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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고 총동문회, 3교 통합 기념비 제막
무안고 총동문회, 3교 통합 기념비 제막
[충청뉴스큐] 무안고등학교가 20일 오전 교내 목련동산에서 해제고·현경고·무안고의 3교 통합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
이 기념비는 지난 2015년 해제고·현경고·무안고 등 3개 고등학교를 통합해 지역 거점고로 새 출발한 무안고의 발전을 염원하는 지역민들의 뜻을 모아 무안고 총동문회가 건립했다.
통합 무안고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국내 우수 대학에 많은 합격생을 배출하는 등 전남 서남권을 대표하는 거점 명문 고등학교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기념비 제막식에는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 서삼석 국회의원, 김산 무안군수, 정재철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성재 무안군의회 부의장, 김원중 군의원, 안보환 경운장학회 이사장, 조승우 운영위원장, 김성철 총동문회장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및 3개교 출신 동문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기념비 제막에 앞서 공자학당 현판식도 진행해 지역사회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으며, 식전 행사로 학생들의 사물놀이가 흥을 돋웠다.
정한성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3개교 통합으로 무안교육이 더 큰 발전을 이루게 됐다..”면서 “70여 교직원은 열성과 사랑으로 지역민의 소망에 어긋나지 않도록 나날이 발전하고, 새로워지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3개교 통합으로 새로 태어난 무안고는 선진화된 교육시설과 알찬 교육과정, 아낌없는 지원으로 전남 서남권을 대표하는 명문 고등학교로 거듭났다.”면서 “이번 기념비 제막을 계기로 무안의 학생들이 세계를 향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김성철 총동문회장은 “3개 교가 통합되어 함께 한 배를 탄 동문회가 더욱 힘을 모아 무안 교육 발전에 이바지하자.”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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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고흥 삼남매와 특별한 만남
장석웅 전남교육감, 고흥 삼남매와 특별한 만남
[충청뉴스큐] 진로진학에 고민하던 고흥 삼남매가 장석웅 전남도교육감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고흥에 사는 류 씨 삼남매는 지난 19일 오후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장석웅 교육감을 만나 진로·진학 등을 주제로 1시간 여 동안 대화를 나눴다.
이날 만남은 삼남매의 어머니가 지난 8일 도교육청 비서실에 직접 전화를 걸어 교육감 면담을 요청했고, 장 교육감이 흔쾌히 받아들임으로써 성사됐다.
여학생인 맏이와 둘째는 고2, 3학년에, 남학생인 막내는 중 2학년에 재학하고 있다. 맏이는 일반계고 문과를 다니지만 농촌지도사나 연구사가, 둘째는 청소년복지사나 사회복지사가 되는 게 장래희망이다. 이들은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대학과 학과에 진학해야 하는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장 교육감의 조언을 구했다.
장 교육감은 “두 친구 모두 4차산업혁명 시대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유망한 분야를 장래희망으로 삼아서 기쁘다”며 “성적이나 대학, 학과 등에만 너무 연연하지 말고 자신만의 꿈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려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전했다. 그러면서, 맏이에겐 "농생명 분야에선 전남대, 순천대 등 우리 지역 국립대학이 경쟁력을 지니고 있는 만큼 도전하길 바라고 대학원 진학 등 멀리 보고 꿈을 키워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둘째에겐 “상담이나 사회복지 관련 분야 학과가 많은 만큼 꾸준히 해온 사회복지동아리 활동을 지속하며 수시전형을 잘 준비해서 도전해보라.”고 조언했다. 만들기를 좋아하는 막내에겐 “유투브나 게임에 들이는 시간을 줄이고 만들기라는 좋은 재주를 가졌으니 만화도 좋고, 관련된 책을 많이 읽어보라.”고 권했다.
장 교육감은 이날 만남에 대해 "진로나 진학에 대한 정보가 충분하게 제공되지 못하고 있는 전남의 현실에서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고민하는 어머니의 열정이 너무 감동이었다.”며 "작은 격려라도 해주고 싶어서 만났다."고 설명했다.
