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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풍수해 재난경험자 대상“일일치유프로그램”진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7. 4.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에서 풍수해 재난경험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구호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마음구호프로그램은 지난 30여 년간 수해로 거듭 피해를 입었던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로 찾아가 풍수해 재난 경험자들의 마음건강 증진 및 심리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번 찾아가는 일일치유프로그램은 재난경험자들의 마음 안정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복식호흡법, 자기 진정 자세를 배워보는 신체 감각 조절하기, 내 마음 바라보기를 위한 아로마 편백 베개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한편 도는 지난 6월에 작년 4월 강릉 산불 피해 이재민을 대상으로 ‘마음 돌봄 캠프’를 1박 2일 동안 진행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재난경험자들의 심리 회복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재난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조관묵 강원특별자치도 자연재난과장은 “여름철 집중 호우 기간, 풍수해의 직간접적인 피해를 경험한 도민에게 심리 회복 지원 활동을 적극 추진해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심리적 안정 및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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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24년 하반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자금개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24년 하반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7월 8일부터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자금 개시는 年 2,000억원 규모의‘’24년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계획’에 따른 것으로 도는 지난 2월 상반기 자금 1,200억원을 공급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는 여분 자금 800억원을 일시 공급할 계획이다.
민선8기 공약 이행을 위해 ‘23년부터 자금 규모를 1,2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확대한 강원자치도는 도내 소상공인의 상환금 부담 완화를 위해 이자와 보증수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1인당 대출 규모는 최고 5천만원으로 신청인은 2년간 이자와 보증수수료 2년분을 지원받는다.
보증한도는 총 2억원 미만으로 희망 시 수수료 없이 중도 상환이 가능하다.
아울러 신청 편의를 위해 은행 방문 신청시, 강원신용보증재단을 별도 방문하지 않고 보증심사가 실행되는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보증드림"스마트폰 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원홍식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경기침체와 고금리 상황에서 매출 감소 등 경영난으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에게 경영안정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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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대사,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만찬 초청
유럽연합 대사,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만찬 초청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일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스 주한 EU 대사가 대사 관저로 초청한 만찬에 참석해, 스벤 올링 덴마크 대사, 이반 얀차렉 체코 대사, 필립 반 후프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과 함께 강원자치도와 유럽연합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만찬은 지난 1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초청 행사에 참석한 페르난데스 대사가 도의 초청에 대한 답례로 성사된 것으로 페르난데스 EU대사는 2020년 9월 한국에 부임한 이래 2023 세계산림엑스포와 정선, 고성 등 도를 여러 차례 방문한 바 있다.
만찬 자리에서 김진태 지사는 “산림엑스포와 동계청소년올림픽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주신 페르난데스 대사님을 비롯한 EU 측에 감사드린다”며 “세계 최초로 AI 기본법을 제정한 EU와 AI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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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공모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모범적인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2024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공모를 추진한다.
신청대상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임대단지와 사용승인을 받은 지 1년 미만인 단지는 제외된다.
접수 마감은 8월 30일까지이며 관할 시군 건축·주택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평가 항목은 △공동주택 일반관리 △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등 4개 항목이다.
도는 9월 중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실시한 후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단지는 공동주택관리 분야 상장 수여 및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우수관리단지 선정 평가에 추천된다.
기타 선정에 따른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 또는 시군 건축·주택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이준호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모범관리단지 선정을 통해 도내 입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주택 문화가 확산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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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기업 투자유치 마케팅 가속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3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나노 코리아 2024’에 참가해 반도체 기업 투자유치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원주시, 강원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홍보관을 설치·운영하며 박람회 참가기업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와 지원제도를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 기업 설명회’, ‘강원 반도체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투자유치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나노 코리아 2024’는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세계 3대 나노기술 전문 전시회로 400개 기업, 700부스가 참여하며올해는 특히 나노·세라믹·스마트 센서 등 첨단기술분야 전시가 동시 개최되어 미래 산업·최신기술을 한자리에 총망라해 선보일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부터 반도체 관련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유치 활동을 통해 ㈜지큐엘 등 4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남진우 산업국장은 “민선8기 핵심과제인 강원형 반도체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인력양성 및 3대 테스트베드 구축, 부지조성, 기업 투자유치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수도권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확장을 위해 총력 대응 중”이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강원 반도체 산업의 강점을 알리고 우수한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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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21회 평창대관령음악제 개최
2024년 제21회 평창대관령음악제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음악 축제인 ‘2024 평창대관령음악제’가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11일간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콘서트홀과 대관령 야외공연장을 비롯한 강원특별자치도 일대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평창 대관령에서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음악축제로서의 품격을 이어가고 있는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올해는 베토벤의 이름인 '루트비히'를 주제로 베토벤의 주요 작품과 베토벤과 영향을 주고받은 작곡가들의 매력적인 작품들만을 엄선해 21년의 역사와 명성에 걸맞는 최상의 연주와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올해 평창대관령음악제는 20회의 메인콘서트, 7회의 찾아가는 음악회, 9회의 찾아가는 가족음악회와 부대행사 등 더욱 풍성한 행사로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선보이며 관객들과의 예술적 공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프로그램을 가득 채움은 물론, 지역 공연장과 명소를 찾아가 지역주민과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또한, 여러 차례의 공연 관람을 원하는 경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구성해 클래식 애호가들이 클래식 공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한다.
