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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경계선 지능 학생 맞춤형 '핀셋 지원'강화
경계선지능학생지원역량강화연수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경계선 지능 학생의 인지 특성을 세밀하게 분석해 지원하는 '핀셋 지원'체계를 본격화한다.단순 '진단'에 그치지 않고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정밀하게 파악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전남교육청은 2025년 실시한 '초등학교 1학년 경계선 지능 진단검사 및 맞춤형 지원'사업 결과를 토대로 진단 지표별 지도 지침과 워크북을 개발했다.세부 인지 지표에 따른 구체적 지도 방안을 마련해, 학생의 학습 특성에 맞는 지원이 가능하도록 한 게 특징이다.이와 함께 도내 22개 시·군 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연계해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2026년에는 초등학교 16교에 전문성을 갖춘 경계선 학생 지원 교사 20명을 배치한다.학교와 클리닉센터가 협력하는 구조를 통해 학생 개인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전남교육청은 12~13일 이틀간 국립목포대와 동신대에서 도내 22개 시·군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심리상담사를 대상으로 '2026.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열고 개발된 진단·지원 자료의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한다.첫날 연수는 경계선 지능 진단검사 개요와 더불어 시공간, 유동추론, 처리속도 지표에 따른 지도 지침을 학습하고 워크북 활용 실습을 진행한다.이어 둘째 날에는 언어이해 및 작업기억 지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학생들의 인지 특성에 최적화된 학습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경계선 지능 학생들은 적기에 적절한 지원이 이뤄지면 충분히 자신의 잠재력을 꽃 피울수 있다"며 "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경계선 학생 지원 교사제 운영을 통해 학생별 인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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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현업 종사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현업업무종사자 안전보건교육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1월 29일부터 2월 10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등 4개 교육장에서 안전보건 의식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 1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에 관한 사항 △ 근골격계질환 예방 △ 직업병 예방 및 보건관리에 관한 사항 △ 직종별 안전한 작업 방법과 사고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직접 따라 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근로자건강센터와 물리치료사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이어 오는 25~26일에는 신규 채용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학교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의 안전과 체계적인 보건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 교육이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사진설명] 전남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 140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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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 AI 활용 가이드라인'학교 보급
전라남도 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사와 학생이 학교 현장에서 안전하고 책임 있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남 AI 활용 가이드라인'개발을 마무리하고 도내 모든 학교에 보급했다.이번 가이드라인은 K-AI 시대를 대비해 추진 중인 '전남 AI·에너지 교육밸리 추진 계획'의 하나로 생성형 AI의 교육적 활용 기준을 학교 현장에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개발에는 현장 교원과 교육전문가 22명이 참여했다.가이드라인은 △ 정직한 활용 △ 안전한 활용 △ 공정한 활용 △ 책임 있는 활용 △ 도구적 활용 등 5개 공통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학교에서의 스마트기기 사용 안내 자료도 함께 담았다.AI를 단순한 답안 생성 수단이 아닌 학습과 사고를 확장하는 '도구'로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했다.교사용 길잡이에는 수업 설계와 평가, 생활지도, 행정 업무에서의 AI 활용 원칙과 유의사항을 담았다.학생용은 발달 단계에 맞춰 AI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과 주의해야 할 점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전남교육청은 가이드라인 보급 이후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내용을 보완하고 AI 활용 수업 운영 자료도 추가 개발해 전남교육청 누리집에 탑재할 예정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AI는 인간을 대신해 줄 기계가 아니라 교육적으로 잘 활용해야 할 도구"며 "이번 전남 AI 활용 가이드라인이 교사와 학생 모두가 생성형 AI를 안전하고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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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양파·마늘 가격 안정 지원금 43억 원 지급 결정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해 가격 하락 폭이 컸던 양파와 마늘 등 주요 농산물에 대해 총 43억원 규모의 가격안정 지원금을 지급한다.