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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반도체 공동연구소 평가 참석해 의지 피력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금일 오후 1시 30분 서울대 대학원 교육연구동에서 반도체 공동연구소 대면평가가 개최됨에 따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육동한 춘천시장,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이 직접 평가장에 참석해 지자체와 대학의 강한 유치 의지를 전달했다.
특히 김진태 지사는 글로벌 혁신특구, 바이오 특화단지 등 국가의 대규모 공모사업의 평가 때마다 참석해 유치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며 해결사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반도체 공동연구소는 2022년 7월 ‘정부의 반도체 관련 인재양성 방안’ 후속조치로 반도체 시장에 대응하고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대 반도체 공동연구소를 중심 대학으로 비수도권 지역에 권역별 연구소를 지정해 공유체계를 마련한다는 취지이다.
이번 반도체 공동연구소 공모에는 총6개 국립대학이 신청해 지난 6월 27일 강원, 전북, 충북이 1차로 선정됐으며 대면평가 이후 최종 2개 대학이 선정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2개 대학은 각각 4년 동안 건립비 164억, 기자재비 280억원 등 총 444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대면평가 발표는 강원대학교 김정범 전자공학과 교수가 나서 교육연구소 강원권 유치 필요성, 건립·운영계획의 타당성, 지역산업 연계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김진태 지사는 평가위원들에게 “반도체 산업의 불모지였던 강원특별자치도가 불과 2년 만에 반도체 4대 국비사업을 성공적으로 따내 반도체 클러스터를 만들고 있다”며 “얼마 전에 개강한 한국반도체 교육원은 인력양성, 반도체연구소는 R&D로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작년에 우리와 한 권역으로 묶여 경쟁했던 경북대는 이미 반도체 기업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는 곳이며 하나의 권역으로 묶여 운영한다 해도 강원도에서 경북대까지 3~5시간이 걸린다”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업어서라도 반도체 산업을 키울 것”이라며 확실한 지원의지를 밝혔다.
한편 지금까지 도에서는 반도체 테스트베드 사업으로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의료 AI 반도체 센터와 한국반도체 교육원설립까지 국비 4개 사업에 1,500억원을 투입해 강원권 K-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중이며 최근 교육부 공모사업에서 강원대가 반도체 특성화 대학에 선정되고 이번 주에는 한국반도체교육원이 개강하면서 반도체 인력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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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행정부지사, 호우 피해 현장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7. 19.에 지난 16일부터 내린 호우로 도로가 유실된 춘천시 서면 오월리 국도5호선 피해현장을 방문해 응급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 신속한 복구를 요청했다.
16일부터 내린 호우로 도로유실 2건, 교량 옹벽붕괴 1건, 토사유실 3건, 기타 낙석 4건, 수목전도 33건 등의 피해가 발생해 응급조치를 완료했으며 다음 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호우에 대비해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〇 이번 집중호우로 7.18. 10:50분 경, 춘천시 서면 오월리 오월피암터널 인근 국도5호선에서 도로 1차선 20m 가량이 유실되어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서 응급복구 중이며 〇 피해 응급복구를 위해 국도5호선 춘천댐 삼거리에서 지촌삼거리 구간은 차량통제를 실시하고 지방도407호선으로 우회하도록 안내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도 손창환 재난안전실장,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김호 도로관리국장과 현장점검을 통해 추가 피해 방지방안을 논의했으며 이 자리에서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도로유실 현장을 최대한 신속하게 복구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도로관리청인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 요청했고 강원특별자치도에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다음 주까지 호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대피와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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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글로벌 강원문화정착 프로그램’운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는 7. 15.부터 7. 19.까지 도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 정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도립대학교‘글로벌강원문화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문화·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지역 맞춤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6개 국가로부터 도내 대학으로 유학을 온 30여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들은 강원학과 한국생활에 필요한 실용언어 등을 학습하고 강원 고유 음식 체험 및 드론 실습, 관광자원 견학 등의 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 적응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이 대학 학습과 지역 생활·문화 적응에 있어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더 나은 강원 정착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참가자 중, 국제무역을 전공한 엘리자 학생은“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면서 강원특별자치도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어, 앞으로의 유학 생활이 더욱 기대된다”라는 소감을 전했고 국어국문학 석사과정 중인 또안 티 김록 학생은“이번 강원도립대학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강릉 지역을 포함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역사, 문화, 관광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5일 동안 교육을 받으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쌓을 수 있었다 흥미로운 시간이며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김광래 총장은“우리 강원도립대학이 도내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지역 맞춤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정서적인 유대 강화 기반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도내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원하는데 있어 선도 대학으로서 마중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는 8월에도 도내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도내 적응 강화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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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김교흥 국회의원 강원특별자치도 명예도민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제10호, 제11호 명예도민으로 이만희, 김교흥 국회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7월 18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직접 국회의원회관을 방문해 명예도민증서를 전달했다.
