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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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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연평해전 영웅 고 박동혁 병장 유가족 찾아 위로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제2연평해전 영웅 고 박동혁 병장 유가족 찾아 위로 전달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복지정책과장은 제2연평해전 22주년을 맞아 7월 5일 제2연평해전 영웅 고 박동혁 병장의 부모님께서 거주하는 홍천군 자택을 직접 찾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서한문을 전달하고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방문으로 지난 해에는 김진태 지사가 직접 홍천군 자택을 찾아 위로의 마음을 전달하며 “우리와 같은 곳에서 생활하는 이웃의 슬픔을 나누는 것도 보훈”임을 강조한 바 있다.
고 박동혁 병장의 부모님은 지난 2004년 홍천군으로 이사 와 지난 20년간 농사를 지으며 생활하는 중으로 도와 별도의 연고는 없었으나, 고 박동혁 병장이 건강히 퇴원하면 요양을 시키고자 홍천군에 부지를 마련했으며 현재는 해당부지에 집을 짓고 박 병장의 방을 만들어 해군기 · 박병장의 백일사진 · 고등학교 졸업사진 · 참수리정 사진 · 전국에서 보내온 위문편지 등을 꾸며놓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다 나라를 위해 산화한 아들을 기리며 생활하고 있다.
고 박동혁 병장은, 1981년 8월 25일 경기도 안산시에서 2남 중 장남으로 태어나, 원광대학교 치기공과에 입학했고 2001년 군에 입대했다.
2002년 6월 제2연평해전 당시 해군 제2함대 고속정 참수리 357호의 의무병으로서 전투 당시 적의 총탄이 빗발치는 속에서도 다른 장병들을 치료하기 위해 참수리 357호 안을 뛰어다녔으며 부상당한 전우를 치료하던 중 전우가 총탄에 쓰러지자 총을 잡고 대응사격을 하다가 100발 이상의 총탄 및 파편에 피격되어 중상을 입고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되어 84일간 회복을 위해 사투를 벌이다가 2002년 9월 20일 새벽, 끝내 세상을 떠났다.
당시 상병이었으나, 이후 정부가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6명의 용사들에게 1계급 진급을 추서하며 병장으로 특진했고 충무무공훈장을 수여했다.
2007년에는 대전 자운대에 있는 대한민국 국군의무학교에 그의 흉상이 세워졌으며 제2연평해전 및 전사자를 기리기 위해 명명된 윤영하급 고속함 중 1대에 그의 이름을 딴 박동혁함이라는 함명이 붙여졌다.
특히 박동혁함은 역대 대한민국 해군 함정들 중 장교나 부사관이 아닌 수병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최초의 군함 함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서한문을 통해, “국토수호를 위해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다 최후의 순간까지도 쓰러지는 전우들의 치료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고 박동혁 병장의 안식을 기원한다”고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고 박동혁 병장의 나라사랑 정신이 우리 삶 속에 영원히 기억되고 아드님의 희생에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생활 속 보훈 실천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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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안전한국훈련‘우수기관’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상반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주요 재난유형별 빈발시기를 고려해 상·하반기로 구분해 실시하고 상반기는 88개 기관이 실시했고 하반기에는 237개 기관이 실시할 예정이다.
평가는 훈련기획 및 설계, 토론기반 및 실행기반 훈련의 적정성, 홍보활동, 개선 및 환류 등의 분야에서 중앙평가단의 평가를 받는다.
평가점수는 95점 이상 ‘우수‘, 95점 미만 85점 이상 ‘보통‘, 85점 미만 ‘미흡‘이다.
지난 1월 일본 서쪽 부근에서 발생했던 지진해일 발생 사례를 재난 상황으로 설정해 김진태 도지사가 직접 훈련을 주재하고 단계별 대응 및 조치 사항 점검을 위해 5. 23. 오후 3시 도와 동해시가 통합연계훈련으로 진행했다.
특히 재난초기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도, 동해시와 1차 대응기관인 소방, 해경, 경찰 등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도지사의 신속한 판단 및 불시메시지 부여에 따른 다양한 상황을 제시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재섭 재난안전실장은“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실질적으로 재난 발생에 대비해 중점점검사항을 확인하고 대응기관의 협업시스템 등 재난 대응 체계를 총체적으로 검증하는 과정으로 미흡한 부분은 적극 개선·보완해 보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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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하절기 축산물 위생 취약분야 점검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6.4. ~ 6.26.의 기간동안 도내 축산물 관련 업체 189개소에 대해 도청 관련 부서와 시군 합동으로 작업장 위생 상태를 점검했으며 부적합 5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온도, 습도가 상승하는 하절기를 대비해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추진됐으며 식사 인원이 많은 학교급식이나 군납 축산물 제조·판매 업체를 포함해 점검했다.
