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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개시…최대 25만원 지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군장병 관외신청 허용·1차 미신청자 추가 신청 가능 강원특별자치도는 국제유가 상승 장기화로 인한 도민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소비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5월 1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도민과 1차 지급 기간 중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7주간 운영되며 신청 첫 주에는 접수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시행한다.시행 첫주 요일제 시행 구분 5.18년 5월 19일 5.20년 5월 21일 5.22년 5월 23일~ 출생연도 끝자리 1, 6 2, 7 3, 8 4, 9 5, 0 요일제 해제 소득 하위 70% 기준은 2026년 3월 부과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적용되며 가구원 수와 가입 유형별 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다만 가구원 합산 재산세 과세표준액이 12억원 이상이거나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2차 지급 대상은 약 103만 9천 명 규모로 1차 지급 대상자까지 포함하면 전체 도민의 약 76.2%인 114만 8천 명이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지원금은 지역 여건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인 양구·화천은 1인당 25만원을 지급한다.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인 태백·삼척·홍천·횡성·영월·평창·정선·철원·고성·양양은 1인당 20만원을 지급한다.비수도권 지역인 춘천·원주·강릉·동해·속초·인제는 1인당 15만원을 지급한다.1차 지급 미신청자: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 한부모가족 50만원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앱과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오프라인은 은행 영업점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지급수단 구분 신용 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비고 온라인 카드사 홈페이지, 앱, ARS 등 - 모바일 앱 시군별 상이 오프라인 은행영업점 읍면동 주민센터 읍면동 주민센터 지원금 사용처는 주소지 관할 자치단체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이다.다만 대형마트와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소, 사행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된다.사용처는 민간 지도앱 및 사용처 스티커 부착 매장 등을 통해 확인 가능 이의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운영된다.지급 기준일인 2026년 3월 30일 당시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급 기준일 이후 주소지가 변경된 경우에는 변경된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또한 1차 지급 당시에는 자녀 부양관계 조정과 미성년자 본인 신청,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이사 등 지급대상 추가·변동이 없는 이의신청만 가능했으나, 이번 2차부터는 지급 대상 추가·변동 사항까지 폭넓게 인정해 도민 편의성을 높였다.지원금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특히 이번 2차 지급부터는 군장병도 관외신청 제도를 통해 실제 주둔 지역에서 신청과 사용이 가능해져 지역 상권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도는 지원금이 단순 지급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비촉진 행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단장인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업종 중심으로 지원금 사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소비촉진 행사와 홍보도 함께 추진하겠다”며 “이번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와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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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핵심 시설 6월 착공… 668억 투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사업인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기반시설인 산업진흥센터와 안전성시험센터, 시스템실증센터 설계를 완료하고 현재 조달계약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도는 시공사 선정과 감리용역 계약이 마무리되는 대로 올해 6월 중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산업진흥센터와 안전성시험센터, 시스템실증센터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668억원을 투입해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내에 조성된다.사업 규모는 부지 1만 5517㎡에 연면적 9618㎡ 규모 건축물 3개 동과 38종의 설비·장비를 구축할 계획이다.해당 시설은 수소기업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산업진흥 플랫폼 기능과 함께, 수소 신기술 및 제품의 시험·평가를 지원하는 시험인증 플랫폼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이를 통해 수소 저장·운송 분야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수소산업 분야 시험·평가·실증 기능을 집적하고 도내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기반시설이 안정화되면 클러스터 내 기업 입주와 동해안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현재 추진 중인 건축·전기·소방·통신공사 시공사 선정과 감리용역 계약 등 관련 절차가 완료되면 올해 6월 중 공사를 착공해 건축물 조성과 시험장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이후 2028년 시운전과 건축물 준공을 통해 사업을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도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 점검·관리해 나갈 방침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수소산업 기반 조성과 저장·운송 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시험·평가·실증 기반 구축을 통해 도내 기업과 연구기관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관련 기술 고도화와 친환경 수소 생태계 조성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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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2026 강원 방문의 해’ 4540만 명 돌파 '순항'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 강원 방문의 해 추진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2026년 4월까지 누적 방문객 수가 총 4540만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58만명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는 2026 강원 방문의 해 를 맞아 방문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비 확대와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 ‘혜택받고 강원여행’ 사업이 시행 3개월 만에 목표 인원인 4만 5천 명을 조기 달성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또한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역시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지난 4월 8일부터 5월 10일까지 여기어때, 놀 등 온라인 여행사 7개사를 통해 진행된 이벤트에는 약 6만 5천여명의 숙박객이 참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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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300명 크루즈 체험단 성공 마무리… 동해안 관광 도약 신호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과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속초항을 출발해 일본 오타루와 하코다테를 기항한 뒤 부산에 입항하는 ‘2026 강원도민 크루즈 체험단’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도민과 속초시민 300명이 함께한 이번 체험단은 속초항 크루즈 산업에 대한 지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강원 관광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체험단은 선내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크루즈 관광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했다.