이만희 국회의원과 김교흥 국회의원은 강원특별법 1차, 2차 전부개정에 크게 기여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성공 출범과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조성에 기여한 공이 커 명예 도민으로 선정됐다.
당시 이만희 국회의원은 제21대 국회 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여당간사로 김교흥 국회의원은 제21대 국회 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야당 간사, 법안1소위 위원장이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작년에 강원특별자치도가 성공적으로 출범했고 지난 달에는 강원특별법 전부개정안이 실행되기 시작했다”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변화의 첫 발을 내딛을 수 있게 도움을 주신 행안위 여야 간사님께 감사드리며 강원특별법 3차 개정에도 많은 도움과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선정한 명예도민은 오늘 명예도민을 수여한 국회의원을 포함해 11명으로 장관, 공기업 사장, 국회의원, 대기업 임원 등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도정 시책 추진에 협력한 인사를 선정해 수여 중이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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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자도, 지방소멸 대응 골드시티 성공전략 모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이철규 국회의원·삼척시 공동 주최, 강원개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G1 방송 공동 주관으로 7. 18. 국회의원회관에서 ‘지방소멸 대응 골드시티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지방소멸 대응 골드시티 정책 포럼’은 지난해 11월 인구소멸 지역 활성화와 서울 도시 주거문제 동시 해소 등을 위한 상생형 순환주택 골드시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이후, 삼척 골드시티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구체적이고 발전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첫 번째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포럼은 건축공간연구원 고령친화정책연구센터장의 ‘고령친화 지역사회 조성의 필요성과 정책제안’과 SH 도시연구원의 ‘골드시티 추진전략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초고령화, 지방소멸 대응 은퇴자 마을 추진 방안’ 이라는 주제로 정책 토론을 이어갔다.
토론에는 단국대학교 김현수 교수를 좌장으로 박중근 행안부 지방공기업정책과장, 허경민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과장, 손오성 SH 도시연구원장, 조명호 강원연구원 연구위원, 차미숙 국토연구원 선임연 구위원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골드시티 성공적인 사업추진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 인구 5,200만명 중 절반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어 주택, 도로·교통 등 우리가 감당할 범위를 넘어서고 있다”며 “반면에 지방은 소멸하고 있는 현실” 임을 이야기하며 “골드시티 1호 사업으로 선정된 삼척시가 성공적으로 추진돼 제2, 제3의 골드시티 사업에 활력을 불어 넣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골드시티 사업은 일석사조 사업으로 서울 과밀과 지방 소멸을 해소하고 은퇴자는 전원생활을 누리며 청년 및 신혼부부는 주택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특히 삼척시의 미로면은 늙지 않는다는 뜻이고 미로면의 거로리는 장수를 의미한다”며 “장수를 상징하는 삼척에서 골드시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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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클러스터의 시작” 2024 강원 바이오포럼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7. 18., 춘천ICT벤처타운에서 강원 바이오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2024 강원 바이오포럼”을 개최했다.
이 날 포럼은 1부 개회식과, 2부 포럼 행사로 진행됐으며 먼저, 개회식에서는 도내 지원기관, 혁신기관 등 주요 내빈들과 함께 바이오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선정 축하와 성공적 조성 기원을 위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다음으로 진행되는 포럼 행사에서는, 박각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지역산업단장이 바이오 국가첨단 전략산업 육성 정책기조와 강원특별자치도가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강연한 후,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이 강원형 K-바이오클러스터 육성 전략에 대해 발표·설명했으며 이후에는, 의약 등 다양한 바이오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강원 바이오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조성 전략과 도의 바이오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도는,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바이오 첨단전략 산업 특화단지의 비전을 보다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0년 전부터 이어온 강원 바이오산업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며 “K-바이오 클러스터는 춘천, 홍천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원주, 강릉, 평창 등 도내 전역에 해당되는 것”이라 전했다.
