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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당국, 전북자치도 무주 산불발생.
2026-05-02 1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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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정책포럼 통해 여성정책 제안하세요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역 여성 현안을 공론화하고 다양한 여성정책 제안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전남여성정책포럼’ 회원을 오는 9월 말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남여성정책포럼은 전라남도의 민·관 협력 여성정책 제안기구다. 인권·복지, 농어업, 문화·예술, 관광, 경제·환경 등 5개 분과 150명 내외로 구성해 여성계의 유대 증진 및 정보 교환, 양성 평등과 권익 신장을 위한 각종 세미나, 토론회 등 각종 협력사업 등을 수행한다.
여성정책포럼 활동 의지를 갖고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19세 이상 지역 전문여성 및 활동가라면 누구나 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여성정책포럼 활동을 바라는 도민은 도와 시군, 전남여성가족재단 누리집에 ‘전남여성정책포럼 모집’ 안내문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이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실 여성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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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도서관서 부를 끌어당기는 습관 배우세요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도서관은 도민의 인문학 소양을 높이기 위한 지혜의 숲 도민강좌 올 하반기 첫 강연으로 오는 26일 조원경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심의관을 초청해 ‘부를 끌어당기는 습관’이라는 주제로 실시한다.
조원경 강사는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주립대 석사과정을 마쳤다. 연세대 공과대학 기술정책 합동과정에서 공학박사를 취득했다. 30여 년간 기획재정부에서 일해 온 경제통이다. 현재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국제심의관으로서 G20에서 국제금융체제 실무 그룹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식탁 위의 경제학자들’, ‘경제적 청춘’, ‘22인의 명사와 함께하는 나를 사랑하는 시간들’, ‘부의 비밀 병기, IF’ 등이 있다.
26일 첫 강좌에서 경제적으로 위축된 도민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알기 쉬운 경제 상식과 부를 얻기 위한 팁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 주제별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하는 도민강좌는 도립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식전 공연과 함께 120분 특강으로 운영된다. 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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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어촌 의료 개선 국비 139억 확보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보건복지부 오는 ‘2020년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 공모에서 병원선 건조, 보건기관 신증축 등 사업이 선정돼 총 139억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은 농어촌 보건기관의 노후 시설 및 장비를 현대화해 농어촌 주민에게 보다 나은 보건의료서비스를 하기 위해 지난 1994년 도입됐다.
전남지역 주요 선정 사업은 병원선 건조 설계비 등 3건 무안군 보건소 이전 신축, 광양시 성황건강생활지원센터 신설 등 시설 개선 21개소 물리치료장비 등 의료장비 95개소 방역차량 등 12대다.
특히 그동안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등을 방문해 노후 병원선 건조 국고 확보에 행정력을 쏟은 결과 병원선 전남511호 대체선박 건조 설계비 6억 원이 신규 반영됐다.
또한 보건복지부에서 처음 시도하는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신축사업에 순천시, 담양군, 무안군 등 6개소 총 29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진료뿐만 아니라 지역 실정에 맞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도민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옥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농어촌 주민의 건강욕구에 부합하는 다양하고 특화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위해 철저히 준비해온 그동안의 노력이 성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보건기관 시설·장비 확충을 통해 도민 건강 증진에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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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에 산학융합지구 준공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여수 국가산단 삼동지구에 화학·금속 소재산업 연구 개발과 인력 양성의 주춧돌 역할을 할 여수산학융합지구가 준공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남지역 대학과 기업이 함께 청년 취업을 도와주고, 기업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건립한 여수 산학융합지구가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융합지구 내 산학융합캠퍼스 개교식도 함께 열렸다.
개교식에는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박건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 주승용 국회의원, 정병석 전남대 총장, 권오봉 여수시장과 각급 유관기관, 기업대표, 시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여수 산학융합지구는 2018년 2월 첫 삽을 떴다. 총 사업비 405억 원을 들여 지난 6월 산학융합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준공했다. 부지는 4천704㎡이고 건물은 9천350㎡다.
여수산학융합캠퍼스는 강의실과 연구실, 실험실습실은 물론 도서관, 동아리실, 학생식당 등을 고루 갖췄다. 여수산단 내 고용, 생산, 교육, 문화가 어우러지는 지속성장형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캠퍼스와 연계된 기업연구관에는 50개 기업 150여 명의 연구인력이 입주해 대학과 연구개발을 공동 수행하게 된다.
여수산학융합캠퍼스는 학기가 시작된 지난 9월 2일부터 석유화학 분야와 플랜트분야 등 모두 5개 학과 200여 명의 학생이 강의와 실습 등 정규 학위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5개 학과는 화학안전학과, 환경시스템학과, 화공생명학과, 기계시스템학과, 플랜트학과다.
