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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지원 확대…금리 인하에 카카오뱅크 참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일 도청 별관4층 회의실에서 농협·신한·국민·우리·하나은행·카카오뱅크·강원신용보증재단 7개 기관과 '2026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저금리로 지원하는 정책 자금으로 업체당 대출한도는 최대 5천만원이다.도는 2년간 2~3%의 이자와 보증수수료 0.8%를 지원하며 보증 한도는 총 2억원 미만으로 수수료 없이 중도상환이 가능하다.올해 자금 규모는 총 2000억원으로 참여 은행 출연금은 전년대비 30억원 증가한 8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해당사업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4만명의 소상공인에게 총 1조 2천억원을 지원해왔으며 도는 2023년부터 자금 규모를 기존 12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2026년에는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고 제도를 한층 강화했다.도는 2자녀를 둔 소상공인에게 이자 0.5%, 3자녀 이상 소상공인에게는 1%의 이자를 추가 지원한다.금융권은 지난해에 이어 영세 소상공인 우대금리 0.5%를 올해도 유지하고 연매출 기준을 기존 6천만원에서 1억 400만원으로 완화해 수혜대상을 대폭 완화한다.또한, 참여 은행권이 협력해 전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0.3%의 우대금리를 적용하면서 전년 대비 평균 금리는 약 0.6% 인하됐다.여기에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새롭게 참여해 비대면 신청이 가능해졌으며 신용 등급 구분없이 약 4.8%의 동일 금리를 적용해 저신용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도 높였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 6개 은행 총 80억원 출연 및 2000억원 대출자금 조성 △ 소상공인 대상 상반기 1500억원, 하반기 500억원의 대출 △ 도의 이자 및 보증수수료 지원 등이다.대출 신청은 강원신용보증재단 별도 방문 없이 필요 서류를 구비해 은행에 제출하거나, "보증드림"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대출은 2월 9일부터 개시된다.김진태 지사는 "이번에 새롭게 함께하는 카카오뱅크 환영한다"며"설 명절 이전까지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가장 불편해하는 것이 복잡한 서류 절차인 만큼 신속하고 과감하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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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11조원 규모 SOC 사업 본격 착수…교통망 확충 '속도'
강원특별자치도, SOC 11개 사업 11조 2798억원 올해 착수… 전체 추진 사업의 절반 차지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현재 추진 중인 SOC 교통망 사업 22조 원 가운데 절반이 넘는 11조 원 규모의 사업을 올해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도내 추진 중인 SOC 교통망 사업은 총 40개, 22조 3276억원 규모로 이 가운데 올해 신규 착수하는 사업은 11개, 11조 2798억원에 달한다.이는 전체 사업비의 50.5%로 도 SOC 투자 역사상 가장 큰 착수 규모다.도는 그동안 SOC 확충을 도정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계획과 준비 단계에 머물러 있던 대형 SOC 사업들이 실제 착수로 이어지는 '실행의 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올해 시작되는 사업들은 향후 10년간 강원의 교통 지도를 좌우할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신규로 본격 착수하는 주요 사업을 보면, 수도권 배후도시로서의 성장을 뒷받침할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이어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하며 100년 넘게 이어진 숙원사업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떼게 된다.10년간 답보 상태에 머물렀던 제2경춘국도는 지난해 총사업비를 확정하고 올해 810억원의 사업비를 반영해 상반기 내 공사에 착수한다.강원 남부권의 핵심 교통축인 영월~삼척 고속도로는 50억원을 확보해 타당성조사 용역을 시작하고 제천~영월 고속도로는 410억원을 반영해 상반기 중 공사에 들어간다.이와 함께, 서면대교, 광덕터널, 원주 신림~봉양, 홍천 동막~개야, 노동~자운, 영월 주천~판운, 주천~한반도 등 주요 도로 건설사업도 연내 착공에 들어가며 도는 이를 통해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특히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삼척~강릉 고속화 사업이 통과될 경우, 도로와 철도를 아우르는 강원 교통 서비스의 획기적인 대전환이 이뤄지며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 실현에 한층 더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김진태 지사는 "강원도의 SOC 사업이 순항 중인 가운데, 올해 대형 SOC 사업 11개가 총 11조 원 규모로 착수된다"며 "이미 추진 중인 사업만 해도 29개, 11조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이어 "강릉~삼척 고속화 철도도 이달 중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SOC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30분이내 고속도로 접근성과 기차역까지의 평균이동시간이 현재 전국 평균의 절반 수준에서 전국 평균 수준까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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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 등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청 전 부서와 출자·출연기관, 지방공기업, 민간단체 및 도내 18개 시군 직원들과 함께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을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기간 동안 기관과 부서별로 시군과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점포, 착한가격업소 등에서 각자 내기 오찬을 진행한다.