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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시행…최대 5천만원 지원
군산시,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시행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이번 군산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은 군산시가 10억, 시중은행이 10억을 출연했고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총 250억원 규모의 대출 보증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접수는 오는 1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서 3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는 신용평점 595점 이상 소상공인이다.업체당 대출한도는 5000만원이며 군산시는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1.7%의 자부담을 초과한 이자에 대해 5%까지 3년간 지원하기로 했다.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전북신용보증재단 군산지점에 신청해 보증서를 발급받아 관내 금융기관에서 융자받으면 된다.한편 시는 일시적인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도 병행한다.특히 고정 지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카드 수수료와 임대료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현장 수요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시는 소상공인들이 정부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주요 사업을 통합 안내하며 촘촘한 지원망 구축에 나섰다.현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지원 △경영개선·재기 지원 컨설팅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 상점 지원 △경영안정바우처 △소상공인 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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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개정면, 신청사 개청으로 주민 중심 행정 서비스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개정면 행정복지센터가 12일 신청사 개청식과 함께 주민 중심의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이날 개청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김우민 군산시의회 의장,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개정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행사는 어린이 국악 공연 등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청사건립 유공자 표창, 환영사 및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신청사는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공간 협소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립됐으며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과 연계해 ‘어울림문화센터’를 포함한 복합청사로 추진됐다.기존부지를 확장해 대지 3943㎡에 지상 2층 규모로 완공된 청사 1층에는 민원실과 북카페, 건강증진실이 들어서 주민들이 쾌적하게 행정 업무를 보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2층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실과 다목적 강당 등을 배치해 면민들의 소통과 문화 활동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구성했다.강임준 군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오랜 시간 신청사 건립을 기다려온 개정면민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 건물을 넘어 주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소통하고 화합하는 사랑방이자 지역 발전의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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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년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 훈련기관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청·장년층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 해소를 위해 ‘2026년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사업’을 실시할 훈련기관을 19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미취업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교육을 제공하고 교육수료 후 취업까지 연계하는 인력 양성 사업으로 구직자와 기업 간 부조화 해소를 목적으로 마련됐다.훈련기관의 자격요건은 군산시 소재 고용노동부 인증 직업 능력개발기관이며 모집 훈련과정은 6개 과정 이내이다.교육 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미취업자다.시는 제조업 및 인공지능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인력 수요가 많고 취업 연계 가능성이 많은 직종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3월 중 교육기관 선정이 완료되며 선정된 기관은 과정별 20명 이내로 120여명의 교육생을 모집·선발한다.이후 2~6개월 동안 직업 훈련이 진행되며 종료 후 우선채용 협약을 맺은 관내 기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교육 수료생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선정된 훈련기관에 고용노동부 고시 기준 1인당 직종별 훈련비용 기준단가를 적용한 훈련비를 지원하는 한편 교육생에게도 월 30만원의 훈련수당을 제공한다.이외에도 훈련 종료 후 6개월간 고용정보 제공 및 취업 지원 등 교육생의 사후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교육생들이 양질의 훈련에 따라 취업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훈련기관의 취업 연계 과정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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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뜰-국립군산대, 청년 취업 지원 협력으로 지역 활성화 기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청년뜰과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국립군산대학교 재학생·졸업생을 포함한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12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지역 청년들이 군산 내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재학생·졸업생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취업 및 지역 연계 교육과정 공동 기획·운영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인프라 지원 △기업체 및 지역특화산업 체험 지원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청년정책·지원사업 연계 등이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겪는 취업난을 해소하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도 나설 방침이다.