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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구제역·AI 비발생 원년 달성 눈앞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올 겨울철 지난 2013년 이후 6년만에 구제역과 고병원성 AI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 비발생 원년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방역에 대한 강한 관심과 의지, 방역 관계자 및 농가의 협력시스템이 톱니바퀴 돌 듯 기능을 잘 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평소 “구제역과 고병원성 AI는 자연재난보다는 방역의식 해이에 의한 인적재난에 가깝다”며 “반드시 막아낼 수 있다는 방역공직자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고, 다음으로 행정과 축산농가의 협력과 역할분담이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축산농가와 공직자의 협력과 소통, 마음을 다잡기 위한 결의대회를 주문, 지난해 9월 결의대회에 직접 참석해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희망 메시지를 주면서 “결실을 위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위해 밤낮과 주말도 없이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방역상황 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현장을 돌아보면서 빈틈없는 차단방역을 주문하고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방역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같은 기관장의 관심에 힘입어 도, 시군 방역공직자와 축산농가는 구제역과 AI를 막아보자는 높은 사기와 공감대를 가지고 쉼없는 방역활동을 펼쳤다.
국내 육지부 유일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전국 최초 백신비용 100% 보조지원 및 소규모·영세농가 접종 지원 ,1월 말 경기와 충북에서 구제역 발생하자 즉시 소와 돼지 전 두수 긴급접종 완료 ,경기와 충북, 충남 위험지역 가축 반입 제한 ,도내 가축시장 15개소 일시 폐쇄 ,거점 소독시설 전 시군 확대 ,발생상황 및 차단방역 요령 매일 9천호 문자 발송 ,소독차량 160대 동원 매일 농장 및 밀집지역 소독 등 새로운 차단방역 조치를 과감히 취했다.
또한 AI 비발생 원년 발판을 위해 ,반복발생 및 밀집지역 50농가 휴지기제 시행 ,전국 최초로 오리농장 출입구부터 울타리 둘레에 생석회 차단방역 벨트 추진 ,발생 위험이 높은 오리농장 20개소 앞에 방역초소 설치 ,종오리 42농가 도 1농가 1담당제 ,계열사 역할 및 책임방역 강화 등 다른 시·도에서는 시행하지 못하는 전남만의 맞춤형 방역정책을 시행했다.
김 지사는 선제적이고 과감한 차단방역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과거와는 비교가 안 되게 지난해 10월부터 23억 원의 방역예산을 지원했다. ,생석회 2억5천만 원 ,면역증강제 3억 원 ,종오리 초소 설치 운영 2억 원 ,농가초소 운영 및 소독약 지원 5억5천만 원 ,방역초소 운영 및 면역증강제 4억2천만 원 ,거점소독시설 운영 및 소독약 지원 6억 원 등이다.
서은수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김영록 지사 취임이후 의지와 관심, 축산농가와 방역공직자의 소통과 협력으로 구제역과 AI 동시 비발생 원년 달성이 현실화됐다”며 “과학에 근거한 효율적 차단방역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동물방역 및 축산물안전 종합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제역과 AI 등 국가재난형 동물 질병은 주로 겨울철에 발생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3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2개 시군, 방역관계기관 등과 함께 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전남은 구제역이 단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았다. 전국적으로는 2000년부터 올 1월까지 11차례 발생했다. AI는 2003년 국내에서 처음 확인됐으며 지난해까지 11차례 발생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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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패스 봄맞이 추가 충전 이벤트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본격적인 봄 관광 여행철이 다가오면서 광주·전남 통합관광 할인 카드인 남도패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남도패스 구매자 대상 봄맞이 추가 충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남도패스 카드 구매 권종에 따라 10% 추가 충전 혜택을 제공한다. 1인 1매 한정으로 진행된다. 용산, 광주송정, 여수, 목포, 순천 등 KTX역 여행센터와 광주시, 전라남도 청사에서 구매할 수 있다. 남도패스 카드는 1만 원, 3만 원, 5만 원권이 있다. 할인행사는 1천 장 한정으로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남도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나 남도패스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면 혜택에 혜택을 더하는 이번 충전이벤트가 구매할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남도패스’ 카드는 전국 어디서나 결제가 가능한 선불·충전형 결제 카드다. 광주·전남의 숙박, 교통, 관광시설의 통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휴가맹점 전국 70개 프랜차이즈 260만 매장 최대 60% 할인, 전남·광주 주요 관광지 숙박, 교통, 레저시설 최대 6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남도패스 카드는 모바일 앱에서 계좌등록을 통해 별도의 비용 없이 충전·사용이 가능하다. 남도패스 누리집에서 자세한 할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이번 이벤트가 봄 관광 여행철과 맞물려 남도패스 출시 초기에 관광객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카드 활성화를 위한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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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완도서 한국수산벤처대학 수료·입학식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4일 완도 신지면에 위치한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서 지역 주요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수산벤처대학 제11기 경영자과정·제12기 벤처과정 수료식과 제13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한국수산벤처대학은 전라남도, 완도군, 조선대가 업무협약을 맺어 수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시킬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2007년 공동 설립한 교육기관이다. 