도는 양파, 마늘, 건고추, 노지감자 등 4개 품목을 대상으로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총 525농가에 43억 4천만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상 악화나 과잉 생산 등으로 농산물 시장가격이 기준가격보다 하락할 경우, 그 차액의 90% 이내를 도비와 시군비로 보전하는 제도다.2016년부터 시행돼 농가의 경영 안전판 역할을 해오고 있다.지원 대상은 도내 농지에서 농산물을 생산하고 농협과 계약재배를 통해 계통출하를 이행한 농업인이다.올해 지원 대상 품목은 가격 하락 폭이 컸던 4개 품목이다.가장 많은 지원이 이뤄지는 품목은 양파로 423개 농가에 총 40억원이 지급된다.지원 단가는 ㎏당 268.8원이다.마늘은 47개 농가에 2억 7천만원, 노지감자는 47개 농가에 7700만원, 건고추는 8개 농가에 27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지급 대상 물량은 총 1만 5685톤으로 품목별 주 출하기 평균 시장가격이 기준가격을 밑돈 경우에 한해 차액의 90%를 적용해 산정됐다.반면 생강, 가을배추, 가을무, 대파 등은 시장가격이 기준가격 이상으로 형성돼 지급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이번 가격안정 지원금이 농자재 가격 상승과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참 고 지급대상 및 지급내역 품목별 지급대상 내역 품 목 조사기간 기준가격 시장가격 지급요건 차액 지원단가 양 파 6. 1. ~ 7. 10. 1109.4 810.7 충 족 298.7 268.8 마 늘 7. 1. ~ 8. 31. 5500.9 4702.5 충 족 798.4 718.5건고추 8. 21. ~ 11년 30월 24일509.3 2만2065.5 충 족 2443.8 2199.4 생 강 10. 20. ~ 11년 30월 5일319.5 5689.5 미충족 - - 노지감자 6. 21. ~ 7. 31. 1845.5 1655.0 충 족 190.5 171.4 가을배추 10. 29. ~ 12년 10월 82일1.1 1431.0 미충족 - - 가을무 10. 29. ~ 12년 10월 77일5.2 817.1 미충족 - - 대 파 10. 29. ~ 12년 10월 2일090.2 2318.1 미충족 - - 시장가격 : 2025년도 품목별 주 출하기 동안의 평균 시장가격 지원단가: 차액의 90% 적용 지원내역 지원품목 : 4품목 대상농가 : 525농가 대상물량 : 1만5685톤 지 급 액 : 4345백만원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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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해양수산분야 미래산업 도약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을 전통적인 수산·항만 산업을 넘어 '지능형 수산·항만 혁신과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 대전환하기 위해 전방위적 역량을 결집한다고 밝혔다.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은 △지속가능한 수산업 육성, △전북형 스마트 양식 산업 육성, △항만 인프라 적기 구축 및 활성화, △활력 넘치는 어촌 정주 여건 조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신년 로드맵을 공개했다.자원량 회복과 어장관리를 통한 지속 가능한 수산업 환경 조성 먼저, 어업인의 선호도가 높고 경제성 있는 품종의 자원량 회복과 효율적인 어장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우선 자원량이 감소한 백합조개 자원 회복을 위해 '26년부터 3년간 자원 및 어장 환경조사와 어업인 참여형 자원관리 모델 및 연차별 실행계획을 포함한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아울러 변화하는 어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대체 양식품종 시범양식을 확대하고 양식어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100억원 규모의 청정어장 재생사업 로드맵도 마련할 예정이다. AI·디지털 도입을 통한 수산업의 미래 산업화 및 고부가가치화 수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전면 도입한다. '글로컬 대학 30'과 연계해 'AI 기반 스마트 양식 제어 플랫폼'개발에 착수, 자율형 양식 시스템을 구현해 전북형 스마트 양식 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특히 기후 변화에 대응한 '전북형 K-김 육상양식 표준 모델'개발과 토하의 6차 산업화를 위한 기능성 제품 개발을 추진해 수산식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유도한다. 아울러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본공사 착수를 통해 원물 확보부터 가공·유통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K-씨푸드 선도 거점을 완성할 방침이다. 새만금항 신항·군산항 기능 연계로 물류 경쟁력 강화 군산항과 새만금항 신항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항만 경쟁력을 높이고 환황해권 핵심 물류 거점으로 도약한다. 군산항은 전자상거래 중심의 특화 항만으로 육성해 특송화물 통관장의 -ray 시설을 기존 3세트에서 5세트로 확충하고 연간 910만 건 이상으로 증가하는 물동량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새만금항 신항은 2선석 개장을 목표로 접안시설과 항로·박지 준설 등 핵심 기반시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전문가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배후부지 활용 방안과 민간투자 유치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2준설토 투기장 조성, 비응항 확장 개발, 노후 4·5부두 리뉴얼 등을 통해 항만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함께 높인다. 