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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전통시장 장보기’ 참여
장석웅 전남교육감, ‘전통시장 장보기’ 참여
[충청뉴스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도교육청 직원 150여 명과 함께 11일 재래시장인 목포 신청호시장을 방문해 추석 명절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을 되살리고,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장 교육감과 직원들은 온누리 상품권으로 추석 명절 제수용품, 식재료, 생필품 등을 구매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통시장을 살리고 상인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매년 설, 추석 전 ‘전통시장 가는 날’을 정해 실·과 별로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통시장은 주민들의 삶을 지탱하고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버팀목”이라면서 “공직자들부터 자주 찾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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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태풍 피해 농가 일손 돕기 구슬땀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가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 돕기에 팔을 걷어 붙였다.
전남지역에서는 이번 태풍이 기록적인 강풍을 동반, 농업 분야 피해 면적이 6천52ha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벼 쓰러짐 4천842ha, 과수 낙과 1천203ha로 잠정 파악됐다.
이에 전라남도소방본부는 11일 본부 직원 56명, 목포소방서 직원 24명 등 총 80명을 동원해 신안 압해읍 피해 농가를 찾아 낙과를 치우고, 농작물을 정리하는 등 농가가 신속하게 일상생활에 복귀하도록 지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성영 소방교는 “추석을 앞두고 태풍 피해가 발생해 큰 고통을 겪는 농민들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싶은 마음에 봉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변수남 본부장은 “태풍 총력 대응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농·수산 업계가 피해를 입어 마음이 무겁다”며 “빠른 시일 안에 태풍 피해를 복구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태풍특보가 발효된 6일부터 특별경계근무 체제에 돌입해 소방공무원 1천336명, 장비 469대를 투입해 시설물, 가로수 등 444건의 안전 조치와 2개소 배수 지원 등 소방활동을 펼쳤다. 저지대 침수지역 및 산사태 등 붕괴 우려 지역 예찰활동 강화 등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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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품질 전남쌀 애용해주세요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수 브랜드 쌀 소비 촉진과 판매 활성화를 위해 11일부터 5일간 광주 송정역 등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전남 쌀 판매 홍보·마케팅을 펼친다.
전라남도는 이 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향우에게 전남의 10대 우수 브랜드 쌀 시식용 2천 개와 홍보전단 4천매를 배부한다. 이를 통해 전남 쌀 소비자 인식과 구매 의욕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남 10대 브랜드쌀은 해남 ‘한눈에 반한 쌀’, 담양 ‘대숲 맑은쌀’, 보성 ‘녹차미인보성쌀’, 화순 ‘자연속애순미’, 강진 ‘프리미엄 호평’, 영암 ‘달마지쌀 골드’, 무안 ‘황토랑쌀’, 함평 ‘나비쌀’, 영광 ‘사계절이 사는 집’, 순천 ‘나누우리쌀’이다.
그동안 전남 쌀은 소비자단체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대한민국 명품쌀 대상 수상은 물론 여성이 뽑는 최고의 친환경 명품쌀에 13년 연속 선정되는 등 전국 최고의 쌀임을 입증받았다.
전라남도는 올 한 해 쌀 소비가 가장 많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홍보·마케팅을 추진하는 한편 영남과 제주도 농협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다양한 판촉행사를 추진한 결과 9월 현재 850t을 판매했다.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귀성객에게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남 쌀을 많이 애용해 줄 것을 당부할 것”이라며 “전남의 우수 브랜드 쌀이 널리 알려져 판매가 활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전남 10대 브랜드 쌀’을 선정해오고 있다. 이 브랜드 쌀은 일반 쌀보다 20~30%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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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간 음식 익혀드세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추석 연휴 기간 제수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연휴 기간 특별 상황근무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안전한 음식물 취급 방법 홍보에 나서는 등 음식물 섭취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추석은 예년보다 빨라 기온이 높고, 일교차도 크며 가을장마가 계속되고 있어 음식물이 쉽게 상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다.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미리 만들어놓은 음식을 먹을 때 다시 가열해야 안전하며, 먹고 남은 음식은 버리거나 냉장 보관해야 한다.
생선·육류 등을 조리할 때 속까지 충분히 익혀먹고 채소류·과일은 깨끗하게 씻어먹으며, 부패 의심 음식물은 먹지 말아야 한다.
최병용 전라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을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라남도와 시군 위생부서는 식중독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 등 식품안전 관리업무를 위해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2일부터 4일간 특별 상황근무에 나선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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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귀성객에게 귀농어·귀촌 유치 홍보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1일 광주 송정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전남귀농어귀촌인연합회와 함께 전남의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을 홍보하고 새 천년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소개한다.
