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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참여기업 56개사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2026년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참여기업 56개사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과 현장 혁신을 연계해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단순 시스템 도입을 넘어 자동화 장비, 공정 개선, 환경·안전 관리, 판로 연계까지 제조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참여기업은 스마트공장 시스템 및 자동화 장비 도입과 함께 전문가 상주형 현장 컨설팅을 받게 된다.공장 레이아웃 개선, 물류 효율화, 공정 최적화 등을 병행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기초 단계 지원 비중을 확대해 디지털 전환 준비가 부족한 기업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전면적 시스템 구축 대신 데이터 수집과 공정·품질 관리 등 핵심 기능 중심으로 지원해 디지털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향후 고도화 및 AI 기반 스마트공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올해 모집 규모는 △JS1 25개사에 최대 4천만원, △JS2 28개사에 최대 8천만원, △JS3 3개사에 최대 1억4천만원 등 총 56개사 내외다.신청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 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20일 오후 5시까지다.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기초 데이터 관리부터 환경·안전 관리까지 아우르는 패키지형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며 "전주기 현장 혁신을 통해 전북 제조기업이 확실한 경쟁력을 갖추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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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익산도매시장 '초매식'현장 행보.민생 경제 챙기기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김관영 도지사가 익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새해 첫 경매를 알리는 '초매식'에 참석하고 농업인과 유통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이원택 국회의원과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 익산원예농협 조합장, 중도매인과 농업인 등 20여명이 함께했다.김 지사는 이른 시간부터 활기를 띠고 있는 청과물동 경매장을 찾아 고사를 지내며 올 한 해 풍년 농사와 도매시장의 무사 안녕을 기원했다.이어 사과와 배 등 주요 품목의 경매 진행 상황을 직접 살피며 출하 물량과 가격 흐름을 점검했다.경매가 마무리된 뒤에는 시장 내에서 경매사와 중도매인, 농업인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유통비용 부담과 소비 위축, 시설 개선 필요성 등 시장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가 이어졌다.1998년 개장한 익산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연간 매출액 1075억원, 하루 평균 122톤이 거래되는 전북 농수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이다.거래 물량의 상당 부분이 도내에서 생산된 채소와 과일로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김관영 도지사는 "농산물 도매시장은 생산자의 땀과 소비자의 식탁을 잇는 유통의 중심 현장"이라며 "익산 도매시장이 지역 농산물 유통의 중심축으로 더욱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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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외식 문화 조성
반려동물 동반음식점 홍보영상 화면 캡처 식약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강화와 시설기준 개선을 위한 사전검토 안내에 나선다.이번 제도는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허용하되 식품안전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이에 따라 전남도는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반려동물 동반음식점 운영을 원하는 영업주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시설기준과 준수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현장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주요 준수사항은 △조리장 등 식품 취급시설에 칸막이·울타리 등 장치 설치 △음식점 내 반려동물 이동 통제 관리 △식탁 간 충분한 간격 유지 △이물질 혼입 방지 뚜껑·덮개 사용 △반려동물용-손님용 용품 구분 사용·보관 △반려동물 전용 쓰레기통 비치 등이다.영업자가 사전검토를 원하는 경우 관할 관청에 문의하면 시설기준이나 영업자 준수사항 등에 대해 신고 전 사전검토를 받을 수 있다.시설기준을 충족한 영업장은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을 나타내는 안내문을 게시해야 하며, 이를 통해 알레르기 등 건강상 우려가 있는 비반려인을 포함, 누구나 출입 여부를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또한 반려동물이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 해당 반려동물의 출입은 제한되며, 반려동물 보호자가 없는 경우에도 음식점에 출입할 수 없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외식문화 확산이란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면서, 식품위생 관리와 안전을 강화해 반려인·비반려인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외식을 즐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리스트를 수시로 조사해 누리집 게시를 통해 음식점 이용을 활성화하고, 위생·안전 확보를 위한 계도 활동을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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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년 근속 장려금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전남도,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참여기업을 오는 3월 9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지역 고용보험 피보험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 가운데, 18~45세 청년 근로자가 재직 중인 기업이다.기업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의 30% 범위에서 최대 10명을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최장 4년간 근속 연차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기업에는 최대 500만원, 청년 근로자에게 최대 1천500만원을 지원한다.올해는 400개 기업, 1천 명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추진한다.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소재지 시군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전남도가 2016년부터 추진한 대표 청년일자리 사업이다.지역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안정적으로 장기근속하도록 지원해 기업의 인력 유출을 줄이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특히 청년 이직이 집중되는 입사 초기 기간에 근속 연차별 인센티브를 지원해 고용안정을 높인다.이를 통해 기업에는 고용유지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에게는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어야 지역이 활력을 찾고 기업도 인재 성장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광역 생활권·산업권 변화에 맞춰 통합 이후에도 취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년 일자리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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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3조 투자해 해양관광객 405만 유치 목표
전남도, 해양관광 405만시대 연다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30년까지 총 3조 1천553억원을 단계적으로 들여 해양관광객 405만명, 생활인구 7천5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해양관광 활성화 계획을 발표,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는 구조 전환에 나선다.전남은 국내 최대 해양관광 자산이 있으나 당일 관광 중심 구조인 탓에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한계가 있다.이에 따라 전남도는 ‘바다와 섬이 미래가 되는 해양관광 선도 전남’을 비전으로 정하고 체류형·소비형 관광 구조로의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해양관광 기반 확충을 위해 여수 무술목 일원에 1조 980억원 규모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를 조성하고 보성·순천과 신안·무안에 국가해양생태공원을 구축한다.또한 섬 고유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특화 관광거점을 조성해 방문이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해상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해 섬 관광의 진입장벽인 운임 부담을 완화하는 일반인 여객선 반값 지원을 계속 추진하고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한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과 수요응답형 해상교통 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특색 있는 콘텐츠 개발 분야에서는 섬별 고유자원을 활용한 테마형 관광 모델을 발굴하고 무인도 탐방 인프라와 요트 기반 아일랜드 호핑투어 등 차별화된 해양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 분야에서는 전남 해양관광 통합 브랜드를 구축하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로 전남 해양관광의 국제적 인지도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해양관광도로 연계 거점 조성 분야에서는 국도 77호선을 중심으로 영광 백수해안, 해남 목포구등대 등 선셋 관광 명소를 조성하고 연륙·연도교와 연계한 웰니스 섬 관광벨트를 구축해 권역 간 연계 관광을 활성화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계획은 공공 주도의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민관 파트너십 기반의 섬 관광 명소화와 해양관광 벤처·스타트업 육성 등 주민과 민간이 주도하는 운영 모델 확산에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키로 했다.