연안 환경 관리 및 재해 대응 강화 해양폐기물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취약 연안을 중심으로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광역 공동 수거체계와 선상집하장 확충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또한, 해안 사각지대에는 전담 인력을 배치해 폐기물의 적기 처리와 해파리·불가사리 등 유해 해양생물 제거를 병행하고 군산 비안도, 고창 명사십리, 부안 격포항 등 4개소에 총 337억원을 투입해 연안정비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연안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어촌 정주 여건 개선 및 사계절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어촌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생활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공간 혁신을 추진한다. 군산과 부안을 대상으로 182억원을 투입하는 '어촌뉴딜 3.0 사업'을 통해 주거·문화 인프라가 결합된 새로운 생활 플랫폼을 조성한다. 또한 귀어 정착 지원 대상을 60세 미만 '중년'까지 확대해 다양한 세대의 정착을 유도하고 섬 지역 어업인을 위한 비대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아울러 새만금항 신항 크루즈 기항지 선정을 계기로 크루즈 팸투어와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무녀도 복합해양레저단지와 완주 구이 수상레저단지를 중심으로 사계절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갯벌생태 보전과 해양문화공간 확충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의 체계적인 보전을 위해 지역센터 건립과 생태마을 육성을 추진하고 군산 말도 등대를 도서형 해양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문체부 K-관광섬 사업, 행안부 해상인도교 조성사업 등과 연계한 전북형 해양문화 콘텐츠를 확충할 계획이다.아울러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을 위해 해양도시·에너지전환·기후위기 대응을 핵심 콘셉트로 사업 내용을 보완하고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목표로 중앙부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2026년은 전북 수산업이 AI 신기술을 통한 첨단 산업으로 변모하며 새만금 신항이 글로벌 항만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해양수산산업이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를 이끌 핵심 동력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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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밀라노 동계올림픽 참관…'전주 문화올림픽' 청사진 구상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자치도는 5일부터 1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주요 공식 일정에 참석하고 올림픽 현장을 직접 참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차기 올림픽 유치에 관심 있는 국가 및 도시의 고위 인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고위직 옵저버 프로그램 공식 일정으로 진행됐다.김관영 지사를 비롯한 전북자치도 출장단은 올림픽 개최 도시의 준비 과정과 경기 운영 전반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는 등 올림픽 유치와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축적했다.김 지사는 피겨스케이팅 경기가 열리는 다목적 실내경기장을 찾아 경기 운영 시스템과 시설 활용 현황을 점검했다.경기장 내부 구조와 관람객 이동 동선, 미디어 운영 공간 등을 살폈다.방문 기간 동안 국제스포츠 관계자들과의 교류도 이어졌다.이재용 삼성 회장,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등 국내 주요 인사들과 만나 국제스포츠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또한, 동계올림픽 개최 도시인 밀라노 도심 곳곳에 조성된 올림픽 스폰서 존과 메가스토어 등 관련 시설을 둘러보며 주요 관광지와 올림픽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고 스폰서 홍보 공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이와 함께, 코리아하우스를 방문해 대한민국 문화·관광 콘텐츠에 대한 해외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직접 보고 향후 K-컬처를 전주 문화올림픽과 연계·융합하는 전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기도 했다.이와 관련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밀라노를 중심으로 총 8개 도시에서 경기를 분산 개최하는 구조로 개최 도시 간 이동거리가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대회다.특히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 간 거리는 약 410㎞에 이른다.이는 올림픽이 반드시 단일 도시 또는 근거리 집적 개최 방식만을 요구하지 않으며 기존 시설 활용과 지역 특화 종목 배치, 교통·운영계획의 합리성이 확보되면, 광역 분산개최도 국제적으로 수용 가능하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다.전주 하계올림픽 분산개최 전략 역시 이와 같은 국제적 흐름에 부합하는 방식이다.