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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신규 교육전문직원 연찬회 개최
신규 교육전문직원 연찬회 개최
[충청뉴스큐] 2019년 전남교육에 새바람을 일으킬 신규 교육전문직원과 교육감이 만남의 시간을 갖고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실현을 다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0일 도교육청에서 신규 교육전문직원 연찬회를 가졌다.
이날 연찬회는 교육전문직원의 업무 공유 기회를 마련하고 혁신적 마인드로 학교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18년에 선발된 교육전문직원 임용자 47명이 참석했다.
연찬회는 장석웅 교육감과 김완 교원인사과장의 특강에 이어 교육전문직원의 소감 발표와 다짐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장석웅 교육감은 교육전문직원들에게 “‘민주주의’‘혁신’‘미래’의 3대 가치를 가지고 전남교육에 새물결, 새바람을 일으키며, 새로운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장학사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나를 만나는 선생님은 행복한가? 장학사인 나는 행복한가? 우리 교육청은 혁신의 준비가 되어 있나? 나는 혁신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등 나에게 하는 5가지 질문을 늘 되새기며 업무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청도 연수를 강화하고 전문적학습공동체를 꾸릴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완 과장은 “교직에 들어왔을 때의 첫 마음과 그동안 만났던 제자들을 되돌아보며 교육현장에 뿌리를 둔 교육행정을 펼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분명한 교육철학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의식을 가지고 교육행정능력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3월 1일 자로 함평교육지원청에서 근무하게 될 김은주 장학사는 “교육감의 특강을 들으며 전남교육에 대한 관점과 방향에 대해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왜’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고 공부하며 실천 속에서 혁신의 민감성과 감수성을 키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그동안 교육전문직원 임용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직전 연수를 해왔지만, 신규 발령자를 대상으로 한 연찬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전남교육 혁신의 골든타임에 혁신을 함께 할 교육전문직원들에게 교육감의 관점과 방향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고 실행 동력을 얻어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을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로 보인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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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9년 학교보건 기본방향’수립 시행
‘2019. 학교보건 기본방향’수립 시행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모두가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2019. 학교보건 기본방향’을 수립, 시행에 들어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일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육지원청 보건업무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학년도 학교보건 기본방향 설명회를 갖고 올 한 해 추진할 학교보건 정책의 주요내용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설명회에서 “‘전남교육 2019’의 기본방향을 토대로 모두가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예방 중심의 보건사업과 학교 내에서 안전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고농도 미세먼지와 관련해 전문가 초청 교육을 실시하고, 더불어 2019년까지 중·고등학교 미설치 학급을 대상으로 공기정화장치를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에 이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화장실 온수 공급장치 지원을 확대하고, 연 1회 이상 모의훈련을 통한 감염병 예방·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학교 안 위기대응 수준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건전한 성문화 조성사업 심폐소생술 교육 등 응급상황 관리체계 구축 소아당뇨 학생 지원 학생 감염병 예방 사업 강화 학교 내 석면·라돈 관리 등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왕명석 체육건강과장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다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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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립 섬 발전연구진흥원 설립 토론회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일 국회에서 ‘국립 섬 발전연구진흥원’ 설립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경상남도, 국회 도서발전연구회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엔 한국글로벌섬재단,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섬연구소, 도서학회 등 국내 섬 관련 기관, 단체와 섬 전문가, 섬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국립 섬 발전연구진흥원’ 설립은 지난해 6월 정부가 발표한 ‘섬 발전 추진대책’에서 언급됐다. 섬 관련 기관·단체 전문가 등 각계각층에서 종합적·체계적 섬 정책 추진 체계 마련과 국가 차원의 중장기적 추진 및 지원을 위한 종합 연구기관 설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에 따라 토론회에서는 이제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국립 섬 발전연구진흥원의 필요성과 역할’, 최지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이 ‘지속가능한 섬 발전 정책방향과 과제’ 주제 발표를 통해 섬 전담 국책 연구기관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신순호 한국글로벌섬재단 이사장의 사회로 강봉룡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장, 강제윤 섬연구소장, 손쾌환 경남 통영시의원, 채동렬 경남발전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을 벌였다. 토론에서는 국립 섬 발전연구진흥원의 필요성 등을 논의하면서 최적의 설립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회에는 박지원 의원을 비롯해 황주홍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윤영일·서삼석 국회의원, 여상규 국제법제사법위원장, 김한표·홍일표 국회의원 등 지역과 당적을 가리지 않고 참석해 국립 섬 발전연구진흥원의 설립 분위기 확산에 대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나타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토론회에서 “세계에서 섬이 4번째로 많은 국가임에도 섬 개발과 보존을 위한 정책 연구 등의 역할을 수행할 국가 차원의 전담 연구기관이 없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신안 압해도와 해남 화원, 여수 화태도와 백야도를 잇는 서남해안 관광해안도로가 예타 면제사업으로 선정됐는데, 국립 섬발전연구진흥원이 있었으면 더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국립 섬발전연구진흥원을 설립해 우리나라 섬 발전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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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도민과 함께 화재 위험요인 사전 차단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는 20일 오후 강진소방서에서 ‘화재안전특별조사 제2기 시민조사참여단 위촉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시민조사참여단에 선발된 55명과 합동조사반에 편성된 소방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청장 위촉장 전수 및 조사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시군 각 지역 소방서별로 희망자를 모집한 조사참여단에는 선발된 55명과 일반인 참여자뿐만 아니라 고령자, 어린이 등 피난약자 8명도 포함됐다.