삼남매의 어머니는 “갑작스럽고 무리한 요구인 줄 알지만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교육감이시니 희망의 불씨를 붙여달라는 뜻으로 청을 드렸다.”면서 “직접 만나주겠다고 해서 놀랐고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삼남매는 "교육감님이 이웃집 아저씨처럼 편안하게 대해주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고마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 전남도교육청은 자녀의 진로진학 지도에 도움을 받고자 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4개 권역에 진로진학지원센터를 구축해 4월부터 본격 상담 및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대학입시로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찾아가는 상담, 학부모설명회, 대입정보박람회 등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수요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전남교육의 신뢰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렇게 되면 거주지에 가까운 곳에서 학부모나 학생들이 전문적인 진로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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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0일 전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고등학교 교육공무직원 업무 담당자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19년도 교육공무직원의 변경된 처우개선 내용, 근로기준법 개정 및 최저임금 변경에 따른 임금과 복무관리 사항 전반에 대한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인 주 52시간 노동시간 단축 시행시기 및 시행방안에 중점을 뒀다.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들은 매년 교육공무직원의 처우개선이 바뀌고, 인사 및 복무관리 등 업무가 복잡해지고 증가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 학교지원과는 지난 2018년부터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관련 업무를 올바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전달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박성수 도교육청 행정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에 대한 지속적인 처우개선과 차별해소를 통해 혁신 전남교육 실현에 함께할 수 동반자로서의 직장문화가 정착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수에 참석한 한 팀장은“평소 업무를 추진하면서 복잡하고 어렵게 생각했던 업무처리 절차 및 내용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공무직원은 각급 교육기관에서 교육행정 또는 교육활동 지원 업무 등의 실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로, 전라남도교육청을 비롯한 산하기관에 근무하고 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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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직업계고 체질개선 학과개편 추진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의 여건 및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하는 직업계고 학과개편을 추진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직업계고의 체질을 개선하고, 기업 주문식 직업교육 추진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전남 직업교육 발전 방안’공청회를 20일 개최했다.
순천 청암대에서 열린 이날 공청회는 2019년 상반기부터 본격 시행되는 학과 개편과 전남혁신형 기업맞춤교육 정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전남혁신형 기업맞춤교육’ 정책이 발표됐다. 이는 전남 직업계고가 전남의 기업에서 원하는 교육을 주문식으로 실시하고, 이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타 지역이 아닌 전남 지역 기업에 취업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정책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전남혁신형 기업맞춤교육을 특성화고 학습중심 현장실습과 연계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전남혁신형 기업맞춤’ 교육은 민선3기 전남교육의 기본 방향을 반영한 것으로 “전남 학생이 전남의 기업체와 함께 전남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하자”는 혁신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2부에서는 학령인구 급감에 따라 직업계 고등학교 학급수를 적정규모로 감축하고, 지역전략산업과 4차산업혁명시대 인재육성에 부응하는 학과로 개편하는 방안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 시간은 직업교육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민감한 사항인 만큼 전남 교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농어촌 여건 상 학교가 지역의 문화센터 및 지역주민 생활의 센터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감안해 현재의 47개 직업계고 모두를 존속한다는 기본 방침 아래 학급수 감축을 통해 적정규모로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특성화고 육성을 위해 지역전략산업과 연계된 학과개편을 추진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인력양성 유형을 제시하기 위해 지역별 산업수요 및 미래산업사회 인력수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모두가 소중한 전남 직업교육 실현’‘특성화고에 맞는 맞춤형 진로교육’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체제개편 추진 T/F와 기업맞춤교육 추진 TF를 구성해 운영해왔다. 이들 T/F는 그동안 특성화고 신입생 변화 추이 취업률 최근 학과개편 현황 학교의 학과개편 희망유형 지역전략산업 인력수요 및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양성 유형을 조사하는 등 10여 차례 회의를 거쳐 ‘전남 직업교육발전 방안’을 수립했다.
도교육청 미래인재과 손현숙 과장은 “오늘 공청회를 통해 학령인구 급감 및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야 하는 전남 직업계고등학교의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학과를 개편함으로써 직업교육의 체질을 선진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혁신형 직업교육 정책을 통해 전남의 기업은 원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채용하고, 특성화고 학생들은 전문화된 기능을 갖추고 전남의 우수기업으로 취업하는 선순환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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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학생의회’ 역량강화 캠프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자치능력을 향상하고 ‘전남학생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리더십 역량 강화 캠프’를 운영한다.
캠프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나주 중흥골드스파앤리조트에서 열리며 도내 고등학교를 대표하는 학생들로 구성된 ‘전남학생의회’ 의원 142명이 참가한다.
