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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 2024 사관학교/경찰대학 진학지원 겨울방학 집중캠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 2024 사관학교/경찰대학 진학지원 겨울방학 집중캠프 운영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1월 8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2024 사관학교/경찰대학 진학지원 겨울방학 집중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사관학교/경찰대학 진학과 관련된 정보와 지원이 부족해 입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캠프는 사전에 포트폴리오 서면평가를 통해 선발된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3주간 운영된다.
주요 교육과정으로 사관학교/경찰대학 국·영·수 문제 유형에 따른 학력강화 집중 프로그램 자기주도적 학습 프로그램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등 체력평가 종목에 따른 맞춤형 강화훈련 및 기초체력훈련을 진행한다.
또한, 캠프 종료 후 학교로 복귀한 뒤부터 입시 종료 시까지 소속 학교 교사를 1대1 멘토로 위촉해 연중 상담과 관리, 원서작성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7월경에는 2차 캠프를 개최해 입시 직전 사관학교/경찰대학 면접 연습을 뒷받침하며 입시를 위한 실제적이고 촘촘한 지원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영숙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사관학교/경찰대학 입시에 관한 학력, 체력, 생활관리, 면접 등 다각도의 집중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꿈 실현을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주변 여건과 관계없이 학생 개인의 노력만으로 진학이 가능한 사회적 공공선을 실현함으로써 공교육 본연의 역할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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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강릉산불피해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현장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도지사가 5일 오후, 작년 4월 11일 강릉 대형산불 피해로 인해 강릉시 저동, 안현동 일대에 설치된 임시조립주택에 거주하는 이재민들을 찾았다.
김 지사는 이재민 가구를 방문하며 동절기 폭설·한파 등으로 인해 이재민들이 임시조립주택에 생활하는 데 실제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듣고 조립주택 내부 벽면과 바닥, 화장실 등 실내 생활 공간의 온도 등을 점검하며 안전하게 겨울을 보내고 계신지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재민 생활을 하신지 어느덧 9개월에 접어들며 육체적인 피로감과 마음의 스트레스도 크실 것”이며 “불편한 컨테이너 생활에 추위와 폭설로 인한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추가적인 지원책이 없는지 강릉시와 협력해 이재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이야기 했고 “앞으로 다가올 설에는 세대당 5백만원씩 지원할 계획이고 연휴기간 추가적으로 필요하신 방한용품 등도 부족함이 없도록 수량을 확보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임시조립주택 1년 연장을 하시는 이재민은 한 번 더 여름 폭염과 장마, 겨울 한파를 보내야 하시는 상황으로 전기료 감면 연장을 위해 강릉시와 함께 한국전력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임시조립주택에는 117세대 254명의 이재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24㎡ 규모의 바닥열선과 난방용품 3종이 구비되어 있다.
한국전력공사의 전기료 지원은 23년 6월부터 24년 6월까지 1년간으로 전액지원 9개월, 50%지원 3개월이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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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홍천 광역철도”기재부 예타 대상사업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5일 개최된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내년 상반기부터 기획재정부 산하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윤석열 대통령의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SOC 공약이며 민선 8기 김진태 도정의 핵심공약 사업이다.
양평군 용문면에서 홍천군 홍천읍까지 32.7km의 단선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7년부터 2034년 까지 총사업비 8,442억원이 투자되며 철도가 개통되면 홍천~청량리가 1시간대로 연결되어 지역 산업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문~홍천 철도’는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서 16년 만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재도전하게 된다.
지난 2007년 중앙선 복선철도 개량사업의 연계사업으로 한차례 예비타당성조사를 받았지만 통과하지 못했고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도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되는 데 그쳐 고배를 들어야 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되면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며 국토교통부에서 2021년 11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2년 동안 사전타당성조사를 진행해 왔다.
