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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2026년 무공해차 5996대 보급…탄소중립 속도낸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후위기 대응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도 무공해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올해 총 1328억원을 투입해 5996대 규모의 무공해차를 보급하고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 등 수송부문 탄소중립을 추진할 계획이다.차종별로는 전기차 부문에서 전기 승용차 3858대, 전기 화물차 1614대, 전기버스는 57대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 시 7007대에 대한 전환지원금 지원을 병행한다.수소차는 수소 충전소 4개소를 구축하고 수소 승용차 380대, 수소 버스 87대를 보급한다.이번 보급사업은 지난 1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확정한 ‘2026년 전기 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기반으로 추진되며 내연기관 차량의 무공해차 전환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보조사업의 특징은 전기차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전기차 전환지원금’을 신설해, 기존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판매한 뒤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는 점이다.또한 그동안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소형 전기승합차와 중·대형 전기화물차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전기 승용차는 최대 1천 2백만원, 수소 승용차에 최대 3천 4백만원을 지원한다.보조금은 배터리 에너지밀도, 안전기준 충족 여부, 제조사의 사후 관리 체계와 사후관리 서비스 역량, 배터리 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종별로 차등 산정됐다.전북자치도는 전기차와 수소차가 운행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거나 최소화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만큼, 무공해차 보급 확대는 수송부문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정책이라고 밝혔다.특히 수송부문은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배출 비중이 높은 분야로 그 중에서도 화물차와 버스는 주행거리가 길고 연료 사용량이 많아 대기오염 배출량이 상대적으로 큰 만큼, 전기 화물차와 전기 버스 중심의 무공해차 전환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도내에는 전기차 충전기 1만6151기와 수소 충전소 18개소가 구축돼 있으며 무공해차 보급 확대에 맞춰 향후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충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한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올해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무공해차 보급 사업을 적극 추진해 도민들이 더 깨끗한 공기와 건강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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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방제 협력체계 가동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관계기관과 공동 대응에 나섰다.도는 26일 완주군산림조합에서 '전북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협의회'를 개최하고 발생 현황과 방제 전략을 공유하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도내 13개 시군, 서부지방산림청, 무주·정읍 국유림관리소, 한국임업진흥원 등 관계기관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했다.도에 따르면 현재 전북은 14개 시군 가운데 진안을 제외한 13개 시군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상황이다.특히 최근 기후 변화로 매개충 활동 기간이 길어지면서 피해가 점차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지역별 발생 현황과 방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방제 전략을 점검했다.반복 피해지와 집단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수종전환 방제를 확대하는 방안이 중점 논의됐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 대응과 협조 사항도 함께 다뤄졌다.또한 한국임업진흥원은 예찰조사 단계부터 방제까지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도는 감염목 증가 지역과 확산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을 강화하고 수종전환 방제 확대와 소나무류 이동 단속을 병행해 재선충병 확산을 적극 차단해 나갈 방침이다.송경호 전북자치도 산림자원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단기간에 확산될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사목이 발생한 소나무림 중 수종전환 방제를 희망하는 산림소유자는 관할 시군 산림부서로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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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석 전북자원봉사센터장,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이끈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박정석 센터장이 26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제14대 협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는 전국 자원봉사센터 246개로 구성된 국내 자원봉사 분야 대표 협의체로 협회는 자원봉사 정책 개발과 제도 개선, 센터간 협력체계 구축을 주도하는 핵심 단체이다.박 센터장의 이번 협회장 취임은 전북특별자치도 자원봉사의 위상을 전국적으로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정석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이 자리는 치열한 현장을 지켜온 전국자원봉사센터 동료들이 맡겨주신 책임의 자리"며 "현장의 목소리가 협회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자원봉사센터의 전문성과 공공적 역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을 강조했다.박 회장은 "자원봉사가 단순한 선행을 넘어, 지역사회를 지속 가능한 핵심 시스템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자원봉사센터와 관리자들의 역할 또한 정당하게 인정받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현장 중심 협회운영 △정부·국회·지자체와의 정책 협력 강화 △연대와 신뢰 기반의 협회 운영 등 세 가지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또한 박 회장은 2026년 UN에서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언급한 뒤 "대한민국 자원봉사가 다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숫자로 기록되지 않아도 공동체를 지탱해 온 자원봉사의 가치를 제대로 조명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피력했다.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고영호 이사장은 "전북에서 쌓아온 현장 경험과 연대의 힘이 이제 전국으로 확장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전북 14개 시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전국 자원봉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행정안전부 관계자와 자원봉사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석해 박정석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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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RISE센터-전남과학대-곡성군, 맞춤형 인재양성 협력
