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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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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 삼일공원,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선정
강원 횡성 삼일공원,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선정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삼일공원 도시숲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됐다.
도시숲은 도시 중심보다 여름철 한낮의 평균기온이 3∼7도 가량 낮고 평균습도는 9∼23% 높아 도시열섬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평균 25.6%, 초미세먼지는 평균 40.9% 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림청에서는 시민들의 삶 속에 쉼터가 되어주는 도시숲의 가치와 각 도시에 조성된 도시숲의 다양한 역할과 기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을 선정했다.
산림청은 지자체와 국민의 추천을 받은 전국의 도시숲 916곳을 대상으로 대국민 선호도와 접근성, 생태적 건강성, 이용 정도, 경관적 가치, 차별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최종 50개소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50개 도시숲은 역할과 기능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형 경제효과 증진형 경관 개선형 주민건강 증진형 주민 참여형 등 5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횡성 삼일공원 도시숲은 신체활동 촉진과 스트레스 해소에 기여하고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민건강 증진형 도시숲으로 이번 선정을 기념해 오는 8월 8일부터 9월 8일까지 삼일공원 도시숲 현장에서 방문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안중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삼일공원 도시숲은 주민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 주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도시숲으로 지속 관리할 것이며 더불어 강원특별자치도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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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폭염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격상 운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고체감온도 35℃ 내외의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8월 2일 폭염 특보가 추가되어 도내 16개 시군에 폭염경보, 2개 시군에 폭염주의보 발효됨에 따라, 오늘부터 폭염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3단계로 격상해 18개 시군, 봉사단체 등과 협업해 폭염으로 인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이래 3단계 격상은 최초이다.
한편 이번 폭염은 8월 10일 이후부터 서서히 약화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내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등 1,056개소의 폭염피해 저감시설을 설치해 운영하고 수시 점검을 통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시군청 민원실, 읍면동 주민센터, 농업기술센터 등 공공시설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해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무더위 쉼터 운영에 대한 홍보를 강화했다.
또한 독거노인, 장애인, 거동불편자 등 폭염취약계층을 위해 1,747명의 생활지원사를 활용해 1일 1회 이상 폭염 안부전화와 건강체크를 강화하기로 했다.
폭염에 취약한 고령의 농업인들이 폭염시간대에 야외 농사일을 하지 않도록 공무원, 이통장 및 자율방재단 등을 통한 현장계도를 강화하고 도 전역에 설치되어 있는 1,799개소의 마을방송과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활용해 도민들에게 수시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전파하고 있다.
한편 야외 건설사업장 근로자 등의 안전을 위해 근로자 열사병 예방 3대 수칙을 전파하고 건설 현장 및 업체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재난안전특별교부세 8억7천만원을 추가 확보해 폭염 저감시설을 추가로 설치하고 건강관리 스마트기기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당분간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보되어 있는 만큼, 행정력을 동원해 도민들께서 폭염 위험 시간대에 외출이나 농작업, 야외활동 등을 하지 않도록 홍보, 점검, 순찰을 강화하겠으며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민들께서는 폭염 시 행동 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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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형 튀김로봇의 조리흄 노출 최소화에 대한 실증 결과 보고회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소회의실에서 춘천한샘고등학교에 설치한 강원 학교형 튀김로봇의 조리흄 노출 최소화에 대한 실증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학교 급식 환경을 종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검증된 시험 결과와 학교현장의 사용 후기 등의 실증 결과를 공유했다.
국가공인시험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의 김재필 책임연구원은 학교형 튀김로봇의 조리흄 관련 시험에 대한 결론을 보고했다.
김 연구원은 “튀김기 3m 지점은 튀김기 앞보다 조리 오염물질 노출을 50%가량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2024년 7월 9일 춘천한샘고등학교 급식실에서 진행됐다.
시험 방법은 두 개의 지점에서 미세먼지 등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1지점은 튀김로봇의 튀김기 앞이었으며 2지점은 튀김로봇의 튀김기에서 3미터 떨어진 곳이었다.
측정 결과 PM10은 1지점 316µg/m³, 2지점 140µg/m³로 약 55.7% 감소했으며 PM2.5는 1지점 307µg/m³, 2지점 176µg/m³로 약 42.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한샘고등학교 이상희 영양사는 3개월간의 학교형 튀김로봇 사용 후기를 발표했다.
이 영양사는 “튀김로봇에 대한 급식 종사자들의 주관적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튀김로봇 사용으로 급식 종사자들의 노동 강도가 줄어들고 근골격계 질환이나 화상 등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보고 결과는 급식 종사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우리 교육청의 방향성과 일치하는 중요한 성과”며 “강원특별자치교육청은 급식 종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여러 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결책을 찾고 학교 급식 현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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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농어촌유학, 2학기에도 순항 중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학기 농어촌유학에 참여하는 학생은 1학기보다 43명 늘어난 177명이라고 밝혔다.
이번 2학기 모집에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전국에서 총 133명의 학생이 신청했으며 최종 면담을 거쳐 58명의 학생이 선발됐다.