특히 전주를 중심으로 한 전북권 및 인접 지역 간 이동거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 사례와 비교할 때 짧은 수준으로 체계적인 수송계획과 선수·미디어 운영 전략을 병행할 경우 충분한 운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주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사전타당성조사를 마무리하고 비용대비 편익가 1.03으로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대국민 찬성률 82.7%, 전북도민 찬성률 87.6%로 높은 공감대도 확인됐다.전북자치도는 이러한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월중 문화체육관광부에 올림픽 유치 승인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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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저소득층·청년·신혼부부 주거비 지원 대폭 확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저소득층 대상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 신혼부부와 청년을 위한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공공임대주택 보증금 지원 등 '주거비 지원 3종 세트'를 올해부터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전북자치도는 지난 16년간 5714가구에 총 491억원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해 저소득층과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먼저, 저소득층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 사업은 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 입주 시 최대 2000만원까지 무이자로 융자하며 기본 2년에서 최대 6년까지 이용 가능하다.올해는 200가구를 대상으로 19억 2500만원을 지원한다.신혼부부·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지난해 신혼부부에게 큰 호응을 얻은 사업으로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청년까지 확대했다.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의 신혼부부와 18~39세까지 무주택 청년으로 가구당 중위소득 180% 이하이면서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주거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거주할 경우 신청 가능하다.선정 시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연간 최대 150만원, 최대 2년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올해는 신혼부부·청년 500가구에 7억 50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또한,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 사업은 청년 최대 3000만원, 신혼부부 최대 5000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한다.지원 기간은 기본 2년 보장 후 최대 2회 연장 가능하며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 1명당 2년씩 추가 연장돼 최장 10년까지 무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다.올해는 175가구를 대상으로 50억원 규모로 지원을 확대한다.이번 정책은 주거 안정과 저출산 대응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전략으로 청년과 신혼부부가 전북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인구 감소 및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저소득층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 사업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4510가구에 308억원이 지원됐으며 청년·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지난해 212가구에 3억원,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 사업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992가구가 180억원이 지원됐다.최정일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주거비 부담은 저소득층뿐 아니라 청년과 신혼부부 모두가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이라며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도민들이 주거 걱정 없이 전북에 안착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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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보건환경연구원, 설 성수식품 검사 결과 발표…대부분 적합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과 선물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184건 가운데 농산물 1건을 제외한 모든 식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연구원은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에서 유통 중인 명절 다소비 식품을 대상으로 집중 검사를 진행했다.검사 대상은 조리식품 76건, 농산물 88건, 수산물 20건 등 총 184건이다.주요 검사 품목은 떡·나물류 조리식품과 부침가루·식용유 등 가공식품, 조기·명태 등 수산물, 사과·배 등 제수용·선물용 농산물 전반이다.벤조피렌, 총 아플라톡신, 잔류농약, 방사능 등 식품 유형별 기준·규격 항목에 대해 정밀 분석을 실시했다.