찾아가는 전남RISE 지자체 간담회 곡성군
[충청뉴스큐] 전남RISE센터는 ‘찾아가는 전남RISE 지자체 간담회’를 지난 25일 곡성에서 열어 전남RISE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시군 지역 현안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간담회에는 정창모 곡성군 부군수, 배용석 전남RISE센터장, 조송미 전남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협력과 인재양성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전남과학대학교는 AI 기반 스마트팜,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 특화작목 인력양성, 귀농·귀촌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RISE사업 지역민 교육 프로그램 참여 홍보, 초·중·고 연계 교육 협력, 지역 축제 연계 RISE 사업 홍보 등 지역사회 기반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전남RISE센터는 지역대학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의 산업과 축제 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배용석 전남RISE센터장은 “RISE 사업은 대학이 지역혁신의 핵심 주체로 참여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시군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재양성과 실질적 지역문제 해결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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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특별법·조례에 따라 여순사건 실무위 재구성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순사건 실무위원회 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2회 연임 위원을 해촉하고 유족 등의 추천 인사 2명을 신규 위촉하는 등 실무위원회를 재구성했다고 밝혔다.실무위원회는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운영된다.특히 위원 위·해촉은 전체 위원 구성의 전문성과 균형성을 고려해 이뤄졌다. 해촉은 2회 연임 후 임기가 만료된 위원으로 한정해 인선의 객관성을 확보했고, 신규 위원은 기존 유족회·시민단체 등에서 추천한 인사 중에서 2명을 위촉했다.이번 재구성을 통해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 명예회복 사업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일부 시민단체가 제기한 실무위원 선정 과정의 ‘밀실 선정’ 및 ‘행정 독단’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게 전남도의 입장이다. ‘밀실 선정 및 조례 위반’ 주장에 대해선, 기존 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정기적 절차에 따른 조치였음을 분명히 했다.현행 조례상 위촉직 위원은 3회 이상 연임할 수 없으며, 특정 단체 추천을 의무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강행규정도 없다. 관련 조례에 따라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중 위원장이 위촉·임명하도록 규정돼 있다.또한 ‘유족과 시민사회 배제’ 의혹에 대해선, 신규 위원 2명은 유족회·시민단체 등에서 추천했던 인사라는 점을 설명했다. ‘특정 지역 편중 행정’ 주장에 대해서도 시군의 사전 수요조사와 객관적 기준에 따라 사업비를 집행하고 있음을 밝혔다.전남도는 특히 성명서에 동참한 것으로 발표된 일부 단체를 확인한 결과, 상당수가 해당 내용에 사전 동의하지 않았던 것도 확인했다.전남도는 이번 인선이 위원회의 중립성과 전문성을 지키기 위한 법적 절차의 이행이며, 어떠한 절차적 하자 없이 적법하게 완료됐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이길용 전남도 여순사건지원단장은 “여순사건의 완전한 해결은 공정하고 책임 있는 위원회 운영에서 출발한다”며 “일부 왜곡된 주장으로 70여 년을 기다려온 진상규명의 대의가 흔들려선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새롭게 구성된 실무위원회를 중심으로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동시에 유족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여순사건이 상생과 화합의 역사로 기록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전남도는 실무위원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바탕으로 여순사건이 지역의 아픈 역사를 넘어 국가적 기억과 화해의 역사로 자리매김하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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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스포츠강좌 지원사업에 전남 5개 시군 선정
어르신 스포츠강좌-보성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광양시, 영암군, 강진군, 보성군, 진도군이 선정돼 총 4억 3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스포츠강좌를 운영해 건강증진과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광양시는 국궁, 댄스스포츠 강좌와 워크숍을 운영하고, 영암군은 체조, 탁구, 볼링, 게이트볼 강좌와 교류전을 개최한다. 강진군은 파크골프 강좌와 지도자 과정, 페스티벌을 추진하며, 보성군과 진도군은 생활체조, 수영, 시니어축구, 배드민턴 강좌를 운영한다.특히 각 시군은 어르신의 신체적 특성과 생애 주기를 고려해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예방 △기초체력 강화와 교류 활성화 △저강도·저위험 생활체육 종목 확대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단순 강좌 운영을 넘어 지역 내 교류전·페스티벌과 연계해 어르신의 성취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체육활동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이병권 전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어르신 스포츠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건강한 노후를 위한 체육 복지정책의 핵심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건강 100세 전남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2026년 2~3월 진행 중인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2차 공모’에도 함평군, 장성군, 강진군, 신안군이 참여하고 있으며, 심사 결과는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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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학생들의 빛나는 졸업장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26일 금강도서관 금강누리다목적실에서 제9회 군산시늘푸른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 24명과 가족을 비롯해 강임준 군산시장, 서동수 군산시의회 부의장 등 내빈 80여명이 참석해 배움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일정 기간 교육을 이수하면 초·중학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로 군산시는 2016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으로부터 학력인정기관으로 지정받은 이후 지금까지 217명의 초·중학 학력 졸업생을 배출했다.