주요 위반사례로는 △축산물 보관 기준 위반 1건, △폐기제품 혼합 보관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1건, △종업원의 건강진단 미실시 1건, △작업장 위생 상태 불량 2건이며 적발 업체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하거나, 관계자 조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안재완 동물방역과장은 “예년에 비해 때 이른 무더위에 축산물 위생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인 만큼, 종사자분들께서는 축산물 유통·판매 방법을 정확하게 숙지하시어, 온도 관리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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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공무원 및 관계자‘공동주택 품질점검’교육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4일 강원정보문화진흥원에서 시군 주택업무 담당공무원과 도내 공사 중인 공동주택 시공사 및 감리단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품질향상을 위한 “2024년 상반기 공동주택 품질점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입주를 앞둔 신축아파트 마감공사 하자 등 부실시공 사례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담당공무원, 시공사 등 건설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부실시공 예방 및 하자발생 최소화 방안에 대한 실무사례 위주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자 실시됐다.
이준호 건축과장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교육을 통해 도내 신축되는 공동주택의 하자 근절 및 품질향상을 통해 도민의 주거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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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교육부 공모사업 ‘반도체 특성화대학’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늘 교육부 공모사업인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에 도내 대학인 강원대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반도체 특화학과·융합전공 등을 운영할 수 있도록, 4년간 교육인프라 및 교육과정 운영 등에 집중적으로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총 9개 대학을 선정했으며 강원대는 인하대 함께 연합형으로 사업을 신청해 선정됐으며 ‘24년부터 4년간 국비 232억원, 지방비 34억원 등 총 266억원을 지원받아, 연간 반도체 전문인력 86명을 양성할 예정이다.
올해 강원권에서는 수도권·비수도권 연합형으로 강원대·인하대, 강릉원주대·인천대, 한림대·광운대 3개 연합대학이 신청했으며 그중 강원대·인하대 연합이 선정됐다.
그동안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대의 반도체 특성화대학 선정을 위해춘천시와 함께 대규모 지방비 대응투자를 확약하고 강원권 선정의 필요성을 관련 부처에 적극 설명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강원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반도체 4대 거점에 총 1,500억원 투자 확정, 반도체기업 4개사 투자유치, 삼성전자·DB하이텍·한국반도체산업협회·성균관대 등과의 협약체결 등 성과를 낸 점이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남진우 산업국장은 “강원형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총 1,500억원 투자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면서 “이번에 선정된 반도체 특성화 대학은 반도체 교육센터, 특성화고 반도체과 신설, 반도체 공유대학과 함께 전문인력 양성 체계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발판으로 반도체공동연구소 유치에 강원대와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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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현 히라이신지 지사 대표단 ”강원특별자치도 방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1994년 11월 7일 강원특별자치도와 일본 돗토리현은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하고 올해 30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돗토리현 히라이 신지 지사를 단장으로 민간교류단, 돗토리대 대학생들을 포함 총 25명이 7.4일부터 5일까지 1박2일 여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했다.
한일 대학생 교류사업 별도 진행 7월 4일 11시, 강원자치도청 통상상담실에서 김진태 도지사는 돗토리대표단을 접견하면서 인천공항과 요나고공항 직항재개로 이뤄진 하늘길, 동해항과 사카이미나토항의 바닷길 재개를 축하하며 30년 동안 이어진 마음의 길에 대한 신뢰를 확인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두 지역의 공통과제인 인구감소대응책의 일환으로 미래세대의 주역인 양 지역의 청년들이 활기차게 도약할 수 있는 사회를 협력해 만들 것에 뜻을 같이하고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같은 날, 19시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에서는 한일 대학생 교류사업에 참가하는 한림대, 강원대, 돗토리대 학생들과 청년 100여명이 참석한 강원~돗토리 30년 우정 비긴어게인 콘서트를 개최했다.
양 도·현 지사의 미래세대를 위한 지지 선언으로 시작해 두 지역의 대학생들과 같이 즐기는 공감의 장은 미래를 향한 청년들의 활기로 가득 메워졌다.
또한, 양 지역의 홍보전에서는 각 지역이 탄생시킨 인물 도서전, 특산품 전시전, 관광홍보영상전으로 꾸며져 상상마당의 아름다운 공간을 가득 채웠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819년 강원도 평해출신 안의기 선장 및 선원 12명이 항해도중 풍랑으로 도착한곳이 돗토리번이었고 극진한 대접을 받고 조선 고향으로 송환된 역사적 기록을 언급해 200여 년 전 인연의 끈을 강조했다.
이어 바닷길 재개에 대한 기대와 우리도의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구현을 위한 전략적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 방면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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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도민과 함께하는 현안토론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3일 오후 4시, 영월군청 대회의실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현안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취임 초 Go one-Team 18개 시군 현장간담회 이후 추진방식을 보완한 심화학습 시간으로 도지사가 직접 도민과 시군의 의견을 듣고 현안해결 방안에 대해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도 지휘부와 4개 시군의 시장·군수, 실·국장, 기업체 대표, 지역주민 80여명이 참여했다.