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바다와 섬은 전남의 가장 큰 자산이자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해양관광 활성화 추진계획을 차질 없이 준비해 전남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해양관광 메카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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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드림스타트, 솔한의원과 손잡고 취약계층 아동 건강 지킨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드림스타트와 대한환경보건원 솔한의원이 ‘드림 아이 한방 케어’업무협약을 체결해 아이들의 건강 증진에 함께 나섰다.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맞춤형 한방 진료 및 한약 지원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사업에 드는 500만원의 예산은 솔한의원이 400만원 상당을 후원하고 시 보조금 100만원이 더해져 추진된다.드림스타트는 지역 의료기관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라는 점에서 이 사업이 더욱 의미 있다고 설명했다.협약을 마친 ‘드림 아이 한방 케어’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면역력 저하 또는 성장 지연이 우려되는 4~12세 드림스타트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참여 아동은 면역력·성장력 사전 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한의원 진료 후 10일분의 한약 반제를 연 2회 지원받게 된다.드림스타트는 한약 복용 전·후 설문 및 건강 상태 변화도 분석해 사업 효과를 점검하고 보호자에게는 복용 지도와 건강관리 안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대한환경보건원 솔한의원 강성용 원장은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산시 관계자는 “잦은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면역력을 높이고 성장기 건강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보육·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사업으로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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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자활센터, 이전 및 스마트팜 개소…취약계층 자립 '날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지난 23일 미성문화길 4-5에서 군산지역자활센터 사무실 이전 및 스마트팜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자활센터 관계자, 자활사업 참여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이번 사무실 이전과 스마트팜 개소는 2024년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국비 6억 84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0억 3200만원을 투입했으며 군산시 공유재산인 구 미성동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해 자활사업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이로써 군산지역자활센터는 더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상담·교육 환경과 근로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특히 75평 규모로 조성된 자활 스마트팜은 자동 온·습도 조절과 수경재배 시설을 갖추고 로메인상추와 버터헤드 등 고부가가치 채소를 생산한다.이를 통해 참여 주민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립을 지원하는 한편 연 2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도 기대된다.오주영 군산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이전과 개소는 단순한 공간 이전을 넘어 참여 주민의 자립 기반을 다지는 계기”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지역자활센터의 사무실 이전과 스마트팜 개소는 지역 자활사업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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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5만여 개 주소정보시설 일제 점검… 시민 안전 확보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오는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5만4387개소에 대해 전수조사 및 안전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주소정보안내판 등이다.주소정보시설은 시민들에게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기반 시설로 노후되거나 훼손될 경우 위치 파악에 혼선을 초래하거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군산시는 매년 정기적인 전수조사를 통해 시설물 관리에 나서고 있다.노후되거나 훼손될 경우 위치 파악의 혼선을 초래하거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군산시는 매년 정기적인 전수조사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조사에서는 시설물의 오염·변색·망실 여부를 비롯해 설치 위치의 적정성과 위치정보 오류 여부 점검뿐만 아니라 실효성이 없는 주소정보시설은 철거할 계획이다.아울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되거나 훼손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볼트 조임, 수목 전정 등 안전조치를 병행해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건물번호판과 사물주소판은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위치 확인을 위한 중요한 기준”이라며 “전수조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을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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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19기 농업인대학 신입생 모집…미래 농업 이끌 인재 육성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지역 농업을 이끌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2026년 제19기 농업인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농업인대학은 체계적인 장기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전문기술과 경영 능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과정이다.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60회, 256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군산시에 거주하는 농업인과 시민 8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과 △귀농·귀촌과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과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스마트농업과는 기초 재배 원리 이해를 중심으로 작물 생리, 토양·환경 관리, 병해충 이해, 재배 실습 등을 교육해 스마트농업을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귀농귀촌과는 귀농귀촌 희망자 및 초기 정착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초, 작물 재배기술, 농업정책, 농업경영 교육 등을 실시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성공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도시농업관리사 양성과는 도시농업의 이해와 작물 재배기술, 프로그램 운영 방법 등을 이론과 실습으로 병행해 교육하며 자격 취득 역량을 강화하고 도시농업 활성화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교육은 농업인회관과 농업인평생교육복합센터에서 진행되며 분야별 전문 강사진과 함께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견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교육생 모집은 오는 3월 3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공지사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박홍순 군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대학은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전문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을 확대해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농업인 맞춤형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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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흥천사, 따뜻한 나눔 실천…해신동에 백미 50포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 흥천사에서 지난 23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백미 50포를 해신동에 기탁했다.흥천사는 수년간 해신동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군산의 대표적인 사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이번에 기부된 백미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법운 주지스님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밥 한 끼로 마음의 위로를 얻길 바란다”며 “2026년 병오년에도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전미영 해신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흥천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백미는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