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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허베이성 바둑 교류단 18명 초청 스포츠 관광 성공적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와 협력해 중국 허베이성 바둑교류단 18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4일 스포츠 투어상품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강원형 스포츠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재단은 지난해부터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와 협력해 스포츠 교류단을 대상으로 투어상품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내도한 허베이성 바둑교류단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도내에서 체류하며 도체육회와 교류 활동을 진행했는데, 재단에서는 이들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을 연계한 투어상품을 구성해 강원의 자연·문화·해양 관광자원을 폭넓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교류단은 강릉을 대표하는 역사적 명소인 선교장을 방문해 한국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아름다움과 문화를 체험했으며 강릉 앞바다에서는 요트 체험도 이루어졌다.재단은 특히 지역 관광지와 체험 콘텐츠를 연계해 향후 강원특별자치도를 찾는 체육인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스포츠관광 사업을 추진하며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스포츠 교류단을 대상으로 매력적인 투어상품을 운영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다시 찾고 싶은 관광 목적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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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AI 전환 중점 전문대학 선정… 충청·강원권역 단독형 사업단 23억 규모 AI 교육 혁신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2026학년도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교육부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전국 사업단을 대상으로 사업 목표의 타당성, 추진 실적 및 계획의 구체성, 체계적인 추진 시스템 등을 심사한 후 최종 24개 사업단을 확정했다.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지역 전문대학이 AI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립대학교는 충청·강원권역을 대표하는 단독형 사업단으로 선정돼 지역 AI 교육 혁신을 이끌어갈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선정으로 강원도립대학교는 올해 10억원을 시작으로 2028년 2월까지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여기에 강릉시·고성군·양양군과의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3억원이 추가 확보돼, 총 23억원 규모의 재원이 마련됐다.확보된 재원은 첨단 AI 교육 인프라 구축과 재학생, 교직원은 물론 지역주민과 재직자 등 다양한 수요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AI 교육 서비스 제공에 활용될 예정이다.강원도립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AI 교육 인프라 구축 : AI 실습 설비와 학습 플랫폼을 구축해 질 높은 교육 환경 조성 △ AI·DX 학습 생애주기 교육과정 운영 : ‘진입-회복-가속’의 단계적 학습 생애주기를 기반으로 비교과 프로그램 및 X AI 전공 연계 교육과정을 체계적 운영 △ 지역 맞춤형 AI 평생교육 : 강릉시·고성군·양양군 지역주민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X AI 단기 직무교육과 디지털 배지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 산학협력 기반 AI 교육 혁신 : 지역 산업체 전문가가 교육과정 설계에 직접 참여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도입해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실질적 AI 교육 혁신을 실현 등 최종균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단순히 대학의 성과를 넘어, 강릉시·고성군·양양군 등 지역사회와 함께 강원 지역의 AI·DX 전환을 이끌어가는 선도적 역할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학교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AI·DX 전문 기술인재를 길러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원도립대학교가 지역 사회와 산업계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AI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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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 포상관광 최적지로 급부상… '예술+산업' 융합 콘텐츠 주목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과 원주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한국 MICE 협회가 원주에서 개최한 ‘2026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양성과정 1기’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도내 MICE 인프라 홍보를 위한 현장 지원 및 지역 관광 자원 알리기에 나섰다.이번 ‘2026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양성과정’은 한국 MICE 협회가 포상관광 분야 재직자 역량 강화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전국 단위 교육이다.재단은 국내 포상관광 및 MICE 업계 종사자 약 55명이 집결한 이번 행사를 강원권 MICE 홍보의 기회로 삼아 다각적인 지원을 펼쳤다.재단은 본 교육과정 내 특별 세션을 통해 ‘강원 포상관광 단체 유치 사례와 지원 제도’를 발표하며 실무 전문가들에게 강원자치도만의 차별화된 지원 정책과 맞춤형 콘텐츠를 소개했다.특히 교육 참가자들이 강원권의 우수한 포상관광 환경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실무 전략 공유와 네트워킹을 적극 지원했다.이어 참가자들은 원주의 대표적인 유니크베뉴인 뮤지엄산을 방문해 예술과 자연이 결합된 고품격 일정을 경험했다.또한 원주 KGC 인삼공사 공장 견학 등 지역 특색을 담은 산업 관광 자원을 연계 체험함으로써 수도권과 인접한 원주 국제회의지구의 우수한 접근성과 인프라를 업계에 각인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한편 재단은 오는 15일에도 원주에서 미국 소재 포상관광 전문 여행사인 ‘JNR'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이어간다.