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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10: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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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행정부지사, 여름철 성수기 대비 물놀이 안전관리 현장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도내 물놀이 명소를 찾는 방문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를‘24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 특별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인명피해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도에서는 여름철 성수기를 대비해 안전관리 요원을 작년보다 조기 배치했고 지역별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월 23일 여름철 피서객이 많이 찾아오는 양양 낙산해수욕장에서 해수욕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물놀이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사고 예방을 특별히 강조했다.
또한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7월 29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제군 북면 용대리 금강소계곡에서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안전관리요원을 격려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올해에는 안전관리요원 조기배치와 구명조끼 미착용자 입수금지, 구명조끼 무료대여소 확대 등의 조치로 전년 동기 대비 사망사고가 감소추세 있으며 물놀이 전 사전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 음주수영 금지 등 기본적인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당부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안전수칙 언론매체 홍보를 실시 중에 있으며 도·시군 합동 물놀이 안전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수상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2023년 물놀이 안전관리분야에서 전국최우수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으며 올해에도 안전요원 조기배치 등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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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역권으로 나아가는 강원형 바이오 클러스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7. 25., 강원연구원에서 강원 바이오 클러스터의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강원형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구축 발전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날 심포지엄은 1부 개회식과, 2부 심포지엄 행사로 진행됐으며 먼저, 개회식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육동한 춘천시장, 신영재 홍천군수, 심재국 평창군수, 도내 지원기관, 혁신기관 등 주요 내빈들과 바이오헬스 산업의 비전 선포를 진행했고 이후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조성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김진태 지사는 PPT로 강원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발전전략을 소개하며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을 이끌어 갈 의지를 비쳤다.
강원 바이오산업의 현주소에 “도내에서 창업을 시작해 상장까지 성공한 바이오 회사가 6개로 비수도권 지역 최다이며 춘천 바이오 매출은 3년 연속 1조 원을 돌파했다”며 소개했다.
덧붙여, “우리 도는 바이오 30년 역사의 뿌리 깊은 혁신기관을 보유, 도와 지자체, 바이오 유관 기관과 기업들을 모두 총동원해 바이오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임을 밝히며 “기업혁신파크, 글로벌혁신특구, 바이오특화단지로 강원 바이오 3종 세트가 마련됐고 여기에 추가로 원주 디지털헬스, 강릉 천연물 바이오, 평창 그린바이오까지 +3이 더해져 강원형 바이오헬스 클러스터가 만들어지게 된다”며 “앞으로는 강원에 안주하지 않고 초광역권으로 나아가 인천, 대전과 삼각벨트를 구축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을 이끌어 나갈 계획”임을 전했다.
이후 이어진 제2부 심포지엄에서는 먼저, 김주선 KIST강릉분원장이 강원 천연물바이오 활성화에 대해 강연한 후, 바로 이어 박상용 강원연구원 분권·통상팀장이 강원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 구축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강연 이후에는, 다양한 바이오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강원 바이오클러스터 구축 및 강화 방안과 도의 바이오산업 발전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도에서는 심포지엄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을 강원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전략에 반영, 산업 육성에 박차를 다할 계획이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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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제주·세종·전북 특별자치시도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공식 법정기구 구성
강원·제주·세종·전북 특별자치시도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공식 법정기구 구성
[충청뉴스큐] 24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포함한 제주, 세종, 전북 등 4개 특별자치시도지사가 모여 ‘지방자치법’ 상 행정협의회 구성을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작년 11.27일 4개 특별자치시도 간 상생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구성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협의회가 법적 지위를 확보해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로 전환하고자 운영 규약을 제정하고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
제정된 운영 규약에 따르면 협의회는 향후 특별자치시도간 상생협력협약 사항 추진 및 특별법 개정 등 제도개선 활동, 특별자치시도 위상 제고 등 국정과제 공동 추진, 특별자치시도의 현안에 대한 조사연구 및 지원 등을 상호 밀접하게 협의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이번에 채택된 공동결의문에는 4개 특별자치시도별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적극 지원해 지역의 자치권 보장 및 맞춤형 분권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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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부동산 거래시장 조성 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
건전한 부동산 거래시장 조성 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와 건전한 부동산 거래시장 조성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86년 설립된 국내 최대의 부동산 관련 법정단체로 전국에 약 11만명의 개업공인중개사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도내에는 2,343개의 부동산중개업소가 등록되어 있다.