수산정책, 경영, 마케팅, 벤처창업 지원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12번째 수료식을 갖는 한국수산벤처대학은 이번 93명의 수료생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885명의 벤처·경영자과정 수료생을 배출, 수산 전문교육 기관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13기 55명의 입학생 중에는 전남지역 어업인 외에도 서울, 경기, 전북, 광주 등 관외 거주자가 22명이나 된다. 수산업을 고소득산업으로 인식하고 미래산업으로의 가치를 내다본 학생들이다.
정상동 전라남도 해운항만과장은 “어촌과 수산업이 직면한 어려움이 많지만 혁신 인재들이 전남 수산업을 새롭게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에서도 양식 인프라를 구축하고 수산업 유통기반을 넓히는 등 수산업 발전과 잘사는 어촌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수산벤처대학은 매년 1월부터 2월 중순까지 완도군 해양정책과, 읍면사무소에서 우편과 방문접수를 통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완도군 누리집, 한국수산벤처대학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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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신학기 스쿨존 교통사고 ZERO 캠페인
신학기 스쿨존 교통사고 ZERO 캠페인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14일 오전 8시 목포 서해초등학교 등굣길에서 신학기 스쿨존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 생명을 지키고 어린이가 우선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감, 경찰청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서해초등학교 앞 스쿨존을 지나는 차량 운전자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착한 운전, 안전보행을 당부했다.
한편 , 최근 통계에 따르면 어린이 교통사고가 개학을 맞으면서 급격하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관내 스쿨존 어린이 사망사고는 2010년 1건 발생 이후 현재까지는 없으나, 교통사고는 매년 발생하고 있어 스쿨존 내 교통사고에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실정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3월 신학기 생활지도가 매우 중요한 시기에 학교안전의 첫걸음인 교통안전교육의 효과가 높을 것.”이라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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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9. 학교급식 행정지원 협의회 개최
2019. 학교급식 행정지원 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학교급식 행정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이 14일 전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급식행정 업무에 대한 신속한 이해와 적응력을 높이고, 학교현장과 행정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공감대를 구축해 효율적인 학교급식 행정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학교급식 행정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교육지원청 급식행정 지원 업무 담당자가 주축이 돼 분임별 토의를 진행 한 후 사업별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학교급식 정책에 대한 이해, 합법적인 행정지원 방안, 위생·안전관리 대책, 급식시설환경개선, Non-GMO 및 친환경식재료 지원사업, 급식전담인력 운용 관리 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논의된 급식 관련 사업별 운영사례와 경험담 등은 실제로 학교급식 행정 지원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 제고와 소통을 통한 행정역량 강화에 활력소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낳았다.
체육건강과 김성칠 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지원행정으로 학교급식 정책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성교육지원청 김난희 주무관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교육지원청 급식 행정 전문가로서 공동체적 책무성 강화와 안정적인 급식행정 지원 체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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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고3 부장교사 연수 실시
고3 부장교사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1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나주호텔에서 도내 일반고 3학년 부장교사를 대상으로 ‘2020 대입전략’ 수립을 위한 진학지도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전남 지역 학생들이 선호하는 수도권 및 호남지역 주요 대학의 입학관계자가 참여해 2019 대입 결과 분석을 토대로 ‘2020 대입 지원 전략’을 중점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0 대학입시 주요사항 안내’,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진학부장의 역할’, ‘주요대학 입시전형 종합 분석’을 주제로 대입전문가 특강이 진행되고, 각 대학의 대입전형 설명 후 입학사정관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특히, 도교육청은 특강이 끝나면 권역별 진학부장협의회를 구성하고, 권역별 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학교 간 우수 진학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시킬 계획이다.
