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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갤러리서 ‘축제 그리고 하모니’ 전시회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20일까지 19일간 전남도청 갤러리에서 소민경 작가가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표현한 ‘축제 그리고 하모니’ 전시회를 연다.
‘축제 그리고 하모니’ 전시회에선 인물과 악기, 꽃 등 오브제 및 단순한 화면 분할과 생략된 표현 방식을 화폭에 연출한 작품 20점을 선보여 관람객의 시선을 끌 것으로 보인다.
소민경 작가는 목포 여성작가회 회장이자 갤러리 백선 대표다. 전남의 미술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다수의 공모전, 아트페어와 초대전, 개인전 등을 통해 내면의 감정을 화폭에 담는 작품 활동을 하는 지역 중견작가다.
정명섭 전라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소민경 작가의 전시회를 통해 도청 직원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지쳤던 마음을 달래고 여유로운 휴식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5인 이상 단체 관람객에게 미술 전문가가 전시 작품을 해설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사전에 전화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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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추석 앞두고 가축전염병 차단 총력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추석 연휴 기간 중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시군, 관계기관, 민간 합동으로 축산농장 일제청소·소독캠페인 등 차단방역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해 중국에서 발생한 이후 몽골, 베트남, 북한, 라오스, 미얀마 등 주변국에서 지속 발생하고 있다. 구제역은 최근 중국과 러시아 등에서 발생이 보고되고 있다.
전라남도는 여름 휴가철 이후인 지난 8월 말 양돈농장 539호를 대상으로 일제청소·소독 및 방역점검을 했다. 추석 명절 전후인 10일과 17일에는 축사와 관계시설을 대상으로 일제 청소·소독을 한다.
추석 명절 전에는 주요 교통시설 이용 귀성객을 대상으로 무안공항, 터미널, 기차역 등 대중교통 요충지에서 방역 관련 홍보 캠페인을 벌인다. 터미널과 마을 입구 등 귀성객에게 많이 노출되는 장소에 홍보용 현수막을 설치하고, 대국민 방역 협조사항 등 방역수칙 홍보전단을 배포한다.
주요 방송사의 자막 방송과 마을 방송을 통해 축사 방문 자제, 해외 발생국 여행 자제, 불법축산물 반입 금지 등 차단방역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추석 명절 기간 동안 24시간 비상상황 근무체계 유지 및 초동대응팀 상시 출동태세를 철저히 유지할 예정이다.
해외여행객은 여행 시 축산농가 또는 가축과의 접촉을 삼가고, 현지 축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축산 종사자가 해외를 방문할 때는 출입국 시 모두 공항·항만에 상주하는 가축방역관에 신고하고 중국, 동남아시아 등 발생국을 방문한 여행객은 반드시 공항·항만에서 소독 후 입국해야 한다.
이용보 전라남도 동물방역과장은 “AI,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의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축산농가에서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 등 차단방역을 생활화해야 한다”며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명절 전후 축산 관계시설 일제 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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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나눔 앞장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추석을 맞아 온정있는 명절 분위기 확산을 위해 사회복지시설과 보훈가족, 독거노인, 장애인, 조손가정 등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추석 전까지 광주보훈병원의 보훈가족과 아동, 여성, 노인, 장애인, 노숙인 등 사회복지 생활시설 476개소에 거주하는 1만 3천424명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1억 5천368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쇠고기, 과일 등 지역 특산품을 위문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3일 장애인거주시설인 영암 ‘소정원’을 찾아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를 위로했다. 박병호 행정부지사는 4일 장애인거주시설인 광양 매화원을, 5일 광주보훈병원을 각각 위문할 계획이다. 윤병태 정무부지사는 지난달 30일 아동양육시설인 나주 이화영아원을 방문해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도청 실·국장, 도의원, 지역 관공서와 유관기관에서도 어려운 이웃 등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병옥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이 추석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도록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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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학생 성인문해 시화집 출간
늦깎이 학생 성인문해 시화집 출간
[충청뉴스큐] ‘쪼그만 더 살다 가시제 인자 숙제는 누가 봐줄까요 틀린 글자는 누가 봐줄까요 텔레비 보다가 몰른 글자는 누가 봐줄까요…’
국가평생교육원이 주관한 전국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암군 문해교실 이문자 씨의 작품 ‘헤어진 연습도 업시 가븐 당신깨’의 일부다. 이 씨는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에게 전하지 못한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애잔하게 표현해 잔잔한 감동을 줬다.
전남평생교육진흥원은 이 씨를 비롯해 늦은 나이에 한글을 배운 늦깎이 문해 학습자들이 출품한 시화 64점을 우수작으로 선정해 ‘마음을 쓰고 세상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책을 냈다. 우수작 시상은 오는 10월 11일 열리는 ‘제2회 전라남도 평생학습박람회’에서 열린다.
시화집에는 그동안 글을 몰라 겪은 일상의 서러움과 공부의 중요성, 앞으로의 희망 등 사연들이 서툴지만 진솔하게 담겼다.
