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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유통 탈모 완화 화장품, 안전성 검사 '적합' 판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도내에서 유통·판매 중인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화장품'50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사용제한성분인 징크피리치온과 인체 위해 우려 성분인 중금속 및 메탄올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검사 결과 불검출 또는 기준 이하로 검출돼 안전성이 확인됐다.조사 대상 중 징크피리치온 사용 표시 제품은 8건, 미표시 제품은 42건으로 나타났으며, 표시 제품은 모두 사용기준 이하로 검출됐고 미표시 제품에서는 징크피리치온이 검출되지 않아 사용기준과 표시기준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납, 니켈, 비소, 수은, 안티몬, 카드뮴 등 중금속은 모두 기준 이하로 검출됐으며, 메탄올은 전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다.징크피리치온은 눈 자극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로, 국내에서는 보존제로 사용할 경우 사용 후 씻어내는 제품에 한해 0.5% 이하, 비듬·가려움 완화 목적의 씻어내는 제품 및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화장품에는 총 징크피리치온으로서 1.0% 이하로 제한하고 있으며, 그 외 화장품에는 사용을 금지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는 성분이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민이 안심하고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2026년에도 유통 화장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신속히 유통을 차단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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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기후 위기 속 스키 산업 구하기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3일 오후 2시, 춘천 엘리시안 강촌에서 김진태 도지사 주재로 도내 스키장 경영책임자들과 함께 '기후변화에 따른 스키 산업 위기 대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운영 기간 단축과 이용객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스키 산업의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민‧관‧학이 함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도내 스키 산업은 기후 변화와 소비 패턴 변화의 영향으로 과거 평균 120일에 달했던 운영 일수가 최근 80~100일 수준으로 급감했으며, 이용객 또한 전성기였던 2010~2011년 시즌 대비 약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기온 상승으로 제설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 사용량은 증가하는 반면, 매출은 줄어들어 스키장 운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전기요금 피크제와 국공유림 대부료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이는 지난 10여 년 간 스키협회에서 중앙정부와 한국 전력에 지속적으로 개선을 건의해 온 사안이다.전기요금 피크제는 제설기 가동이 집중되는 특정 시간대의 전력 사용량을 기준으로 1년치 기본요금을 산정하는 방식으로 비시즌에도 과도한 전기요금 부담이 발생하는 구조다.국공유림 대부료 역시 매년 공시지가와 대부료율 인상으로 운영사가 체감하는 부담이 과거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증가한 상황이다.이에 대해 도는 전기요금 기본요금 산정 기준의 계절별 차등 적용 방안과 함께 국공유림대부료에 대해서는 공공 체육‧관광 인프라로서의 특성을 반영한 대부료 인하 또는 감면 특례를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스키의 생활체육 전환 및 청소년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교육청 협력 사업 △기후 위기에 대응한 사계절 복합 리조트 전환 전략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임충희 한국스키장경영협회장은 "스키장은 강원도 겨울관광과 지역경제를 지탱해 온 핵심기반 시설로 지역 상권과 일자리, 관광, 산업 전반을 함께 살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스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금이 인식의 전환과 정책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전국 12개 스키장 가운데 3곳을 제외하고 모두 강원도에 위치해 있다"며, "도는 현재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 스포츠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는데, 앞으로도 업계와 함께 스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실적인 해법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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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대형 관광 인프라 준공에 이어 뉴 관광 인프라 착수… 강원 방문의 해 성공 견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도 도 방문객 수가 1억 5460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480만 명 늘어난 데 이어, 관광 인프라 확충과 메가 이벤트를 통해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먼저 올해 준공 예정인 관광개발사업은 4개 사업으로 △강릉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919억 원 △고성 해중경관지구 조성사업 484억 원 △정선 아리랑마을 조성사업 120억 원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 관광거점화 사업 82억 원이다.또, 올해 추진되는 대규모 관광인프라 구축 사업은 4개 사업, 총 1078억 원 규모로 △강릉 소방 심신수련원 신축 438억 원 △양양 해양레포츠 실내교육원 건립 400억 원 △영월 별마로천문대‧봉래산 관광거점화 120억 원 △인제 스피디움 관광거점화 사업 120억 원이다.이들 사업은 금년 중 착수해 동해안 해양관광 경쟁력 강화와 강원 내륙권 신규 관광거점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국제 메가이벤트도 잇따라 개최된다.오는 6월에는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열려 100여 개국에서 4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이어 10월에는 같은 장소 일원에서 강릉 ITS 세계총회가 개최돼 90여 개국에서 약 2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도는 이들 행사가 숙박‧음식 등 관광 소비 전반에 걸쳐 상당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올해는 4개 사업, 1600억 원 규모의 관광 인프라가 잇따라 준공되고 1000억 원 규모의 신규 관광 인프라 4개 사업이 연내 착수한다"며, "여기에 메가이벤트 2건까지 개최돼 이른바 4‧4‧2전략을 추진할 계획으로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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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어업 지원 대폭 확대…390억 투입, 어민 복지·경영 안정 집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어업인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어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어업인 지원 사업비를 총 390억 원 규모로 편성해 추진한다.