위경종 교육과정과장은 “이번 연수가 전년도 입시결과를 정확히 분석해 학생 개개인의 희망 진로를 고려한 대입 지원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3월 6일 일반고 학교장 및 교감 연찬회를 시작으로 고1·2 담임교사 연수, 2개 권역 일반고 교사 연수를 잇따라 실시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변화된 대입제도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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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소각산불 예방 특별 대응 나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오는 4월 15일까지를 소각산불 예방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영농소각과 동시다발 산불에 총력 대응키로 했다.
이에 따라 도 및 시군 산림부서장, 순천·영암 국유림관리소장, 영암산림항공관리소장 등 지역 산불 책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 영암목재문화체험장에서 산불안전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들은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한 기관별 추진 대책을 발표하고 영농소각에 의한 산불 예방과 동시다발 산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소각산불 예방 특별대책기간 동안 봄철 산불의 주원인인 영농소각 근절을 위해 산불취약지역 감시원 집중 배치, 주말 비상근무시간 연장 등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영농폐기물 소각 행위자 적발 시 반드시 과태료 30만 원을 부과하고, 인접 시군과 임차헬기 상호 지원하는 등 산불 진화에 적극 협력키로 협의했다.
박봉순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영농철이 다가오면서 농산폐기물과 논밭두렁 소각에 따른 산불이 늘고 있다”며 “산불 예방과 감시활동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건조일수가 늘면서 전남지역에서는 올해 지난해보다 많은 17건의 산불이 발생해 3.5ha에서 피해를 입었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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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감염병 관리 역량 높인다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전남감염병관리지원단은 도와 시군, 교육청, 의료기관 관계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4일까지 이틀간 보성다비치콘도에서 표본감시 의료기관 및 감염병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표본감시 의료기관과 행정 간 원활한 업무협력 및 감염병 주요 현안사항 공유 등 감염병 업무 현장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첫 날인 13일에는 강승지 전남감염병관리지원단장의 ‘감염병별 전파경로’ 강의에 이어 ‘방역관리지리정보시스템’ 소개 시간을 갖고,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의 ‘법정감염병의 올바른 검체 채취 및 주의사항’, 신민호 전남감염병관리지원단 교수의 ‘학교감염병 예방 및 대응방안’, 문권옥 신안군보건소장의 ‘홍역환자 발생 및 대책’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14일엔 권순석 전남감염병관리지원단 교수의 ‘전남 감염병 발생의 역학적 특성’, 김윤아 질병관리본부 연구관의 ‘감염병 예방법의 주요내용’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정찬균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신종 감염병 발생 위협이 지속되고 있고 해외 감염병의 국내 유입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감염병 발생을 신속히 파악하고 유행을 예측하는 감시업무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감염병을 담당하는 개개인의 역량이 기관의 역량이고 전남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감염병 관리의 역량이므로 역량 강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인플루엔자 등 22종에 대해 25개소 의료기관과 보건소·보건의료원 등 총 47개소를 감염병 표본감시 참여 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는 감염병관리지원단이 설치 운영돼 전남지역에 적합한 감염병 예방·관리 정책을 시행하고 감염병 발생 시 전문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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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포럼, 산림청장 초청 남북 산림협력 공감대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3일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내 삶을 바꾸는 숲, 새산새숲’을 주제로 김재현 산림청장 초청 ‘제231회 전남포럼’을 열어 남북 산림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포럼에선 임업후계자, 산림경영인, 공무원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으로 하나 되는 한반도 실현을 위한 ‘새산새숲’ 캠페인, 산림협력사업 등 정부 정책을 이해하고 산림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현 청장은 포럼에서 우리나라의 산림정책을 설명하고, “우리 국토에서 가장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숲을 어떻게 디자인하느냐에 따라 국민들의 삶이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며 산림의 보존과 이용의 조화를 강조했다.
