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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당국, 전북자치도 무주 산불발생.
2026-05-02 1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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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산시성, 최초 한·중 공동수업
전남도-산시성, 최초 한․중 공동수업
[충청뉴스큐] 중국 산시성 청소년 교류단 30여명이 오는 24일까지 7일간 전남을 방문해 처음으로 한·중 학생 공동수업을 하는 등 우정과 화합의 시간을 갖고 있다.
전라남도와 산시성 간 청소년 교류는 중학생을 중심으로 2016년부터 지금까지 4회에 걸쳐 진행, 현재까지 총 24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교류단은 19일 여수·순천 등지 방문을 시작으로 20일 영암 삼호서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2시간 동안 공동수업을 했다. 학생들은 1교시 공통 미술수업, 2교시 영어수업, 과학수업, 체육수업 등 분반 수업을 통해 함께 공부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중 학생 공동수업은 올해 최초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영암 삼호서중 한 학생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수업을 통해 중국 친구와 매우 가까워진 것 같다”며 “공동수업을 해 보니 많은 부분에서 동질감이 들었고, 중국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산시성 방문에 참가한 전남측 교류단 학생 20여 명과 함께 한-중 합숙 교류학생 결연 및 합숙교류도 진행했다. 결연을 맺은 학생들은 1박 2일간 합숙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산시성 교류단은 22일 영암 농업박물관 떡갈비 만들기 체험을 하고, 23일엔 한국민속촌과 용인 에버랜드에서의 추억여행을 한다.
고미경 전라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해외 교류를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나아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남 청소년이 사회에 공헌하는 글로벌 리더로 우뚝 서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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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 주민 불편 해소한다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2020년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된 4개 시군에 주민 지원 사업비 58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사업은 엄격한 행위 제한으로 불편을 겪는 구역 거주민의 생활 편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 재원은 개발제한구역 내 개발 사업자에게 보전부담금을 징수해 주민 지원 사업비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나주 남평 노동리 진입도로 확포장공사 등 13개 사업에 59억 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에는 58억 원을 들여 나주 남평읍 광촌리 은행나무길 진입도로 확포장공사, 담양 가사문학면 개선동마을 진입도로 확·포장공사, 화순읍 세량제 누리길 조성사업, 장성 남면 불정제 저수지 누리길 조성사업 등 1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현인 전라남도 지역계획과장은 “앞으로도 사업 선정 단계에서부터 주민 의견을 수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주민 불편을 해소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지역 개발제한구역의 경우 2018년 말까지 주민 불편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호 이상 집단취락 212개 마을과 장성 나노산업단지 등 16㎢가 해제됐다. 