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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2기 출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2일 오후 4시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2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
이번 제12기 위원은 지난 연말에 공모를 통해 전문 식견과 지역, 세대,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전문가 19명으로 구성했다.
또한 위촉식 이후에는 2024년 협의회 운영 방안과 지속가능발전 목표 이행 실천 민관협력기구로서의 역할에 대한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UN과 정부의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한 지속가능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17개 목표, 39개 세부목표, 95개 지표에 대한 추진계획을 마련해 이행 추진 중에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우리도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도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협의회가 민관협력단체로서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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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올해부터 전체 어린이집에 운영비 신규 지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영유아수 감소로 저출생과 인구감소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어린이집의 운영난 해소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 한 해 보육료 지원 등 27개 보육사업에 지난해보다 433억원 더 늘어난 총 3,72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으로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 안정화 사업비 1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멸위기에 있는 농어촌을 삶의 터전으로 하는 부모들에게 든든한 보육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읍면동에 1개소만 운영되고 있는 농어촌 최소 필요지역 어린이집에 인건비를 추가 지원하게 된다.
이외에도 영아 보육료와 부모급여를 확대 지원하는 등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2,307억원을 지원하고 보육교직원 인건비 및 처우개선에 957억원을 지원하는 등 영유아 보육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경희 복지보건국장은 “영유아에 대한 지원은 강원자치도의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기에 부모님이 신뢰하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정부의 영유아 보육·교육 일원화 추진사업도 ‘강원특별자치도 유보통합 추진단’ 구성·운영을 통해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들의 입장이 잘 반영되도록 도 교육청과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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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제주·세종·전북교육청, 특별법 교육 분야 개정 협력 추진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열리는 ‘2024년 특별자치시·도교육청 교육자치 실무협의회 정기회’에 참여한다.
실무협의회는 지방분권과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특별법 교육분야 공동특례 발굴 및 정보 교류 중앙부처 및 국회 등 대응력 강화를 위한 특별자치시·도교육청 간 연대 조직으로 2023년도에는 상·하반기 실무협의회와 특별자치시·도교육청 교육자치 업무협약식을 통해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정기회에는 강원·제주·세종·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특별법 업무 관계자 16명이 참석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출범식 행사 교육청별 특별법 관련 추진 사항 공유 2024년 공동 추진 특별법 제도개선 과제 및 추진계획에 대해 협의한다.
김금숙 정책기획과장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다양한 특색교육이 지역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청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다듬어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교육특례가 법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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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 추진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2024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수능형 문제지를 자체 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 제작을 위해 문항 개발팀과 검토 및 자문팀을 별도로 구성한다.
‘문항 개발팀’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전공 도내 교사로 구성해 ‘강원 수능형 문항 분석 연구회’로 활동하며 문항 개발의 주축이 된다.
‘검토 및 자문팀’은 문항 출제 및 검토 경력이 있는 교사로 구성해 문항 개발·검토 과정의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문제지를 파일로 배부한 작년과는 달리, 학생과 교사가 제안한 개선사항을 반영해 문제지를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한 형태의 표지, 내지 인쇄물로 배부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기본 계획에 2023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간 유사도 비교 자료를 수록했다.
강원 수능형 문항 분석 연구회가 문항의 항목별 유사도를 분류하고 이를 바탕으로 척도별 유사도를 산출했다.
비교 항목은 개념 및 원리, 지문 및 보기, 선지, 자료형태, 문항형식 5개로 척도별 유사도는 높음, 보통, 낮음으로 분류했다.
4개 이상 항목에 유사도를 보인 문항은 유사도 높음, 1개 항목만 유사도를 보인 문항은 낮음, 나머지 문항은 보통으로 구분했다.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 분석 결과, 유사도 높음 6.8%, 유사도 보통 15.4%, 유사도 낮음 16.7%, 유사도 없음 61.1%로 산출되어 38.9% 문항에서 유사도를 보였다.
신경호 교육감은 “전국연합학력평가 등 출제 경험이 있는 도내 교사가 우리 학생을 위해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검토에 적극 참여하기를 기대한다”며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 참여 저변 확대로 문항 분석 및 출제 전문성을 갖춘 도내 교사가 늘어나고 그 결과 이 사업이 학생의 학력 신장에 촉매제가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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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에 도 홍보대사 안성훈이 뜬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유명 트롯 가수 ‘안성훈’이 돌아오는 1.21일에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강릉 개최지에서 열리는 아이스하키 종목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〇 참고로 안성훈은 미스터트롯 2 시즌에서 최종 우승자로 진 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강원특별자치도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가 있다.
