도록 하겠다”며 “기업체, 전문가, 학생, 등 일반 도민 모두가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전시회로 치러지도록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9년부터 개최한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은 기후·환경 산업 분야의 전문화된 전시 운영과 서비스로 2013년에 국제전시협회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2012년부터 7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의 국제전시회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기후·환경 산업 분야 국제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9-08-27
-
전남도, 이차전지 제조 자립화로 국가경쟁력 견인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미래 성장성이 높은 배터리산업을 육성,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이차전지 제조 자립화를 통해 국가경쟁력을 높이는데도 기여해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27일 중소기업진흥원 회의실에서 ‘이차전지 플랫폼 구축사업’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우리나라는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배터리 3사를 중심으로 배터리 생산이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소재·부품·장비 기업은 현재 중국의 저가 공세와 일본의 높은 기술력에 힘겨운 경쟁을 하고 있다.
이에따라 전라남도는 이차전지 소재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연구, 제조, 기업 지원 등 복합 기능이 집적화된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차전지 소재·부품 연구개발-제품 생산-인력 양성-수요 연계 등 밸류체인 구축을 통해 전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고, 소재부품 연구를 통한 이차전지 기술 혁신과 산업 주도권 확보, 일자리 창출 및 이차전지 후방산업 육성으로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육성한다는 목표다.
특히 최근의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해 소재부품 국산화가 시급한 상황에서 이번 용역을 통해 이차전지 소재부품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이번 연구용역으로 이차전지 플랫폼 구축을 위한 대형 국책사업을 발굴하고 국가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에 활용할 계획이다. 용역이 추진되는 과정이라도 수시로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을 소개하고 필요성,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산·학·연 각계 전문가는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및 산업 패러다임 전환 대응을 위해, 이차전지 소재부품 산업 육성 필요성에 공감하고,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간 상생을 통한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주문했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이차전지는 제2의 반도체라 불리는 미래산업의 핵심으로, 전기차·전기저장시설·드론 등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품”이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 발전량, e-모빌리티 산업 선도, 에너지 관련 기관·기업 집적화 등 지역 장점을 활용해 전남을 이차전지 성장 거점으로 육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7
-
전남도, 목포 근대역사문화거리서 전국 첫 혁신박람회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주최하는 ‘2019 전라남도 혁신박람회’가 ‘기억의 터전위에, 혁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목포 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혁신박람회는 지역의 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혁신사업 성과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지자체에서 혁신박람회를 개최하는 것은 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목포 원도심의 빈 주택·상가와 본연의 역사·문화자원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해 도시재생과 혁신을 접목한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주민들이 소유한 빈 건물을 전시관으로 리모델링하고 실제 주민들이 생활하는 거리를 행사장으로 조성, 주민-지자체 협업 수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박람회 첫 날인 6일 오전 ‘혁신의 물결 퍼레이드’와 ‘라퍼커션’의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행사,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 컨퍼런스, 거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시관은 목포 원도심의 빈 상가를 리모델링해 전남혁신관, 정부혁신관, 행정혁신관 ,공간혁신관, 공공서비스혁신관, 디지털혁신관으로 구성된다. 전라남도, 시군 및 정부의 혁신 우수사례와 정책 등을 다양한 체험행사와 함께 선보인다.
박람회장 거리에선 전라남도 출연기관의 기술·창업혁신 등의 거리부스와 사회적기업·마을기업·자활기업 등 특산품 판매장터를 운영한다.
관람객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혁신지도 스탬프랠리, 혁신퀴즈 한마당, 청년밴드 경연대회, 문화예술공연, 독립운동 테마전시, 즉석 사진 출력을 하는 키오스크 포토, 가상현실체험, ‘왕년의 목포’ 테마부스 ,근대의상 대여관, 한류콘텐츠 전시관 등 부대행사와 즐길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정찬균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은 “2019 전라남도 혁신박람회는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행사를 준비하고, 그 과정에서 정비된 거리와 시설 등을 주민이 계속 활용토록 하는 선순환 박람회 모델의 효시가 될 것”이라며 “여느 박람회와 달리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8-27
-
전남교육청, 학교 내 친일 잔재 청산 중간 보고회 29일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남 지역 학교 내에 광범위하게 남아 있는 친일 잔재의 실상이 공개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29일 오후 2시 무안군 삼향읍 남도소리울림터에서 ‘학교 내 친일 잔재 청산’중간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석물, 교가에서 친일잔재가 확인된 도내 117개 학교 관계자와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전남교육청 관계자, 교직원, 시민단체 회원,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전문가그룹 T/F가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한 학교 내 친일잔재 168건의 현황 공개에 이어 향후 친일잔재 청산 계획이 발표된다. 특히, 각 급 학교에 광범위하게 남아 있는 친일파 작곡 교가에 대한 실태분석 내용이 공개되고, 친일·항일 음악을 주제로 한 음악회가 열려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기리고 역사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 내 친일잔재를 청산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4월부터 대학교수, 교원, 민족문제연구소 등 전문가 그룹으로 T/F를 구성해 5개월 동안 전수조사와 현장 확인을 한 결과 153개 학교에서 친일음악가 작곡 교가, 일제 양식 석물, 일제식 용어 생활규정, 일제식 교표 등 168건의 친일잔재를 확인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청산되지 않은 과거는 정의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데 장애가 되고 적폐가 된다.”며 “학교 내 친일잔재 청산을 통해 항일을 넘어 극일로 가는 지혜와 마음을 모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8-26
-
전남해양수산과학원, 해조류 양식 교육과정 개강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6일 조선대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서 귀어인과 귀어 희망자 24명을 대상으로 귀어창업기술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
귀어 창업기술교육은 수산 분야 가운데 해조류 양식의 전문화된 기술교육 과정이다. 귀어·귀촌을 희망하거나 관심이 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교육 수강생은 지난 6월부터 8월 초까지 교육 희망자를 모집해 선정됐다. 전체 교육생 가운데 서울·경기권을 포함한 다른 시·도 거주자가 10명에 달해 도시민이 가장 선호하는 귀어 희망지 1위인 전남의 매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실제로 2018년 귀어자는 지역별로 전남이 338명으로 전체의 34%를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충남 301명, 전북 105명, 경남 88명 등의 순이었다.