검사 결과 대부분의 식품과 농수산물이 기준에 적합했으나, 농산물인 쑥갓 1건에서 농약 성분인 오메토에이트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연구원은 즉시 해당 사실을 관계 기관에 통보하고 제품을 전량 회수·폐기하도록 조치했다.전경식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수식품뿐 아니라 유통식품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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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3.1절 맞아 이석규 애국지사 위문…숭고한 희생에 존경 표해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12일 전주보훈요양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석규 애국지사를 찾아 위문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위문에는 방상윤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과 이강안 광복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장이 함께했으며 격려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숭고한 뜻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이석규 애국지사는 1943년 광주사범학교 재학 당시 학우들과 독서회를 조직해 독립선언문을 필사하고 태극기를 제작하는 등 항일 독립운동을 전개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이러한 공헌을 인정받아 2010년 3월 1일 대통령표창을 서훈받았다.현재 국내 생존 애국지사는 총 4명으로 서울과 경기, 전북, 제주에 각 1명씩 생존해 있으며 이석규 애국지사는 호남권에서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다.방상윤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석규 애국지사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전북특별자치도의 토대가 됐다"며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생존 애국지사에게 매월 100만원의 호국보훈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3·1절과 광복절 계기 격려금, 생신축하금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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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잠자는 항공 마일리지로 따뜻한 설 선물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무 수행 중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도내 복지시설에 생활필수품을 기부하는 '공적 마일리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도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마련한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복지관 종사자와 이용 장애인들을 격려했다.이날 나눔식에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복지관 관계자와 이용자들이 함께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전달식이 진행됐다.이번 기부는 공무 수행 과정에서 적립된 항공마일리지 중 유효기간 만료로 소멸될 예정인 마일리지를 공익 목적으로 활용한 사례다.2025년 말 소멸 예정 마일리지 보유자와 자발적으로 참여한 공무원 등 40여명이 동참해 총 48만6250마일리지가 사용됐다.기부 물품은 항공사 마일리지몰을 통해 직접 구매했으며 화장지, 라면, 치약·칫솔, 샴푸류, 물티슈 등 생활필수품 15종 121세트로 구성됐다.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품목 위주로 마련됐다.공적 항공마일리지 기부는 '공무원 보수 등의 업무지침'에 따른 공무원여비업무 처리기준에 근거해, 기관장이 인정하는 공익 목적에 한해 사용이 가능하도록 한 규정을 적용해 추진되고 있다.전북자치도는 2023년 9월 첫 기부 당시 51명이 참여해 51만4466마일리지를 기부했으며 2024년에는 34명이 참여해 26만8176마일리지를 기부하는 등 공적 마일리지의 공익적 활용을 지속해오고 있다.김관영 도지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청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물품인 만큼, 전북자치도가 늘 여러분 곁에 함께하겠다는 의미로 받아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적 자원을 도민을 위해 더 가치 있게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소멸 항공마일리지 활용 사회복지시설 방문 계획 방문 개요 일 시 : 2026년 2월 12일 09:00~09:30 방문시설 : 전북장애인복지관 참 석 자 : 도지사, 대외국제소통국장, 복지여성보건국장 등 관계자 사회복지법인 동암 이사장, 시설장 등 70여명 주요내용 : 공적항공마일리지 기부물품 전달, 복지관 격려방문 물품현황 : 14종 107개 세트 기부 마일리지 현황 구 분 소멸예정 기부참여 동참 인 원 마일리지 인 원 마일리지 합 계 ╦96만5128 ࡦ 40명 ╦48만6250 ࡦ '25년말 유효기간 만료 예정 74명 65만8862 35명 38만2250 '26년 퇴직 및 퇴직준비교육 예정자 29명 30만6266 1명 2만4900 희망 기부자 4명 7만9100 기부현황: 51명, 51만4466 마일리지 / 34명, 26만8176 마일리지 주요일정 시 간 주 요 내 용 비 고 09:00~09:02 2' 주요 참석자 인사 1층 현관, 강병은 복지관장 09:02~09:05 3' 기부물품 전달 및 사진 촬영 복지관 건물 앞 09:05~09:07 2' 복지관 강당 이동 09:07~09:10 3' 동암법인 대표이사 및 산하 기관장 소개 사회: 강병은 복지관장 09:10~09:13 3' 동암법인 이사장 환영 인사말씀 양복규 이사장 09:13~09:23 10' 복지관 종사자 및 이용 장애인 격려 도지사 09:23~09:30 7'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 작업장 방문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