그 간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사업의 경제성을 보완하는데 주력해왔으며 김진태 도지사가 국토교통부장관을 지난 5월과 9월 두 차례 직접 만나 국토균형발전 측면에서 사업 필요성을 강조하고 조기 추진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07년 실시된 예비타당성조사와 비교해볼 때 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사업성개선이 이루어 졌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비수도권 광역철도 5대 선도사업’ 등 국가계획에 반영되어 정책성과 지역균형발전성을 확보했으며 또한,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이 개정되어 비수도권 사업의 정책성과 지역균형발전의 평가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어느 때보다 사업추진의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홍천은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임에도 철도에 소외되었던 곳” 이라며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을 위해 홍천군민을 비롯해 유상범 국회의원, 신영재 홍천군수, 이규설 번영회장님이 숨 가쁘게 달려 하나된 목소리를 낸 결과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것” 이라며 인사를 전달했고 “16년 만에 재도전하는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도에서도 예비타당성 평가항목을 꼼꼼하게 챙겨 어렵게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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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한림대·강릉원주대 공동 협력 기반 2024년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지도역량 강화 추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한림대·강릉원주대 공동 협력 기반 2024년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지도역량 강화 추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평창 켄싱턴호텔에서 도내 교원 및 한림대학교 교수진을 포함한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림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와 공동 협력으로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을 위한 2024년 선택과목 지도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에 따른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의 진로·학업 수요를 반영한 선택과목 수업 설계 및 수업 개선 지도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고교학점제 시행을 앞두고 학생들의 과목선택권을 보장하려는 현장 교원들의 관심으로 이번 연수는 지난 10월, 사전 신청 열기마저 뜨거웠다.
지난 12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한림대와 강릉원주대는 성공적인 연수 운영을 위해 사전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해 줬다.
이번 연수는 진로 선택과목 및 교양 과목인 경제수학/수학과제탐구 인공지능수학 간호의 기초 심리학 환경 과목에 대한 교육과정 분석과 수업 방법 연구 및 실습으로 진행되며 전문성을 지닌 도내 교사들과 한림대 간호학과 교수진이 강사로 활동하며 과목별 수업 사례 등을 공유했다.
허남호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도입 등, 학교 현장의 선택과목 확대에 따른 과목별 수업 개선을 지원하고자 대학과 공동 협력하에 기획했다”며 “선택과목에 따라 엄선한 우수한 강사진과 연수 과정이 고교학점제 성공적 안착의 주역인 우리 선생님들의 지도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내 우수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과목 선택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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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보건복지부, 지역 필수의료 혁신 간담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4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강원자치도형 의료환경 조성 방안’을 주제로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강원지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복지부가 권역별 지역의 보건의료 현안을 파악하고 지역대학, 의료기관, 시민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보건복지부 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장, 김명선 행정부지사, 도의원, 도내 대학병원장, 의료원장, 의과대학장, 필수진료과 전공의, 주민대표 등 26명이 참석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체계 구축을 위해 의대정원 확대 및 지역학생 의대 진입률 제고 필수의료자원 공동활용 체계 구축 공공병원 중심 취약 진료분야 집중 지원 등 3대 혁신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의대정원 확대 및 지역학생 의대 진입률 제고를 위해 지역인재 선발 의무비율을 현행 20%에서 60%까지 상향하고 의료 소외지역 지역의사 양성을 위한 특별전형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필수의료자원 공동활용체계 구축을 위해 의료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학병원-의료원 간 원격협진 실시 및 의료빅데이터·AI 기반 의료환경 혁신 등을 추진하고 영동권역 필수 중증 응급진료체계 구축 등 공공병원 중심 취약 진료 분야 집중 지원을 통해 필수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에서는 보건복지부에 공공의료 수행 사업 국민건강보험 재정지원 및 의료자원 공동활용 플랫폼 시범사업 지원, 강원권 ‘지역응급의료상황실’ 추가 선정 등을 요청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대학병원 등 유관 기관에서는 공공의료 기능 수행기관 특별수가 도입 도내 수련병원 정원 현실화 및 재정지원 비수도권 의과대학 중심의 의대정원 확대 및 지역인재전형 기준 강화 공공병원 첨단의료장비 확보 지원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전공의 수련기간 군복무 대체 등을 복지부에 건의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내에서 차지하는 의료 인프라 비중은 3% 미만으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며 이로 인해 환자의 타 지역 유출도 꾸준히 느는 등 필수의료 상황은 상당히 어려움이 많다고 하면서 도에서 이번에 마련한 필수의료 혁신 방안을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지금의 의료위기를 풀어나갈 지역 필수의료의 선도모델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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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평창 LPG충전소 가스폭발사고 현장 방문