또한 장보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전통시장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과 명절의 온정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이는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더하고 이웃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선순환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이미 지난해 9월부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영세 점포의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회복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그간 명절 시기에 집중해 진행하던 전통시장 장보기를 매월 정례화하고 매주 수요일 골목식당 이용을 권장하는 등 일상 속 소비 촉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설 명절 준비를 위해 전통시장을 찾는 도민들의 편의를 위해 2월 5일부터 2월 18일까지 14일간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허용 구간을 기존 6개소에서 4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대상 전통시장 목록은 각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계신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민 여러분께서 이번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우리 농수특산물을 애용하고 함께 사는 소비로 지역경제에 웃음과 활력을 더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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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신한은행, '강원 방문의 해' 성공 위해 협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과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강원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재단은 지난 1월 29일 강원관광재단 대회의실에서 최성현 대표이사와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 박재환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성공 추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에서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 위상을 높이고 강원 방문의 해 사업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지역 경제의 핵심인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민관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전달된 기부금은 재단이 추진 중인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홍보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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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디지털 성범죄 피해 지원 사각지대 없앤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1월 29일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조직 구조와 위기 개입 프로세스를 공유하고 디지털 성범죄 피해 청소년을 위한 상담·연계·사후관리 기능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상담소 미설치 지역에서도 사각지대 없이 적용 가능한 '청소년 중심 통합 지원 모델'의 핵심 요소를 도출하고 단계별 대응 프로세스와 실무 매뉴얼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상담소 미설치 시군의 디지털 성범죄 대응 전문성 제고 △피해자 중심의 연속성 있는 지원 체계 확립과 2차 피해 예방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 기능 강화 및 지역 간 지원 격차 완화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기술 발전에 따라 진화하는 신종 폭력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2차 피해를 방지하고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안경옥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장은 "디지털 성범죄 대응은 초기 개입과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어느 지역에서든 수준 높은 피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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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도정 업무보고 생중계…'도민 공감 행정' 시동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9일 도 경제진흥원에서 2026년 도정 업무보고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경제·산업분야 실국장과 유관기관이 참석했으며 도정 최초로 도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다.그간 관례적으로 비공개로 이뤄지던 업무보고를 도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개한 것으로 올해 도정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에 맞춰 정책 수립과정부터 도민과 함께하겠다는 취지다.특히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사업 나열이나 계획 점검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추진 방식과 실행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미래산업 전환을 위한 투자 확대를 비롯해 생활인구를 중심으로 한 인구정책 추진,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 청년 취·창업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추진,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확대, 어업인 민생 복지 추진, 크루즈 관광 활성화 등 경제·산업 분야 도정 핵심사업 전반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이뤄졌다.김진태 지사는 "올해 도정 방향은 도민공감 행정으로 행정에서 성과를 내도 도민이 느끼지 못하면 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며 "도민의 문법으로 정책을 설명하고 '그래서 무엇이 달라지느냐'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이 자리가 도민이 정책에 대해 직접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김 지사는 주요 정책과 관련해 구체적인 보완과 점검도 주문했다.먼저 생활도민제도와 관련해서는 현재 인구감소지역에 대해서만 측정을 하고 있어 정확한 규모를 파악하기 어려운 점을 언급하며 도내 18개 시군 전체를 대상으로 조사하고 제도의 개념과 용어를 보다 명확히 정립할 것을 지시했다.또한, 소상공인 지원과 관련해서는 다자녀 소상공인에 대한 이자 추가 지원을 추진하기로 이 자리에서 결정되기도 했다.지원내용은 2자녀 이상 소상공인 0.5%, 3자녀 이상 소상공인 1% 추가 이자 지원이다.미래산업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AI산업과 관련해서는 도내 27개 사업 중 11개 사업이 추진 중이고 16개 사업은 계획단계에 있는 만큼, AI 산업의 중요성을 감안해 체계적인 추진체계를 갖춰줄 것을 강조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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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대학생 행정체험 연수생 대상 진로 탐색 프로그램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여자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29일 도 경제진흥원 일자리센터와 연계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있는 대학생 참여자에게 공공행정뿐 아니라 민간 분야의 다양한 직무와 지역 일자리 정보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경제진흥원 일자리센터 주요 사업 안내를 비롯해 태니지먼트 검사를 활용한 개인별 강점 분석, 입사지원서 작성법, 액션플랜 설계, AI 활용 강점 온라인 명함 제작 교육, 취업·진로 컨설팅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보다 구체화할 수 있도록 강사와 학생 간 밀착형·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강원특별자치도의 '대학생 행정체험연수'는 도내 대학생이 행정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도내 우수기업 견학과 진로탐색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김순남 강원특별자치도 인재육성과장은 "대학생 행정체험연수는 공직사회 근무 경험을 통해 도내 대학생이 자신의 역량과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며 "청년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행정체험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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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S, 창단 첫 1위 도전! 