이들은 한 달에 두세 차례 화재안전특별조사에 참여해 조사활동을 관찰, 분석하고 문제점과 미흡한 점 등 개선 의견을 제출하게 된다.
화재안전특별조사는 충북 제천과 경남 밀양 화재를 계기로 유사한 대형화재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올 연말까지 범국가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로 편성된 합동조사반이 건축물에 대한 인적·물적·환경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화재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통합정보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국가안전관리시스템을 완성하기 위한 것이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지난해 7월부터 6개월간 인명피해 우려 대상 7천410개소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조사 결과 불량 건물 4천615개소에 대해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 2단계로 올해 말까지 1만 4천727개소를 목표로 세밀하게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형호 전라남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의견과 아이디어 제공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화재안전 홍보활동과 민관 소통창구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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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논 타작물 재배 적극 추진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쌀 과잉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콩 등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중점 신청기간을 오는 3월부터 4월까지로 정해 적극 권장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올해까지 2년간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심으면 ha당 평균 34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논 타작물 재배 사업 참여농지와 쌀변동직불금 지급농지 및 2018년 벼 재배 사실이 확인된 농지 등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단가 인상 및 벼 재배 기간인 7월부터 10월까지 작물을 심지 않을 경우도 휴경으로 인정해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올해 ha당 지원액은 조사료의 경우 지난해보다 30만 원 인상된 430만 원, 콩은 325만 원으로 45만 원이 인상됐다. 휴경의 경우 280만 원이 지원된다. 논 타작물 재배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오는 6월 28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전라남도는 지금까지 관계 공무원과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논 타작물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참여 확대를 위한 교육·홍보에 주력해 왔다.
또 오는 21일 시군 읍면 담당공무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논콩 성공사례 등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3월 6일 시군 관계관이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급률이 22%로 낮고, 벼보다 소득이 높은 콩의 재배를 확대하기 위해 논콩 위주로 ‘1읍면 1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구성된 단지에는 콩 수확기 30여 대를 지원해 기계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홍석봉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쌀값 인상 등 여러 여건으로 논 타작물 재배 사업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지속적인 쌀값 지지와 수급 안정을 위해 올해 논 타작물 재배 사업에 많은 농가에서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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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이용자 ‘만족’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이용자의 95.8%가 만족한 것으로 분석됐다.
20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7일까지 5일간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이용 인원 2천709명 가운데 1천350명을 대상으로 노인복지관의 이용 기간, 이용 횟수, 접근 경로, 참석률 등 13개 항목을 설문조사 했다.
설문 결과 ‘만족한다’는 응답자가 1천292명으로 전년에 비해 1.1%p 상승했다. 분야별로 제공인력에 대해 ‘만족한다’는 응답자는 1천255명, 질적 수준에 ‘만족한다’는 응답자는 1천281명이었고, ‘재참여하겠다’는 응답자는 1천318명이었다.
반면 프로그램 진행 횟수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선 ‘적당하다’는 응답자가 963명, 진행 시간이 ‘적당하다’는 응답자가 1천169명으로 만족도가 다소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앞으로 프로그램 운영 횟수나 시간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4개 시군 21개소 노인복지관에 사업비 5억 1천만 원으로 오케스트라, 심리상담, 이동복지관 등 특색 있는 어르신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박환주 전라남도 고령사회정책과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도록 프로그램을 발굴해 질 높은 서비스를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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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생물산업진흥원, 첨단바이오기업 육성 앞장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남생물산업진흥원은 보건의료 분야 창업기업 육성 및 첨단바이오기술 사업화를 통한 화순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고도화를 위해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화순 바이오메디컬클러스터 고도화 협력, 보건의료 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정보 교류, 보건의료 분야 벤처 창업과 인큐베이팅을 위한 연구개발 시설 지원 등에 노력키로 했다.