아울러 “성공적으로 특화단지를 추진하기 위해 도에서는 지원 조직 TF도 만들었다”며 “앞으로 400억원 규모의 국비를 신청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해 5월부터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기획하고 기반조사 및 육성계획 수립, 기업투자 협의 등 1년여 간의 노력 끝에, 산업부로부터 춘천·홍천 일대를 바이오 특화단지로 선정 받은 바 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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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집중호우 대비 재대본 비상 2단계 격상 운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7월 16일부터 연이어 내리는 비로 도내 9개 시군에 기상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아침 9시 상황실을 방문해 대응상황 등을 점검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상황을 2단계로 격상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
〇 7월 16일 00시를 시작으로 18일 아침 8시 기준 누적강수량은 철원 370.5mm, 홍천 159mm, 양구 132mm, 춘천 144.9mm 이며 국지성 호우로 인해 양구 해안 141mm, 고성 향로봉 93mm 등 이다.
〇 현재 호우경보는 4개 시군에, 호우주의보는 5개 시군에 내려진 상황이다.
하지만 도에서는 연이어 내리는 비로 지반 약화, 하천 범람 등의 우려와 호우 경보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09시 30분을 기준으로 비상대응 2단계를 가동한다.
〇 이에 따라 근무인력은 354명에서 801명으로 확대되며 총괄지휘가 재난안전실장에서 행정부지사로 바뀐다.
현재 도내 통제현황은 원주 혁신도시 교량 옹벽 붕괴로 응급복구는 완료했으나 안전을 위해 통행제한 중이며 7월 24일부터 통행이 재개될 계획이다.
산책로는 원주 1, 춘천 4, 화천 1, 6개소, 춘천 세월교가 통제 중에 있다.
김진태 지사는 “어제보다는 비가 덜 내리지만 연이어 내리는 비로 인해 지반이 많이 약화되어 있는 만큼 24시간 실시간 가동체제를 갖춰 만일의 상황에 신속히 대비해 줄 것”을 강조하며 상황실 근무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기상청에서는 최대 누적강수량이 내일까지 150mm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현재 북한강 상류의 춘천댐은 초당 1,500톤, 의암댐은 초당 1,800톤을 방류 중이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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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해외유학생 유치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시도교육청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경북, 부산, 전남, 경남교육청과 해외 유학생 유치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시도교육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외 유학생 유치와 해외 유학생 교육과정 등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과 각 교육청이 보유한 경험과 자원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오성배 부교육감을 비롯해 각 시도교육청 교육감과 관련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번 시도교육청 업무협약을 총괄한 경상북도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 해외 유학생 유치·운영 시도교육청 협의체 대표를 맡게 됐다.
신경호 교육감은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사회의 소멸은 우리가 직면한 현실이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교육뿐”이라며 “전국을 넘어 해외에서 찾아오는 매력적인 강원교육을 위해 최선의 노력과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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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 방송광고 페스티벌’ 공공서비스 부문 최우수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2024 방송광고 페스티벌’ 공공서비스 부문 최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7월 18일 개최된 ‘2024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공공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MTN 머니투데이방송과 한국광고PR실학회가 주최하는‘방송광고 페스티벌’은 한국 방송광고의 선진화와 광고 산업의 발전 및 기업 활동 촉진을 위해 2009년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 16회째를 맞은 방송광고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3. 6월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제작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공식 홍보 영상을 그간YTN, IPTV, 머니투데이방송 등을 통해 광고 송출했으며 - 현대적인 감각에 간결함을 더한 영상 디자인에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강원특별자치도만의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브랜드 메시지를 도민에게 각인시켜 전달한 것이 광고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의 심사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문기 도 대변인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1주년을 맞이한 올해, 출범 공식 홍보 영상으로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내외적인 강원특별자치도 브랜드 이미지 확산을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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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하반기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180억원 지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상반기에 이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사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하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18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가축사육업을 등록한 축산농가 및 법인으로 지원축종은 한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사슴, 말, 염소, 꿀벌 등이 해당되며 상반기와 동일한 융자 100%, 금리 1.8%,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으로 기존 사료외상금액 상환 및 신규 사료구매자금을 지원한다.
최근 2년간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발생지역의 예방적 살처분에 따른 피해 농가와 기존 외상금액 상환 신청농가, 전업농 기준 이하의 소규모 사육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융자 한도액은 축종별로 최대 6~9억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축산농가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 하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으로 전년 대비 약 20억원 증액된 180억원을 배정했으며 특히 한우 수급 불균형, 산지가격 하락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에 전체 배정액의 61%를 우선 배정하기로 했다.
하반기 융자금 대출 실행기간은 10월 10일까지이며 자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대출에 필요한 서류 등을 구비해 지정된 대출실행기관에 방문해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김도진 축산과장은 “이번 하반기 사료구매 자금 지원으로 생산비 증가에 따른 소득 감소로 경영 여건이 어려워진 축산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대출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융자금 실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자금이 필요한 농가에 즉시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