선내에서는 속초항 크루즈 사업 소개에 이어 크루즈 관련 상식 퀴즈와 참가자들의 여행 계획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특히 이번 체험단에서는 참여자 대상으로 여행 전 설렘이 담긴 사진과 여행 중의 모습을 공유하며 크루즈 여행이 주는 일상의 활력을 체감했다.또한 참가자들은 일본 오타루와 하코다테 각 기항지의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향후 속초시가 구상하는 크루즈 기항지 콘텐츠 개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체험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대부분이 이번 일정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특히 공연 및 토크 콘서트 등 선내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선내 시설 이용에 대해서도 호평이 이어졌다.또한 크루즈 상품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되어 향후 보완 과제로 남았다.한편 강원관광재단과 속초시는 최근 윈드스타 크루즈, 더월드 크루즈, 시번 크루즈,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등 글로벌 크루즈 선사 신규 항차 유치에 잇따라 성공하며 속초항이 환동해권 대표 크루즈 기항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힘쓰고 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도민과 시민이 직접 참여한 이번 체험단을 통해 크루즈 관광의 가치와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기항지 콘텐츠 보완과 홍보를 더욱 강화해 속초항이 환동해권 크루즈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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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신혼부부 주거자금 이자 지원 확대… 900가구 16억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출발과 행복한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혼부부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주거복지 정책으로 주거 안정과 결혼·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23년부터 사업을 시행해 그동안 총 3784가구에 66억원 규모의 이자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총 900가구에 1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로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이면서 부부합산 연소득이 8천만원 이하인 가구다.도는 소득 수준과 자녀 수 등 우선순위를 반영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전·월세 주거자금 대출 잔액 1억원 한도 내에서 연 3.0% 이자 상환액을 지원하며 연 최대 300만원씩 2년간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은 강원혜택이지 누리집에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신혼부부가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정착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을 보완·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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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200명 참가 'TNF 100 코리아' 성공 개최…스포츠 관광 새 지평 열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강릉 경포호수광장과 인근 탐방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TNF 100 코리아’ 대회가 약 2200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로 11회차를 맞이하며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주최하고 강원관광재단이 협업·후원한 국제 트레일 러닝 대회로 명실상부한 세계적 트레일러닝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개최됐다.특히 이번 대회는 ‘환경·사회·투명경영’를 핵심 가치로 내걸고 대회 운영 전반에 걸쳐 환경·사회·투명경영 실천을 위해 행사장 내 모든 급수지점 및 체크포인트에서 일회용 컵과 용기를 일절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모든 참가자는 개인 물병을 반드시 지참해 레이스에 임했으며 이러한 자발적인 동참을 통해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제로웨이스트 문화를 확산시켜 나갔다.이에 강원관광재단은 노스페이스와 협업해 환경·사회·투명경영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해 환경정화에 기여했다.재단은 행사 기간 중 강원 관광 홍보부스 운영과 환경·사회·투명경영 환경정화 참가자 모집을 통해 강원의 청정 자연을 보존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스포츠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전개했다.뿐만 아니라, 재단은 도내 스포츠 관광 홍보를 통해 참가자들이 대회 연계해 지역 명소를 탐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스포츠 관광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안착에도 주력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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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로 지역 음악 인재 양성 시동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대관령아카데미 연중 교육프로그램'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를 오는 5월 20일 봉의고등학교와 5월 22일 강원예술고등학교에서 진행한다.'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는 도내 음악 전공 학생들이 활발히 활동 중인 정상급 음악가 및 교육자로부터 직접 레슨을 받으며 음악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대관령아카데미의 연중 교육 프로그램이다.먼저 5월 20일 봉의고등학교에서는 피아니스트 정태양이 봉의고등학교 피아노 전공생들과 만난다.정태양은 국립오페라단 솔리스트 코치로 재직했으며 현재 숭실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다양한 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정태양은 “피아니스트의 레퍼토리는 협주곡, 실내악, 가곡, 오페라, 발레 등 클래식 음악 전 장르를 아우르는 방대한 세계”며 “이번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학생들이 현재 연주하고 있는 작품이 앞으로 더 넓은 음악적 세계와 상상력 속에서 어떻게 확장되고 변화할 수 있는지를 함께 탐구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마스터클래스에는 봉의고등학교 재학생인 박은빈, 이영, 나승현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각각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4번 E플랫장조 Op.7', △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 제10번 f단조 S.139',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소나타 제2번 B플랫 단조 Op.36'을 연주할 예정이다.이어 5월 22일에는 클라리네티스트 장재영이 강원예술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한다.