올해는 초등 16명, 중학 8명 등 총 24명이 학사복을 입고 졸업장을 받았으며 특히 중학학력 졸업생 6명 전원은 군산평화고등학교에 진학할 예정으로 만학의 꿈을 이어가게 돼 의미를 더했다.졸업식은 군산YMCA 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졸업장 및 표창 수여, 기념사와 축사, 송사와 답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강임준 군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배움의 자리를 지켜낸 졸업생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의 졸업장은 단순한 학력 취득을 넘어 배움에 대한 용기와 포기하지 않은 의지의 결실”이라고 말했다.졸업생 대표는 답사를 통해 “처음에는 교실 문을 여는 것조차 두려웠지만, 이제는 스스로 글을 읽고 편지를 쓰며 스마트폰도 자유롭게 다룰 수 있게 됐다”며 “늦었다고 생각해 망설였지만, 돌아보면 가장 잘한 선택이었다”고 소감을 전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한편 군산시늘푸른학교는 2010년부터 군산시가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읽고 쓰고 셈하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비롯해 금융·안전·교통 등 생활 문해교육,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등 디지털 문해교육, 사회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학습자는 상시 모집 중으로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평생학습정보망을 참고하거나 군산시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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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드림스타트, '알쓸신잡 정리정돈' 협약으로 주거 환경 개선 나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26일 드림스타트 4층 회의실에서 ‘알쓸신잡 정리정돈’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수집강박 및 정리정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앳홈정리정돈컨설팅, 무균지대, 드림청소, 종합청소 효자클린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군산지구협의회, 군산시새마을회, 세아베스틸 봉사하는 우리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참석 기관들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간담회를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 현장 운영 시 애로사항 및 개선 방향 등을 공유했다.‘알쓸신잡 정리정돈’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연간 15가정을 대상으로 정리정돈, 방역, 청소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과 간담회를 계기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취약계층 가정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보육·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사업으로 아동의 공평한 출발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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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향, 교향악축제 프리뷰 공연으로 차이콥스키 선율 미리 선보여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립교향악단이 국내 대표 클래식 축제인 교향악축제 초청을 기념해 오는 4월 9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6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4월 1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교향악축제’무대에 앞서 동일한 프로그램을 먼저 선보이는 프리뷰 공연으로 군산 시민들이 서울 공연 프로그램을 가장 먼저 감상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군산시립교향악단의 교향악축제 초청은 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이뤄진 것으로 단원들의 탄탄한 연주력과 음악적 완성도를 재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공연은 모리스 라벨의 ‘라 발스’로 시작해 군산시향의 탄탄한 합주를 선보이고 이어 첼리스트 송영훈이 협연자로 나서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연주하며 마지막으로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창단 이후 처음 도전하는 차이콥스키의 ‘만프레드 교향곡’을 서울 교향악축제에 앞서 군산 무대에서 처음 공개한다.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티켓 예매는 4월 7일 오후 6시까지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며 현장 예매는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공연장 1층에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립교향악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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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뜰, 14개 기관과 손잡고 청년 취업·창업 지원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청년뜰이 지역 청년들의 취업·창업 지원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군산시 청년뜰은 26일 ‘2026년 청년센터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고 지역 내 청년 정책 및 고용지원 기관들과 지원사업 연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는 시청 인구대응담당관을 비롯해 군산고용복지+센터, 군산상공회의소, 국립군산대학교 취업지원실,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 지역 내 청년·취업지원 유관기관 14곳의 실무담당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2026년 군산시 청년뜰 주요 사업 △2026년 군산시 청년정책 방향 △청년·취업지원 유관기관 간 상호 협력·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했다.특히 올해는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 활용 기초교육부터 AI-POT 자격증 취득, 군산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무 교육까지 아우르는 단계별 AI 역량 강화 체계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이와 함께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면접비 지원사업과 구직 청년 대상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공동 운영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계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시 관계자는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