도는 7월 24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최봉용 건설교통국장, 신선미 중개사협회 도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전한 부동산 거래시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전세사기 등 부동산 관련 신종 범죄가 잇달아 발생하고 부동산 직거래로 인한 거래사고 및 무등록·무자격자에 의한 부동산 거래 중개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이에 대한 예방책을 마련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조사체계를 구축하는 등 상호 협력을 통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 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체결하게 됐다.
도와 중개사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부동산 거래 안전지대 강원특별자치도 조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부동산 거래 질서 위반 행위에 대응하기 위한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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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선진 교통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워크숍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5일 ~ 26일 이틀에 걸쳐 홍천 소노벨 비발디 파크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와 함께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원지방경찰청, 18개 시군, 운송사업 조합 등 교통안전 유관기관 및 단체 소속 80여명이 참석하는 ‘2024년 선진 교통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교통담당 공무원과 유관기관 담당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운수종사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제고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확산하기 위해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강원 교통사고 제로화’를 선포하는 퍼포먼스와 함께 국가 및 강원자치도 교통안전정책 소개, 도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의 현황분석 및 대책 논의, AI 기반 교통사고 위험도 예측 및 예방 방안, 운수종사자 교육 일정 소개 등 업무담당자 및 운수종사자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봉용 건설교통국장은“강원 교통안전 유관기관들이 모이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교통사고 감소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 추진과 교통안전 문화지수 향상에 행정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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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대책을 위해 도민과 한자리에 모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4일 화천커뮤니티센터에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화천군과 공동으로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국 순회 간담회는 인천, 충남, 경북에 이어 네 번째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리며 김명선 행정부지사,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최문순 화천군수를 비롯해 다자녀 가정, 군인가족, 맞벌이 부부, 다문화 가정, 100인 아빠단 등 다양한 도민들이 참석해 결혼, 출산, 양육 등에 관한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간담회에 앞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김문식 인구전략국장은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 강원특별자치도 박유식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강원특별자치도 인구정책”, 그리고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형 저출생 대응대책, 아이 기르기 가장 좋은 화천만들기”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은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제도를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현장의 절실함을 감지하고 어려움을 해소하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저출산 문제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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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2024 고등학생 의학분야 전공탐색 프로그램 진행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24일 도내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4 고등학생 의학분야 전공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임상수기센터에서 진행되며 미래 의료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의학 분야의 다양한 전공 관련 특강과 심화 체험을 제공해 올바른 직업관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심맨 경험, 외과용 멸균장갑 착용, 심음 청진, 봉합술, 근육주사, 채혈 등 임상 수기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의예과 학생들과 함께 의대 입학 및 의학도의 길에 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진로 및 진학 로드맵 설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유선 중등교육과정은 “최근 의학 분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도내 학생들에게는 전공 탐색의 기회가 제한적인 것이 사실”이라며 “학생들이 폭넓은 심화 전공 체험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 교육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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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반도체 공동연구소’본격 출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3일 교육부 공모사업인‘반도체공동연구소 추가 지정’에 강원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반도체공동연구소는 반도체 연구·교육의 중앙HUB역할을 담당하는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와 지역 거점 연구소를 연계한 협업체계 구축·운영을 위한 사업이다.
