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새해 작은 학교 희망 담은 농어촌유학 시작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브리핑실에서 2024년 1학기 농어촌유학 1차 선정 결과 및 향후 운영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2024년 농어촌유학생 1차 모집 결과 서울, 경기, 인천 등 전국에서 164명의 학생이 신청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이중 최종 면담을 거쳐 90명의 학생이 선정됐다.
90명의 신규 유학생 외에 기존 유학생 33명 중 31명이 농어촌유학 연장 신청을 해 총 121명의 학생이 2024년 농어촌유학생으로 최종 선정됐다.
또한, 1월 8일부터 1월 12일까지 5일간 농어촌유학생 추가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라 2024년 농어촌유학생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농어촌유학은 2024년 3월 신학기 시작과 함께 9개 지역 17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예정 학교는 춘천 원주 삼척 홍천 양양 영월 정선 인제 양구로 초등학교 14교, 중학교 3교이다.
농어촌유학은 서울, 경기, 인천 등 강원 외 지역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2024년 상·하반기로 운영 예정이다.
농어촌유학은 가족 전체 또는 일부가 이주해 지자체·마을이 제공하는 거주시설에서 생활하는 가족체류형, 학생이 학교 인근 농가에서 농가 부모의 보살핌을 받으며 생활하는 농가홈스테이형, 법인격을 갖춘 단체에서 활동가의 보살핌을 받으며 생활하는 유학센터형의 3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신경호 교육감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를 해결하는 최선의 대책은 ‘좋은 교육’이다”며 “농어촌유학은 교육을 이유로 강원을 찾아오게 하는 핵심이자 상징적 사업으로 지자체와 협력하고 아낌없이 지원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과 학교를 만들어 우리 강원특별자치도를 누구나 머물며 살고 싶은 지역으로 피워내겠다”고 말했다.
2024-01-03
-
K-culture 페스티벌, 올림픽 절정 이끈다
K-culture 페스티벌, 올림픽 절정 이끈다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27.과 1.28. 평창과 강릉에서 ‘강원2024 K-culture 페스티벌’을 개최해 올림픽 관람 열기를 더하고 대회의 성공개최를 이끈다.
세계적으로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은 K-POP을 비롯해 트로트, 댄스와 같은 대중적 콘텐츠부터 무용, 태권도, 퓨전국악 등 우리의 새로운 문화영역을 보여줄 콘텐츠로 올림픽 기간, 평창과 강릉을 방문한 관람객과 국내외 선수단, 지역주민 등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1월 27일 오후 4시,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돔체육관에서 열리는 K-culture 페스티벌은 강원자치도립무용단의 무용과 제2군단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공연, 합창, 퓨전국악 등의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는 트로트 공연으로 채워진다.
이어서 1월 28일 오후 4시,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는 제로베이스원, 베베, 비비지, 다이나믹듀오 등 인기 아티스트가 출격해 K-culture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올림픽 열기 확산에 힘을 보탠다.
공연 관람 티켓은 1월 5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1매당 1만원이고 1인 4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 티켓 구매액 전액을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관람객 노쇼를 방지하고 지역경기 활성화와 연계하고자 유료 관람 방식을 택했지만, 실관람객에게는 전액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만큼 실질적 무료 공연이라며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문화 행사임을 강조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 치르는 국제 스포츠 대회인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국민적 관심과 지지를 요청한다”며 “이번 겨울은 강원자치도에서 올림픽 경기를 관람하며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K-culture 페스티벌을 즐기며 열정 가득한 시간을 보낼 것을 추천한다”고 했다.
2024-01-03
-
즐길거리 가득한 강원의 겨울 축제 여행 ‘겨울, 특별한 플레이리스트’ 기획전 진행
즐길거리 가득한 강원의 겨울 축제 여행 ‘겨울, 특별한 플레이리스트’ 기획전 진행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4년 1월 2일부터 여기어때, 인터파크트리플, 티몬, 웹투어, 타이드스퀘어와 함께 강원 여행의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겨울, 특별한 플레이리스트’ 강원 겨울 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다양한 축제가 있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도 개최됨에 따라, 다양한 겨울 여행 콘텐츠 소개 및 숙박, 레저 할인 혜택 제공해 보다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겨울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기획전에는 강원의 겨울 여행을 더욱 잘 즐길 수 있도록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담아 공유하는 플레이리스트처럼 강원의 추천 축제와 여행 상품으로 구성해 소개한다.