이는 전년대비 42% 증가한 수준으로 어업인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복지‧경영 안정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을 대폭 강화한 것이다.먼저 도는 유가 상승과 각종 경비 증가로 어업인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민생 안정 지원 예산을 87억 원으로 편성했다.출어 경비 중 연료비 비중이 높은 어업 구조를 감안해 어업용 면세유 지원은 2023년 70억 원에서 올해 100억 원으로 지속 확대 중이다.이와 함께 수산 공익직불제 등 각종 직불제 사업을 병행해 어업인의 소득 안정 기반을 보완할 계획이다.어업 인력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복지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도는 외국인‧여성‧해난 어업인 등 현장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을 중심으로 주거 공간과 근무 여건을 개선하는 데 17개 복지 사업에 54억 원을 투입한다.특히 2025년 외국인 선원 복지회관 공모사업에 참여한 결과 전국 2개소 모두 도가 선정돼 총사업비 48억 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2022년부터 추진해 온 공약 목표 6개소도 모두 달성하게 된다.아울러 어업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129억 원을 투입해 어선 장비 현대화와 기자재 지원을 병행한다.어선 노후 기관 대체 사업은 2023년부터 어업인 신청 물량을 100% 반영해 지원하고 있으며, 영세어업인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위해문어 연승용 봉돌 등 주요 소모성 기자재 지원도 확대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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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나가노, 대학생 반도체 인재 교류로 미래산업 협력 '청신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나가노현에서 한‧일 대학생 반도체 분야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5년 8월 강원에서 열린 한‧일 대학생 반도체 교류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후속 교류로, 양 지역 대학생들이 상호 방문해 교육·연구 및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것이 특징이다.교류 기간 동안 참가 학생들은 △ 신슈대학교 반도체 관련 수업 참여 △ 엡손, 신코전기 등 세계적 반도체 기업 시찰 △ 현지 문화 체험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도는 이번 교류를 통해 지역 대학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강원형 반도체 융합전공과 연계한 글로벌 인재 양성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교류는 청년과 대학이 중심이 되어 한‧일 지방정부가 미래산업을 함께 준비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국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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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생교육 인증위원회, 2026년 강원형 교육체계 구축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원은 2026년 1월 9일 강원인재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강원 평생교육 인증위원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강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와 연계한 강원형 직업·평생교육 체계 구축과 강원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인증제의 본격 운영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평생교육 인증위원회 위원 및 실무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평생교육 인증 기본계획 심의 등 주요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특히 평생교육 인증 기본계획을 토대로 현장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인증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평생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 위원회의 평가·심의를 통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강원인재원 김학철 원장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강원 평생교육인증위원회는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직업·평생교육의 인증체계를 제도적으로 구축하는 것으로 대학과 지역이 연계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은 물론 성과 확산의 계기가 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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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복지균형지원센터, 3주년 기념 유공자 시상 및 현판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복지균형지원센터는 2026년 1월 7일, 센터 출범 3주년을 맞아 '복지균형지원센터 유공자 시상 및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였다.이번 행사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되었다.강원대학교 강종수 교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평가 과정에서 전문적 자문과 정책 제언을 통해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또한 복지균형지원센터 모니터링위원인 민경란은 지역 현장 중심의 점검·환류 활동을 통해 정책 실행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하였다.한편 복지균형지원센터는 출범 3주년을 기념하여 현판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거행하였다.