시군에서는 15일까지 농업인단체 및 귀농어귀촌인연합회와 터미널, 역, 주요 관광지에서 함께 귀성객을 대상으로 귀농어·귀촌 지원정책을 집중 홍보한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전남으로 귀농어·귀촌한 사람은 4만 761명에 달한다. 2013년 이후 계속해서 매년 4만여 명이 전남으로 귀농어·귀촌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전남이 고향인 출향 향우다. 희망을 갖고 고향으로 귀농어·귀촌해 인생 2막을 열어가고 있다.
유현호 전라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귀농어·귀촌 인구 유입 목표를 2022년까지 연간 5만 명대로 확대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귀농어·귀촌할 수 있는 전남이 되도록 계속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전국 최초로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전남의 농어촌체험마을에서 5일에서 많게는 2개월까지 살아보면서 농촌체험, 영농 교육, 정보 습득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토록 해 도시민 예비 귀농어·귀촌인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귀농어·귀촌 종합지원 서울센터’를 서울 aT센터에 신설하고, ‘귀농어·귀촌 체류형 지원센터’를 함평에 건립해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농어촌 생활에 정착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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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상업계고 학생들 전남에서 ‘도전 한마당 ’펼친다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국 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미래를 향한 ‘도전 한마당’이 전남에서 펼쳐진다.
전남도교육청은 제9회 전국상업경진대회를 오는 18일부터 20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순천효산고등학교, 순천청암고등학교, 벌교상업고등학교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상업계고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의 리더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직무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도전의 무대이자 큰 잔치이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 대회 개막식은 오는 9월 18일 오후 3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교육부, 전국 시도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대회는‘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인재 육성 상업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도를 대표한 전국 상업계열 특성화고 학생 1,600여 명과 지도교사 및 관계자 등 5,0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는 경진 분야 10종목과 경연 분야 3종목, 시범 1종목 총 14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경진 종목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세무실무, 호텔식음료서비스 실무이다. 또, 경연종목으로는 경제 골든벨, 동아리 엑스포, 동아리 콘테스트가 펼쳐지며, 시범 종목은 비즈니스 프로그래밍이 채택됐다. 시험출제는 NBO 조직위에 위탁해 이뤄진다.
전남 대표로는 경진 69명과 경연종목 동아리엑스포 5팀 41명, 동아리콘테스트에 3팀 34명 등 총144명이 출전한다.
또한, 이번 전국상업경진대회와 함께 고취업박람회도 열려 도내 학생들에게 취업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박람회에서는 학교 홍보 부스 운영, KB국민은행의 면접강화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돼 직업교육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전국에서 전남을 찾는 상업계열 학생들이 각자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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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 자살률 지속 감소 전남교육청 위기학생 예방 사업 ‘효과’
전남학생 자살률 지속 감소 전남교육청 위기학생 예방 사업 ‘효과’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의 자살시도 등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학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일정부분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 도내 자살 학생은 2016년 9명에서 2017년 6명, 2018년 3명, 2019년 2명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전남교육청이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위기학생 예방 사업 효과로 분석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2016년부터 위기상황을 단계 별로 지원할 수 있는 위기학생 ‘신호등’ 지원시스템 구축, 위기대응지원팀 구성 등 자살 및 위기학생 예방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위기학생 치료 지원을 위해 서부권, 중부권, 동부권에 지정병원을 운영하는 등 전남 전 지역 학생이 전문적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도 갖췄다.
또, 위기학생 및 가족 치료·상담비를 지원하는 등 가정에서의 정서적 지지체계를 마련하고, 위기학급 집단 상담프로그램 지원과 또래상담 사업을 통해 교우관계 개선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갈수록 학생 자살 원인이 복잡·다양해지는 점을 고려해 전남 학생의 자살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력기관의 다각화도 이뤄내고 있다. 특히, 2019년에는 전라남도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전남학생 자살예방 종합대책’을 마련, 각 분야별·원인별 자살 원인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처럼 위기학생 예방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학교현장과 학부모들의 위기학생에 대한 민감도가 향상되고, 자살 학생 수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위기사안 발생이 많아지는 신학기를 맞아 10일 오전 등교시간을 활용해 목포애향중 외 도내 21개 중·고등학교에서 위기학생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위기학생 예방 캠페인은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매년 지역 Wee센터와 단위학교, 경찰서, 정신건강증진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실시해왔다. 올 캠페인에는 유관기관 뿐 아니라 학부모, 학생들의 자율적 참여로 더 뜻깊은 행사가 됐다.