전남평생교육진흥원은 또 문해교육에 대한 도민들의 의식 확산과 학습자들의 학습 성과 격려를 위해 성인문해 시화전을 17일까지 보름간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시화전은 ‘대한민국 문해의 달’인 9월을 맞아 열린다.
전국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선 이 씨 외에도 완도 섬사랑평생교육원 문해교실 문용단 씨가 ‘쪼개 거시기 해’로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전남지역 문해학습자 6명이 입상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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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배추·쪽파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하세요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올해 해남, 보성에서 신규 시범 품목으로 반영된 월동배추와 쪽파를 비롯해 9월 가입할 수 있는 농작물 재해보험 품목을 적극 알리는 등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확대에 온힘을 쏟고 있다.
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농가의 소득 및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됐다. 우박, 서리, 폭설, 한파 등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와 새나 짐승으로 인한 피해, 화재 피해 등을 보장하는 제도다.
품목별로 가입 시기와 사업 지역이 달라, 가입을 원하는 농가는 해당 작목에 대한 가입 가능 시기를 미리 지역농협에 확인해야 한다.
9월 중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품목은 마늘, 양파, 월동배추, 쪽파, 4개 품목이다.
사업 지역은 마늘은 고흥, 양파는 함평·무안, 월동배추는 해남, 쪽파는 보성이다. 해당 작목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신청받는다.
품목별 가입 기간은 마늘 난지형은 9∼30일, 마늘 한지형과 양파는 16일부터 10월 16일까지, 월동배추는 10월 4일까지, 쪽파는 10월 25일까지다.
특히 월동배추와 쪽파는 주산지인 해남과 보성지역에서 올해부터 신규 도입됐다. 최소 3년간 시범사업으로 운영한 뒤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농작물재해보험은 그동안 과수와 시설채소 위주로 구성됐다. 이 때문에 폭염, 가뭄,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발생으로 피해를 입었던 월동배추, 쪽파 등 노지채소 작물은 농작물재해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많은 농업인들이 수혜를 보지 못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가 정부에 수차례 건의해 올해 시범사업에 반영된 것이다.
전라남도는 벼를 비롯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확대를 위해 올해 도비 등 700억 원을 확보해 보험료의 80%를 지원하고 있다. 실제 농가에서는 산출 보험료의 20%만 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다.
홍석봉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잦은 자연재해로 농작물재해보험의 필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농작물재해보험은 농업인이 실질적 재산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는 유일한 대책인 만큼 농가들이 적극 가입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지역에선 8월 말 현재 6만 8천324농가에서 11만 1천554㏊의 면적에 농작물재해보험을 가입했다. 가입 농가 가운데 3천442농가에서 총 87억 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다.
지난해에는 6만 6천919농가에서 10만 4천635ha를 가입했으며, 재해피해를 입은 3만 297농가에서 1천466억 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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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가을장마·태풍 북상, 비상 태세 돌입”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일 “수확철을 앞두고 가을장마가 시작된데다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해오고 있으므로 농수산물을 비롯한 재산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즉각 비상 대비태세에 들어가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태풍이 서해안을 지나면서 수도권에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보됐다”며 “진로는 아직 유동적이지만 서해안을 지날 경우 목포·신안 앞바다를 지나고, 더욱이 전남이 태풍의 오른쪽에 위치해 피해가 커질 수 있으므로, 시군과 협력해 대비책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김 지사는 이어 “2020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6조 8천억 원은 사상 최대로, SOC 사업뿐만 아니라 미래 전략산업에 집중됐다”며 “전남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준비해야 할 사업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비 활동을 벌여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로 더 확보해나가자”고 독려했다.
추석을 앞두고 농산물 가격 내림세가 이어짐에 따라 김 지사는 “시름에 잠긴 농업인들을 위해 장기적으로, 친환경농업의 생산에서 판로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마케팅 계획을 세워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미국 대형 쇼핑몰인 ‘아마존’의 농수산물 판매 전시장에 전남의 9개 품목이 입점해 있는데 이를 확대해 개별 품목 입점이 아닌 ‘전남 브랜드몰’을 만들도록 협의하는 등 국내외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실현과 관련해 김 지사는 “도정 전반으로 ‘블루 이코노미’를 확산하기 보다는 ‘블루 에너지’, ‘블루 투어’, ‘블루 바이오’, ‘블루 트랜스포트’, ‘블루 시티’, ‘블루 농수산’, 6대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며 “해상풍력단지와 친환경농수산업,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별도 프로젝트별로 해당 실국에서 구체적 실행계획을 조속히 세워 성과를 내도록 하자”고 말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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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월례조회 이색 공연 ‘눈길’
전남교육청 월례조회 이색 공연 ‘눈길’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의 9월 월례조회가 이색공연으로 2학기를 시작하는 교직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목포 영화중학교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팀 ‘시나브로’는 2일 오전 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9월 월례회의에서 공연을 펼쳤다.