‘전남학생의회’는 2018년까지 운영됐던 ‘전남학생참여위원회’의 새 이름으로, 학생들의 권익 향상 및 전남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정책을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역량강화캠프는 ‘학생중심 학교문화 학생 자치능력 향상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이틀간 진행된다.
첫째 날은 ‘전남학생참여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이었던 곽예인 선배와 ‘책임 있는 민주시민 대표로의 성장과 학생의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선후배간 대화의 시간을 갖고, 대표의원 선출, 학생의회 분과 구성 및 연간 계획 수립 등의 활동을 한다.
둘째 날은 전남학생의회의 운영 규정을 의결하고, 분과 별로 연간 계획을 토론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도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는 이번 역량강화캠프를 통해 ‘전남학생의회’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대변하고 학생중심의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하는 한편, 전남교육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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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영암·목포, 서남권 경제 중심지로 육성”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남지사는 19일 영암군과 목포시에서 도민과의 대화를 갖고 “영암을 남도 문화관광의 중심지이자, 서남권 경제 중심지로, 한반도 서남단 목포를 환서해권 경제벨트의 출발점이자, 평화경제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영암군청에서 군민과 대화를 갖고 “영암은 호남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월출산과 천년고찰 도갑사, 전국 11번째 농토, 군 단위 유일 350만 평의 대불국가산단을 보유, 1·2·3차산업을 아우르는 발전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목포신항 대체 진입도로 개설, 임성~보성 간 남해안철도 건설,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활성화, 미래형 자동차 튜닝산업 육성, F1경주장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현안이 차질 없도록 돕겠다”며 “또 농어민이 잘사는 영암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전남에서 유일하게 대불산단에 3천10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되는 청년 친화형 산단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최근 환경친화형 LNG선을 대거 수주하는 등 공장 돌아가는 소리도 많이 들리고 있다”며 “국가사업과 함께 도에서도 고용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영암군은 2019 추석장사 씨름대회 지원 등 3건을 건의했고, 김 지사는 “씨름대회가 세계적 대회가 되도록 도비를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또 대불산단 입주업체들의 예산 지원 건의와, 삼호읍 용당뜰 배수개선사업에 대해서는 “산단에 예정된 예산은 적극 지원하고, 용당뜰 사업은 올해 물량으로 가능한지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나주 삼포 소재 호남권친환경유통센터 운영과 관련해선 “소규모 친환경농업인도 매장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농협과 협의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군민과 대화를 마친 뒤 영암 신북면에서 고구마를 생산하는 버들농산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생산과 유통 현황을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이어 목포시청에서 목포시민과 대화를 갖고 “목포는 4월 국내 최장 해상케이블카 개통, ‘맛의 도시 목포’ 선포, 국제 슬로시티 가입 추진 등 획기적 발전 여건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수산식품 수출단지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확정돼 중앙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 이행을 앞두고 있고,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사업도 종합정비계획 수립 등 절차를 밞아가고 있다”며 “남해안철도 건설, 목포~군산 간 서해안철도 건설, 목포신항 제2자동차부두 건설, 2022년 전국체전 개최 등 현안사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예타 면제 대상인 압해~화태 간 연도교와 천사대교, 칠산대교 개통 등 남해안 관광벨트가 구축되고 있고, 무안공항이 올해 100만 명을 목표로 남해안, 충청권을 아우르는 중심 공항으로 도약하고 있는 만큼 목포는 이를 바탕으로 문화관광의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며 “나주 입지가 확정된 한전공대와 연계해 목포 대양산단에도 에너지 기업이 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목포 손맛 레시피 영상 공모전과 음식관광특화거리 조성 등 관광객들에게 목포 맛의 진수를 보여주고, 세계적 맛의 도시로 발전하는 모습에 찬사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해상케이블카 개통에 따른 교통 분산을 위한 도로 개설 지원, 국제수묵비엔날레 상설 전시장 건립 등 목포시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도로 개설 도비를 지원하고, 전시장은 용역 등을 통해 최적 입지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대양산단 분양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앞으로 80%대에 이를 때까지 지원을 계속 하겠다”고 답했다. 남해안철도 목포~보성 구간 건설 및 전철화 사업에 대해서는 “기재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조기 완료를 통한 전철화 일괄시공으로 목표 기간인 2022년 동시 개통되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목포시민과의 대화 후 대양산단 내 ㈜위지트에너지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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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글로벌 화상교육’확대 2019년 운영 희망학교 사전설명회 개최