‘23년도에는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 등 권역별 4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올해 공모에는 총 6개 국립대학이 신청해, 최종 강원대와 전북대가 선정, 대학 당 4년 동안 건립비 164억원, 기자재비 280억원 국비 총 444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그동안 도에서는 강원대가 선정될 수 있도록 대규모 지방비 대응투자 확약과 강원권 선정 필요성을 관계 부처 등에 지속적으로 설명해 왔고 완성도 있는 사업계획을 위해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함께 심층적인 논의를 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지난 7월 19일 서울대에서 열린 대면평가에 김진태 도지사가 직접 참석해, 작년에 경북대를 선정하면서 강원대도 함께 활용하라고 한 것에 대해 강원대와 경북대 왕복 거리만 8~10시간이 걸려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을 역설하면서 “업어서라도 반도체 산업을 키우겠다”며 반도체공동연구소 선정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반도체산업의 황무지와 같았던 강원자치도는 2년 만에 4대 거점 국비사업을 확보해 1,500억원의 투자가 진행 중으로 7월 15일에는 ‘한국반도체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으며 반도체 공유대학, 특성화고 반도체과, 정부 공모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정과 함께 이번 반도체공동연구소 선정으로 비로소 강원형 반도체 인력양성 시스템을 완성시켰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반도체기업 4개 사와의 투자협약, 글로벌 반도체기업 삼성전자, DB하이텍과 반도체산업 발전 업무협약 및 한국 반도체산업의 대표기관인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강원형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에 한 단계씩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 있다.
이번 강원대학교의 반도체공동연구소는 작년과 올해 선정된 타 대학들의 공정 분야와는 다른 반도체 설계 분야에서 단독 선정됐으며 반도체 설계 팹리스 회사들이 모여 있는 판교 등과 가까운 지리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제조기업 외에 엔비디아 같은 글로벌 반도체 설계 기업도 유치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더욱이 시스템반도체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전망으로 인한 시장점유율 제고를 위한 정부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시점에 강원대학교의 설계특화 반도체공동연구소는 국가 반도체산업 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태 도지사는 “드디어 강원반도체 클러스터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
그동안 함께 노력해 주신 정재연 강원대 총장님, 육동한 춘천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강원권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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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으로 줄어드는 학교폭력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5개월 간의 성과를 발표했다.
‘학교폭력제로센터’는 17개 교육지원청에 설치되어 있으며 단위학교의 학교폭력 대응력 강화를 위해 학교폭력 사안조사부터 관계회복, 피해학생 법률지원까지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통합지원한다.
도교육청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학교폭력 사안 조사 및 교원의 업무 경감을 위해 129명의 전담 조사관을 위촉했다.
또한 학생들 간의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하기 위해 갈등전환지원단 175명을 위촉해 사안 처리 전 과정에서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전년 상반기 대비 학교폭력 사안 접수 건수는 약 24.9%,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개최 요청 건수는 약 17.2% 정도 감소했다.
갈등전환지원단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상반기 685개 학급에 ‘평화학급 프로그램’을 지원했으며 피·가해학생의 관계 회복을 위한 116건의 ‘대화모임’을 진행했다.
전담 조사관 제도에 대해 학교 현장에서는 업무 담당 교사의 사안 조사 보고서 작성과 민원에 대한 부담이 감소하고 객관적인 사안 조사가 가능하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성관 인성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제로센터가 올해 새로 도입된 만큼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전담 조사관과 갈등전환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과 꾸준히 소통해 단위 학교에서 학교폭력을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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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단위 교육활동보호 안착을 위한 지역교권보호위원 역량 강화 지원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한국교과서협회 연수원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의 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육활동 침해 기준과 예방 대책 수립, 침해 학생 및 보호자에 대한 조치, 교원의 교육활동과 관련된 분쟁 조정 등을 담당하고 있다.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에 따라 학교에서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됐다.
도내 17개 지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장 및 소위원장의 교육활동 보호 인식과 교육활동 침해 대응에 관한 이해도를 높여 원활한 교권 보호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교육활동 보호 △심의 사항 △침해 학생과 학부모에 관한 조치 결정 시 유의 사항 △교육활동 침해 대응 및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김금숙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연수로 17개 교육지원청과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의 교육활동 보호 역량이 향상되어 현장에 있는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팀도 이러한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연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