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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오감자 페스타’ 기획전 출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원주, 홍천, 횡성, 영월, 평창 5개 시군이 참여하는 다섯발자국 관광마케팅협의회와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서 내륙권의 숨겨진 매력을 경험해 볼 수 있는'오감자 페스타'가정의 달 맞춤형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취미·여가 탐색 플랫폼 '프립'과 협업해 출시한 개별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권역별 거점 숙소와 오감 만족 체험을 결합한 1박 2일 체류형 관광 상품이다.다가오는 5월 말, 가정의 달을 맞아 원주 피노키오 숲에서 즐기는 감성 캠핑과 함께 홍천 가리산레포츠파크와 알파카 마을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연계해 영서내륙권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해당 상품은 현재 프립 누리집에서 판매중이다.추후 여름방학을 맞아 홍천에서 즐기는 가족 농촌관광과 영월에서 즐기는 가을밤 은하수 낭만여행, 평창에서 오롯이 느끼는 디톡스 웰니스 여행, 횡성에서 맛보는 가을 맛 기행 등 다채로운 여행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영서 내륙권역 5개 시군의 공동 브랜드인'다섯발자국'을 널리 알리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매력적인 체류형 로컬 테마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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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청렴 시네마' 1000명 참여 성료…청렴교육 새 지평 열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5월 7일 춘천권 교육에 이어 19일 강릉권 교육을 끝으로 도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2026년 청렴 시네마 교육을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히 영화 콘텐츠를 활용한 일회성 교육이 아니라,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청렴교육 방식 다변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도는 기존의 법령 전달 중심 교육을 보완해 공직자가 실제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윤리적 딜레마를 함께 생각하고 조직문화와 업무방식을 돌아보는 체감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청렴 시네마는 당초 권역별 1회 운영 예정이었으나,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신청에 따라 춘천권과 강릉권에서 각각 2회씩, 총 4회로 확대 운영됐다.교육에는 본청, 제2청사, 직속기관 및 사업소 등도 공직자 600여명이 대면으로 참여했으며 온라인 참여자 400여명을 포함해 총 1000여명 규모로 운영됐다.특히 영동권 직원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강릉권 교육을 별도 대면교육으로 운영하고 대면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위한 온라인 실시 간 송출을 병행하는 등 권역별 여건에 맞춰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교육은 특종: 량첸살인기, 정직한 후보2 등 영화 속 주요 장면을 함께 보며 공직자의 책임감, 진실성, 존중, 협업 등 청렴 가치와 연결되는 상황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감사위원회는 참석자들에게 팝콘과 음료를 제공해 실제 영화관과 같은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전문 성우의 영상 해설과 현장 진행을 결합해 교육 몰입도를 높였다.19일 강릉권 교육에 참석한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청렴은 규제가 아니라 강원특별자치도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공직사회가 투명하고 신뢰받을 때 기업도 투자하고 도민도 정책을 신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교육이 직원들에게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자,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진실성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자가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감형 청렴교육을 지속 발굴하고 청렴가치가 일상 업무와 조직문화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교육 방식을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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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교육도서관, 가족 위한 '디지털 온 가족 미디어 리터러시'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도서관에서 배우는 현명한 미디어 생활“태백교육도서관은 오는 5월 30일부터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가족 구성원의 올바른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한 ‘디지털 온 가족 미디어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기기 의존도가 높아지는 일상 속에서 세대 간 디지털 활용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한 미디어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미디어교육 지원사업 선정으로 전문 강사가 파견되어 수준 높은 교육을 시민들에게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교육은 대상별 눈높이에 맞춰 △초등 1~2학년 대상 ‘분별력 온: 진짜 소식의 스위치를 켜요’△초등 3~4학년 대상 ‘조절력 온:슬기로운 절제의 스위치를 켜요’△학부모 대상 ‘공감력 온: 공감과 미래의 스위치를 켜요’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단계별로 진행된다.첫 강좌는 초등 1~2학년 대상으로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진짜와 가짜를 구별해내는 ‘엉터리 뉴스 수사대, 출동’ 이 5월 30일 오후 1시 30분에 운영된다.이후에도 △8월 22일에 초등 3~4학년 대상 ‘스마트폰은 로그아웃, 즐거움은 로그인’△10월 24일에 학부모 대상 ‘자녀와 통하는 인공지능게임 소통 가이드’강좌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5월 19일 10시부터 5월 23일 오후 6시까지 태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각 강좌의 모집은 운영 일 11일 전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내용은 프로그램 담 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정미라 관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디지털 세상을 스스로 안전하게 다스리는 주도적 힘을 기르고 부모와 자녀가 미디어 이용에 대해 깊이 공감함으로써 성숙한 디지털 가족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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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농학생축제, AI 더한 미래 농업 솔루션 경쟁의 장 열리다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원주 영서고등학교에서 ‘미래 농업 솔루션: AI 와 새로운 지성을 더하다’를 주제로 제55년차 강원영농학생축제를 개최한다.