수려한 자연에서 힐링할 수 있는 숙박 상품, 새하얀 목장에서 눈부신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 레저 상품 등을 숙박 최대 30,000원, 레저 최대 20,000원 할인 혜택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삼양식품과 함께 강원 겨울 여행 활성화 일환으로 불닭 여행 키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 및 쿠폰 혜택은 각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강원관광재단은 작년 겨울 ‘오묘한 겨울왕국 여행’ 기획전을 통해 강원의 환상적인 겨울여행을 홍보하며 방문객 증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올해도 겨울여행 기획전을 진행하며 여름철 대비 상대적으로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강원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 겨울 강원특별자치도로 방문해 축제와 행사 등 강원만의 이벤트로 특별한 겨울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1-02
-
겨울방학 교직원이벤트‘국제교육원 해맞이 행사’
겨울방학 교직원이벤트‘국제교육원 해맞이 행사’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1월 1일 강원도 내 교직원 대상 ‘2024 갑진년 새해 첫날 해맞이 행사’로 연수생이 사용하는 생활관을 무료 대관하고 바닷가에 위치한 본관동을 해맞이 장소로 개방했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2023년 교육지원청·직속기관 주요업무 추진실적 평가회에서 신경호 교육감이 교직원 복지증진을 위해 제안한 사업이다.
강원도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낙산사와 동호해변 사이에 자리 잡은 국제교육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말과 공휴일에 사용하지 않는 생활관을 무료 대관해 교직원들이 새해 계획을 세우고 결심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웅 원장은 “이번 행사는 겨울방학을 시작하며 교직원들에게 제공되는 깜짝 이벤트와 같은 사업으로 2024년 더 나은 강원교육을 위한 충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02
-
2024년 달라지는 강원교육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진단과 지원의 큰 틀 안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힘썼던 2023년에 이어 ‘2024년 달라지는 강원교육’에 대해 모든 교육 가족과 도민에게 알렸다.
올해 강원교육이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교육의 기본 방향은 더 나은 학력을 위한 학생 성장 지원 강화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프로젝트 진로·진학을 위한 맞춤형 지원 강화 더 나은 진로를 위한 직업계고 운영 활성화 학생 건강체력 및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교육 회복을 위한 학교폭력 제로 센터 및 강원교육콜센터 운영 학생안전 강화 및 미래교육 수업 환경 구축 더 고른 복지를 위한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농어촌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농어촌유학 활성화이다.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을 위해 학교급 전환기 이음교육 내실화를 추구하고 학생 맞춤형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과 느린 학습자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급 전환기 이음교육 관련 전환기 교과학습 진단 및 인·적성 검사를 지원하고 고등학교 진학 예정인 중학생을 대상으로 예비 고1 맞춤형 교과학습 지원 예비 고1 맞춤형 진학 집중 프로그램 운영 ‘중3 수능 맛 집’ 제작·보급 국·영·수 학습자료 개발 및 활용 예비 고1 대상 봄맞이 학습 캠프 등 학력 향상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프로젝트”를 확장해 배움·성장 중심 교과프로그램 희망 키움 기숙사 내실화 프로그램 자기주도 학습역량 신장 프로그램 고3 대학별고사 맞춤형 프로그램 교육과정 학습도약시기 특별프로그램 중·고 전 학년 학기말, 학년말 특별 프로그램 중1 책임교육학년 학습도약 계절학기 프로그램 수능 그루터기 교과 만들기 학교 자율 특색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진로·진학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자 ‘거점형 기숙형 고교’를 지정 운영해 기숙사를 활용한 학력 향상 중점 프로그램과 진로·진학지도에 특화된 학력 및 인성 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농어촌 소재 기숙사 운영 고교 중 희망하는 1교를 ‘강원형 농어촌 자율학교’로 지정·운영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및 학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더불어 학교별·지역별 특화된 진로·진학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을 통해 맞춤형 지원도 실시할 것이다.
더 나은 진로를 위한 직업계고 운영 활성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 신설국방과학고 산림과학고 세무금융고)과 신산업과 학생 선호도를 반영한 직업계고 재구조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강원 학생의 건강한 체력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1교 1학생 1스포츠 및 해양 안전 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강원 장애학생 체육대회 및 세대공감 파크골프대회 운영은 물론,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체육계열 모의 실기평가’를 운영할 것이다.
또한, 방학 중 학교도서관 운영 및 학교도서관 자원봉사자 활동비를 지원해 학교도서관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춘천교육문화관 별관 및 속초교육문화관 개축도 앞두고 있다.
교육 회복을 위해 춘천권·원주권·강릉권 권역별 학교폭력 사안 지원단과 학교폭력 갈등 전환 지원단으로 구성된 ‘학교폭력 제로 센터’를 운영한다.