군산시 청년뜰 관계자는 “지역 거점 대학인 국립군산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더욱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청년뜰이 보유한 창업·취업 지원 노하우와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군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군산시 관계자 역시 “이번 협약이 지역 청년들에게 더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위해 청년 지원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본 협약 및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청년뜰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대표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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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어린이공연장, 2월 국악극 '달랑달랑 노래 주머니' 공연
군산어린이공연장 2월 기획공연 국악극 '달랑달랑 노래 주머니'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어린이공연장이 21일 어린이를 위한 국악극 ‘달랑달랑 노래 주머니’를 선보인다.특히 이번 공연은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착한 마음과 나눔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어린이 눈높이 맞춤형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줄거리는 마을을 돕는 착한 혹부리 영감과 욕심 많은 혹부리 영감의 대비되는 모습을 통해 욕심과 배려, 공동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풀어낸다.특히 도깨비 등장 장면과 유쾌한 음악, 생동감 있는 연출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몰입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군산예술의전당관리과 박현자과장은 “‘달랑달랑 노래 주머니’는 전래동화를 재해석한 작품.”이라며 “군산어린이공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어린이 공연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국악극 ‘달랑달랑 노래 주머니’는 21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 공연으로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1인당 최대 예매 수는 4매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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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5천303억 들여 전남형 보육정책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1일 도청 김연수실에서 전남도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정책 시행계획, 보육료 수납한도액 등을 심의·의결했다.이번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관련 전문가, 원장 및 보육교사 대표, 공익 대표,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3~5세 보육료 수납한도액 △어린이집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보육 교직원 보수교육 위탁기관 선정 △보수교육 교육비 △보육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결정은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된다.보육료 수납한도액은 민간·가정 등 정부 인건비 미지원 어린이집에서 정부지원 보육료 28만 원 외 3~5세 아동 보호자에게 받을 수 있는 부모 부담 보육료를 정하는 것이다. 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어린이집 운영 여건 및 물가상승률·최저임금 인상률 등을 종합 검토해 지난해보다 8천 원 인상하기로 의결했다.이에 따라 학부모가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보육료는 전남도와 22개 시군이 지원한다. 전남도는 2020년부터 전남형 무상보육을 꾸준히 실현하고 있어 이번 한도액 인상에 따른 실제 학부모 자부담 보육료는 전액 지원된다.또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기 위해 물가상승률과 타 시·도 수준을 고려해 어린이집 급식비 수납한도액을 월 3만 5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월 5천 원 인상하기로 결정했다.전남도는 2026년 보육정책 시행계획에 따라 부모의 양육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방향에 중점을 두고 △영유아 중심 보육환경 조성 공공책임 강화 △보육환경 안전관리 강화와 보육서비스 품질 고도화 △보육교직원 전문성 강화와 처우개선 향상을 위해 총 5천303억 원을 투입한다.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저출산으로 초래된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튼튼한 보육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전남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도 자체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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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RISE센터, 대학-전문기관과 중독회복 지원 맞손
중독 12단계 회복프로그램 앱 개발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전남RISE센터는 지역 대학, 전문기관과 함께 중독 12단계 회복프로그램을 디지털 앱으로 공동 개발해 초광역 회복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사회 중독 문제에 대한 지속 가능한 대응 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목포가톨릭대학교는 지난 10일 교내 꿈토피아에서 조선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한국중독전문가협회와 함께 ‘중독 12단계 회복프로그램 앱 개발을 위한 초광역 사업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사회적 난제로 떠오른 중독 문제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2단계 회복프로그램을 디지털 기반 앱으로 공동 개발하고, 이를 통해 실질적 회복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참여 기관은 각 대학과 전문기관이 보유한 중독 상담·치료·연구 역량을 결집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일 방침이다.또한 전남과 광주, 부산 지역을 잇는 초광역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연구를 추진해, 지역 경계를 넘어선 새로운 중독 회복 협업 모델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전남RISE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대학이 보유한 전문성을 결집해 지역민 삶의 질을 높이는 구체적 성과를 창출하도록 사업 관리와 연계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범희승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을 살리고 대학이 함께 동반 성장할 핵심 분야”라며 “전남·광주·부산을 아우르는 초광역 연구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중독 문제 해결에 실질적 성과를 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남RISE센터는 전남도 산하기관인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내 전담 조직으로,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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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서 금융위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첫 지역간담회