‘글로벌 화상교육’확대 2019년 운영 희망학교 사전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화상교육’을 더욱 확대하기로 하고 희망학교 모집에 들어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 전남교육연구정보원 1연수실과 4연수실에서 화상교육 운영을 희망하는 교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글로벌 화상교육 운영 희망학교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글로벌 화상교육’은 전남의 열악한 지리적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도내 학교와 국외 교육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자연스러운 외국어 학습 환경을 조성해 학생의 영어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국립과천과학관 등 국내 우수 프로그램 운영 기관과 협력해 원하는 학교 학생들에게 SW교육, 진로교육 등 다양한 학습 체험의 기회도 화상으로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 59개 학교에 글로벌 실시간 화상교육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올해도 희망학교 신청을 받아 5개 교에 추가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날 사전설명회에서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가 시스템 활용 안내를 듣고 원하는 운영 시스템 계획서를 제출하면, 선정심사를 거쳐 맞춤형으로 시스템 구축을 지원해준다는 방침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대구초등학교 이주영 교장은 “소규모 학교이다 보니 시공간적 제약이 없는 화상교육에 관심이 많았다.”면서 “사전 설명회를 통해 막연하게 생각했던 화상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미래인재과 손현숙 과장은 “사전설명회가 성황리에 추진될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국내외 각 기관과의 화상교육 추진으로 전남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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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녹색축산육성기금 200억 지원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환경친화형 녹색축산 육성과 자유무역협정에 대응한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녹색축산육성기금 융자사업 대상자 43호를 확정, 연리 1% 저리로 200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친환경 실천 농가와 축산물 가공·유통업체 등이다. 시설자금은 농업인·법인 20억 원, 축산물 유통업체 30억 원 이내로 지원한다. 운영자금은 농업인·법인 2억 원, 축산물 유통업체 3억 원 이내로 지원한다. 상환 조건은 시설자금은 2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운영자금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이다.
올해 녹색축산육성기금 세부 지원 내용은 축사시설 신규 설치, 축산물 가공·유통·판매시설 등 시설자금에 38호 191억 원, 원료육 구입, 사육환경 개선을 위한 깔짚 및 미생물 구입 등 운영자금에 5호 9억 원으로, 총 43호 200억 원 규모다.
또한 각 시군 및 농협중앙회 시군지부와 융자사업 대상자에 대해 3월 초 교육을 실시해 대출 실행률을 높일 계획이다.
배윤환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장은 “녹색축산육성기금 지원을 통해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히 친환경 축산물 인증, 깨끗한 축산농장과 녹색축산농장 지정을 계속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녹색축산육성기금은 전라남도가 동물복지 녹색축산 실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도와 시군이 공동 출연했다. 현재 898억 원을 조성해 338호에 793억 원의 융자금을 지원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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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다양한 연구개발 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조사체계 개편
기존 연구개발 예타 조사항목 (AHP평가)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진행시 다양한 유형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의 특성을 감안할 수 있도록 조사체계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편한 조사체계는 지난 18일까지 접수된 2019년도 1차 연구개발 예타 신청 사업 중 ’예타 대상선정‘을 통과한 사업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된다.
작년 4월 연구개발 예타가 기획재정부에서 과기정통부로 위탁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경제적 타당성 평가 비중을 낮추고 예타 소요기간을 줄이는 등 과학기술의 특성과 수요자의 편의를 고려한 제도 개선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기초연구, 인력양성 등 연구개발 하고자 하는 기술을 기획단계에서 미리 정하기 어려운 사업을 추진하는 일부 부처에서 기술 비지정 사업에 기존 예타 조사항목을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또 ‘사업의 필요성’, ‘사업 목표’ 등 사업기획의 체계성 및 합리성과 관련된 핵심적인 조사항목이 그 중요도에 비해 과소평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전문가 의견수렴 및 공청회,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연구개발 예타 조사체계를 개편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연구개발 사업에 공통적으로 적용 가능한 조사체계를 갖추게 되었으며, 특히 기존의 연구개발 예타 조사체계상에서 어려움을 겪던 기술 비지정 사업이 더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예타를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사업기획의 체계성 및 합리성을 더 집중적으로 평가하도록 조사항목을 개편해, 신규 연구개발 사업 기획이 더욱 논리적 완성도를 갖추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첫 번째로, 다양한 유형의 연구개발 사업에 공통적으로 적용 가능하도록 조사항목과 평가질의를 정비해, 기초연구, 고급 인력양성 등 기술 비지정 사업에 대해서도 합리적으로 예타를 진행할 수 있게 했다.