이들은 뮤지엄산과 빙하미술관 등 원주의 주요 예술 관광 자원을 답사할 예정으로 향후 미주 지역 대형 포상관광 단체의 강원 유치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한국 MICE 협회 교육과정과 연계해 국내외 포상관광 핵심 실무자들에게 강원의 매력을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원주를 비롯한 강원 전역의 MICE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유치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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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구제역 백신 항체검사 민간 연계…방역망 촘촘해진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구제역 백신접종 관리 강화를 위해 ‘민간 검사기관 구제역 백신항체 검사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구제역 : 소, 돼지, 염소 등에서 발병하는 바이러스성 가축전염병으로 치사율은 낮지만, 사료효율 저하, 우유량 감소 등의 경제적 피해를 야기. 특별한 치료법은 없고 백신접종으로 예방 가능해 항체검사를 통한 방역 모니터링이 중요.이번 사업은 기존의 구제역 백신항체 검사를 민간 전문기관과 연계해 검사 물량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구제역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검사 규모는 2025년 300두에서 2026년 6800두로 크게 확대되며 도내 도축장 2개소로 출하되는 소를 대상으로 항체검사를 실시한다.사업 기간은 4월부터 12월 말까지이며 총사업비는 1억 9천만원이다.검사는 일정 자격을 갖춘 민간 병성감정 실시 기관이 수행한다.검사 결과 항체양성률이 기준치인 80%에 미달해 방역 공백이 의심되는 농가에 대해서는 동물위생시험소가 즉시 추가 확인검사를 실시하고 접종 누락 개체를 확인해 백신 보강 접종을 지도할 계획이다.가축전염병 예방법제12조에 따라 지정되고 2025년 숙련도 평가에서 ‘적합’판정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상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구제역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아울러 도축 단계 항체검사 기반을 확대해 농가의 자율적인 예방접종 참여와 책임 방역 문화 정착도 유도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2015년 구제역 발생 이후 비발생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도내 소 구제역 항체형성률은 98.3%로 전국 평균인 97.6%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최근 전국 구제역 발생 현황: 11건, 19건, 3건 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민간기관의 검사 역량을 적극 활용해 구제역 방역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청정 강원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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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 장사마을, 8억 투입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공모에 ‘속초 장사마을’ 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속초 장사마을은 지난 2014년 어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 된 이후 다양한 어촌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하며 어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어촌체험휴양마을 지정 : 2014년 5월 22일 가리비 석고 방향제·바다 키링·바다 캔버스 만들기, 보트·요트·배낚시 체험 등 다만 2012년 준공된 체험숙박시설의 노후화로 최근 증가하는 고품격 휴양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8억원을 투입해 관광 트렌드에 맞춘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객실과 공용공간 개선,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 감성적인 체류공간 조성 등 최신 관광 수요를 반영한 시설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특히 이번 고도화 사업으로 숙박 품질이 크게 향상되면 체류형 관광객 유치 확대와 함께 마을 주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노후된 숙박시설을 최근 관광 트렌드에 맞는 체류형 공간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의 경쟁력을 높이고 많은 관광객이 찾는 어촌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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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교육지원청, 2026 학적 업무 연수 본격화… 교원 역량 강화 '신호탄'
철원교육지원청, ‘2026 학적 업무 이해 연수’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철원교육지원청은 5월 14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초등학교 학적 업무 담당 교사 및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적 업무 이해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적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업무 처리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강의는 상천초등학교 김범준 교사가 맡아 △학적 처리 절차 △전·편입 및 취학 관리 △학적 관련 사례 이해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연수에 참여하는 한 초등학교 교사는 “학적 업무는 작은 실수도 민감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늘 부담이 컸다”며 “실제 사례 중심의 연수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배워서 의미있었다”고 말했다.최일호 교육장은 “학적 업무는 학생의 교육활동과 직결되는 중요한 행정 업무”며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 교사들의 업무 이해와 처리 역량을 높여 학교 현장의 안정적 학적 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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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교육지원청,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31명 표창