이번 현판식은 센터의 운영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지원체계를 대외적으로 명확히 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복지균형지원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이행·평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문 조직으로, 시군 대상 맞춤형 컨설팅, 성과관리 및 모니터링 체계 운영, 역량강화 교육 등 정책 실행력과 지역 복지 균형 강화를 위한 지원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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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 벤처펀드 투자 시동…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에 참여한 7개 시군, 자펀드 운용사 대표 등과 함께 1월 8일 도청에서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은 도와 7개 시군, 운용사 간 협력 체계를 공식화하고 향후 투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을 통해 반도체‧바이오 등 강원 7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 유망기업을 공동으로 발굴‧육성하는 한편, 벤처펀드 운용과 투자성과를 투명하게 관리하며 펀드 운용사의 지역 정책 및 미래산업 투자 생태계 조성 기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지난달 선정된 자펀드 운용사는 총 443억 원 규모로 펀드를 결성해, 빠르면 3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창업기업 발굴과 투자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공모는 지난해 10월 15일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5일까지 접수를 진행했으며, 총 12개 운용사가 지원했다.이후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운용 역량과 투자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4개의 운용사를 선정했다.지원 분야별로는 지역리그 첫걸음 분야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1개 사, 지역리그 VC 분야에 와프인베스트먼트-제이케이피파트너스 컨소시엄, 패스파인더에이치,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트리거투자파트너스 컨소시엄 등 3개 사가 선정됐다.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초기·창업기업 발굴과 보육에 강점을 보유한 기관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와프인베스트먼트-제이케이피파트너스 컨소시엄은 다수의 벤처투자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도내 유망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패스파인더에이치는 강원 7대 미래산업 전반에 걸쳐 초기‧성장단계 기업을 발굴‧육성함으로써 지역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며,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트리거투자파트너스 컨소시엄은 도내 대학 및 창업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5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 조성이 본격 추진된다"며, "자펀드 운용사를 매년 새롭게 선정하는 구조인 만큼, 초기 단계에서의 안정적인 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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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유통 수산물 안전성 확보, 2025년 검사 결과 '모두 적합'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도내에서 유통‧판매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유해중금속과 동물용의약품 및 마른김에 사용 금지된 인공감미료를 검사한 결과, 불검출 또는 기준 이하로 검출되어 모두 '적합'하였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어류 등 총 392건*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안전기준 이상 잔류하면 건강에 위해한 유해중금속인 납‧카드뮴‧수은과 항균제‧사용금지약물 등 153종의 동물용의약품 및 마른김에 단맛을 내기 위해 부정 사용할 우려가 있는 사카린나트륨 등 인공감미료를 검사한 결과이다.어류 229건, 연체류 52건, 갑각류 33건, 해조류 76건, 피낭류 1건, 어란류 1건 □ 보건환경연구원은 2022년 한국인정기구로부터 식품 중금속분야의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하였고,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에서 주관하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숙련도 시험 프로그램인 국제비교숙련도평가에 참여하여, 4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음으로써 시험‧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했다.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민과 도내 관광객이 안전한 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2026년도에는 해양환경 변화로 인한 연근해 어획 어종 변화와 해양자연독소 발생 가능성 대응으로 메틸수은과 패류독소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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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상위, 영화 향유 기회 확대…시사회 및 영화토크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도민들의 영상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추진한'2025시사회 및 영화토크 개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 사업은 강원영상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도내에서 촬영 및 제작된 작품의 시사회를 개최하고, 도내 문화소외계층 대상 상영회를 운영해 도민들의 영상문화 접근성을 넓혔다.특히, 도내 작은영화관 활성화를 위해 상영 횟수를 확대하고 저렴한 가격에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2024년보다 더 많은 관객을 만날 수 있었다.그 결과 2024년 11회 운영·관람객 2053명에서 2025년에는 38회 운영·관람객 5614명으로 3배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영화, 등 도내 촬영지원 또는 인센티브 지원을 받아 강원도에서 촬영된 영화의 상영회를 총 6회 개최해, 관람객 959명에게 우리 동네에서 촬영된 영화를 직접 보고 즐길 기회를 제공했다.영화 는 촬영지인 동해 지역의 주민들이 감독,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또한 도내에서 촬영된 영화 의 개봉 20주년을 맞아 평창 하늘목장에서 상영회를 진행했으며, 폐광지역 통합 영상미디어센터와 함께 도계 느티나무공원에서는, 한여름 고성 마차진해수욕장에서는 상영회를 개최했다.이처럼 극장이 아닌 야외 공간에서 총 3회의 상영회를 열어 관람객 600명에게 별빛 아래 자연과 함께 영화를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추가로 군부대가 많은 강원특별자치도의 특성을 반영하여 도내 군장병을 대상으로 최신 영화를 단체 관람할 수 있는 영화 상영회를 12회 운영하며 문화사각지대에 있는 969명의 군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했다.그 밖에도 2025년 처음으로 실시한 도내 수험생 대상의 상영회를 17회 운영하며 강릉, 원주, 춘천, 동해, 속초 지역의 고3 수험생 3086명의 희망찬 미래를 응원하며 미래 관객 육성에도 앞장섰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시사회 및 영화토크 개최 사업은 강원영상위원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 중 창작자가 아닌 일반 도민들에게 직접적인 문화향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올해도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촬영된 영화의 감독, 배우들과 도민이 마주하는 기회를 만들고, 다채로운 기획을 통해 즐거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