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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설맞이 '정' 넘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김제 중앙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고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직접 살피는 한편 상인과 도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부지사는 제수용품과 농산물, 수산물 등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구입하며 설 성수품 가격 흐름과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또한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을 보러 나온 도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독려했다.홍보용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전통시장 소비 분위기 확산에도 나섰다.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김제시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명절 대목을 맞은 김제 중앙시장에 활기를 더했으며 이날 구매한 물품은 김제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전통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신선 농수산물을 찾는 소비자들로 붐비며 활기를 띠고 있다.도는 온누리상품권 사용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장려를 통해 지역 상권 회복과 서민경제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도민의 삶도 안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명절 장보기는 대형 유통점보다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것이 지역경제 선순환에 도움이 된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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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설 명절 앞두고 농수산물 출하 동향 집중 점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둔 12일 새벽, 김관영 도지사가 전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과일 경매장을 중심으로 농산물 출하 동향과 가격 흐름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전주원예농협 임종경 조합장, 농협중앙회 전북본부 김성훈 본부장 등이 함께했으며 설 성수기를 맞아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과일 경매 현장을 둘러보며 품목별 출하 상황과 거래 가격을 세밀히 살폈다.김 지사는 사과, 배, 딸기 등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성수품을 중심으로 최근 기상 여건과 작황 영향, 산지 출하 물량 확보 상황, 소비 동향 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유통 종사자들로부터 시장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1993년 개장한 전주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연간 거래액 1482억원, 하루 평균 160톤이 거래되는 전북 농수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이다.전자경매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속하고 투명한 거래가 이뤄지며 성수기에도 안정적인 유통 기능을 유지하고 있다.김관영 도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의 원활한 공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도매시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른 시간부터 현장을 지키며 유통 안정에 힘쓰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우범기 전주시장은 "새벽부터 도매시장을 지키며 시민들의 식탁을 책임지는 경매사와 중도매인, 유통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안전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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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 사고력 키우는 '독서인문선도교실'확산
독서인문선도교실 역량강화 연수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독서인문선도교실'을 본격 운영하며 학교 현장 중심의 독서·인문교육 확산에 나선다.2024년부터 운영돼 온 '독서인문선도교실'은 질문 중심의 독서·토론·글쓰기 수업을 지속적으로 연구·운영하며 교내외 독서인문 수업을 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또한 학교도서관을 비롯한 학교 및 지역의 독서인문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함으로써, 교실 안팎에서 인문적 사유가 이어지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올해도 60명의 운영교사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천가능한 수업 모델을 확산하고 우수 사례 공유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독서인문교육의 내실을 다져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10~12일 3일간 나주·광양에서는 '2026 독서인문선도교실'중등 운영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됐다.이번 연수는 AI 기반 미래교육 방향 속에서 독서인문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26학년도 중등 독서인문교육의 방향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에서는 △ AI시대, 독서교육 방향성 △ 학교도서관에서 만나는 독서인문교육 △ 독서인문선도교실 운영 우수 사례 △ 인문 독서수업 실습 ․ 협의 및 토론 등이 이뤄져 2026학년도 독서인문선도교실에서 펼쳐질 수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독서인문선도교실 운영 교사들은 올해 각 학교 현장에서 선도적 독서인문수업을 운영하고 향후 교내는 물론 시군 단위 수업 공개를 통해 우수 사례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교육청은 하반기 전문가과정 연수를 추가 편성하고 학교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해 교원의 인문교육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독서인문선도교실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깊이 사유하며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전남형 인문교육 모델"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축적된 수업 사례가 교내를 넘어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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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대야면, 설 맞아 따뜻한 나눔 릴레이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설을 앞둔 12일 대야면에 저소득 이웃을 위한 온정이 연일 답지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먼저 대야면 이장협의회가 올해도 설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10kg 55 포 를 대야면 대야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대야면 이장협의회 ’는 55개 마을 이장으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명절마다 이웃을 잊지 않고 성금과 물품을 전달해왔으며 지난 1월에는 200만원을 기부하면서 온정을 나눴었다.전달식에서 박갑옥 이장협의회장님은 “다가오는 설명절을 맞아 마을마다 쌀을 기부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이웃을 챙기는 이장협의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대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도 관내 저소득층 세대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큰들희망 설 명절 꾸러미 지원사업 ’을 펼쳐 각 마을마다 1 가구씩 총 55개를 전달했다.명절꾸러미는 박대 10 마리와 조기 10 마리로 구성됐으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전하는 대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특히 위원들은 취약계층, 부양의무자가 없는 독거노인 중심, 고위험 가구를 직접 방문하며 안부를 전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박갑옥 민간위원장은 ““이번 설맞이 선물꾸러미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전했다.이유청 대야면장은 “이번 설맞이 선물꾸러미 나눔을 통해 이웃들이 모두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분위기의 대야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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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자율방범대, 따뜻한 라면 20박스로 이웃사랑 실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나운 1 동 행정복지센터는 12일 나운자율방범대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20 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성품은 추운 겨울에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취약계층 20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나운자율방범대 관계자는 “뜻깊은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길란 나운 1 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온정의 손길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시는 나운자율방범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지역주민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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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생일상·밑반찬 지원으로 돌봄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조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는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일상 지원사업 ’과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을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 돌봄에 나섰다.