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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원, 2026년 10대 연구 아젠다 발표…미래 성장 동력 확보 주력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속가능한 미래 전략을 설계하는 전북연구원은 민선 8기 도정 비전 실현과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10대 연구 아젠다'를 선정·발표했다.전북연구원은 20일 이슈브리핑을 통해 △도민경제 △농생명산업 △문화·체육·관광 △균형발전 △도민행복 등 5대 분야를 정책적 틀로 설정하고 분야별 핵심 과제를 구체화한 10대 연구 아젠다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아젠다는 전북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목표로 중장기 도정 핵심 과제를 선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전략적 연구 과제들이다.10대 연구 아젠다는 △피지컬AI·RE100 대전환의 선도모델 정립과 확산 △전북 성장엔진 고도화로 산업혁신 생태계 강화 △전북경제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전주기 밸류체인 고도화 △농생명산업 특화 발전과 농촌사회 혁신역량 강화 △문화·체육·관광 정책의 새판짜기와 국내 거점화 △지역특화형 정주인구 역동성 회복 △생활인구 유입·정주화 제도 고도화 △지역 중심 국가균형성장 전략축 재설계 △전북형 돌봄기본사회 기반 조성 △지역 주도 기후·생태·환경 정책모델 선도로 구성된다.먼저 도민경제 분야에서는 피지컬AI와 RE100 대전환을 축으로 첨단 모빌리티·바이오헬스 산업 전환 모델을 마련하고 가상융합산업 육성, K-방위산업 MRO 클러스터 조성, 연구·교육 거점 구축 등을 통해 전북 산업의 성장엔진을 고도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첨단기술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로 전환하는 데 주력한다.농생명산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동물헬스케어, 메디컬 푸드, 특화 수산업 등 전북의 강점을 살린 신산업 육성과 함께, 농촌사회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 농촌마을 모델과 주민 역량 강화 체계 구축을 병행한다.이를 통해 대한민국 첨단 농생명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는 관광개발계획과 관광객 실태조사, 지역문화 진흥계획 수립을 통해 전북 관광의 중장기 비전을 정립하고 해양문화유산 국제교류지구 조성, 제2국기원 건립, 미식관광 활성화 등 전략 사업을 통해 전북을 국내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균형발전 분야에서는 정주·생활인구 확대와 광역교통망 확충을 중심으로 지역 활력 회복에 나선다.청년 정주형 혁신 생태계 구축, 생활인구 제도 고도화,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전략,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 등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하고 국가균형성장을 선도하는 지역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도민행복 분야에서는 돌봄기본사회 실현을 목표로 성년후견제도, 사회서비스 체계 고도화, 지역사회보장계획 및 인권기본계획 수립 등을 추진한다.AI 시대에 취약계층의 기본권과 돌봄을 강화하고 도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정책 기반 마련에 초점을 둔다.이와 함께 기후·환경 분야에서는 지역 주도의 탄소중립 이행 역량 강화를 위해 성과관리 체계와 거버넌스를 고도화하고 기후·생태·환경 정책을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하는 실행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전북연구원은 "이번 10대 연구 아젠다는 단기 현안 대응을 넘어 전북의 구조적 전환과 미래 도약을 준비하기 위한 전략적 연구 로드맵"이라며 "도정과 시·군 정책을 선도적으로 지원하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연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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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야봉사단·자원봉사센터·드림스타트 협약 체결 다문화가정 식생활 지원 위한 민관 협력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다문화 계층의 정서적 돌봄을 위한 특별한 외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를 위해 20일 드림스타트는 세노야 자원봉사단체와 군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잇는 마음 온기 담은 밥상’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조리실을 무상 제공하고 세노야 자원봉사단체는 회차별 메뉴 기획과 조리 시연, 실습지도, 위생·안전 관리를 담당한다.군산시는 대상자 모집과 일정 관리, 예산 집행, 만족도 조사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특히 세노야 봉사단은 조리법 교육과 함께 한국식 식문화와 식사 예절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참여 부모의 이름을 불러주는 소통방식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음식 만들기를 매개로 가족 이야기와 생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도 함께 지원한다.세노야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참가자들과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만드는 것을 넘어 한국 문화와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드림스타트 다문화가정 한식 요리 교실’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대상 다문화가정 중 한식 조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첫 3자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영란 아동정책과 과장은 “따뜻한 식사는 단순한 영양 섭취를 넘어 고립된 마음을 잇고 정서적 온기를 나누는 매개체.”며 “이번 사업이 행정–자원봉사단체–공공시설이 함께 참여하는 체계적인 지역 돌봄 구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군산시 드림스타트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지역 기관과 단체가 나눔에 동참하길 기대하고 있다.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국가 아동복지 사업으로 군산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민관 연계 지원을 추진 중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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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난임 부부 한방 치료 지원…180만원 상당
