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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7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 공모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 공모 사업 홍보물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27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이번 공모는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개발비 지원 △시설장비 지원 △시군 지역 특화사업 지원, 4개 분야로 나눠 530여 기업에 총 49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된 규모다.특히 올해는 기업 선호도가 높은 인건비에 국비 지원이 재개되고, 도 자체 지원도 확대해 기업의 고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일자리창출사업은 진입 초기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고용 1명당 월 50만~90만 원을 최대 3년간 인건비로 지원하며, 도 자체 지원사업인 전남형 일자리창출사업은 일반인력과 전문인력까지 추가로 지원한다.사업개발비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품질개선, 디자인과 시제품 제작, 홍보비 등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시설장비 사업은 기업이 신규 시설장비를 구입하거나 노후 시설장비 교체 시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이외에도 시군 실정에 맞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장려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판로 개척, 인지도 제고, 사회적가치지표 측정 등 시군이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전남에 있는 예비·인증 사회적기업이 일자리창출사업을 신청하면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해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전남형 일자리창출사업은 시군에서 별도로 모집해 지원한다.사업개발비와 시설장비 지원사업은 예비·인증 사회적기업, 예비·지정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이 관할 시군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도나 시군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오는 5월 전남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선준식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이라는 정책 방향에 따라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환경이 점차 마련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전남도에서도 기업이 체감할 지원을 강화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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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육용오리 농장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신속 방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9일 구례 용방면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즉각 초동방역 조치하고 현장 관리 강화에 나섰다.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3만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도축장 출하 전 검사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최종 고병원성 여부를 판명 중이다.전남도는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살처분을 했다. 도 현장 지원관 2명을 파견해 발생 원인 등 정밀 조사를 하고 있다.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 방역지역 가금농장 정밀검사를 하는 한편 주변 소하천·저수지 주변 도로와 가금농장 진입로 등에 가용한 모든 소독 자원을 동원해 소독하고 있다.감염 개체 조기 검출을 위해 발생 계열사 모든 농가에 대해서도 정밀검사와 함께 방역점검을 병행한다.전남도는 발생 계열사, 전남 오리농장과 관련 축산시설, 축산차량에 대해 20일 낮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내리고 가금농장과 축산 관계 시설 일제 소독을 실시, 이행 상황을 점검 중이다.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특정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발생하는 만큼, 어느 지역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가금농장에서는 철저한 소독과 출입통제, 축사 출입 시 전실 이용 등 기본적 차단방역 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19일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국적으로는 44건, 전남은 나주, 영암, 곡성에서 8건이 발생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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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환연, 노로바이러스 감시 김치·영유아시설까지 확대
노로바이러스 검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 증가에 대응해 기존 생식용 굴과 지하수 중심의 감시체계를 김치와 영유아시설 접촉환경 검체까지 확대해 환자 발생을 사전에 최소화한다고 밝혔다.노로바이러스는 주로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발생하며 낮은 기온에서도 생존력이 강해 소량으로도 감염을 유발한다.물·음식물 섭취뿐 아니라 사람 간 접촉 등 다양한 경로로 전파되며, 특히 개인위생 관리가 어려운 영유아 집단시설에서는 감염 확산 위험이 크다.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생식용 굴과 식품 제조·조리용수로 사용되는 지하수 검사에 더해 비가열로 섭취될 가능성이 있는 김치까지 검사 대상을 확대한다.또한 영유아시설의 문고리, 완구, 수도꼭지 등 접촉환경까지 포함한 선제적 감시체계를 구축해 집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검사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확인되면 해당 시군과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식품 유통·제조 및 사용 제한과 환경 소독 등 후속 조치를 한 뒤 재검사를 실시한다.김진영 전남도 식품분석과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집단시설과 생식용 식품을 중심으로 확산 우려가 큰 만큼 선제적 검사와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도민 건강 보호와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감시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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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신청서 제출…정부 승인 절차 돌입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 활용 전략, AI와 디지털 기반의 혁신적인 대회 운영 모델 정립 등을 부각해 정부 승인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유치 명분도 탄탄하게 갖췄다.