강원영농학생축제는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교육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우수 농업 인재 양성을 통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역량 있는 학생들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운영된다.이번 강원영농학생축제에는 도내 6개 농업계고등학교에서 대회참가 198명, 참관 230여명 등 총 500여명의 학생이 미래 강원 농업을 이끌 인재로서 꿈과 열정을 펼치게 된다.전공경진은 △식물자원 △동물자원 △식품가공 △농업기계 △조경 5개 분야에 100명의 학생이 참가하며 실무능력경진은 △농기계정비 △제과제빵 △조경시공 △화훼장식 △애견미용 △농식품가공 △스마트팜운영 7개 분야에 61명의 학생이 참가한다.이외에도 에프에프케이 골든벨, 농업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행사 기간 중에는 제50년차 강원농업교사현장연구대회도 함께 열려 미래 농업교육 방향과 교수학습 방법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각 경진 분야 금상, 은상, 동상 수상 학생은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의 장학금을 수여 받고 오는 9월 대구에서 개최되는 전국영농학생축제에 강원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제55년차 강원영농학생축제는 단순한 경쟁의 장을 넘어, 미래 먹거리 산업인 농업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청년 농업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원의 학생들이 대한민국 농업의 혁신을 이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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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유치원, 형제반 함께하는 자연사랑 캠페인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화천유치원은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3~5세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따뜻한 마음 나누기 주간’을 운영하며 형제반이 함께하는 자연사랑놀이를 실시한다.이번 활동은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놀이를 통해 유아들이 서로 이끌어 주고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체험하며 생명 존중의 마음과 자아존중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자연사랑놀이는 화천 붕어섬에서 실시되며 크게 △바람과 놀아요 △곤충과 놀아요 △자연을 사랑해요 활동으로 운영된다.유아들은 바람개비와 비눗방울 놀이를 하며 자연의 움직임을 느끼고 곤충 프레임과 루페를 활용해 숲속 생명체를 자세히 관찰하며 보물찾기 활동을 통해 자연 속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다.이어 형제들과 함께 피크닉을 하고 주변 쓰레기를 줍는 자연보호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놀이와 실천이 어우러진 생태교육을 경험할 예정이다.화천유치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형제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서로 돕고 배려하는 경험을 쌓고 자연 속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원장, 교사, 또래 및 형제들과의 따뜻한 상호작용 속에서 정서적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오현미 원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놀고 관찰하고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자연사랑의 마음을 키우고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기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놀이 중심 생태교육을 통해 따뜻한 인성과 환경 감수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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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장중, 전교생 7명 일본 도쿄로 '세계문화교류' 떠나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하장중학교는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3박 5일간 일본 도쿄 일대에서 ‘2026학년도 꿈 찾아 행복 찾아 떠나는 사제동행 세계문화교류 테마체험학습’을 실시한다.이번 체험학습은 전교생 7명 전원과 인솔 교사들이 참여하며 특히 광동댐 주변지역 육영사업 지원금을 통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없이 더욱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주요 일정으로는 현지 학교인 도쿄 요코하마 스이료 중학교와 아다치 제일 중학교 두 곳을 방문해 실질적인 교육 교류를 진행한다.학생들은 현지 학생들과 함께 영어, 음악, 미술, 이과 수업 등에 참여하는 ‘협력 수업’을 통해 일본의 교육 현장을 몸소 체험한다.또한, 교류 활동의 하이라이트로 준비한 밴드 공연을 통해 국경을 넘은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더불어 이번 학습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학생들은 스스로 탐방 경로를 기획한 ‘학생 주도적 자유 여행’을 통해 도쿄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한다.‘하장팀’은 메이지 신궁과 아키하바라 등 도심 문화를 탐구하고 ‘두타팀’은 가마쿠라의 역사적 장소와 일본의 캐릭터 산업 현장을 견학하며 넓은 시야를 갖추게 된다.박대훈 교장은 “광동댐 주변 지역 육영사업의 소중한 지원 덕분에 우리 학생들이 세계로 나아가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얻었다”며 “작은 학교의 강점을 살린 맞춤형 교육과 깊이 있는 문화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하장중학교는 안전한 체험학습을 위해 사전 답사를 완료하고 전원 안전교육을 수료하는 등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이번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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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비수기 체류형 상품 첫 선봬… 2박 시 3만원 할인 혜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의 도내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소비 활성화를 위해 '강원 비수기 체류형 특화상품'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숙박 플랫폼 '여기어때'앱을 통해 진행되며 도내 숙박시설을 주중에 2박 이상 이용할 시 최대 3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기획전은 총 2차에 걸쳐 운영된다.1차는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발급받은 쿠폰은 여름 성수기인 7월과 8월을 제외하고 12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혼잡한 주말을 피해 강원의 자연과 지역 관광자원을 둘러보며 쉼과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관광지 방문 인증 이벤트인 '강원관광 챌린지'와 이달의 추천여행지 할인혜택이 운영된다.