기존 유학생 134명 중 119명이 연장 신청해 2학기에는 총 177명의 학생이 강원의 농어촌학교에서 유학 생활을 하게 된다.
이번 유학생 모집으로 학령인구가 유입되어 강릉 정동초와 양양 남애초는 각각 1학급씩 증설돼 복식학급이 해소된다.
정동초 4학년과 남애초 3학년 학생들은 2학기부터 단식학급에서 생활하게 된다.
중학교 유학 프로그램은 1학기 1개교 2명에서 2학기 3개교 7명으로 확대되어 농어촌유학의 초-중 연계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학기 농어촌유학은 10개 지역, 23개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2학기 운영 학교는 △춘천 △원주 △강릉 △양양 △삼척 △홍천 △영월 △횡성 △정선 △인제 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자체와 협력해 더 좋은 교육 환경과 주거 환경을 조성해 누구나 찾고 싶은 내실있는 강원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며 “농어촌유학을 통해 강원만의 특별한 교육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학생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게 되는 선순환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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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축제장 및 무더위 쉼터 안전점검 점검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8월 1일 ‘홍천 어울림 쉼터’와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현장을 방문해 주요시설을 점검하고 폭염 대비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홍천 어울림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쉼터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이용객들에게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홍보했다.
올해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홍천 어울림쉼터는 기존 경로당 무더위쉼터와 달리 군민 및 관광객 등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현장을 방문해, 홍천군의 축제 준비 및 폭염 대비 대응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축제 장의 주요시설을 점검했다.
홍천군에서는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개최 전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먹거리 부스, 공연장 무대 시설, 화재대비 비상통로 동선, 전기·소방 시설 등 축제장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또한 연이은 폭염에 대비해 축제장 내 무더위 쉼터 1개소를 운영하고 선풍기 22대, 아이스박스 20개를 축제장 주변에 배치했으며 메인무대에 설치된 쿨링포그를 항시 가동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전망으로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축제장과 무더위 쉼터 운영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관계자 분들 모두가 합심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속되는 폭염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7월 31일부로 폭염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선포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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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피해실태 조사 및 피해구제 방법 안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와 관련해 도내에서는 현재까지 소비자 피해상담 128건과 중소상공업체 18건의 피해현황이 접수된 상황이다.
소비자는 우선적으로 카드결제 건에 대해 신용카드사 결제취소 요청 및 할부 거래 건에 대한 지급거절을 신청할 수 있다.
현금결제 건 및 카드 취소가 불가한 경우에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행·숙박·항공 상품에 대한 집단분쟁조정 신청이 가능하며 여행 외 상품에 대해서는 1372소비자상담센터를 통해 처리 방법을 별도로 안내받을 수 있다.
도에서는 관련 사태에 대한 집단분쟁조정 신청 및 기타 처리방법 안내 등 소비자민원에 적극적으로 응대하고 있으며 강원소비생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정보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중소상공인의 피해와 관련해서는 현재 정부에서 긴급경영안정자금 2,000억원을 포함해 최대 5,600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 및 대출 보증만기 연장 등을 검토하고 있다.
도에서는 현재 피해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피해업체는 도청 홈페이지 ‘티몬·위메프 기업 판매대금 미정산 피해조사 바로가기’ 배너창 및 유선 등을 통해 피해상황을 신고할 수 있다.
강원자치도는 조속히 피해실태 조사를 완료하는 한편 정부의 피해 구제 방법을 안내하고 정부 지원에서 제외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도 정책자금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원홍식 도 경제국장은 “도내에서도 피해현황이 접수되고 있는 상황으로 피해실태를 조속히 파악해 도내 소비자 및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구제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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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여름철 고랭지배추·무 생산 현장 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기획재정부 강태수 민생경제정책관, 농협경제지주 강원지역본부는 8월 1일 오후, 평창군 대관령면을 찾아 여름철 고랭지 배추와 무 생산 현장을 점검했다.
강태수 민생경제정책관은 현장에서 여름배추와 무의 생육상태를 확인하면서 폭염 후 병충해 발생에 대비해 선제적 방제를 당부하고 여름철 노지채소 수급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관계기관 참여자들과 여름배추·무 수급상황 및 관리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여름철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는 도내 여름배추와 무는 주로 도내 해발 400m 이상 고랭지의 노지에서 재배되며 대개 7월 상순에서 10월 상순까지 시장에 공급되는 채소로 폭염, 태풍 등이 빈번히 발생하는 7~8월에도 재배된다는 점에서 생육이 기상에 크게 영향을 받으며 가격 변동성이 큰 채소이다.