춘천에서 노원과 운명의 맞대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창단 최초로 4연승을 달리며 1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도민프로풋살구단 강원FS가 2월 8일 오후 2시, 춘천호반체육관에서 리그 선두 노원제너FS와 맞대결을 펼친다.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FS의 승리를 위해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열띤 응원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보탤 계획이고 팬클럽 나르샤도 동참해 응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청 노동조합은 조합원들의 홈경기 참석을 적극 지원하며 응원 분위기 조성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강원FS는 현재 FK1리그 총 15라운드 중 8라운드까지 마치며 리그 1위 노원제너FS에 이어 승점 2점차로 리그 2위를 기록 중이고 2월 8일 맞대결 결과에 따라 리그 1위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구단주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FC에 이어 강원FS도 역사를 쓰고 있다"며"창단 최초 5연승과 리그 1위에 도전하는 도민구단 강원FS를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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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관광, 일본 팝업스토어로 '비밀'스러운 매력 발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나흘간 일본 도쿄 시부야 오픈베이스 시부야에서 해외 팝업스토어'마리노 히미츠 쇼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강릉의 관광 자원과 문화를 캐릭터와 이야기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소개하는 공간이다.행사 시작 전 진행된 인스타그램, 엑스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사전 예약은 600명 이상 참여하며 현지 엠지세대를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특히 캐릭터 홍보물, 체험형 전시, 한정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며 예약 개시 초기부터 빠른 속도로 예약자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강릉에서 온 요괴 장자마리가 일본 도심에 연 비밀 잡화점'이라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구성됐다.방문객들은 강릉의 자연, 먹거리, 관광지를 계기로 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강릉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만 제공되는 한정 홍보물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특히 일본 엠지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한 캐릭터 중심 연출과 사진·영상 공유에 최적화된 공간 구성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확산 효과를 기대하게 하는 요소로 꼽힌다.실제로 사전홍보 기간 동안 온라인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팝업스토어 관련 콘텐츠가 확산되며 일본 젊은 층의 관심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일본 최대 번화가인 도쿄 시부야에서 개최되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일본 시장 내 강릉 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실제 방한 관광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행사 시작 전부터 사전예약자 600명이상 몰리며 장자마리 캐릭터와 강릉 콘텐츠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강릉이 일본 소비자들에게 친근하면서도 매력적인 여행지로 각인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마리노 히미츠 쇼텐'은 사전예약자 우선 입장은 물론, 현장 방문객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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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6년 전기차 7838대 보급…역대 최대 규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탄소중립 실현과 청정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638억원 투입해, 전기자동차 7838대를 보급한다고 밝혔다.올해 보급 목표인 7838대는 지난해 보급실적와 비교해 82%나 증가한 수치로 차종별로는 △승용 6434대 △화물 1349대 △승합 37대 △어린이 통학 차량 18대를 보급할 예정이다.차량 성능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급되는 구매보조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870만원, 전기화물차 소형 최대 1470만원, 중형 최대 5200만원, 대형 최대 7800만원, 올해 신설된 전기승합 소형 최대 2700만원, 어린이통합용 차량 최대 5400만원을 지원하며 생애 첫차 구매자나 다자녀가구, 농업인 등 구매자 특성에 따른 추가 지원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한다.올해 신설되는 전환지원금은 기존 내연기관차를 매도하거나 폐차한 전기차 구매 개인에게 최대 1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단, 3년 이상 보유 차량에 한하며 가족 간 증여·판매는 제외 전기승용 중·대형,소형, 전기화물 소형·경형 구매시만 지원 전기자동차 보조금 신청․접수는 2월 초부터 시군에서 추진되며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 또는 시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아울러 올해부터 법인·개인사업자의 전기승합차 보급사업은 환경공단에서 추진한다.도는 지난해 전기자동차 4305대를 보급해 누적 보급량 2만 5천 대를 넘어섰으며 도 전기차 보급률은 2.8%로 이는 2024년 대비 0.4% 증가한 수치로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김진태 도지사는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대기질 개선과 탄소감축으로 도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니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