장재영은 현재 춘천시립교향악단 수석 클라리네티스트로 다양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강원대학교, 예원학교 및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장재영은 “강원 지역 학생들과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정말 기쁘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좋은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강원예술고등학교 마스터클래스에는 이상욱, 이률 학생이 참여하며 각각 △벨라 코바치 '클라리넷 독주를 위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에 대한 오마주', △칼 마리아 폰 베버 '클라리넷 협주곡 제1번 3악장'을 연주할 예정이다.대관령아카데미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보도자료와 관련해 자세한 취재를 원하시면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 대리 김서연로 연락주시기 바란다.피아니스트 정태양 Shin-joong Kim 클라리네티스트 장재영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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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사회서비스 종사자 힐링 돕는다… 2026년 1차 소진예방 교육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에서는 도내 18개 시군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소진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평창과 양양 등 권역별 특색을 살려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 관리 힐링’과 ‘서피비치 서핑 체험’을 주제로 진행된다.특히 폐광지역 및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을 주요 사업지로 우선 선정 함으로써, 종사자의 휴식 지원과 더불어 침체된 군 단위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이 교육은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스트레스 완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서비스 품질 고도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700여명에게 소진예방 교육을 지원해 도내 현장에서 높은 만족도와 실효성을 일정 받았다.올해는 특히 교육 프로그램 등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군 단위·취약지 종사자들을 우선 고려해 가점 부여 등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전문 인프라가 부족한 취약 지역의 인적 자원 역량을 강화해 지역 간 서비스 공급 격차를 최소화 할 예정이다.이은영도 사회서비스원장은 “강원 특성을 반영한 교육을 지원해 도내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처우 개선 및 고용 안정성을 제고할 것이며 특히돌봄통합지원법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수행함으로써 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본 교육은 5월 18일부터 6월 15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도 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하다.또한 2026년 2차 사회서비스 종사자 소진예방 교육은 오는 7월에 모집, 9월~10월 추진 예정이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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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강원학사, '청춘 열음제' 200명 참여 속 성황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원이 운영하는 강원학사는 5월 16일 제51회 ‘열음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강원학사 자치회가 주관하고 강원학사 숙우회가 후원했으며 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을 비롯해 숙우회 회원과 강원학사생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제51회를 맞은 열음제는 ‘청춘’을 주제로 대학 축제 특유의 활기와 감성을 담아 운영됐다.행사에서는 레크리에이션, 부스 운영, 가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행사장 전반에는 청춘의 열정과 활기가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으며 사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를 기획한 전윤하 강원학사 자치회장은 “열음제는 사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대학생활의 추억과 에너지를 나누는 의미 있는 축제”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학사 숙우회는 매년 200만원의 행사지원금을 사생자치회에 지원하며 열음제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선후배 간 유대감 형성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 “열음제는 사생들이 서로 교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며 “새로운 50년의 출발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가 사생들의 성장과 소통을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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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지방소멸 대응 '원스톱 패키지' 풀었다… 행안부·18개 시군 한자리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5일 강원통일플러스센터에서 행정안전부와 도내 18개 시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 정책·투자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계정 투자계획 컨설팅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교육·컨설팅 △인구감소·지방소멸 대응 정부 정책방향 설명 등을 하루 일정으로 통합 운영한 자리다.그동안 분야별로 분산 운영되던 지방소멸 대응 정책을 시군이 한 번에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중앙정부와 광역·기초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쌍방향 소통의 장’ 으로 운영됐다.1부에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과 함께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계정 투자계획 작성 컨설팅이 진행됐다.신청 시군별로 컨설턴트를 배정해 사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투자계획서 작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정 사업 여부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2부에서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제도 이해와 시군별 유망 프로젝트의 사업화 가능성 검토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이 진행됐다.기획예산처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전담기관인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과 함께도 및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도 개요와 추진 절차, 주요 사례 등을 공유하며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어 사전 신청한 시군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발굴과 투자계획 수립 방향 등에 대한 심층 자문도 제공했다.3부에서는 행정안전부 김군호 균형발전국장과 시군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감소·지방소멸 대응 정책방향을 공유하는 현장 간담회가 열렸다.김군호 국장은 인구감소 대응 기본계획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방향을 직접 설명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에서는 시군의 기금운용 관련 건의사항이 폭넓게 논의됐다.이번 설명회는 기금과 투자펀드, 정책 방향 등 지방소멸 대응의 핵심 요소를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다루며 시군이 각 제도를 연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행정안전부와 강원특별자치도, 도내 18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중앙과 광역, 기초가 한자리에 모여 지방소멸 대응 방향을 함께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군이 따로 움직이지 않도록 도가 정책과 기금, 투자펀드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