삼척교육지원청,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교원 표창장 수여식 개최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삼척교육지원청은 5월 14일 삼척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교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학생 교육에 헌신해 온 교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일형 교육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관내 교장 및 교직원들이 참석했다.수여식에서는 교육부 장관 표창 4명, 교육감 표창 7명, 교육장 표창 20명 등 총 31명의 관내 유초중고 교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조일형 교육장은 “이번 스승의 날이 교육을 위해 헌신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를 기리고 스승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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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2026 글로벌 현장직업체험 본격화… 고교생 40명 대상 '꿈 향한 한 걸음' 프로젝트 운영
진로교육원, 2026 글로벌 현장직업체험 진로교육 프로젝트 ‘꿈을 향한 한 걸음’ 본격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도내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직업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6 글로벌 현장직업체험 진로교육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진로미술과 진로체육 두 분야로 나뉘어 운영되며 도내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각 분야별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해 진행된다.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1차 국내캠프를 시작으로 총 3차에 걸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실제 직업 현장을 경험하고 진로 설계 역량을 단계적으로 키워 나갈 예정이다.1차 국내캠프는 현장 체험, 전문가 특강, 기관 방문 등을 통해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팀별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협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진로미술 분야는 ‘미술을 만드는 사람들’을 주제로 그라운드시소, 국립현대미술관, 사비나미술관, 세텍 등에서 전시 체험, 전문가 및 작가와의 만남, 예술시장 분석 활동을 통해 예술 분야 직업을 탐색한다.진로체육 분야는 ‘체육, 직업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프로야구 경기장, 경기학생스포츠센터, 강원스포츠과학센터 등을 방문해 직무 특강, 시설 견학, 트레이너·스포츠 중계 등 다양한 직업 체험을 실시한다.2·3차 과정에서는 1차 캠프에서 마련한 팀별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국외 직업 현장 탐방과 진로 설계 심화 과정을 연계해 운영한다.2차 국외캠프에서는 해외 현장 체험을 통해 글로벌 진로 역량을 확장하고 3차 국내캠프에서는 진로코칭 및 진로디자인 설계를 심화할 예정이다.황혜정 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제 직업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다양한 국내외 현장 경험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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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안심하는 강원,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부터 꼼꼼히 살핀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5월 14일 원주시를 방문해 원주효요양병원, 원주불로병원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현장점검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도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도내 재난·사고 우려 시설 1416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어린이 이용시설과 요양시설, 의료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민생 중심시설에 대한 점검을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안전관리 실효성을 강화하고 있다.여 부지사는 현장에서 각 시설별 안전관리 실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시설 주요 구역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사고 우려 요소와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원주효요양병원은 고령 환자가 상시 이용하는 의료시설인 만큼 화재 대응체계와 피난 동선 확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원주불로병원은 재활치료 환자 이용 비중이 높은 재활병원으로 전기·가스·소방 분야 안전관리 상태 등을 세밀하게 확인했다.원주 강원감영은 국가유산으로 2024년 집중안전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흰개미 피해에 대한 방충작업을 완료했으며 현재 내삼문·중삼문·관리사·내아 등에 대한 보수공사가 진행 중이다.이날 점검에서는 목조건축물의 구조 안전성과 화재 예방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요양병원과 재활병원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은 작은 사고도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위험요인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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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2026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식약처장상 수상 쾌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2026년 식품안전관리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식품안전관리 운영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식품안전관리 운영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식품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올해 평가는 전국 245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도 식품안전관리 운영 실적에 대해 실시됐으며 평가지표별 평가 결과와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우수기관이 선정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식품 제조·가공업소와 유통·판매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점검을 비롯해 식중독 예방관리, 위해 식품 신속 대응체계 운영, 소비자 중심 식품안전관리 강화 등 식품안전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시군과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 식품위생 관리와 식품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식품안전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도와 시군이 함께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식품안전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