앞서 진행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결과, 비용 대비 편익이 1.03으로 산출돼 경제적 타당성을 입증했다.여론조사에서도 전 국민 82.7%, 전북도민 87.6%가 올림픽 개최에 찬성하며 압도적인 지지 의사를 보냈다.전북도의회 역시 지난 6일 유치 동의안을 의결해 필수 행정 절차를 완료하는 등 제반 준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했다.전북은 정부 심의 절차 대응과 병행해 국제올림픽위원회의 개최지 선정 과정에도 체계적으로 준비하며 국제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유희숙 전북특별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도의회 동의를 통해 모아진 도민의 의지를 바탕으로 문체부에 신청서를 제출하게 됐다"며 "앞으로 진행될 정부 심의 과정에 철저히 대응해 국가 공식 유치 사업으로 확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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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소규모 사립유치원에도 순회 영양교사 지원
사립유치원 급식 기본계획 설명회 사진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6년 사립유치원 급식기본계획 설명회'를 열고 유치원 급식의 위생과 안전, 영양관리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설명회는 사립유치원 급식 운영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고 유아의 건강을 고려한 위생·안전 중심의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교육청은 학교급식법이 유치원에 적용된 지 5년째를 맞이한 올해를 기점으로 사립유치원 급식 운영이 체계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소규모 사립유치원에 교육지원청 순회 영양교사를 지원해 위생·영양관리 체계를 현장에 정착시키고 유아기 식생활 교육을 강화해 급식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자 한다.또한 2024년 '유치원 급식 영양관리 자료집'발간과 2025년 '유아 영양·식생활교육 교구 및 워크북'제작에 이어 찾아가는 맞춤형 급식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유아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고 놀이 중심 식생활교육을 기반으로 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유치원 급식·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급식운영관리, 영양관리 강화, 영양·식생활 지도, 위생·안전관리 강화 등 유치원 급식 전반의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특히 '사례로 보는 유치원 급식 위생 관리'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관리 방안을 제시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박재현 체육건강과정은 "이번 설명회가 현장의 급식 운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립유치원 급식 기본계획을 토대로 교육현장과 적극 소통하면서 안전하고 질 높은 유치원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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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 국비 4175억원 확보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에 배수개선사업 29개 지구와 수리시설개보수사업 35개 지구 등 총 64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 4175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도는 배수개선 지구 수 및 수혜면적에서 전국 1위를, 수리시설개보수 신규 사업비 규모에서 전국 2위를 기록했다.배수개선사업은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농경지를 대상으로 배수장, 배수로 등을 정비·확충하는 사업이다.기본조사 지구 16개소, 신규착수 지구 13개소가 선정됐으며 총 수혜면적은 3286ha로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한다.수리시설개보수사업은 노후 저수지, 양·배수장, 용·배수로 등을 보강해 시설 안전성과 용수공급 기능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신규착수 35개 지구가 선정돼 1170억원을 확보했다.도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상습 침수 지역과 물 부족 지역의 농업 생산 기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재해 예방과 영농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가뭄 등 농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규 사업 대상지를 지속 발굴하고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강화해 관련 예산을 확대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선정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현장 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이번 신규 지구 대거 선정은 그동안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며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명한 결과"며"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규 사업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비확보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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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핀테크 스타트업 모집… 금융혁신 생태계 본격 확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핀테크 육성지구 활성화를 위해 혁신 금융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전북자치도는 핀테크 분야 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금융혁신 벤처창업 지원사업'참여기업을 3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모바일 지급결제, 블록체인, 보안인증, 인슈어·레그테크, 데이터 분석 등 핀테크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도외 기업도 신청이 가능하다.선정 기업에는 최대 35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된다.또한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미래기술혁신센터 내 창업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수요 맞춤형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핀테크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우리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디노랩'과 연계해 투자유치 및 스케일업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이를 통해 기술력은 갖췄지만 투자 기반이 부족한 초기 기업들의 성장 사다리를 체계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도는 우수 금융혁신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하는 동시에, 도외 기업의 본사 이전을 유도해 핀테크 기업 집적화를 추진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고 금융중심지 지정의 경쟁력도 함께 높인다는 전략이다.