현재 나주 39㎢, 담양 109㎢, 화순 41㎢, 장성 82㎢등 총 271㎢가 개발제한구역으로 관리되고 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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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태풍 피해조사 철저·신속 복구 강조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제17호 태풍 ‘타파’ 피해상황 대책 회의를 열어 철저한 피해조사와 신속한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분야별 피해상황을 보고받은 뒤 현장 중심 조사를 통해 피해시설이 한 건도 누락 되지 않도록 면밀히 조사할 것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이번 태풍은 예상과 다르게 바람이 많은 피해를 가져왔다”며 “화순, 곡성 등 육지부에서 주택 등 피해가 많이 발생한 사례는 주요 지점에만 관심을 집중하면 안 된다는 교훈을 준 것으로, 앞으로 태풍 대비는 모든 지역에 대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지난 태풍 ‘링링’으로 피해가 났던 지역이 ‘타파’의 영향으로 추가 피해를 입은 곳도 있을 수 있다”며 “이에 대한 피해 규모 합산 등 지원 및 개선대책 강구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교통신호등 파손 방지를 위해서는 설계기준을 강화하고 농수산시설 피해의 경우 재해손해보험과 국·도비 지원 등을 빠짐없이 받도록 복구지원 안내를 해야 한다”며 “특히 피해 지역과 시설물의 응급조치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장비·물자를 동원하고 전 공직자가 합심해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태풍으로 이날 오전까지 잠정 집계된 사유시설 피해는 주택 침수 및 파손 38동, 벼 침·관수 496ha, 벼 쓰러짐 323ha, 비닐하우스 피해 0.4ha 등이다. 공공시설은 도로 비탈면 유실 4개소, 도로 낙석 1개소, 학교 시설물 파손 1개소, 가로수 피해 232그루 등이다. 수산 증·양식시설은 풍랑주의보가 해제되는 즉시 본격적으로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시군은 신고된 피해 내용은 공공시설의 경우 29일까지, 사유시설은 10월 2일까지 피해 현황을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입력하고 향후 정밀조사를 통해 재정 지원 여부 등을 판단할 방침이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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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묵 개인전 개최
김판묵 개인전 개최
[충청뉴스큐]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는 오는 25일 부터 30일까지 ‘김판묵 개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김판묵 작가의 8번째 개인전이며, 이외에도 다수의 기획·초대전 및 군산 아트페어, 전북 나우 아트 페스티벌 등의 다양한 부스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8 교동미술관 제7회 젊은 미술전에서 이 작가를 주목하라에 선정되었으며, 전북도립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현재는 군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강사로 있다.
우린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감췄나. 너와 나, 흘러가고 흩어지는 모든 것들의 사이에서 어느 위치에 자리 잡아야 진정한 자신으로 편안할 수 있나. 사이, 검고 어두운 공간을 헤매며, 내가 보려한 것은 무엇이고 네가 감추려던 것은 무엇인가. -작가노트 中 무한한 경쟁 사회 속의 집단무의식과 전체주의적 표상은 모두의 이상향을 같은 목표 지점으로 설정해주는 기이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으며, 또한 엄격한 사회적 잣대들은 우리에게 이분법적인 명확하고 확실한 답만을 강요한다. 흑백논리의 시각으로 결정되는 모든 형상들은 자기 자신을 감추고 침묵을 지키며 중립을 유지하는 것만이 자신의 위치를 중간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만든다. 하지만 현실은 정확한 답이 아닌 모순적인 상황들로 가득하고,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는 혼란과 상실 속을 헤매며 흘러가고 있다.
두 형상의 틈을 뜻하는 간극이 아닌 인간의 내면과 외면의 갈등 사이, 사회적 제도와 개개인의 개성, 본능 그리고 욕망 사이, 현실과 가상의 혼란 사이, 현재와 자세하고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앞으로 나아가야만 하는 미래의 사이. 이처럼 어느 지점에 서면 결국에는 끝이 보이는 터널 같은 의미가 아닌, 계속해서 빨려 들어가고 언젠가는 소멸되어 버리는 블랙홀 같은 공간을 이미지화한 것이다. 이미 우리는 이러한 공간을 실제로 만들어 냈으며, 무형의 존재로서 감히 계산할 수 없는 우주와 유사한 검은 구멍 사이로 작품에 존재한다.