〇 같은 날 안성훈과 더불어 최근 ‘미스터트롯2’ TOP7 전국 투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조선의 남자’를 부른 ‘최수호’ 와 아이돌 그룹 출신 ‘추혁진’, 이 세 가수가 같이 강릉시 하키센터에서 대회 관람 여정을 함께할 계획이다.
가수 안성훈은 “아시아 지역 최초로 열리는 동계청소년올림픽이라는 뜻깊은 대회의 감동을 전 국민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며 “ 전 세계에서 모인 청소년 선수들이 벌이는 경기인 만큼 더욱 분발해 값진 경험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온 국민이 ‘강원2024’ 대회에 많이 오셔서 응원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14일간 강릉, 평창, 정선, 횡성 일원에서 열린다.
전 세계 79개국, 1,803명의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스포츠 경기뿐 아니라 1.27~28에 개최되는 K-culture와 국립발레단 등 문화공연, 아이스 링크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이 준비 되어 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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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궁금한 점, 033-120 강원특별자치도 콜센터로 문의하세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관람객들에게 효율적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콜센터를 올림픽 기간 전후 “강원2024 콜센터”로 확대 운영한다.
1월 15일부터 운영된 강원2024 콜센터는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30분에서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하고 야간 및 공휴일 근무자를 1명에서 영어·일어 가능 상담사를 포함해 2~3명으로 증원했다.
강원2024 콜센터에서는 기존의 민원상담, 도정안내 등과 더불어 2024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폐막식 및 베뉴별 경기일정, 티켓예매 방법, 셔틀버스 노선 및 운행시간, 주차장 이용 등 교통정보, 문화행사, 응급의료기관 안내 등 관람객들이 필요로 하는 대회 정보를 제공해 올림픽 알리미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전길탁 행정국장은 “20년간 도정 안내를 책임져 온 도 콜센터가 그간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으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관람객들의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민원·문의 총괄 접수창구의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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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원장,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제설 및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해야”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기영 안전건설위원장은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 당일인 1월 19일에 대설특보 가능성이 예보된 가운데 “안전한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만이 성공개최의 사활적인 근거”며 “신속한 제설 및 도로 안전에 대한 선제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위원장은 “강원지방기상청 예보에 의하면, 금요일인 19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중·북부 동해안 2∼7㎝, 산지 5∼10㎝의 눈이 내려 대설특보 가능성이 있겠다”라는 보도를 제시하면서 “특히 올림픽이 개최되는 영동권역에 집중된다고 하니 참으로 걱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박 위원장은 ”개회식에 참석하는 관객들의 교통안전을 위한 제설작업과 경기장 주변의 도로 제설 및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평창돔과 횡성·정선의 문화행사와 올림픽 관련 행사 시설에 대한 안전조치도 함께 당부했다.
특히 “올림픽 관람을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아주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내 고속도로 국도·국지도 등 빙판길 도로 사고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통안전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 자료에 의하면 2020년~2022년 최근 3년간 강원특별자치도 내 교통사고는 20년 7,039건, 21년 6,605건, 22년 6,425건으로 점차 감소 추세에 있으나 빙판길 교통사고 건수는 각각 60건, 99건, 62건으로 상대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으며 빙판길 교통사고는 총 221건 중 12월, 1월에 142건으로 전체 64%가 집중되어 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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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교육회복사업 운영 결과 발표
2023 교육회복사업 운영 결과 발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2023 교육회복사업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회복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의 교육결손을 해소하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학생 맞춤형 학습 및 심리·정서 회복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학생의 학습 수준을 잘 알고 있는 담임 및 교과교사에 의해 방과후 또는 방학 중 진행되는 ‘소인수 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 사교육 접근 기회가 적거나 자기 주도적 학습코칭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KT 연계 온라인 교육멘토링’ 수학·영어의 기초학력 향상 및 학교급 전환기 이음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교사들이 개발한 보조교재 보급 정규교과시간 또는 방과후 기초학력 및 학습보충 지도, 상담 등의 인력을 지원하는 ‘학습지원 튜터’ 학생의 심리·정서 사회성 회복 지원으로 이루어진다.