신청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전북이 금융특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혁신기업 발굴과 체계적인 성장 지원이 핵심"이라며 "핀테크 스타트업이 전북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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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공기업·출연기관 인권경영 '괄목 성장'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 산하 공기업과 출연기관의 인권경영 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도내 16개 공기업·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권경영 실태조사 후속 점검 결과, 평균 49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전반적인 점수가 상승했다고 19일 밝혔다.이는 2023년 인권경영 실태조사 당시 평균 33점과 비교하면 큰 폭의 개선으로 각 기관이 인권경영을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로 인식하고 체계 구축과 실행을 강화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점검은 △인권경영 지침 이행 △인권위원회 운영 △인권영향평가 실시 △인권침해 구제절차 마련 등 인권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25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대부분 기관이 높은 수준을 보이며 인권경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각 기관은 △인권경영 선언 및 규정 제정 △전담부서 지정 △인권위원회 운영 등 기본 기반을 갖추고 △기관 운영과 주요 사업에 대한 인권영향평가를 정례화해 잠재적 인권침해 요소를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인권침해 예방 교육 △상담 및 구제절차 운영 등을 통해 기관 구성원과 도민의 권익 보호 노력도 강화되고 있다.전북특별자치도는 향후 인권경영 수준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사회복지시설 등 유관기관까지 인권경영을 확산해 도내 공공부문 전반에 인권존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미숙 전북자치도 인권담당관은 "공기업과 출연기관이 인권경영을 조직 운영의 중요한 기준으로 인식하고 개선 노력을 실질적으로 추진한 점이 이번 점검에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컨설팅으로 도민의 인권증진이 현장에서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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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확대… 보험료 80% 이상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안정을 위해 보험료의 80% 이상을 지원하는 '농업인 안전보험'가입 확대에 나섰다.'농업인 안전보험'은 산업재해보험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 만 18세부터 87세까지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신체 상해는 물론 각종 질병까지 보장하는 제도다.가입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일반형, 산재형 등 다양한 상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본인에게 맞는 보장 내용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보험료는 상품 유형에 따라 연간 10만원에서 18만원 수준이지만, 정부가 50%, 도와 시·군이 30%를 지원해 농업인은 최대 20% 수준인 약 2만원만 부담하면 된다.이를 통해 언제 발생할지 모를 농작업 사고에 대비하고 사고 발생 시 치료비와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농업인 10만 7천여명이 농업인 안전보험에 가입했으며 총 4만 8천여 건의 사고에 대해 약 150억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부상·질병·장애·사망 등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해 실질적인 보상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도는 올해도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확대를 위해 총 160억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도내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는 생계와 직결되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 여러분께서는 안전보험에 꼭 가입해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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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맞아 K-자원봉사 선도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2월 19일전북대학교 인문사회관에서 도내 14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설명회는 전북특별자치도 자원봉사 정책 방향과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시·군 자원봉사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계기로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참여 기반 조성을 중점으로 진행됐다.이날, 설명회에서는 2025 지역밀착형 우수 프로그램 사례 공유 및 V-ESG 성과안내를 시작으로 2026년 중점 추진사업 안내, 센터 간 협력사업 발굴,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실천 다짐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전북형 자원봉사 실천모델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전북권 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 가치 확산과 인정, 사람과 지구, 생명을 잇는 실천,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 조성 등 K-자원봉사를 선도하는 대표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연대를 강화할 방침이다.고영호 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일선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며 헌신하고 있는 시군센터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힘이자, 전북의 미래를 여는 핵심 동력"이라며"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도민이 일상에서 참여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자원봉사가 실질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