시나브로 팀은 이날 회의에 앞서 20여 분 동안 ‘골목길’ ‘사랑비’ ‘손잡아줘요’ ‘사랑의 밧데리’ 등 대중가요 4곡을 연주했다.
특히, 학생들은 이 자리에서 교육감에게 드리는 편지를 낭독해 눈길을 끌었다. 팀을 대표해 박하은 학생이 읽은 편지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방식으로 운영해오다 올해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에 뽑혀 많은 지원을 받은 덕분에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영화중 ‘시나브로’ 팀은 방과 후 틈틈이 기량을 갈고 닦아 해남군 주관 밴드 페스티벌, 남악 주민자치축제, 전남 예술인협회 주관 밴드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영화중 시나브로 학생들 공연 정말 멋졌다.”면서 “딱딱한 회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고 우리 도교육청에 활기와 기쁨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이날 2학기를 시작하면서 “부서 간 협업”을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눈앞에 쌓인 내 업무에만 매몰되면 중요한 점을 놓칠 수 있다.”면서 “실 ·과 별로 업무를 공유하고 협력하면서 민선3기의 교육시책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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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행락지서 무신고 영업 등 불법행위 적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여름 휴가철 기간 동안 행락지 주변 식품위생과 원산지 거짓표시 집중 단속을 벌여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7건을 적발해 벌금 등 조치를 하고, 48건을 현장에서 시정토록 했다고 2일 밝혔다.
식품위생과 원산지 거짓표시 집중 단속은 여름 피서철 기간인 7월 29일부터 8월 23일까지 행락지 주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관광객 이용이 많은 주요 행락지의 식품사고 예방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도-시군 합동으로 유원지, 해수욕장 주변의 일반음식점과 즉석판매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특히 무신고 식품접객영업,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식품보관기준 미 준수,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유해물질 첨가 여부 등 먹거리 안전을 집중 단속했다.
식품위생법 위반행위가 적발된 17개 업소에 대해서는 9월 중 수사를 마무리하고 관할 검찰지청으로 송치할 계획이다.
단속에 적발된 A업소의 경우 행락지 주변 개인주택에서 수년간 커피와 다과류를 제조·판매하는 등 무신고 휴게음식점 영업으로 부당이득을 취해왔다. 이에 따라 식품위생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또한 가벼운 위반사항 48건에 대해선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했다.
박종필 전라남도 안전정책과장은 “휴가철 행락지를 찾은 도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도록,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위해식품을 근절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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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미술관 소장 작품 공개 구입한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오는 2020년 10월 전남도립미술관 개관을 앞두고 소장할 미술작품을 공개 구입키로 하고 2일 구입공고를 게시했다.
주요 구입 대상은 미술사적 의미가 큰 전남 출신 또는 연고 작가의 대표 작품과 한국 근·현대 미술사를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이다. 남도 미술의 정체성을 갖추기 위해 예향 전남을 상징하는 수묵화 작품도 집중 구입할 예정이다.
매도신청 작품 수는 개인의 경우 2건, 화랑 및 법인은 5건 이내다. 전남도청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제출서류를 내려 받을 수 있다.
매도를 원하는 작가나 소장자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전라남도 전남도립미술관개관준비단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미술품 구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수준 높은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작품수집추천위원회’와 ‘작품수집심의위원회’의 2차에 걸친 개별 심의를 통해 구입 여부와 가격을 결정하게 된다.
현재 광양에 건립하는 전남도립미술관의 공정률은 33%다. 2020년 7월 준공 예정이다. 기존 도립미술관인 곡성 옥과미술관은 ‘전남도립 아산조방원미술관’으로 개칭하고 분관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조영식 도립미술관개관준비단장은 “수준 높은 미술품 수집을 통해 전남도립미술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의 전당으로서 위상을 확보하고, 도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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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피해자 심리치료 ‘전남스마일센터’ 유치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범죄행위로부터 피해를 입고, 범죄피해 트라우마 등을 겪는 범죄 피해자의 심리 치료 등을 위한 ‘전남스마일센터’ 유치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 2020년 정부예산에 해당 국비 30억 원 전액이 반영됐다고 2일 밝혔다.
스마일센터는 법무부가 2010년부터 강력 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의 심리 치료 등을 지원하기 위해 각 지역별로 설립한 전문적인 심리치료 서비스 기관이다. 현재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등 14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전남에는 ‘스마일센터’가 없어 지역 범죄 피해자들이 광주 스마일센터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지난 5월부터 ‘전남스마일센터’ 유치를 위해 법무부, 기획재정부 등을 방문, 예산 반영 노력을 기울여 결실을 맺었다. 앞으로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도 차질없이 반영되도록 온힘을 쏟을 계획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2020년 예산 확정 후 스마일센터 부지 매입 및 건물 리모델링 등을 차질 없이 추진, 전남지역 범죄 피해자의 심리 치료와 인권 보호, 안전한 사회 복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