귀어창업 기술교육은 11월 29일까지 7주간 진행된다. 해조류 양식과 수산 가공 분야 이론과 현장실습을 하게 된다. 교육은 올해 5월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오광남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귀어 후 수산업 종사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품종별로 지속적인 수산 전문기술 교육과정을 개발해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전남 귀어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창업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귀어학교 건립, 2020년부터 본격 운영해 귀어 희망자의 전남 어촌 정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19-08-26
-
완도수목원, 정원관리사 양성한다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완도수목원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정원관리사 양성 기초교육에 나선다.
정원관리사 양성교육은 ‘전라남도 정원·휴양문화산업 육성 조례’에 따라 올해 도입됐다.
완도수목원은 지난 5월 공모와 심사를 통해 전라남도로부터 정원관리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돼 교육을 시작하게 됐다.
정원관리사 양성교육은 9월 3일 오후 2시 입교식을 시작으로 10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이뤄진다. 총 60시간에 걸쳐 정원과 수목원에 대한 이해, 정원수목의 종류와 활용, 정원 설계 및 조성, 병해충, 가지치기 등 관리 요령 등 기초교육을 한다.
교육생 모집은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했다. 장흥·해남·강진·완도지역 주민 25명이 선발됐다. 전액 국비로 추진되며 출석과 필기 및 실시 시험 등을 통해 60점 이상 취득해야 수료할 수 있다.
올해 기초교육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은 2020년 심화교육 70시간을 받을 수 있다. 정원 분야에서 30시간 이상 봉사활동 실적이 있는 사람에게는 ‘전라남도 정원관리사’ 인증서가 수여된다.
정원관리사가 되면 시군에서 조성하는 공동체정원 가든서포터즈로 참여할 수 있고, 국가나 지방정원 및 수목원, 자연휴양림 등에서 가드너로 활동할 수 있다.
정문조 완도수목원장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교육인 만큼 준비를 잘 해 정원에 대한 기초 소양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며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6
-
어르신이 찍은 남도 풍광 사진 감상하세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온 자신의 고장을 알리기 위해 정성들여 촬영한 사진이 전남도청 1층에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전라남도와 전남복지재단은 26일 도청 윤선도홀 갤러리에서 안병옥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 곽대석 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 배기술 전남노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내고장 알리미 어르신 사진 전시회 개회식을 개최했다. 전시는 29일까지 이어진다.
‘내고장 알리미 사진 전시회’는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에 맞춰 어르신에게 정보 습득과 정보 공유 기회를 제공하고, 그 수혜자들이 습득한 기술을 활용해 직접 지역사회 소식을 알리도록 하는 선순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전남지역 시군노인회 회원 가운데 사진과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에 관심 있는 강사 요원 10명을 선발해 강사 양성 교육을 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사진의 기본이해, 빛, 구도, 조리개, 포커스, 타임, 노출, 조명, 프린터 출력, 사진보정, 동영상 촬영 및 편집,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 활용 등이다.
교육을 이수한 강사들은 각 지회가 선정한 15명의 ‘내고장 알리미’에게 전달교육을 했다. 교육을 이수한 ‘내고장 알리미’들은 스마트폰과 디지털카메라 등을 이용해 소셜네트워크 등에 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내고장 알리미’는 월례회를 통해 보수교육을 받거나 보급된 프린터기로 사진을 출력해 사진 품평회 개최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이들의 작품 100여 점을 출품 받아 금상에 장흥군지회 박윤식 씨, 은상에 곡성군지회 임정엽 씨, 동상에 무안군지회 최병열 씨 등 3명, 장려상에 순천시지회 소무삼 씨 등 5명을 시상하고, 우수 작품을 전시하게 된 것이다.