박유식 문화예술과장은 “평창대관령음악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닌 천혜의 자연과 세계적인 클래식 거장들의 어울림을 통해 명품 클래식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목표 아래 시작한 만큼, 올해는 더욱 슈퍼스타급 연주자분들을 초청해 세계적 수준의 무대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K클래식’을 대표하는 음악제로써 더욱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으로 큰 울림과 감동을 가슴깊이 전하며 세기에 남을만한 음악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으며 “역대급 불볕더위가 예고된 올여름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을만한 가슴 시원한 클래식 선율을 모두 만끽하시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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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보다 높은 수온, 동해안 양식업계 사전 대비필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올 여름 표층수온이 평년보다 1℃ 내외 높을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장마가 끝나는 7월 중순 이후 본격적인 폭염을 대비해 양식장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양식업계에서는 입식신고 이행은 물론 고수온 및 적조 피해 예방을 위해 양식수산물 밀식방지와 먹이 공급량 조절 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금년 고수온·적조 피해 예방을 위해 면역증강제, 액화산소공급기, 수차 등 대응·방제 장비와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일부 지원 등 1억8천만원을 투입해 촘촘한 재해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피해 발생 시에는 ‘어업재해 피해조사·보고 및 복구지원 요령’ 에 따라 어가에서는 해당 시군 수산 관련부서에 피해 발생 신고를 하고 시군은 수협 및 유관기관과의 정밀조사를 통해 피해복구비를 지원한다.
최민재 강원자치도 양식산업과장은 “올해는 평년보다 수온이 높고 고수온기가 오래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양식 어가에서는 조기출하, 입식·출하·판매 신고 고수온 대응 장비 사전 점검 등 준비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며 민관이 함께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해 나가야 함을 강조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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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한우농가 FTA 피해보전직불금 신청 접수
강원자치도, 한우농가 FTA 피해보전직불금 신청 접수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도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8월 9일까지 2024년 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원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
“피해보전직접지불제”란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해 가격하락이 발생한 품목에 대해 그 피해 일부를 보전해 주는 제도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지난 6월 26일 2024년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원 대상 품목으로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 녹두 등 4개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
직불금 지급대상은 한-캐나다 FTA 협정 발효일 이전부터 한우·육우·한우송아지 생산에 종사한 농업인 중 2023년도에 한우·육우·한우송아지를 직접 생산·판매해 가격하락 피해를 입은 한우 사육농가가 해당된다.
피해보전직불금 지급을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오는 8월 9일까지 생산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해 관련 증빙자료를 갖추어 지급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신청안내문을 참고하거나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직불금 예상지급액 추정치는 한우 마리당 53,119원, 육우 17,242원, 한우송아지는 104,450원이며 농가당 최대 3,500만원, 농업법인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최종 지급여부와 지원규모는 시군 담당공무원의 서면·현장조사, 심사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김도진 축산과장은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을 통해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시군에서는 신청 누락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에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지급대상 농가에서는 반드시 기간 내에 신청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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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강원형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산업체계 구축
3+3 강원형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산업체계 구축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7월 1일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강원 바이오 산업이 3+3 체계가 갖춰졌음을 밝히며 앞으로 바이오 산업에 대해 세부적인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먼저, “지난 주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으로 기업혁신파크, 글로벌혁신특구에 이어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3종 세트가 완성됐고 강원자치도 전체로는 원주 바이오 헬스 의료기기, 강릉 천연물 바이오와 평창 그린 바이오로 강원자치도 바이오 산업에도 플러스 3이 된 것과 마찬가지”며 이번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바이오 산업 육성에 큰 역할을 할 것임을 밝혔다.