연구개발 정보 교류뿐만 아니라 협업을 통해 도출된 연구 성과물을 신속하게 벤처기업이 사업화하도록 연계함으로써 전남에 첨단바이오기업 유치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보건복지부 주관 국가 공모사업인 ‘지역클러스터-병원 연계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전남에 유치하기 위해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2002년 설립된 전남생물산업진흥원은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바이오 특화센터다. 6개 센터 200여 명의 바이오·의약 전문가가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방 소재 종합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전국 5대 암 전문병원으로 선정됐다. 현재 새로운 암 치료법으로 각광받는 복합면역치료의 국내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황재연 원장은 “두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화순을 보건 의료 분야 혁신창업·성장의 플랫폼이자 거점지역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현 정부의 대선공약인 ‘전남 생물의약산업벨트 구축사업’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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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양식어장 청년일자리 사업 추진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청년세대 초보 양식어업인의 지역 정착을 위해 수산계 학교 졸업 전문인력을 채용한 양식업체에 1명당 매월 급여의 50%, 최대 100만 원씩을 지원하는 양식어장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전남지역 18개소 양식업체에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양식업체에서는 전국 수산계 고교·대학교에서 기초 양식기술을 익힌 만 39세 이하 청년을 최대 2년간 채용하고 급여의 절반만 부담하면 된다.
전남지역 수산계 학교는 매년 양식어업 분야 전공자 130여 명을 배출하고 있으나 관련 분야 취업률은 30% 수준에 불과하다. 낮은 보수와 복지 문제 때문이다.
전라남도는 이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7년 양식어장 청년일자리 사업을 도입했다. 양식업체에 기술력을 보유한 어업인 고용 부담을 줄이고 수산인재를 양식현장으로 유입해 미래 어촌인력을 확보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취지로 그동안 12명의 청년어업인을 지원했다.
앞으로 양식업 청년 취업자에게는 양식기술 교육, 첨단 양식 현장 탐방, 창업어가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의 기회를 제공해 전문가로 본격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양식업 창업을 위한 보조 사업자로 선정해 정부시책 혜택도 늘려갈 방침이다.
황통성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수산계 학교를 졸업한 청년 전문 인력이 양식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귀 기울여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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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e-모빌리티 중심도시로 육성’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미래자동차산업으로 급성장하는 e-모빌리티 산업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산·학·연·관 관계자가 참여하는 ‘대한민국 e-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e-모빌리티는 초소형전기차, 전기이륜차, 세그웨이 등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인용부터 2인용 신개념 미래 이동수단이다. 1인부터 2인 가구 증가, 사회고령화, 미세먼지 등 환경 변화에 대응 가능한 이동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미래신산업이다.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전라남도, 영광군이 주관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e-모빌리티 전문가, 관련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산업 육성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노기한 자동차부품연구원 센터장이 ‘e-모빌리티 생태계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박영태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이사장이 ‘규제 개선을 통한 e-모빌리티 산업 활성화’ 주제 발표를 했다.
김필수 대림대학교 교수가 진행한 토론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e-모빌리티 산업 담당 관계자와 한국교통연구원, 도로교통공단 등 전문가가 참여해 4차 산업혁명과 융합한 경쟁력있는 대한민국 e-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개최한 e-모빌리티 엑스포를 통해 영광이 e-모빌리티 중심도시임을 대내외적으로 선포했다”며 “앞으로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를 지정, 기업들이 규제 없이 새 기술을 연구하고 사업화하는 환경을 만들어 우리나라 미래자동차산업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2012년부터 e-모빌리티산업 육성을 추진, 국내 최초 e-모빌리티연구센터를 구축했다. 산·학·연 협력을 위한 공동연구시설도 마련했다. 올해는 e-모빌리티 실외주행시험장을 준공하고, 기업 집적화를 위한 특화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도 시작한다. 또한 ‘초소형전기차산업육성 서비스 실증사업’과 ‘전기자동차 개방형 공용플랫폼 구축사업’ 등 기업 지원 R&D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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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기농 순회교육으로 실천의지 다져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3월 22일까지 22개 시군에서 시장·군수를 비롯한 지역 친환경농업인과 친환경농업 단지 대표, 친환경농업 메신저, 관계 공무원 등 4천여 명이 참여하는 ‘2019 유기농 실천 시군 순회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시군별 일정에 따라 유기농 실천 다짐 결의, 친환경 인증 절차 및 사후관리, 유기농 명인 우수 사례 발표 등 시군별 특성에 맞는 품목의 유기농 재배 기술과 전라남도의 친환경농업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책에 반영하는 등 소통농정도 실현할 계획이다.
홍석봉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이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정책 방향’ 설명을 통해 다양한 유기농 지원시책을 소개하며 “유기농산물 인증면적을 늘리고, 쌀 중심의 친환경농업에서 과수, 채소 등으로 다양화하기 위해 품목별 단지화를 확대하는 등 양보다는 질 위주의 정책을 추진하도록 시군과 협조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이번 유기농 실천 시군 순회 교육에 앞서 지난 1월 유기농 다짐대회를 통해 ‘유기농 실천으로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결의했다. 또 윤병선 건국대 교수를 초빙해 ‘유기농업과 푸드 플랜의 발전 방향’이라는 특강을 통해 유기농 1번지 전남의 의지를 확고히 했다.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