그 밖에도 민원 원스톱 지원을 위한 강원교육콜센터 선생님과 동행하는 원스톱 법률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교육공무직 심리상담도 지원한다.
학생안전 강화를 위해 지능형 CCTV를 설치 및 보급하고 학교 밖 등하굣길 점검단도 운영한다.
또한,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해 돌봄학교 인프라와 지역맞춤형 시설을 구축하고 학교수영장도 설치·확대할 예정이다.
미래교육 수업 환경 구축을 위해서는 강원메타버스교육체험관 스터디 카페형 학습실을 구축하는 등 학습자 중심의 미래형 교실 환경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 고른 복지 실현을 위해 유치원 방과후 과정 연장 운영 대학 연계 민간위탁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지원하고 대안교육기관 프로그램 운영비 건강한 삶을 위한 학교 밖 청소년 상담·치료비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농어촌 지역 초·중학교 공동이용 통학차량을 분리 운영하고 100명 이하 중·소규모학교 원거리 통학 학생을 전면 지원하는 것은 물론, ‘교외 교육활동 및 긴급 지원 전용 강원에듀버스’를 상시 운영해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농어촌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농어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3년 농어촌유학 시범운영을 통해 작은 학교들의 교육과정이 정상화되고 지역이 살아나는 효과를 보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에는 기존 4개 지역 6개교 33명의 유학생을 운영한 것에서 9개 지역 17개교 100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농어촌유학 활성화를 위해 교육청-지자체-학교 간 상시적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지난 한 해 강원교육이 진단과 지원으로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촉진하며 얻은 성과를 자양분 삼아, 2024년은 학교를 변화로 채우고자 촘촘하게 정책을 세워 나아갈 방향을 정했고 이젠 달리는 일만 남았다”며 “계획한 사업을 충실히 수행해 갑진년 푸른 용처럼 힘차게 날아올라 강원특별자치도를 교육으로 만족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2
-
2024 대한민국 문화도시‘속초시’1차 관문 통과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속초시와 협업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2024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공모사업에 도전한 결과, 제출한 조성계획이 승인되어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도약하게 된다.
조성계획 승인 지자체는 대구수성구, 부산수영구, 안성시, 세종시, 충주시, 홍성군, 속초시, 안동시, 진주시, 통영시, 순천시, 전주시, 진도군으로 총 13곳이 승인됐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현 정부에서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대한민국 문화도시 추진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공모사업으로 서울을 제외한 광역시권, 경기권, 충청권, 강원권, 경상권, 전라권, 제주권 등 7개 권역별로 2곳 내외 지정한다.
지정된 도시에는 4년간 국비·지방비가 최대 200억원까지 지원된다.
’24년은 지방비로 예비사업을 추진하고 일부 앵커사업에 대해는 국비 지원과 사업전반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속초시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은 ‘제5차 예비문화도시’의 노하우를 담아 ‘Go EAST 동행 속초’의 슬로건 아래 4개 목표를 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각종 사업을 연도별 계획에 따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첫 번째 목표는 ‘속초다움의 발견’으로 속초의 영감자원 아카이브 구축 등을 위한 ‘속초를 찾다’ 등 3개 사업 두 번째 목표는 ‘창조 커뮤니티 구축’으로 생활문화 공간 발굴 등을 위한 ‘15분 문화생활권’ 등 3개 사업 세 번째 목표로는 ‘영감 비즈니스 활성화’로 어드벤처 투어 스타트업 발굴지원을 위한 ‘어드벤처 투어리즘’ 등 3개 사업 마지막 목표로는 ‘글로컬 문화 확산’으로 Go-EAST 포럼 등 3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추진일정은 지난 6~11월 공모 및 신청, 11~12월 문화도시심의위원회 등의 대표현장 심사와 발표평가 실시, 12월 조성계획 승인 발표 후 해당 지자체 ’24년 예비사업 추진, 예비사업 추진실적 평가 후 ’24년 12월에 최종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지정할 계획이다.
윤승기 문화체육국장은 “속초시는 지난해에 동서고속화철도 착공 소식이 있었고 올해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소식으로 겹경사를 맞이했다 앞으로도 속초시 뿐만 아니라 영동지역의 발전을 기대하며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도 힘이 닿는 데까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9
-
도, 접경지역 군사시설 보호구역 대폭 해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내 군사시설 보호구역 중 ‘23. 12. 29.부로 철원, 화천, 강릉 3개 시군의 제한보호구역 36.19㎢가 해제됐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약 12.5배에 해당하며 전국 해제 면적의 95.6%가 강원도에 집중됐다.
2020년 이래로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면적으로 가장 큰 규모이다.