군산시보건소, 난임부부 대상 한방치료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난임부부 대상… 1인 180만원 상당 한방 치료 지원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보건소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본 사업은 1인당 180만원 상당의 한약·침·뜸 등 한방치료를 제공해 난임 극복을 돕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부부로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27명으로 연중 선착순으로 충원 시까지 접수한다.신청은 군산시보건소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구비서류는 △주민등록등본 △정부 지정 난임시술 의료기관의 난임진단서 또는 난임을 확인할 수 있는 산부인과 일반 진단서 및 관련 검사 결과지 △신분증이다.선정된 대상자는 4개월간 한방 난임 치료와 2개월간 추적조사에 참여해야 하며 해당 기간에는 한방 난임 치료 외 다른 난임 시술을 병행할 경우 지원이 제한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보건소 가족건강계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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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침수 피해 막는다! 미원지구에 345억 투입
군산시, '기후 위기 대응'재해예방 총력 구암·신풍·나운·경포 등 기존 사업지구에 이어 미원지구 신규 발굴 …미원광장 지하 1만 톤급 저류조 계획 상습 침수 해소 기반 마련…경포천 유역 일부 내항 유역 전환으로 배수 부담 완화 추진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호우와 국지성 집중강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재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재정비하는 한편 상습 침수지역을 대상으로 국비 연계 재해 예방사업 발굴과 신청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상습 침수 ‘미원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신규 사업지구 신청 먼저 시는 ‘미원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을 신규 국비 지원 대상 사업으로 신청하고 사전 행정절차를 추진 중이다.최근 10년간 4차례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미원동은 그동안 침수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던 지역이다.이에 시는 미원동 397-8번지 일원을 중심으로 방재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총사업비는 345억원 규모로 계획했다.현재 수립 중인 계획안에는 △저류 시설 설치: 미원광장 지하에 1만3천㎥ 규모 우수저류조 1개소 △관거 정비 : 약 500m 구간 배수 관로 개선 △스마트 예․경보 시스템 구축: 관측장비, 재해문자전광판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특히 시는 저류조를 지하에 설치하고 상부는 기존처럼 광장·공원·주차장 등 시민 이용 공간으로 활용하는 복합화 방식을 통해 공간 활용성과 방재 기능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경포천 유역 부담 완화…내항 유역 전환 포함한 구조적 개선 추진 미원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신규 신청 사업에는 경포천 유역 일부를 내항 유역으로 전환하는 배수 체계 개선 방안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이는 집중호우 시 경포천으로 집중되는 유출량을 분산해 하천 수위 상승과 범람 위험을 줄이고 도심 배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적 대책이다.시는 향후 사업이 확정되면 침수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규 사업 발굴을 통한 촘촘한 방재망 구축 앞으로 군산시는 현재 추진 중인 구암·신풍·나운·경포지구와 2024년 확정된 조촌·개야도지구에 이어 미원지구를 신규 후보지로 발굴해 단계적인 방재사업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미원지구는 현재 수립 중인 ‘군산시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에 내수재해 관리지구로 반영돼 있으며 타당성 조사와 중앙부처 심의 및 국비 공모 절차를 거쳐 사업 확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문춘호 안전건설국장은 “기존 사업지구뿐 아니라 미원지구와 같이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국비사업으로 연계 신청하고 있다”며 “사업 선정 이전 단계부터 철저히 준비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안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산시는 앞으로도 재해 취약지역을 지속 발굴하고 국비 공모사업 참여를 확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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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 노란우산 희망장려금'지원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지난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중앙회와 ‘2026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근로자와 달리 퇴직금 제도가 없는 소상공인이 퇴직금 성격의 공제제도인 ‘노란우산’에 보다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장려금을 지원해, 폐업이나 노령 시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강화에 나섰다.2025년 군산시 소상공인 1990명 혜택… 예산 집행률 99.9% 군산시는 지난해 총 1억 7982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그 결과 1990명의 신규 가입 소상공인에게 장려금이 적립됐으며 예산 집행률 99.9%를 기록해 지역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지난해 7월부터 지원금을 기존 월 1만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하면서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26년에도 ‘월 2만원’지원 전면 시행…연 최대 24만원 혜택 군산시는 올해도 중소기업중앙회와 ‘2026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올해 사업의 핵심은 지난해 하반기 상향된 지원금 규모를 연중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월 2만원씩 연간 최대 24만원까지 지원해 소상공인의 자산 형성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매출 3억원 이하의 신규 가입자는 신청 가능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노란우산공제 신규 가입 소상공인이다.