먼저, 연구개발 하고자 하는 세부 기술을 특정하지 않고는 예타 진행과정에서 대응이 어려운 조사항목이었던 ‘과학기술 개발 성공가능성’ 및 ‘기존 사업과의 중복성’ 항목을 삭제했다.
다만, 삭제된 조사항목에 포함되어 있던 일부 중요한 검토사항은 타 조사항목에 포함해 검토하도록 했다.
두 번째로, 대형 신규 연구개발 사업의 필요성부터 사업추진을 통한 해결방안까지 사업 기획의 체계성 및 합리성을 중점 평가하도록 변경했다.
먼저, ‘과학기술적 타당성’의 하위 조사항목을 ‘사업 목표의 적절성’,‘세부활동 및 추진전략의 적절성’으로 명확·단순하게 개편했다.
그리고, ‘과학기술적 타당성’의 하위에 사업추진의 필요성을 평가하기 위한 조사항목인 ‘문제/이슈 도출의 적절성’을 신설해, 연구개발 예타 조사체계를 사업기획 및 조사의 논리흐름에 맞게 조정했다.
이와 더불어, 신설·개편된 세가지 핵심 조사항목을 2계층에 위치하도록 한단계 상향 조정했다.
이를 통해 해당 조사항목이 3계층에 위치해 그 중요도가 과소평가 될 우려가 있었던 것을 해소하고, 최종 평가시 더 높은 비중으로 고려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기존 ‘과학기술적 타당성’의 일부 조사항목에 대해서만 제시하였던 평가질의를 ‘과학기술적 타당성’ 및 ‘정책적 타당성’의 모든 하위 조사항목에 제시해 조사의 일관성 및 사업기획의 편의를 높이도록 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이번 연구개발 예타 조사체계 개편 사항을 본격적으로 적용하고 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3월 5일 세종에서 조사체계 개편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지난 1월 개편된 예타 대상선정 절차도 이번 조사체계 개편과 발맞춰 2019년 1차 연구개발 예타 신청사업부터 본격 적용될 예정이다.
김광수 과기정통부 성과평가정책국장은 “이번 연구개발 예타 조사체계 개편은 신규 연구개발 사업을 더 체계적이고 합리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국가연구개발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더 다양한 연구개발 사업의 특성을 아우를 수 있도록 연구개발 예타 제도를 종합적으로 검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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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용시장 훈풍 실업률 전국 최저·고용률 2위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남지역 고용시장이 상승 분위기를 이어지면서 고용상황이 빠르게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조선업 수주물량의 증가, 여수산단 공장 증설,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공모사업 시행, 한전공대 유치 등 많은 호재가 있어 지난해 4/4분기부터 이어져온 전남의 고용상승 추세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19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1월 전남지역 고용률은 61.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p 상승, 제주를 제외하고 인천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인천의 고용률은 61.5%로 전남보다 높으나, 지난해보다 0.1%p 떨어진 것이어서 전남과 대조를 보이고 있다.
전남지역 취업자 수도 94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 3천 명이 늘었다.
반면 전남지역 실업률은 2.3%로 지난해보다 0.8%p가 줄었다. 지난해 12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전국에서 가장 낮은 실업률이다. 실업자는 2만 2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8천 명이 줄었다.
임금근로자의 고용의 질도 나아지고 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6만 9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 2천 명이 늘었으며, 일용근로자는 4만 4천 명으로 1만 명이 줄었다.
산업별로는 광공업과 건설업 부문의 취업자가 19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 5천 명이 늘어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부문과 함께 고용상승 추세를 이끌고 있다.
전라남도는 올해가 고용상황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적기로 보고, 현재의 고용 상승 기조를 가속화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해 수주한 조선산업의 작업 물량 증대, 여수산단의 대표기업인 GS칼텍스·LG화학 공장 증설과 광양 목성지구 건설공사 등에 맞춰 민간부문을 지원하고 민선7기 목표인 혁신 일자리 12만 개 창출을 본격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김신남 전라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민선7기 김영록 도지사 취임 이후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추진한 결과, 어려웠던 전남의 고용 상황이 지난해 4/4분기부터 꾸준히 호전되고 있다”며 “올해는 이 기조가 더욱 확대돼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