김진태 지사, 평창 LPG충전소 가스폭발사고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지사는 1월 4일 오후 2시,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 LPG충전소 가스폭발 사고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이날 방문에서 김진태 지사는 이재민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고 이들의 아픔을 공감하는 등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김진태 지사는 도와 평창군 관계자들에게 “피해복구를 위해 다각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도는 재발 방지를 위해서 도내 LPG 벌크로리 107개소, 충전소·판매소 406개소, 다중이용시설 160개소에 대해서 도·시군, 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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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2024 붐업‘드림프로그램’이 함께한다
강원 2024 붐업‘드림프로그램’이 함께한다
[충청뉴스큐] 2018평창기념재단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드림프로그램’이 오는 5일부터 평창 및 강릉에서 30개국 134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2004년 올림픽 유치공약으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처음 시작한 ‘드림프로그램’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해, 글로벌 스포츠 유산사업을 대표해 의미 있는 성장 과정을 담은 이야기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드림프로그램은 20년간 총 97개국 2,500여명의 참가자가 참여했으며 150명 이상의 국제대회 출전선수와 17명의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출전선수를 배출하는 성과를 달성했고 올해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 올림픽대회 에 총 13명의 선수들이 알파인스키, 크로스 컨트리스키, 프리스타일스키 종목에 출전해 활약할 예정이다.
2018평창기념재단 유승민 이사장은 “20주년을 기점 삼아 드림프로그램을 글로벌 대표 스포츠 유산사업으로서 발전·계승시키는 것은 물론, 강원 2024의 유산으로 지속할 수 있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했고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년 동안 전 세계 청소년들과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겨울스포츠와 한국문화 체험을 나눴던 것처럼 앞으로 50년, 100년도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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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지역교육 혁신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지정 본격 추진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3일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유치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교육발전특구 추진단’을 구성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 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의 교육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유아부터 초·중등, 대학 교육까지 연계해 사교육 없이 공교육만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교육받은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추진단’은 오성배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교육부에서 제시한 교육발전특구와 연계 가능한 교육개혁 과제 담당자 30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개혁 과제별 분과는 늘봄학교 및 지역사회와의 돌봄 등을 담당하는 유초등교육 분과 자율형공립고 및 협약형 특성화고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중등교육 분과 디지털 교육혁신 등을 담당하는 미래교육 분과 학교복합시설 등을 담당하는 학교복합시설 분과 교육발전특구 업무를 총괄하고 지자체와 소통하는 총괄 운영 분과의 5개 분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강원에 적합한 교육발전특구 모델 제시 및 지자체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은 여러 지자체에 더욱 넓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공모는 지난해 12월 11일부터 올해 2월 9일까지 진행되며 3월 초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 공모를 해 7월 말에 추가 지정 결과를 발표한다.
신경호 교육감은 “교육이 피어나야 강원이 피어난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으로 찾아오고 싶은 학교로 사람이 살고 싶은 지역으로 강원이 피어나도록 만족하는 교육을 만들겠다”며 “교육발전특구 지정으로 강원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정책을 구현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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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회의 개최 결과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지난 12월 28일 2023년 동해시 및 영월교육지원청 정기 종합감사 결과 등 7개 분야 27건, 도 교육청 소관 의뢰감사 결과 보고 등 2건의 심의를 위한 감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상시학습 실적관리를 소홀히 해 교육실적 372시간이 중복입력됐으며 그 결과 실적 미충족자 5명이 부적정하게 승진임용됐고 휴직자의 복무상황신고서 32건을 인사담당자가 대리 작성하고서도 거짓 진술하는 등 인사 운영 질서를 훼손해 관련자에 대해 경징계 등 처분을 요구했다.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입소자 생계비 2백 4십만원 상당을 원장의 생일선물 비용, 여름 캠프비용, 주유비 등 목적 외 용도로 지출했고 입소자별 출납부를 작성하지 않고 현금을 지출하면서 사용처가 소명되지 않은 내역이 확인됨에 따라 수사의뢰하도록 통보했다.