특히 올해는 취락지 및 관광구역 등 토지 활용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해제되어 최근 국방개혁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재산권 보호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올해 군사시설 보호구역의 해제는 철원군, 화천군 등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제한보호구역이었던 철원군 갈말읍 문혜리 등 4개 리지역 30.9㎢, 화천군 화천읍 아리 등 6개 리 지역 2.75㎢, 강릉시 운산동 등 3개 동·리 2.54㎢가 해제되어 군 협의 없이 건축 또는 개발이 가능해졌다.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5개 군 총면적 중 군사시설보호구역이49.95%가 해당되어 지역 주민 불편 및 지역발전의 장애로 작용하고 있다.
접경지역 군사보호구역 주변 주민은 보호구역 지정에 따른 군사규제로 재산권 침해 및 지역발전 낙후 등 많은 희생과 고통을 겪어 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그 동안 주민불편 사항 등 군사규제 해소를 위해 매년 개선과제를 발굴해 현지 군부대, 합참 및 국방부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아울러 2024년 6월 8일 시행되는 ‘강원특별법’ 국방특례를 활용해 군사보호구역 변경·해제 등 군사규제 개선을 국방부에 직접 건의하고 미활용 군용지 정보을 활용해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추진과 민원 해결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주민에게 불편을 미치고 재산권 행사를 제약하는 군사규제 해소와 미활용 군용지를 활용한 기업유치와 관광개발 등을 통해 ‘접경지역을 황금의 땅으로 바꾸겠다”고 했다.
2023-12-29
-
2023년 하반기 퇴직 지방공무원 훈·포장 전수식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퇴직 지방공무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에서는 올해 12월 말 정년퇴직자와 올해 6월 말 명예퇴직자 등 퇴직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부포상 및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대상자는 총 23명으로 정부포상 대상자 홍조근정훈장 1명 녹조근정훈장 6명 옥조근정훈장 4명 근정포장 2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5명 등 21명, 교육부 장관 표창 2명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재직 동안 투철한 공직관과 사명감을 가지고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신 공직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12-29
-
삼척 오십천, 영월 주천강 국가하천 승격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환경부가 전국 20개 지방하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키로 확정한 가운데 도내 2개 지방하천이 승격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는 도내 지방하천은 삼척 오십천과 영월 주천강 2곳이며 하폭이 크고 연장이 긴 하천으로 하천관리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비교적 큰 지방하천이다.
앞으로 환경부가 직접 관리함에 따라 보다 적극적인 예산 투자 및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도, 이번 결정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어려운 재정 여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 오십천 등 2개 하천의 재해예방정비를 위해 필요한 예산은 약 2,688억 규모로 앞으로 전액 국비로 추진됨에 따라 대규모의 지방비 예산을 절감 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하천정비사업의 착수도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지방하천정비 종합계획에 따르면 삼척오십천, 주천강의 경우 2028년 이후에나 착수될 예정이었으나 이번에 국가하천으로 승격됨에 따라 정비 시기가 훨씬 앞당겨 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승격되는 국가하천은 앞으로 관계기관 협의 및 국가 수자원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고시될 예정으로 빠른 속도로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이번에 포함된 2개 하천은 많은 도민들이 하천점용, 하천수 사용 등의 형태로 이용하고 있으므로 환경부로 관리 주체가 이관되는 과정에서 도민들의 하천 이용에 불편이 따르지 않도록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을 전했다.
2023-12-28
-
김진태 도지사, 강원2024 준비상황 점검에 또 점검, 개막 전까지 매주 챙긴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도지사는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대회가 22일 남은 시점에서 개막식 전까지 앞으로 매주 1회 강원특별자치도 행정지원본부 보고회를 개최해 준비상황을 직접 챙길 예정이다.
김 지사는 그 첫 번째 회의로 12월 28일 도청에서 경제부지사와 각 실국장 및 개최도시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분야별 대회 지원 준비상황을 보고받았다.
특히 대회 전반의 준비상황은 물론 강원2024에 방문하는 선수들과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하고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안전, 소방, 보건의료, 제설 등의 대책을 꼼꼼하게 점검하는 한편 대회 기간 각 개최도시에서 K-POP 공연, 페스티벌 사이트 등을 포함 다양한 문화행사가 같이 열리는 만큼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서 경기도 보고 문화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도록 도와 각 시군이 관중 참여에도 더욱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자치도와 개최시군에서 준비하고 있는 계획들이 모두 현장에서 잘 실행될 수 있도록 사소한 부분까지 철저히 점검할 것을 당부하며 이날 점검회의를 마무리했다.
다음 두 번째 점검회의는 2024년 1월 3일 오후 4시에 도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