관련정보는 강원 방문의 해 누리집 h 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2박 이상 강원에 머무르며 여유와 쉼을 통한 힐링과 충전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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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SAT1형 구제역 백신 접종 본격화… 접경지역 7만 두 대상 2회 접종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경지역 5개 군내의 반추류 7만 두를 대상으로 SAT1형 구제역백신 접종을 추진한다.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SAT1 : South Africa Territory 1 구제역 SAT1형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발생하던 혈청형으로 발생지역이 점점 확대되어 중동을 거쳐 올해 3월에는 중국의 2개 지역에 발생이 확인됐다.기존 국내에서 접종되고 있는 구제역백신은 그동안 국내에서 주로 발생한 O, A형만 방어가 가능해 SAT1형이 국내 유입될 경우 심각한 경제적 피해 발생이 예상된다.이에 따라, 이번 백신접종은 바이러스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접경지역이 대상이며 이전의 기존 백신의 일제접종과 달리 첫 접종이므로 항체 형성률을 높이기 위해 4주 간격으로 2회, 전 두수 접종을 지원한다.아울러 접종 완료 4주 경과 후 예방접종 이행 여부 확인을 위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축산농가 대상 방역 홍보도 한층 강화했다.문자메시지 4628건 발송, 홈페이지 6회 게시, SNS 홍보 2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농가의 구제역 방역 경각심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2015년 이후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는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으며 선제적 대응과 현장 중심 방역을 통해 ‘구제역 없는 청정 강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선제적인 백신접종과 체계적인 항체 형성률 관리로 구제역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밝혔으며 축산농가의 백신 접종, 차단 방역, 구제역 발생국 여행 자제 등의 협조를 당부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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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맨발걷기 챌린지 18일 만에 1만 3천명 돌파…웰니스 관광 ‘신호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강원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발끝으로 만나는 속초, 맨발걷기 인증 챌린지’ 사업이 개시 18일 만에 참여자 1만 3천명을 모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강원의 아름다운 걷기 명소길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챌린지는 속초의 다채로운 맨발 걷기길과 지역관광을 연계한 ‘강원형 웰니스 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특히 걷기 인증앱 ‘캐시워크’를 이용한 간편한 스탬프 인증방식 사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5월 1일 챌린지 개시 후 빠르게 참가자가 증가하고 있다.인증 가능한 속초 맨발걷기 명소길은 푸른 동해 바다를 옆에 끼고 파도 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는 △속초해수욕장을 포함해 △영랑호 맨발 황톳길 △청초호유원지 맨발 걷기길 △척산온천 휴양촌 맨발 걷기길 등 총 4코스로 운영된다.각 코스를 걸으면 앱이 자동 활성화되며 참가자는 손쉽게 스탬프 인증을 완료할 수 있어 걷는 즐거움과 인증의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각 코스는 바다·호수·숲을 배경으로 자연 속 힐링을 만끽할 수 있어 최근 건강·치유 중심의 여행 트렌드와 맞물려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캐시워크 내에서도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는 대표 인기 챌린지로 주목받고 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속초의 자연환경과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맨발걷기 챌린지가 젊은 세대의 큰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강원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함께 이루어지는 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챌린지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매월 총 270만 캐시 포인트 규모의 보상이 제공된다.1개 이상 코스를 인증하면 참여자 모두가 포인트를 나누어 받을 수 있으며 4개 코스를 모두 완주할 경우 더 많은 포인트가 지급된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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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홍천 사과 농가 일손 돕기 '적과 작업' 본격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와 감염병관리과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가를 돕기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지난 5월 16일 홍천군 내촌면 소재의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심금화 보건식품안전과장을 비롯한 11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한해 사과 농사의 결실을 좌우하는 중요한 작업인 ‘사과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탰다.직원들은 30도에 달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최근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력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던 농가주는 “적과 작업은 손이 많이 가고 시기를 놓치면 안 되는 중요한 작업인데, 공무원들이 자기 일처럼 열심히 도와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심금화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일손 부족으로 고심하던 농가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일손이 필요한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