국민성장펀드 지방우대금융 지역 간담회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금융위원회의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지역간담회가 11일 여수상공회의소에서 처음 개최돼 펀드 조성과 운용 방향 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장민영 기업은행장,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신혜숙 산업은행 부행장 등 금융위원회와 정책금융기관, 전남도 관계자, 지역 기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1월 국민성장펀드 출범 이후 기업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용 방식 등을 공유하기 위해 전국 순회 간담회를 진행 중이며, 이번 행사가 그 첫 행보다.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신안 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선정된 데 이어 전남에서 첫 지역간담회가 열리면서 의미를 더했다.현장에선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 조성과 운용 방향 공유, 신청 절차와 주요 질의응답, 지방 우대 정책금융 제도 등을 소개하고, 기업과 참석자들의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전남도는 그동안의 준비 상황과 함께 국민성장펀드와 연계가능한 사업 구상을 공유하고, 수도권과의 거리 등을 고려한 금리 완화 적용, 펀드 활용 범위 확대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이어 국민성장펀드와 연계가능한 대표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이 직접 사업 계획을 소개하며 실제 활용 가능성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전남도는 국민성장펀드를 지역 성장의 핵심 수단으로 삼고, 2026년 10조 원 규모의 펀드 유치를 목표로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까지 16건의 핵심 사업을 발굴했다. 도민과 기업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경진대회도 오는 27일까지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40여 건의 제안을 접수하는 등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황기연 부지사는 “좋은 아이디어는 개인이 아닌 집단지성 속에서 완성되고, 그 성과는 지역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국민성장펀드가 전남의 가능성을 구체적 사업으로 현실화하는 통로가 되길 기대한다. 도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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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직자들, 이웃돕기 성금 3천800만원 전달
전남도청 공직자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1일 연말연시를 맞아 공직자들이 모금한 이웃돕기 성금 3천800만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전달식에는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허영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혹한기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월동 난방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성금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한 ‘희망2026나눔캠페인’ 일환으로, 전남도와 도의회, 소방본부 등 직원 2천242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마련했다.모금 참여를 통해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올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도민과 기업, 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114억 8천만 원을 모금해 목표액 대비 101%를 달성했다. 이는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한 나눔 문화와 공동체 연대의 힘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황기연 부지사는 “경기침체와 매서운 한파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을 위해 선뜻 모금에 동참한 도청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며 “전남도는 올해도 ‘따뜻한 행복공동체 전남’을 만들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2026년 전체 예산의 30.8%에 해당하는 3조 6천9억 원을 복지 분야에 편성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그냥드림 시범사업, 경로당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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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보 발령
전라남도 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11일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과 직속기관 과장·팀장을 대상으로 교육행정 현안 논의를 위한 영상회의를 열고 공무원 사칭 및 발신번호 조작 등 사기행위에 대한 주의를 안내했다.이번 회의는 교육행정직 결원 상황을 공유하고 최근 계약과 물품 구매를 빙자한 사기 시도가 잇따름에 따라 유사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회의에서는 특정 부서를 사칭해 계약업체에 접근하는 사례, 직원 명함 위조, 나라장터 계약업체 대상 물품 대리구매 요구 등 주요 유형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기관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즉시 확인·신고하는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전남교육청은 물품 구매 및 계약 관련 요청을 받을 경우 반드시 해당 부서에 별도 확인하도록 하고 사칭이 의심되는 전화는 증거를 확보해 관할 경찰서와 관계기관에 신고하도록 안내했다.정상적인 절차 없이 금전 거래를 요구하는 일은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행정 현안을 공유하고 사기 피해 예방 안내를 강화해 신뢰받는 교육행정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이선국 행정국장은 "공무원 사칭과 발신 번호 조작은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어 각급기관의 세심한 확인이 필요하다"며 "의심 사례는 반드시 재확인하고 신속히 공유해 피해를 원천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