신청은 사업 수행기관인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 또는 시중 은행을 방문하거나, 노란우산공제 누리집 h 및 앱을 통해 공제 가입과 동시에 희망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다.신청 시 매월 부금 납입 때마다 시에서 지원하는 장려금이 추가로 적립된다.이헌현 일자리경제과 과장은 “노란우산공제는 소상공인에게 퇴직금과 같은 든든한 자산이 되는 제도.”며 “앞으로도 고령자나 정보 취약계층 등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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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기본사회 모델 구축 본격화…전 직원 대상 정책 재설계 특강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기본사회 시민추진단 출범에 이어 행정 내부 실행체계 정비에 나섰다.시는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본사회의 방향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하고 군산형 기본사회 모델 설계를 위한 정책 이해와 실행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특강은 전날 출범한 시민추진단 논의를 행정 실행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시는 기본사회를 단순한 정책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행정 구조를 재점검하고 재설계하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이날 강연은 강남훈 기본사회 이사장이 맡았다.강 이사장은 기본사회 개념과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급변하는 산업구조 변화와 양극화 심화 속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기본사회 개념과 정책 방향 △에너지 전환과 지역 기반 지속가능성 △공유부 기본소득의 의미와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됐다.강 이사장은 “기본사회는 새로운 복지사업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기 위해 정책 체계를 재구성하는 것”이라며 “지방정부는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실행 모델을 통해 기본사회 전환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에너지 전환과 관련해서는 지역 단위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공동체 기반 자산 형성이 기본사회 구현의 중요한 축이 될 수 있음을 제시했으며 공유부 기본소득에 대해서는 지역 자원을 사회 전체가 함께 누리는 구조를 만드는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군산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전 직원이 기본사회 개념을 공유하고 기존 정책의 연결성과 접근성을 점검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강의에 직접 참여한 강임준 군산시장은 “기본사회는 선언이 아니라 실행의 문제”며 “시민추진단 논의와 행정 내부 정책 재설계를 연계해 군산의 여건과 자원을 반영한 군산형 기본사회 모델을 단계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산시는 돌봄, 주거, 이동, 고립 문제 등 시민 일상에서 체감되는 분야부터 정책 연결성과 사각지대 점검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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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여성사회대학, 상반기 수강생 모집…AI 강좌 신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여성사회대학이 오는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직업훈련 교육 △정보화 교육 △생활문화 교육 △교양 교육 △건강 교육 △야간 교육 분야별 총 31개 강좌가 운영되며 손쉽게 배우는 AI 등 19개 강좌는 남성 회원도 참여할 수 있다.교육 기간은 3월 9일부터 6월 17일까지 총 14주이며 수강료는 주 1회 2시간 14주 과정 기준 2만8000원이고 재료비와 교재비는 별도 자부담이다.수강료 감면 대상자는 2강좌까지 10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가족 △경로우대자 △다자녀가정이다.이번 상반기에는 특히 AI 단기 강좌와 한글 실무를 배울 수 있는 정보화 강좌를 신설해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었다.온라인 접수는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5시까지 공유누리 누리집 또는 공유누리 앱을 통해 진행된다.방문접수는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공설시장 3층 여성교육장에서 진행하며 정원미달 강좌는 개강 후 2주까지 수강 신청을 받는다.채은영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배움에 열정을 가진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삶의 활력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군산시 여성가족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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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내륙습지 정밀조사 연구에 전남 2곳 선정
장박골 습지 후보지 현장조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국립생태원의 ‘내륙습지 정밀조사 연구사업’에 순천 조계산 장박골습지와 광양 합강습지가 선정돼 오는 3월 정밀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전남도는 지난해 5월 순천 장박골, 순천 동천하구, 광양 합강, 광양 세풍, 곡성 제월습지, 5개소를 정밀조사 대상지로 신청했다. 국립생태원은 12월까지 기초자료와 현장조사 등을 거쳐 순천 장박골습지와 광양 합강습지를 선정했다.정밀조사는 국립생태원이 습지 전문가를 선정해 착수할 예정이며, 습지의 생태·수문·지형·식생 등을 종합해 보전 필요성과 관리 방향을 과학적으로 진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순천 조계산 장박골습지는 해발 약 750m에 위치한 산지형 고산습지로, 서어나무 등 다양한 식물군락이 형성됐다. 수달, 삵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등 생물다양성이 풍부하다.광양 합강습지는 동천·서천·억만천·인덕천, 4개 하천이 합류해 광양만으로 연결되는 기수역 습지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1·2급 7종이 확인되는 등 보전 가치가 높고 주변 개발·오염 우려에 대한 체계적 관리 필요성이 있다.