혼란스러운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외적 인격과 내적 인격의 충돌, 너와 나 그리고 모든 현상들의 사이 속에서 일어나는 오묘한 변화들을 관찰했다. 그리하여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머릿속에서 정리되지 않은 채 아무렇게나 놓인 언어들을 이미지로 작품 속에 녹여내고자 했으며, 불편하고 감추고 싶은 현실들을 들춰내며 현재의 시간을 보여주고자 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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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근, 제16대 전라북도 소방본부장 취임
홍영근, 제16대 전라북도 소방본부장 취임
[충청뉴스큐] “도민의 안전, 현장에 강한 소방, 행복한 전라북도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23일 신임 홍영근 소방본부장이 취임한 가운데, 불필요한 취임행사 등을 과감히 생략하고 동대문 평화시장 화재발생 관련 도내 유사사고 예방 등 현안 업무 추진을 위해 정식 업무에 들어갔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전라남도 영광 출생으로, 1990년 2월 소방간부 9기로 소방에 입문했으며, 경기도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 경기도 여주소방서장, 국민안전처 소방정책과, 국민안전처 방호조사과, 중앙소방학교 교육훈련과장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장을 역임한 전천후의 소방전문가로 탁월한 실무 감각을 바탕으로 넓은 시야와 뛰어난 리더십을 갖춰 조직 내 신뢰가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홍영근 신임 본부장은 “도민의 안전을 위해 마부위침의 자세로 끊임없는 노력과 진취적인 정책 추진으로 도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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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정책으로 이끈 삼락농정위원회, 농정 거버넌스로서 역할 톡톡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농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농정거버넌스‘삼락농정위원회 운영협의회’가 2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박흥식 삼락농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운영협의회에서는 올해 9월까지 위원회 활동사항, 삼락농정 주요사업 추진상황과 농정현안 과제를 점검하고, 삼락농정 관련 정책 제안과 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락농정위원회는 9월까지 운영소위, 분과회의 등 총 34회 회의와 5차례의 삼락농정 포럼 정책세미나를 통해 청년농업인 육성 방안,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 양파 수급 및 제값받기 방안, 로컬푸드 공공급식 확대 방안, 가축분뇨 냄새 저감 대책, 내수면양식산업 활성화 방안, 산림분야 미세먼지 저감방안, 벼 전북10호 활용 방안’ 등 분야별 주요 농정과제에 대하여 농어업인,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제시한 정책 방향과 과제들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이날 운영협의회는 2018년 농가소득을 증가율 전국 1위, 농가소득 3위, 농가경제 잉여액 전국 최고,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로컬푸드 공급 확대 등 상반기 삼락농정 주요성과를 공유하고, 이후 성과 확산을 위한 삼락농정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으며,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 추진상황, 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 확대시행 등 시급한 농정현안과 주요정책사업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장의 설명을 듣고 누수 없는 추진을 당부하기도 했다.
2020년 시행이 확정된‘농민 공익수당’에 대해서는 추진경과와 시행계획을 청취하고, 그 동안 논의에 참여한 삼락농정위원, 도 및 시군 관계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삼락농정위원회는 하반기에도 분과회의, 포럼 등을 통해 농정현안에 대한 지속적으로 논의를 추진하고, 2020년 주요 논의 의제를 발굴 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송하진 도지사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등 삼락농정위원회를 통해 발굴·시행 되고 있는 사업들이 농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어 큰 보람을 느끼고 있고, 2020년 시행계획인 ‘농민 공익수당’도 농업·농촌의 유지와 발전을 위해 농민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설명하면서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유지와 발전을 위해서 삼락농정위원회가 활발한 논의를 통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제안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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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제1회 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남 장애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암군 일원에서 제1회 전라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전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남장애인체육회와 영암군이 주관해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 특수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등 1,500여 명이 참가해 어울림 한마당을 펼친다. 장애학생이 주인공이 돼 자신의 체력을 측정하고 스포츠 정신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이다.
대회는 육상, 보치아, 수영 등 10개 정식종목과 티볼, 핸들러, 프라잉디스크 등 7개 뉴스포츠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장애유형과 등급에 따라 세부종목 별로 운영된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선수를 조기에 발굴해 전국 장애학생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기틀을 마련함은 물론 도내 장애학생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접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더불어, 경기장 밖에서는 전남비즈쿨이 주관하는 30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경기에 직접 참가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다양한 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와 바리스타, 네일아티스트, 요리사 등 진로·직업체험 부스에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체험의 시간을 갖게 된다.