토론회는 테크노파크 태백원료산업지원센터에서 ‘석탄 경석의 활용 방안’ 발제를 시작으로 건의·답변시간이 이어졌다.
먼저 태백시에서는 국유림에 적치된 경석 활용 방안, 경석 산업화를 위한 기업 지원 방안을 건의했고 도 글로벌본부의 본부장은 국유림 적치된 경석 활용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에 반영했고 기업에게는 적극적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영월군은 텅스텐 등 핵심소재 산업육성과 클러스터 구축 지원을 건의했고 도에서는 핵심광물 생산·기술개발·전문인력 양성 등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영월군 투자선도지구, 태백·영월을 핵심광물 산업벨트로 묶어 기회발전특구를 신청해서 기업유치 등 신 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그 외에 산악관광 법률 개정, 제천~평창 철도사업 국가계획 반영,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 정원, 강원랜드 규제 완화 건의에 대해 도에서는 필요성을 공감해 이미 추진하고 있거나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취임 2주년을 맞아 택배 상하차·배식봉사·텅스텐 탄광 채굴 등 현장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진태 지사는 “오늘 현안토론회 영월 회의를 통해 지역현안에 대해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듣고 해결 방안에 대해 함께 논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건의하신 안건들은 꼼꼼하게 챙겨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토론회에 앞선 오후 3시, 김진태 지사는 1994년 폐광 후 30년 만인 2025년 채광을 추진하고 있는 텅스텐 광산을 찾았다.
입갱에 앞서 작업복과 안전화를 착용한 김진태 지사는 1km 정도 갱도를 이동 후 텅스텐이 묻혀있는 현장을 찾아 채굴 작업을 직접 체험했다.
김진태 지사는 ‘텅스텐은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한다고 하는데 텅스텐 5,800만 톤이 여기에서 채굴이 가능하다니 놀랍고 광물 산업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며 “신속히 개발해서 폐광지역 기업유치와 경제회생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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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풍수해 재난경험자 대상“일일치유프로그램”진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7. 4.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에서 풍수해 재난경험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구호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마음구호프로그램은 지난 30여 년간 수해로 거듭 피해를 입었던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로 찾아가 풍수해 재난 경험자들의 마음건강 증진 및 심리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번 찾아가는 일일치유프로그램은 재난경험자들의 마음 안정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복식호흡법, 자기 진정 자세를 배워보는 신체 감각 조절하기, 내 마음 바라보기를 위한 아로마 편백 베개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한편 도는 지난 6월에 작년 4월 강릉 산불 피해 이재민을 대상으로 ‘마음 돌봄 캠프’를 1박 2일 동안 진행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재난경험자들의 심리 회복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재난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조관묵 강원특별자치도 자연재난과장은 “여름철 집중 호우 기간, 풍수해의 직간접적인 피해를 경험한 도민에게 심리 회복 지원 활동을 적극 추진해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심리적 안정 및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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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24년 하반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자금개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24년 하반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7월 8일부터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자금 개시는 年 2,000억원 규모의‘’24년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계획’에 따른 것으로 도는 지난 2월 상반기 자금 1,200억원을 공급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는 여분 자금 800억원을 일시 공급할 계획이다.
민선8기 공약 이행을 위해 ‘23년부터 자금 규모를 1,2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확대한 강원자치도는 도내 소상공인의 상환금 부담 완화를 위해 이자와 보증수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1인당 대출 규모는 최고 5천만원으로 신청인은 2년간 이자와 보증수수료 2년분을 지원받는다.
보증한도는 총 2억원 미만으로 희망 시 수수료 없이 중도 상환이 가능하다.
아울러 신청 편의를 위해 은행 방문 신청시, 강원신용보증재단을 별도 방문하지 않고 보증심사가 실행되는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보증드림"스마트폰 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원홍식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경기침체와 고금리 상황에서 매출 감소 등 경영난으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에게 경영안정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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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대사,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만찬 초청
유럽연합 대사,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만찬 초청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일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스 주한 EU 대사가 대사 관저로 초청한 만찬에 참석해, 스벤 올링 덴마크 대사, 이반 얀차렉 체코 대사, 필립 반 후프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과 함께 강원자치도와 유럽연합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만찬은 지난 1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초청 행사에 참석한 페르난데스 대사가 도의 초청에 대한 답례로 성사된 것으로 페르난데스 EU대사는 2020년 9월 한국에 부임한 이래 2023 세계산림엑스포와 정선, 고성 등 도를 여러 차례 방문한 바 있다.
만찬 자리에서 김진태 지사는 “산림엑스포와 동계청소년올림픽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주신 페르난데스 대사님을 비롯한 EU 측에 감사드린다”며 “세계 최초로 AI 기본법을 제정한 EU와 AI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