또한 국민이 참여하는 사람 중심의 정책 패러다임인 ‘숲 속의 대한민국’의 가치와 지향점을 제시하고, “이런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는 일자리 창출, 국가 균형발전, 도시환경 개선, 남북협력 등 다양한 국정 현안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북한의 전체 산림면적 899만ha의 32%인 284만ha가 식량·연료난 등으로 황폐화됐다”며 남북 평화의 시대에 화합과 교류의 기반을 마련하고 국토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산림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북한의 황폐산림 복구를 위해 산림복구 협력, 양묘장 현대화, 임농복합경영, 산림재해 공동 대응 등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청장은 또 “숲으로 하나 되는 한반도를 위해서는 국민 공감대와 참여가 중요하다”며 숲 속의 한반도를 만들기 위한 ‘새산새숲’ 국민캠페인에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민과 공직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1999년부터 매월 운영 중인 전남포럼이 민선7기 출범 이후 도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소통과 정보공유의 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는 도정 발전을 위해서라면 격식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든지 찾아가 대화하는 김영록 도지사의 소통행정이 반영된 것이다. 도민 삶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주제와 강사를 선정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참석자의 만족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
올해 전남포럼에선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을 초빙해 ‘미래농업 대응전략’과 ‘4차 산업혁명 대응방안’에 대해 관련 기업인, 종사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전남포럼이 도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4월 18일 전라도 새천년을 맞아 도민과 공직자가 ‘전라도의 혼과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도올 김용옥 선생 초청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전남포럼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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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산업 전문전시회 SWEET 2019 개막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국제 에너지 전문 전시회 ‘SWEET 2019’이 ‘에너지 대전환 시대, 미래 에너지 선도’라는 주제로 1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KOTRA,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이 공동 주관한다.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중점으로 해 에너지저장장치, 스마트그리드, 송배전, 이차전지 등 에너지 전 분야의 신기술을 선보인다.
올해 14회째를 맞는 ‘SWEET 2019’는 영국, 쿠웨이트, 베트남, 인도 등 25개국 222개사 500부스 규모다.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주요 에너지 공기업과 OCI파워, 신성이엔지, 탑솔라, 스코트라 등 신재생에너지 주력 기업들이 대거 참가했다. 전남 기업으로는 탑솔라, 네모이엔지, 남부산전 등 30개사가 참가했다.
한국전력공사는 ESS, 송배전, 스마트그리드 분야의 협력업체를 포함한 40개사와 ‘한국전력 동반성장관’을 구성, 에너지공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서부발전 등 발전6사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등 51개 중소기업과 함께 ‘한국발전산업관’을 구성, 올인원 ESS, 건물형 태양광 솔루션, 해양조류 발전 시스템 등 우수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전시하고 있다.
에너지 스타트업 기업으로 구성된 ‘빛가람창조경제혁신센터 공동관’과 ‘충청권 이차전지관’ 등의 신규 참여로 에너지 산업 전반 기술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선 KOTRA가 초청한 30개국 해외 바이어가 참가하는 수출상담회가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국내 대기업 및 전력·발전 공기업 바이어 초청 대중소기업구매상담회와 신재생에너지 공공구매 상담회도 14일 전시장 내 상담회장에서 열린다.
또한 국내외 석학, 전문가 500명 이상이 참가하는 한국태양광발전학회 주최 ‘글로벌태양광컨퍼런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태양광 산업 경쟁력강화 산업포럼’, 광주·전남 수소에너지산업 활성화 토론회, 전남 풍력산업 육성포럼 등 에너지 분야 20건의 컨퍼런스·세미나가 동시에 열려 명실상부 국내 대표 에너지 전시회로 입지를 굳힐 전망이다.
이외에도 올해 처음으로 나주혁신도시 이전기관, 에너지 중소기업 등이 참가하는 에너지밸리 채용설명회가 행사 기간 중 열려 에너지 공기업 채용설명회, 중소기업 채용설명회, 채용정보 제공, 면접 및 자소서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돼 지역 중소기업과 구직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개막식에서 “SWEET 2019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에너지 신산업을 이끌고,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찾는 데 의미있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신재생에너지 투자 기회를 널리 알리고, 기업의 판로도 늘리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