금상을 차지한 박윤식 씨의 장흥물축제 사진은 사진 전문가들도 인정할 만큼 지역 정서를 최대한 잘 표현한 수준 높은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병옥 국장은 “내고장 알리미 사업은 어르신의 사회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전남복지재단과 협업을 통해 추진한 것”이라며 “앞으로 어르신과 함께 지역사회 소소한 생활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9-08-26
-
식용란 미생물 모니터링 검사 강화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달걀, 메추리알 등을 공급하기 위해 미생물 모니터링 검사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검사 항목인 이물질·부패란, 잔류물질 및 살모넬라 검사 외에 티피무리움과 톰슨, 살모넬라균 2종을 추가해 검사를 하게 된다.
살모넬라균은 약 2천500여 종으로, 사람, 동물, 환경 등에 자연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인체 감염 우려가 있는 종은 100여 종이다. 살모넬라 엔테라이티디스, 티피무리움 등 식중독 유발균에 의해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집단 급식소에 납품된 초코케이크를 섭취하고 전국 초·중·고 학교 및 유치원 등 집단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해 ‘식용란의 미생물 검사 항목을 확대하는 검사 강화’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검사 결과 식중독 유발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식용란에 대해선 가공, 가열처리하지 않은 상태로 공급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2주 간격으로 총 4회 추가검사를 실시한다.
정지영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식용란의 안전성 강화 조치를 통해 시민들이 즐겨먹는 식용란을 더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시험소에서는 식용란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시민 불안감을 해소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6
-
‘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생, 전남서 현장교육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농협 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생 83명이 오는 30일까지 5일간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현장교육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청년농부사관학교는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운영된다. 농협중앙회 미래농업지원센터가 전국 40세 미만 창농 희망자가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도록, 6개월간 실습 위주의 고품질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교육 참가자는 12월 27일까지 운영되는 청년농부사관학교 3기 교육생이다. 2달간의 기초소양교육을 마치고 현장교육을 받기 위해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특별팀으로 참가한다.
이들은 5일 동안 순천 개랭이고들빼기마을, 담양 도래수마을, 화순 잠업문화권역, 함평 해당화마을 등 4개 마을에 나뉘어 머문다. 해당 지역 선진 재배농가 및 농촌융복합산업 현장 견학, 마을 리더와의 대화, 농업기술센터 방문 등 다양한 농촌 현장체험을 통해 창업농으로 예비지식을 갖추게 된다.
유현호 전라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예비 청년 농업인이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전남 농업·농촌의 현장을 경험하고 농촌에 터를 잡는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이 전남에서 행복시대를 열어가도록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귀농어·귀촌 시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하반기 사업은 25개 마을·농가에서 11월 14일까지 운영한다. 전남 외에 주소를 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도 귀농어귀촌종합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19-08-26
-
전남 브랜드쌀, 롯데슈퍼서 인기몰이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 브랜드쌀인 보성 ‘녹차미인쌀’과 무안 ‘황토랑쌀’이 지난 7월 롯데슈퍼 전국매장에 입점한 이래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몰이를 하며 한 달도 채 안 돼 1억 6천만 원어치가 판매됐다.
26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20일 현재까지 25일간 보성의 대표브랜드인 녹차미인쌀이 23t, 7천450만 원, 무안의 황토랑쌀이 26t, 7천950만 원의 매출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하루 평균 판매액이 약 640만 원으로, 날이 갈수록 판매량이 늘어날 전망이다.
롯데슈퍼에서는 두 브랜드를 10kg과 20kg 포장단위로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보성 녹차미인쌀이 10kg 포대당 3만 4천900원, 무안 황토랑쌀은 20kg 포대당 5만 3천500원이다. 이는 일반쌀보다 약 20~30%정도 비싼 가격이다. 하지만 고품질 쌀로 인식되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전라남도는 브랜드 쌀의 생산 단계부터 수확 후 관리까지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도정 과정에서도 색체 선별기를 통해 청미나 깨진 쌀, 이물질 등을 선별해 내는 등 품질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전남의 대표 10대 브랜드쌀은 한국식품연구원의 밥 맛 검사와 농업기술원의 품종 DNA 검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품위 검사를 거쳐 선정된다. 품질은 전라남도지사가 보증하고 있다.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의 10대 브랜드쌀은 롯데슈퍼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그 우수성을 확실히 입증받고 있다”며 “앞으로는 수도권과 영남권 등 대형마트 입점을 확대하면서, 홈쇼핑과 온라인 마케팅에 더 중점을 둬 판매가 촉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2003년부터 매년 전남 10대 브랜드쌀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도 5월 한국식품연구원을 비롯한 기관별로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해남 한눈에반한쌀, 담양 대숲맑은쌀, 영암 달마지쌀골드, 함평 나비쌀, 영광 사계절이사는집, 보성 녹차미인보성쌀, 순천 나누우리, 강진 프리미엄호평, 무안 황토랑쌀, 화순 자연속애순미를 선정했다. 브랜드쌀에 대해 농협과 함께 수도권과 영남권 등 릴레이 홍보를 펼치고 있다.
201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