지사협은 12일 관내 거주 어르신 두 분의 생일 축하를 시작으로 생일상 지원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관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22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생일파티에는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참석해 생일을 축하드리는 한편 미역국·반찬·케이크 등 어르신의 건강을 고려한 음식으로 정성스럽게 상을 마련하고 안부를 전하는 등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한편 조촌동은 지난 11일부터는 관내 홀몸 어르신 23 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2회, 밑반찬 6 종을 제공하는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운영을 시작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있다.특히 두 사업은 6년 이상 지속하고 있는 조촌동의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정서적 안정 및 안부 확인·생활 실태 점검까지 병행하고 있으며 필요시 복지서비스 연계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임세일 민간위원장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께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전하겠다”며 “어르신이 존중받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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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육·해상 풍력발전기 전수 안전점검
영광 풍력발전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최근 경북 영덕군 풍력발전기 타워 꺾임사고와 경남 양산시 풍력발전기 화재 등 풍력발전기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 풍력발전기 전수 안전점검을 12일부터 3월 6일까지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풍력발전 설비의 안전성 확보와 화재 예방 대응체계 점검 등 풍력발전 안전관리 전반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시군과 합동으로 추진한다.현재 전남지역에선 육상풍력발전단지 20개소 455MW, 해상풍력발전단지 2개소 100MW가 각각 상업운전개시 중으로, 이번 선제적 안전점검을 통해 지역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전기안전관리법’에 따르면 풍력발전기 타워와 지지구조물의 안전 책임은 발전사업자에게 있으며, 3년에 한 번씩 한국전기안전공사를 통해 정기점검을 받아야 한다.유현호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최근 풍력발전기 사고를 계기로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정기점검 고도화와 철저한 예방관리로 도민이 안심할 재생에너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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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설 대비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차단 총력
공동방제단 소독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사람과 차량 이동이 급증하는 설 연휴에 대비해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지역 유입 차단 방역대책을 추진한다.이에따라 12·13일과 19·20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하고, 축산농장과 도축장 등 방역 취약 시설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특히 소규모 농가에는 농협 공동방제단 99개단과 임차 소독자원 54대를 총동원해 현장 소독을 지원한다.또한 주요 방송사 자막방송과 마을 방송,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해 귀성객의 축산농가 방문 자제, 축산 종사자의 철새도래지 방문 금지 등 차단방역 홍보를 강화한다.전남도는 또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상황 근무체계를 유지해 의심 신고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이영남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축산농가는 출입 통제와 매일 소독, 백신 접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고,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에게도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토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들어 전남 2건을 비롯해 전국에서 7건이 발생했다. 전남도는 예비비 10억 원을 들여 양돈농장에 통제초소 등을 세우고 통제와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구제역은 1월 30일 인천 강화에서 발생함에 따라 백신을 보강해 접종하는 등 도내 유입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2025~2026년 겨울철 8개 시·도에서 42건이 발생했다. 전남도는 소독과 예찰·검사 등 강력한 방역 조치로 지난 1월 19일 이후로 추가 발생이 없는 상황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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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30 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비 처리체계 확충
환경정책 협력을 위한 환경부서장 회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26 도-시군 환경업무 부서장 및 유관기관 회의’를 지난 11일 강진 웰니스푸소센터에서 열고,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한 처리체계 확충 등 환경 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전남도 환경산림국과 유관기관, 22개 시군 환경부서·상하수도 분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주요 환경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특히 2030년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한 처리체계 확충과 재활용 촉진,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확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물환경 개선 등 중점 추진 과제를 심도있게 다뤘다.전남도는 국가 정책과 연계한 환경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현장 여건을 고려한 정책 추진을 위해 시군,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염두에 두고, 생활권·환경권이 맞닿아 있는 대기질, 물관리, 자원순환 등 광역 환경 현안에 대해 행정 경계를 넘어서는 공동 대응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로 했다.김정섭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폐기물 직매립 금지와 기후위기 대응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정책의 속도와 현장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환경정책을 적기에 추진하고, 탄소중립과 물환경 개선 등 도민이 체감하는 환경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4월 여수에서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남의 환경정책 실행 역량을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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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설 연휴 맞아 다채로운 문화 행사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 말띠해인 2026년 병오년 설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설날 한마당 큰잔치’를 운영한다.행사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7개 분관에서 진행되며 전통문화와 현대 문화체험이 어우러진 공연·체험·전시가 펼쳐진다.먼저 박물관에서는 국악 풍물놀이를 비롯해 음악회와 마술, 저글링 등 관람객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이 진행된다.또한 △캐리커처와 팝아트 체험 △신년 덕담 써주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래놀이 체험을 운영해 특별한 명절 추억을 제공할 계획이다.전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순직 군산의용소방대원 제80주기를 기념하는 ‘불멸의 의용, 영원의 불꽃’기획전이 열리며 박물관 2층 시민열린갤러리에서는 조용철 개인전 ‘군산의 골목길’사진전이 관람객을 맞이한다.근대미술관에서는 양광수 초대전이 열려 서양화 작품 26여 점을 선보이며 장미갤러리에서는 신순선 개인전 ‘끌림의, 스며들다’와 함께 고하반영 화백의 작품 전시가 마련된다.3·1운동 100주년기념관에서는 ‘나라를 위해 싸운 여성들, 길을 만든 여성들’순회전이,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에서는 ‘가마니 : 농민들에게 지워진 무게’기획전이 함께 진행된다.박물관은 행사를 통해 우리 세시풍속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물관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시민과 귀성객들이 다양한 문화행사와 전시를 통해 가족과 함께 즐겁고 뜻깊은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박물관은 설 연휴 동안 정상 운영하며 설날 당일에는 무료입장으로 많은 시민과 귀성객들이 부담 없이 박물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