그리고 태양광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 공급량에 따른 REC는 한국전력거래소에서 현금화 할 수 있음에도 현금화 가능 유효기간을 지나쳐 1억 3천만원 상당의 재정 손실을 초래한 사실이 확인되어 관련자에게 변상명령을 요구했으며 종합감사 기간 중에도 4억 1,700만원 상당의 5,200 REC를 현금화 하지 않고 보관 관리만 하고 있는 등 시의 건전재정 운용을 저해하고 관련 업무를 소홀히 하였기에 관련자에 대한 경징계 등 신분상 처분을 요구했다.
A단체가 지방보조사업을 추진하면서 실제로는 원천징수 신고조차 미이행했음에도 소득세액 181만원을 납부한 것처럼 보고하거나 보조금 잔액을 전부 현금으로 인출한 뒤 실제 내역과 다르게 보고하는 등 정산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한 것이 드러났다.
또한 A단체는 객관적인 증빙자료 없이 식비·회의비·인건비 등에 총 5,447만원을 집행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 중 용도 외 사용으로 의심되는 집행내역이 다수 발견됨에 따라, 사실관계 확인 및 추가조사를 위해 A단체를 구‘지방재정법’위반 혐위로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했다.
영월교육지원청에서는 2020년부터 최근까지 총 95개 사업을 추진하면서‘건설기술 진흥법’에서 규정한 건설공사의 품질 및 건설공사 참여자의 안전확보를 위한 안전관리비의 확보 없이 공사를 추진 했고 관련 법의 취지를 훼손 하였기에 엄중히 기관경고 하도록 요구했다.
도 교육청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으로 2023년 3분기 기간 중에 도 교육청에서 실시한 41개 기관에 대한 감사결과를 감사위원회에 보고 했고 금번 3분기 의뢰감사 결과 보고는 41개의 감사대상 기관에 대한 213건의 처분사항 중에서 경고 기관주의 등 주요사항에 대한 보고로 진행됐다.
제53회 감사위원회 회의에 부쳐진 감사결과 처분요구는 해당 기관의 재심의 신청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친 후 감사위원회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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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2024 강원 완벽한 대회 준비를 위해 두 번째 준비상황 점검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주에 이어 3일 오후 4시 도청에서 보름여 밖에 남지 않은 강원2024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도 차원의 완벽한 대회 준비와 지원방안을 마련하고자 도지사 주재 강원 2024 대회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주 첫 번째 점검회의에서 언급되었던 막바지 홍보 대책, 자원봉사자의 봉사여건 개선 방안 마련, 대테러 대비 점검 등과 관련 그간 조치한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그 외에도 대회 전반에 대해 관련 실국, 4개 개최 시군과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대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올림픽의 열기를 최대치로 이끌어 내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공항과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홍보영상과 현수막 게시를 통해 집중 홍보를 추가적으로 실시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소속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 선수, 권은비, 김호중, 허경환 등 다양한 유명인들의 재능기부 릴레이 응원을 통해 국민적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을 밝혔다.
또한, 도는 대한체육회에 시도 및 시군구체육회와 소속 체육단체에서 경기관람을 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협조 요청을 구했다.
한편 각 베뉴에서 근무하는 자원봉사자가 혹한의 날씨에 피해가 없도록 목도리와 방한양말 등 방한용품을 추가로 지급하기로 했으며 대테러 사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테러대상시설 위기대응 표준매뉴얼을 배포하고 안전대책 본부에 전담인력을 대회기간 동안 배치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회의는 매주 개최되지만, 회의를 준비하면서 대회개최에 미흡한 부분이 없는지 매일 꼼꼼하게 검토하는 계기가 될 것” 이며 “보름 정도 남은 기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모두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회 개막 전 마지막 점검회의는 2024년 1월 16일에 열릴 예정이다.
202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