기업혁신파크는 국토교통부 주관 사업으로 춘천 광판리 일대 110만 평에 IT와 바이오, 인공지능, 데이터를 결합한 지식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연구시설, 상업·업무시설, 교육시설, 주거시설, 숙박·관광휴양시설 등도 함께 조성된다.
바이오 특화단지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이미 조성되어 있는 10개 산업단지에 바이오 특화단지 기능을 추가하는 것으로 인허가 신속처리, 세제혜택, 부담금 감면, 정부 대형 R&D 투자 등의 혜택이 지원된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글로벌혁신특구는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 AI 디지털헬스 분야 기업에게 5년간 규제 프리 존을 운영하는 것으로 규제없는 연구 실증과 해외진출 통합지원 등이 이뤄진다.
한편 이외에도 원주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을 진행중이며 강릉은 천연물 바이오로 지난달 도·KIST·강릉시가 천연물 산업화 혁신센터 조성을 위해 업무 협약을 맺기도 했으며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되어 최종선정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준비 중에 있다.
평창은 서울대 평창캠퍼스를 중심으로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육성중이다.
끝으로 김 지사는 “바이오 산업 3종 세트만 합해도 투자액수만 3조 3천억원, 나머지 7천 억 정도는 국도비 등의 재정지원으로 총 투자액만 4조원에 200개 기업 유치, 4만개 일자리 창출”이라며 “특히 기업유치 200개는 지난 2년간 도내에서 유치한 기업이 37개인 것을 보면 적은 숫자가 아닌 것”이라고 전하며 “강원형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산업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도 전역에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생태계가 조성됐다”며 앞으로 세부적인 추진계획을 꼼꼼하게 다듬어가며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을 밝혔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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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취임 2주년 맞아 초심 잡으며 ‘도민 속으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취임 2주년을 맞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도청에 출근하기 전인 이른 아침 시간부터 춘천우체국을 찾아 택배 상하차 작업에 직접 나섰다.
김 지사는 후보자 시절부터 민생 현장을 꾸준히 찾아왔으며 앞으로 2년간 도정 운영도 도민 속으로 들어가던 활동을 더욱 심화해 이어가며 현안을 파악해 도정운영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7월 중에는 어업현장을 이해하기 위해 정치망 어선에 직접 승선할 계획이다.
조끼로 환복 한 김 지사는 월요일 아침 소화 할 물량에 대해 듣고 지역별로 택배를 구분해 택배를 상차했다.
김 지사는 “고작 한 시간 정도 허리 필 새 없이 움직여 일 했는데도 온 몸이 고된데, 매일같이 일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힘드시겠냐”며 “요즘 날씨가 무덥고 습해 일하기 더욱 힘드실 텐데 택배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시라”며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후, 도청으로 출근해 직접 도청 현관에서 출근을 하는 직원들을 맞이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격려와 응원의 간식 컵을 나눠줬다.
김 지사는 “2년 전 첫 출근하던 날 도청 정문 계단에서 직원들이 땡볕에 서서 박수를 치며 응원해주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나로 인해 고생하던 직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남아있어 오늘은 내가 직접 직원들의 출근길 맞이에 나선 것”이라고 밝혔다.
직원격려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행정·경제 부지사, 행정국장도 동참했으며 제2청사에서는 글로벌본부장이 직접 격려에 나섰다.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김 지사는 “긴축재정에서 탈피해 건전 재정으로 운영할 방침”을 전하며 앞으로 도정을 운영할 재정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2년 간 도에서는 불필요한 행사와 용역을 줄여 나갔고 민간보조금을 점검하는 등 예산 체질 개선이 안착된 상황이다.
이에 앞으로는 빚을 갚는 것에 목적을 두기보다는 빚을 지지 않고 미래 산업 등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쓰는 것에 집중하는 것에 방점을 둘 계획이다.
끝으로 김 지사는 남부노인복지관으로 자리를 옮겨 배식 봉사를 했다.
남부노인복지관은 김 지사가 이전부터 봉사를 위해 자주 찾던 곳이자 2년 전 취임 첫날 배식봉사를 했던 곳이다.
김 지사는 어르신들께 안부 인사를 전하며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내실 것을 당부 드렸고 “2년 전이나 지금이나 어르신들께서 항상 저를 반겨주시는데, 저도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로 도와 도민을 위해 일하겠다던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