도교육청 정혜자 혁신교육과장은 “참가하는 장애학생들의 땀방울이 자신감의 꽃망울이 되기 위해서는 도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 체육대회를 통해 장애학생들이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자심감을 키워 나가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대회 당일 15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참가 선수 및 지도교사들이 즐겁게 대회에 참여하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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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0고교신입생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
전남교육청, 2020고교신입생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
[충청뉴스큐] 내년에 입학하는 고교 신입생들의 교과목 선택권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전남 지역 고등학교 교육과정 담당 교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교육과정 편성에 관한 학교별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교육과정의 편성 단계에서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은 2020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유의 사항 안내,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편성·운영 사례, 학교별 1:1 컨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2020학년도에 ‘2015 개정교육과정’이 전 학년에 적용됨에 따라 학생의 선택과목 희망 조사 방법, 개설과목 확정과 시간표 작성, 수업 및 고사 운영 등 기존과 다르게 학교에서 어려움이 예상되는 문제점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위경종 교육과정과장은 “2015 개정교육과정의 정착을 위해 학교에서 학생의 과목 선택권이 실질적으로 확대되고 그에 따른 수업 및 평가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학생 각자의 소질과 적성을 살리는 학생 선택 중심 교육 실현”을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교육과정 컨설팅 지원단을 활용해 학교별 1:1 컨설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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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전남교육청, 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역점과제인 민주시민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공감과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일 오후 청사 5층 중회의실에서 민주시민교육 업무담당자 65명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민주적 시민성을 길러 민주시민교육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주시민학교 운영 업무담당자, 민주시민교육연구회, 민주시민교육지원단이 참석했다.
‘일상에서 일생으로’라는 주제로 워크숍 주제 강연에 나선 정병연 수석교사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민주시민교육의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민주시민교육을 교육과정에 담아 구성원들의 협력을 이끌어 낼지에 대한 방향 설정이 어렵다”며,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민주적 생활 태도와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마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주제 강연 이후 계속된 권역별 울타리 토의를 통해 민주시민학교 운영의 어려운 점과 민주시민교육 강화를 위한 효율적인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향 등을 토의, 공유했다.
이날 공유된 내용은 28개 학교를 대상으로 공감토크를 실시해 다양한 민주시민교육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정혜자 혁신교육과장은 “미래를 살아갈 학생들이 공존할 수 있는 민주시민교육이 요구되고 있고, 이에 따른 민주시민역량을 어떻게 길러 나갈지에 대한 고민을 교육과정 속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민주시민교육의 확대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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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가족재단, 여성 정책의제 발굴 나서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남여성가족재단이 전남 22개 시군의 여성의원, 여성가족 유관기관, 단체, 활동가들과 함께 지역 여성가족 정책의제를 논의하는 ‘여성가족의제, 전남2020’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여성가족의제, 전남2020’은 전남 22개 시군에서 활동하는 지역 여성리더를 만나 현장 활동을 공유하고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도민참여형 공공의제 수렴 사업이다.
전남여성가족재단은 10월까지 총 8차에 걸쳐 인접 시군 여성단체, 기관의 활동가 및 시군 의원과 간담회를 추진한다. 8월 고흥군, 보성군 1회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난 16일 장흥군과 강진군 관계자와 2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윤재숙, 문춘단 의원 등 시군 여성의원, 지역 여성단체 회장 및 유관기관 대표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앞으로 10월까지 전남 22개 시군 권역별로 총 6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1회 간담회에서는 여성일자리, 양성평등교육, 이주여성, 여성·아동 안전 문제, 평등한 부부경제운동 등이 주로 논의됐다.
2회 간담회에서는 여성어업인 지원정책, 지역 여성 인재 양성 방안 등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다양한 이슈 제기와 정책적 제안이 있었다.
안경주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은 “지역 여성들이 성평등 의제를 중심으로 소통하는 ‘여성가족의제, 전남2020’은 시의성 있는 여성가족 정책의제 발굴에 기여할 것”이라며 “또한 지역 여성들의 시민사회 참여 확대와 다각적 협력체계 구축 등 지방분권화 시대의 실질적 양성평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