산학융합지구는 산업단지에 대학캠퍼스를 이전하고 기업연구관을 조성해 산업 현장에서 ‘R&D-인력양성-고용’이 선순환하는 체계로 구축됐다. 현장 맞춤형 교육, 기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특성화고 선취업-후진학 과정 운영 등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윤병태 부지사는 “기업 맞춤형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전남지역 우수한 청년이 외지로 나가지 않고 취업하는 등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정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학융합지구는 여수를 비롯해 전국에 13개소가 운영되거나 조성 중이다. 전남에선 대불산단에 대불산학융합지구를 2015년 9월 조성, 목포대 6개 학과가 이전했고, 나주 혁신산단에 나주에너지밸리산학융합지구를 올 상반기 조성해 이번달 목포대와 도립대에서 4개 학과가 이전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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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中 장시성, 관광·농업·의학 등 교류 확대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오는 2020년 중국 장시성에서 ‘전라남도 주간행사’를 개최하는 등 두 지역 교류를 확대·심화해나가기로 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전남을 방문한 이롄훙 장시성장과 고위급 회담을 열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11월 베이징에서 열린 제2회 지사-성장회의 이후 두 번째다.
김영록 도지사는 고위급 회담에서 관광·농업·의학·문화예술 등 폭넓은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교류를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전라남도의 해양관광과 장시성의 풍경명승구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전세기 운항 재개,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 농업 기술 교류, 통합의료 발전을 위한 두 지역 대학·의료기관 교류협력 강화, 청소년 교류를 통한 분야별 인재 양성 등을 논의했다.
특히 2020년 대표단과 함께 장시성을 방문해 ‘전라남도 주간행사’를 열기로 협의했다. ‘전라남도-장시성 주간행사’는 문화교류, 예술단 공연, 특산품 전시, 관광홍보 등을 내용으로 2년마다 상대방 지역에서 열린다.
김 지사는 “내년 장시성에서 열리는 전라남도 주간행사는 문화·예술, 관광홍보 등 전남 전반을 중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15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관광·농업·의학·문화예술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우호교류를 확대해가자”고 말했다.
2박3일 일정으로 전남을 방문한 장시성 대표단 일행은 24일 강진 고려청자 박물관, 구례 자연드림파크, 광양제철소 등을 들러 고려청자 제작 과정, 친환경 농업의 6차산업화, 열연 생산 과정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장시성은 2004년 우호교류를 시작으로 2012년 4월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2016년부터 두 지역의 대표 도자기 축제인 ‘강진 청자축제’와 ‘징더전 국제도자박람회’에 도예대표단이 상호 방문하는 등 문화예술, 관광, 농업기술, 청소년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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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설립지원단협의회 갖고 설계방향 모색
전남교육청, 설립지원단협의회 갖고 설계방향 모색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전남1호 민간위탁형 공립 대안학교 설립 작업이 본궤도 오른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민간위탁형 공립 대안학교 설립·운영을 위한 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협의회에서 창의적인 대안교육과정 개발 및 교육 공간 조성을 위한 과제들을 설명하고 설립·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대안교육을 연구·실천해 온 대안교육전문가와 교육위원, 교육관계자, 자문위원 등으로 구성된 대안학교 지원단은 이날 협의회에서 효율적이고 안전한 학교 공간 구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공교육에서 시도되기 어려운 혁신적인 민·관 협업형 대안교육과정이 학교 설계 단계에서부터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공립 대안고등학교는 학생들의 학업중단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복귀를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대안교육을 희망하는 교육구성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전남 최초로 설립되며 기숙형으로 운영된다.
2021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는 대안학교는 담양군 봉산면 양지리 봉산초 양지분교에 교육부 특별교부금 40억 원과 전남도교육청 대응투자 30억 원, 담양군청 10억 원 등 총 80억 원을 재원으로 설립된다. 학교가 들어설 봉산초 양지분교 폐교는 1만여 평 부지에 수령 100년 느티나무와 50여 종의 아름드리 각종 수목들이 교정을 둘러싸고 있어‘아름다운 학교숲’으로 선정된 바 있다.
도교육청은 대안학교 설립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민간위탁 운영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국내·외 우수 대안학교 선진지 자료의 지속적인 수집·분석을 바탕으로 지원단과 다각적인 검토·보완 작업을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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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 홍보 ‘4컷 만화’ 공모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복지재단이 전남 도민의 사회서비스 이해를 높이고 다각적인 홍보를 하기 위해 ‘전남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 4컷 만화’ 공모전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전남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 4컷 만화’ 공모전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카툰 형식의 새로운 홍보를 위해 기획됐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이용자 신청 및 서비스 이용 절차, 서비스 활동 내용, 부정수급 예방과 관리 등 사회서비스와 관련된 내용으로 응모작을 모집한다.
작품 응모는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A4이상 해상도 690픽셀 이상 이미지 파일의 작품 원본, 신청서, 저작권 및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 서류는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함께 소정의 온누리 상품권이 지급된다. 대상을 비롯한 수상작은 전남 사회서비스 포스터로 제작돼 홍보활동에 쓰이게 된다.