도교육청은 2023년 교육부 특별교부금 68억원과 도교육청 자체 예산 60억원, 총 128억여 원의 예산으로 학생의 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한 기초학력 보장,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 등 교육회복사업을 운영했다.
지난 9월 11일부터 10월 18일까지 실시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23 교육결손 해소 정책 만족도 조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교사 1,750명 학생 2,624명 학부모 619명이 참여했으며 대체로 사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소인수 교과보충 프로그램은 종합만족도 80%로 학교 선생님의 직접 지도, 적절한 참여 학생 수, 선생님과의 원활한 소통, 학생의 학습수준에 맞는 수업 등의 순으로 만족 사유를 제시했다.
심리·정서·사회성 회복 프로그램은 73.7%, 학습지원 튜터는 70.1%의 종합만족도를 나타내어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 사업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특히 온라인 교육멘토링 사업에 참여했던 1,010명의 학생이 응답한 자체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전반적인 프로그램 내용에 99%가 만족했고 95% 학생이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2024년 사업에 91%의 학생이 재참여 의사를 보였다.
교육회복사업 현장지원 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한 한 학부모는 “온라인 교육멘토링 사업을 통해 아이가 학교 밖 공간에서 학습에 몰두하고 대학생 언니의 학습 방법이나 교육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소인수 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는 “수학 기초연산 영역이 부족한 학생을 조기 발견하고 지원해 학습결손을 예방할 수 있었으며 공부에 흥미를 붙이는 학생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겨울방학에도 소인수 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인 ‘겨울방학 학생 맞춤형 교과보충 캠프’가 182개의 초등학교에서 약 3,26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신경호 교육감은 “학습결손 해소와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해 2024년에도 교육회복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학습 도움이 필요하거나 도약을 원하는 학생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해 모든 학생이 기초학력을 보장받고 개별화된 성취를 이루어 성장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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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과 함께 K-온돌방에서 강원여행 떠나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4년 1월 19일 개막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강릉 올림픽파크에 조성된 플레이윈터존에서 강원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플레이윈터존에서는 대회 기간 중 방문객들을 위한 스포츠, 문화, 공연예술, 전시, 교육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플레이윈터존 내에 위치한 강원관광 홍보관은 온돌 문화를 처음 접하는 외국인에게 우리나라의 온돌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K-온돌방을 컨셉으로 운영되며 주사위를 던져 강원특별자치도 곳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주사위게임인‘강원마블’과 테이블 하키, 복주머니 만들기, 추억의 뽑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국내외 선수단 및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강원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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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올림픽 파견 직원 사기진작 대책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에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에 파견되는 공무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시간외근무 상한시간을 확대해 운영한다.
공무원은 관련 지침에 따라, 1일 4시간을 초과해 근무해도 초과되는 시간에 대해 수당을 인정받지 못해, 주말의 경우 하루 8시간 이상의 근무를 하는 파견 근무 직원들은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1.19일부터 개최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동계올림픽에 단기 파견되는 강원자치도 공무원들에 대해 초과근무수당 상한시간을 최대치인 8시간으로 확대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도에서는 하루 수당지급이 4시간만 가능한 현장 공무원들에 대해서는 올림픽 종료 후 대체휴무를 부여할 계획이다.
한편 조직위에서도 처우개선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파견 인력을 최소화했고 시군의 부담 최소화를 위해 파견인원 대부분의 근무기간을 20일 정도로 설정하고 근무장소도 원 소속기관을 고려해 근거리 배치했다.
근무시간 식사 제공, 70만원 상당의 방한 유니폼 5종 세트 제공 등을 제공하고 대회 종료 후에는 참여감사 증서 포상, 기념품 제공 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와 같은 조치는, 올림픽에 파견되는 공무원들에 대한 처우개선을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검토해 조치하라는 김진태 지사의 특별지시로 마련됐다.
김 지사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파견된 공무원들이 추위와 장기파견으로 인한 타지 숙박 등을 감수하며 헌신해주고 있는 것에 고맙게 생각한다”며 파견공무원 덕분에 올림픽이 원활하게 준비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면서“여러분의 사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불편한 점에 대해서는 도와 조직위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개선 할 테니, 다시 한 번 감동의 올림픽을 함께 만들어 보자”고 밝혔다.
202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