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상대로 홍보물품을 나누며 자살예방 활동을 열정적으로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밝은 모습으로 등교하는 모습을 보니 행복한 에너지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우리 학생 한명 한명이 모두 소중하다. 자신의 소중함을 아는 것이 위기학생 예방의 시작이라 생각한다.”며 “이러한 활동이 우리 전남 학생 자살예방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시작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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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4개월 연속 전국 1위
장석웅 전남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4개월 연속 전국 1위
[충청뉴스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4개월 연속 전국 1위를 달렸다.
10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는 최근 민선3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2019년 8월 직무수행 지지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장석웅 교육감은 51.5%의 지지율을 얻어 2위 설동호 대전교육감를 여유 있게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장 교육감의 지지율은 전월에 비해 1.2%p 오른 것이며, 전국 교육감 중 유일하게 50% 이상 지지율을 유지했다.
장 교육감은 취임 후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줄곧 상위권을 유지해오다 지난해 11월과 12월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지난 5월 조사에서 1위를 되찾은 이래 4개월 연속 가장 높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는 장 교육감이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혁신 교육정책 성과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올해 역사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학교 내 친일잔재 청산’작업의 결과물이 최근 공개되면서 도민들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평가된다.
장 교육감의 핵심공약 중 하나인 ‘참여와 소통의 교육자치 실현’도 도민의 피부에 와 닿는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전라남도와 22개 시·군 교육청 별로 구성된 교육참여위원회가 본격 운영되기 시작했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청렴시민감사관제 운영도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또, 여름방학 기간 진행된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 등 ‘전남형’ 역점 교육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되면서 학생과 도민, 교육가족들의 체감 만족도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지난해 3월 도내 10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전국 최초로 구축한 학교지원센터도 가시적 성과를 내기 시작했으며, 70% 넘는 교원들이 참여하고 있는 1,811개 팀의 전문적학습공동체의 활동상도 주목을 끌었다.
정부계획보다 2년 앞서 2학기부터 고교 전 학년 무상교육이 실시되는 등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도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 권역별 진학지원센터 구축 등 맞춤형 진학지도를 강화한 것 역시 2020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마음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리얼미터 8월 정례조사는 지난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 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만 7,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시·도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2%이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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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남도 강·바다 생물 보며 재충전을
추석 연휴 남도 강․바다 생물 보며 재충전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여수 소재 해양수산과학관과 구례 소재 섬진강어류생태관을 정상 개관해 전남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남도의 강, 바다생물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10일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에 따르면 해양수산과학관과 섬진강어류생태관은 단체 및 가족단위 관광객과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생태 관람시설이다. 최신 전시 트렌드와 방문객 눈높이, 다양한 체험 거리를 갖춰 올해 새 단장을 완료하고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해양수산과학관은 해양수산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명소다. 어류 터널수조와 로봇수조, 살아있는 바다생물을 직접 만져 볼 수 있는 체험장, 3D영상 ‘푸르미의 바다여행’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새롭게 전시한 화석과 운석 등 4천여 점과 해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야외데크를 정비해 관람객을 맞이 준비를 마쳤다.
섬진강어류생태관은 지리산 물줄기인 섬진강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하다. 강·하천의 다양한 동·식물과, 보호 관리 중인 천연기념물 수달의 밥 달라는 앙증맞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야외 공간에는 연어 테마공원, 물고기 생태순환 놀이터가 있어 먹이주기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에는 강변 연날리기,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 체험거리를 관람객에게 제공한다.
오광남 원장은 “명절 연휴를 맞아 생업에 바쁘고 지쳤던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힐링하고 여유로움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람과 체험으로 다가가는 해양수산 문화공간이 되도록 전시 아이템을 꾸준히 개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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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음식 조리 시 화재 주의하세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음식물 조리 도중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0일 전라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를 분석한 결과 총 148건의 화재가 발생해 사망 1명, 부상 6명, 총 7명의 사상자와 6억 1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화재 장소는 주거 31건, 쓰레기화재 등 기타 25건, 임야 24건 순이며, 원인별로는 부주의 81건, 전기적요인 32건, 미상 15건 순 등이다.
화재 발생이 많은 주거시설의 경우 부주의 14건, 전기 8건, 미상 4건 순이었다. 이 가운데 부주의 원인은 음식물 조리 7건, 불씨·불꽃·화원 방치 4건, 기타 3건 등이다.
주거시설의 발화지점은 생활공간이 18건을 차지했고, 특히 생활공간 중 주방과 침실이 각 12건으로 가장 많았다.
최형호 전라남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추석맞이 음식물 조리 중 화재, 불씨·불꽃 등 화원 방치에 따른 사소한 부주의가 화재로 이어진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며 “음식물 조리 중에는 자리를 비우거나 불에 타기 쉬운 물건을 멀리 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 통계를 바탕으로 맞춤형 화재예방 및 홍보를 통해 화재 피해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