전남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사업은 올해 247억 원을 들여 노인, 장애인, 아동, 산모 등 2만 3천여 명의 이용자에게 건강 증진, 심리치료, 가사간병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전남복지재단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사회서비스의 인식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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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박람회 입장권으로 전남 관광 저렴하게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2019국제농업박람회 입장권 하나면 박람회장 관람은 물론 박람회 기간 중 전남지역 주요 관광지를 무료 또는 최대 50% 할인된 입장료로 방문할 수 있다.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는 올 행사에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박람회 성공 개최를 이끌고 전남 관광도 활성화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 할인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박람회 기간 동안인 10월 17일부터 27일까지 입장권 소지자는 남도의 가을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완도수목원, 아이들의 해양수산과학 이해도를 높여줄 여수 해양수산과학관 등 전라남도를 비롯해 12개 시군에서 운영하는 40개 관광지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전광호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올 가을 박람회 입장권 하나로 20개 나라 380개 기관·기업·단체가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농업박람회뿐만 아니라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의 아름다운 주요 관광지까지 한꺼번에 즐기길 바란다”며 “관람 편의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관광지 할인 사항은 국제농업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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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에너지밸리 강소연구개발특구 여론 수렴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3일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나주시, 한전과 공동 주관으로 ‘에너지밸리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위한 주민·전문가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는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김동섭 한전 부사장을 비롯해 강소연구개발특구 전문가 등 20여 명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청회에선 에너지밸리 강소연구개발특구 개념, 특구 지정 및 육성 방안에 대해 주민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다.
또한 강소연구개발특구를 글로벌 에너지허브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4월 한전공대 배후부지를 포함한 혁신도시 주변 약 2㎢ 규모의 연구개발특구를 지정하기 위해 ‘강소특구 육성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해 광주전남연구원에 위탁했다. 이어 5월 참여 기관 업무협약을 하고 본격적인 특구 지정계획 수립에 나섰다.
최근 한전공대 배후부지 개발계획이 확정돼 개발행위 제한지역 주민 공람 공고를 했으며, 이를 포함한 최종 특구 개발계획을 9월 말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하면 6개월의 전문가 심의 과정을 거쳐 특구를 지정하게 된다.
에너지밸리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총 2.18㎢, 3개 지구로 구성된다. 혁신산업단지 0.97㎢를 기술생태계 순환지구로, 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 0.41㎢를 기술사업화 핵심지구로, 한전공대 배후부지 0.8㎢를 기술이전 확산지구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연구개발특구가 지정되면 개발사업 인허가 의제처리는 물론 기반시설 조성비가 지원된다. 특구진흥재단을 통한 특구 입주기업 R&D 예산 지원, 조세 감면 등으로 연구소기업 입주 및 성과 확산이 빠르게 이뤄질 전망이다.
윤병태 부지사는 “강소연구개발특구가 지정되는 대로 한전, 지역 산학연과 협력해 정부와 대기업의 적극적 관심과 투자를 이끌어내고 에너지밸리를 ‘글로벌 에너지신산업 허브’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인규 시장은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나주라는 일관된 목표를 가지고 에너지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공청회가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뿐만 아니라 혁신도시 시즌2의 성공과 에너지밸리 조기 정착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소특구는 대규모 특구 개발을 지양하고, 소규모 경쟁력있는 연구개발 단지 조성을 위해 2018년 6월 특구법을 개정해 도입한 제도다. 과기부에서 전국 지정총량을 20㎢로 제한하고 개소당 2㎢ 이내로 지정한다는 내용의 세부기준을 고시했다. 2019년 7월 전국에 경남 창원, 경기 안산 등 6개소 총 4㎢가 최초로 지정됐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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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농업박물관서 청년 쌀요리 경연
28일 농업박물관서 청년 쌀요리 경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농업박물관 쌀 문화관에서 ‘2019 청년 쌀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청년 쌀요리 경연대회는 광주·전남·전북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의적 쌀요리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남도음식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우리 쌀 소비가 촉진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에 앞서 사전 서류심사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2인 1조 20개 팀이 참가해 쌀을 주원료 또는 부재료로 사용, 경연대회를 치른다.
심사 배점은 음식의 창의성 30점, 상품성 30점, 작품성 20점, 전문성 20점 등이다. 심사위원장을 포함한 4명의 요리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평가로 입상자를 결정한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대상 100만 원, 금상 60만 원, 은상 2명 각 40만 원, 동상 3명 각 20만 원, 장려상 3명 각 10만 원 상당의 부상과 전라남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
부대행사로 선착순 200명의 접수를 받아 연잎밥 만들기, 쌀엿강정 만들기 등 무료 체험을 실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농업박물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농업박물관 또는 문화사업진흥회로 문의하면 된다.
이종주 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년들이 창의적 쌀 요리 발굴에 노력하고, 우리 쌀과 농업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