특히 올해 여름배추와 무의 재배면적은 전년보다 각각 15.4%, 9.2% 감소한 4,350ha, 2,066ha로 예상되어 작황관리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다행히 올해에는 장마로 인한 유실 등 고랭지 채소 재배 농가에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작황은 평년 수준으로 양호한 상황이지만, 주산지인 평창군 대관령면 등 고랭지에 잦은 강우와 장마 이후 폭염으로 인한 생육장애 및 병해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손원천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유통과장은“생육이 좋은 무·배추도 강우 후 폭염 등 고온이 되면 무름병과 시들음병 등 병해가 일시에 확산되어 작황이 나빠질 수 있어 병해 방제에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며 “고랭지채소 안정생산을 위한 주요 병충해 방제 약제비와 가격 안정을 위한 수급안정자금을 지원해 고랭지채소 생산과 가격 안정 등 수급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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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대형산불 저격수로 수리온 헬기 도입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5년여 간 멈춰져있던 강원특별자치도 대형 소방헬기 도입이 7월 31일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도에서는 동해안 영동지역 산불진화를 위해 강풍에서도 운행이 가능한 대형 헬기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2019년 총사업비 270억원으로 구매를 추진해왔다.
사업초기에는 국산 헬기 수리온 활용가능성 검토 및 러시아 헬기 제조업체와의 법적 분쟁이 생기면서 발목을 잡혔고 이후 2022년도에는 2회 유찰로 수의계약을 진행했으나 제출한 규격이 270억원의 예산을 초과함에 따라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김진태 지사는 필수장비규격이 강화됐고 그 사이 환율이 올라 소방청 규격을 충족시키려면 사업비 증액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판단해 사업비를 270억원에서 350억원으로 늘릴 것을 지시, 2023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에 상정해 도의회의 동의를 얻었다.
하지만 러-우전쟁으로 인해 러시아 헬기 도입의 공백 등 입찰과 유찰을 반복한 끝에 한국항공우주산업 수리온과 329.5억원으로 계약체결에 성공해, 3년의 제작기간을 거쳐 2027년 7월 말에 환동해특수대응단으로 배치된다.
이번에 계약한 헬기는 한국항공우주산업 수리온으로 물을 담을 수 있는 담수량이 2,500리터 이상으로 기존 강원소방헬기에 비해 두 배 이상이며 항공기와 일체화되어 있는 배면 물탱크로 물 버킷 헬기에 비해 안전하고 화점 타격이 용이하다.
수리온은 이번에 도에서 제시한 규격을 모두 충족해 제안했으며 기존에 많이 사용되는 러시아산 소방헬기는 불가능한 야간시야 확보와 자동비행이 가능하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5년간의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강원도 소방헬기가 제작된다”며 “3년 뒤에 도입될 수리온이 대형 산불로부터 우리 도민을 안전하게 지켜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적기에 도입될 수 있도록 한국항공우주산업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보유하고 있는 헬기는 총 2대로 담수능력은 1,500리터이며 각각 2017년도 4월과 2009년도 6월에 도입돼 횡성항공대와 양양항공대에 배치되어 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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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신동초등학교 이전 공사 현장 방문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춘천우두지구 택지개발에 따른 학생통학여건 개선을 위해 신동초등학교 이전 공사를 완료했으며 9월 1일 개교한다고 밝혔다.
이전하는 신동초등학교는 우두동 1084번지에 41학급, 연면적 13,034.6㎡,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사업비는 479억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8월 1일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과 개교 관련 향후 일정을 점검하고 9월 1일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신동초등학교 이전은 3월 예정되어 있었으나 지난해 잦은 비와 폭염 등 기상 여건 악화와 관급자재인 철근, 레미콘 수급 문제 등으로 3개월가량 공사가 지연되어 9월로 연기됐다.
춘천교육지원청과 신동초등학교는 8월 한 달간 이사와 비품 구입, 입주 청소 등을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정상 수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개교가 한차례 연기되어 오래 기다린 만큼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였으며 남은 기간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수업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주민의 정주 여건 또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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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7.16.~19. 호우피해 응급복구 완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발생한 도내 피해 상황에 대한 현장조사와 피해현황 확정을 완료했으며 응급복구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도내에서는 총 8억 8천만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그 중 공공시설 피해는 도로 8건, 소하천 3건, 소규모시설 1건, 체육시설 1건 등 총 13건으로 피해액은 7억원이며 사유시설 피해는 주택 침수 1건, 농작물 36.2ha, 농경지 1.8ha의 피해가 발생했고 피해액은 1억 9천만원이다.
〇 시군별 피해액은 국고지원기준인 26~32억원 미만으로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복구계획을 수립해 예산확보 후 공공시설 피해의 항구복구를 추진하게 된다.
〇 사유시설 피해에 대해서는 시군에서 피해주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피해복구 및 일상생활로의 복귀에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7월 18일 춘천시 서면 오월리 오월피암터널 인근 국도5호선에서 도로 1차선 20m 가량이 유실되어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서는 주말작업을 통해 7월 31일 오후 5시부로 도로포장까지 완료하고 2차선 양방향 통행을 재개했다.
〇 원주시 혁신도시의 도시계획도로 교량 옹벽 유실에 따른 교통통제는 아직 진행 중이며 원주시에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부분 통행재개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심각한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복구해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시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피해에 대한 항구복구도 내년까지 신속히 완료해 피해재발을 방지하고 주민들이 일상생활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〇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7월 19일 집중호우로 도로가 유실된 춘천 서면 오월리 국도5호선 피해현장을 방문해 응급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 신속한 복구를 요청한 바 있다.
202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