정영균 전남도의원이 지난 2024년 제384회 임시회 4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장박골 습지가 조계산 정상부에 위치해 희소성이 높고 생태학적으로 보전 가치가 크다”고 강조하는 등 습지보호지역 지정과 관리 필요성을 지속해 제기하고 노력한 것도 이번 선정에 큰 역할을 했다.향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습지보호지역 지정과 정부의 국가보호지역 확대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전남도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5개소와 해양수산부 지정 6개소를 포함해 총 11개소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관할 습지의 보전·관리 필요성을 조사·분석해 ‘전라남도 습지보전실천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배성진 전남도 환경정책과장은 “국립생태원, 시군, 습지 전문가 등과 긴밀히 협력하는 등 정밀조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정부의 국가보호지역 확대 정책과 연계해 생태적으로 중요한 습지를 지속해서 발굴, 추가 지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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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C형간염 검사비 지원 확대…종합병원도 가능
C형간염 국가건강검진안내 홍보물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질병관리청의 국가건강검진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확대 정책과 연계해 도민의 조기진단과 치료 연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은 2026년부터 56세를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 확진 검사비 지원 의료기관을 기존 병·의원급에서 상급·종합병원까지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한다. 지원 항목은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이다. 1회 최대 7만 원을 지원한다.C형간염 항체 검사는 현재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선별검사로, 과거 감염 후 치료된 경우에도 양성으로 나올 수 있어 추가 확진 검사가 필요하다. C형간염은 40~50대 중장년층에서 간암의 주요 원인 질환 중 하나로 꼽힌다. 예방 백신은 없지만 8~12주간 항바이러스제 치료로 98% 이상 완치가 가능해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전남도는 국가정책과 별도로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C형간염 퇴치사업을 시작, 5개년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까지 2만 9천756명을 검사해 RNA 양성자 89명을 조기에 발견했으며, 이 중 66명을 의료기관 치료로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제도 확대는 전남도의 지속적인 건의와 현장 의견이 반영된 결과로, 도민의 검사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인 56세는 C형간염 항체 검사가 기본 항목에 포함돼 있어, 양성 판정 시 비용 부담 없이 즉시 확진 검사를 받을 수 있다.또한 2025년 검사 후 종합병원급 의료기관 이용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57세도 2026년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소급 지원이 가능하다.확진 검사비 신청은 정부24 ‘보조금24’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우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전남도는 앞으로도 국가정책과 긴밀히 협력해 감염병 예방과 조기진단 체계를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건강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나만석 전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의료기관 확대 조치로 검사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1970년생은 국가건강검진을 계기로 반드시 간 건강을 확인하고, 항체 양성 시 확진검사비 지원도 빠짐없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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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국제협력진흥원, 설 맞아 외국인 유학생·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전북국제협력진흥원, 설 명절 맞아 외국인 유학생·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2월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외국인 유학생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진흥원은 2월 9일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해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사업'을 추진하고 전주시 소재 4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생활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최근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 증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외국인 유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전주기전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 총 19명으로 진흥원은 각 대학 외국인 유학생 담당부서와 협력해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안정적인 유학생활을 지원했다.물품을 전달받은 베트남 국적의 유학생은 "설날은 베트남에서도 가장 큰 명절이라 가족과 함께 보내는 날인데, 타국에서 지내다 보니 더욱 그리움이 컸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한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진흥원은 2월 13일 '사랑의 정 꾸러미 보내기'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진흥원은 2019년부터 명절마다 소망의 집 그룹홈에 물품을 후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임직원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을 통해 위문품을 마련하고 전달했다.소망의 집 관계자는 "매년 꾸준히 시설을 찾아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김기수 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 내 취약계층과 지역공동체를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