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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3차 개정’ 특례 발굴
‘강원특별법 3차 개정’ 특례 발굴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8일 오후 2시, 동해안권역의 도 글로벌본부 환동해관 2층 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분야 전문가, 도의회, 도 및 시군 담당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을 위한 해양수산분야 전문가 워킹그룹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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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개최까지 133일 강원특별자치도 준비상황 점검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개최까지 133일 강원특별자치도 준비상황 점검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8일 평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태 도지사주재로 ‘2024 강원 동계청소년 올림픽 대회’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점검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는 ‘강원2024’ 조직위원회 부사무총장의 대회 현황과 운영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조직위원회와 강원특별자치도 행정지원본부, 개최시군 별 주요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각 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사항들을 공유하는 등 대회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잼버리 사태로 인해 ‘강원2024’ 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대회 안전과 의료지원, 위생 등 논란이 되었던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남은 기간 각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서 대회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중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섬세하게 준비하는 대회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네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강원2024 대회의 본격적인 홍보와 붐 조성을 위해 오는 10월 G-100일 행사를 시작으로 성화투어, 배후도시 붐업 프로그램 등을 개최해 올림픽 열기를 확산하고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대회의 기본인 올림픽 경기장은 총 9개소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경기장을 최대한 활용하며 부분적으로 유지보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보수·보강 공사를 진행 중이다.
9월 현재 기준 전체 공정률은 85%로 주요 공정은 대부분 완료했고 10월까지 공사를 마무리 후 조직위원회에 인계할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보고회를 마무리하며 “이제 올림픽 개막까지 133일 밖에 남지 않았음, 새만금 잼버리 사태 이후 가짜뉴스도 나오고 언론과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도와 조직위 개최시군이 똘똘 뭉쳐서 준비상황을 잘 살피고 꼼꼼히 준비해서 역시 강원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대회’는 80여 개국, 15~18세 청소년 선수 1,900명을 포함해 약 15,000명이 참가하는 대회로 2024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평창, 강릉, 정선, 횡성에서 열린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청소년 동계 올림픽이 개최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명실상부한 동계스포츠의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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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종목 활성화 및 신인선수 발굴을 위한 2023 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개최
기초종목 활성화 및 신인선수 발굴을 위한 2023 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고성에서 ‘2023 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교체육 발전의 밑바탕인 기초종목 활성화와 타 종목 신인선수 발굴을 위한 중요한 대회로 도교육청은 올해부터 1·2부 종합시상으로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과 적극적인 참가를 유도해왔다.
개인의 실력 발휘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각 지역 육상경기대회에서 선발된 초·중·고 1,000여명으로 지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했다.
한국 창던지기 유망주 인제중 2학년 이새봄 학생은 기존 여중2부 창던지기 기록인 40m52를 가볍게 깨뜨리며 44m88의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횡성 공근초 6학년 오유민 학생은 여초2부 포환던지기에서 10m56의 기록을 세우며 대회신으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트랙부분에서는 화천 사내초 3학년 신승리 학생이 남초2부 80m에서 기존 11.93초의 기록을 앞당긴 11.6초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기현 과장은 “2023 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가 기초종목 활성화를 통한 학교체육 발전으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여름철 궂은 날씨와 무더위에도 열심히 연습한 학생들이 마음껏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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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를 통한 살아있는 역사·문화 수업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부터 15일까지 ‘2023년 온·오프라인 역사문화 교류 프로그램’ 운영차 학생과 인솔자 등 총 48명이 일본 오사카 소재 중학교 6교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6월부터 12월까지 강원도와 해외의 미래세대 간 역사·문화 공동교류 및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일본의 학교와 온·오프라인 역사·문화 교류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교류에서는 교육전문직원, 교장, 연구원으로 구성된 정책방문단 3명, 도내 중학교 6교의 학생 35명과 인솔자로 구성된 본방문단 45명이 오사카를 방문한다.
정책방문단은 오사카 한국교육원 방문 및 협력사항을 논의하고 교류학교 방문 및 지속가능한 교류 활동을 위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방문단은 각 교류학교 방문 및 수업과 연계한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할 예정이다.
본방문단으로 참여하는 도내 중학교는 계촌중 김화여중 속초중 춘천중 치악중 평원중이며 일본 오사카의 센리 & 오사카 국제학교 등 6개교와 1대 1로 매칭해 역사·문화 관련 주제로 온라인 공동 수업 및 상호 교류를 진행해 왔고 이번에 직접 오사카를 방문한다.
전쟁과 평화 역사, 임진왜란 백제 문화 교류 역사 독립운동 역사 등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류 활동은 오사카성, 백제왕신사, 사천왕사, 호류지, 도시샤 대학 등 주제 관련 탐방지를 방문하는 등 내실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 예정이다.
한편 전 참가자 대상 온라인 사전교육을 통해 방문 교류 사전 준비사항 및 현지 체류 시 주의사항 등을 안내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역사·문화 교류 활동을 이끌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의 역사를 배워 서로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미래지향적 관계 설정을 위한 청소년의 역할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강원의 학생들에게 제공해 동아시아의 평화와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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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디지털플랫폼정부의 지역 확산을 위해 9월 8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한 상호 연계협력 체계 구축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지방 공공기관 통합업무플랫폼 구축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데이터산업과 연관 전략산업의 융합을 통한 민·관 동반 성장 등을 목표로 정책 발굴 및 추진을 협력한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가 특화한 정밀의료 빅데이터 기반의 데이터 산업과 연관산업 분야의 협력을 강화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 산업의 초석이 되는 빅데이터와 디지털 산업 육성을 위해 “데이터 산업 육성 추진 전략”을 수립해, 비전과 목표를 세우고 디지털기업 3배, 종사자 3배, 매출 300% 성장이라는 ‘비전 333 프로젝트’를 추진중에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강점을 활용해 국내 최대 데이터산업 집적단지 조성, 국내 최고 의료 및 융합 빅데이터 구축, 기업 맞춤형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과 도민 체감형 디지털 전환 등 4개 중점과제 10개 분야, 46개 핵심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도는 오늘 이 협약을 계기로 데이터를 디지털에서 미래산업으로 이어지는 순환형 가치 사슬로 구축하고 데이터산업과 미래산업의 동반 성장은 물론 데이터 공유를 통해 도민 체감형 디지털전환 서비스 제공으로 “데이터 산업 수도”를 구현하겠다는 각오이다.
고진 위원장은 “지자체는 대국민 서비스의 접점으로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특히 강원도는 데이터 산업과 디지털 헬스케어, AI 의료 등 바이오 헬스 산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어 DPG 지역특화 모델을 실증하기에 적합한 지역이다.
디지털플랫폼정부 강원 시대를 열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함께 디지털 분야의 정보 공유와 협업으로 새로운 모범적인 모델을 만드는 시발점이 되길 희망하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지역사회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해서 도민의 삶이 풍요롭고 편리하도록 디지털 지역혁신 특별자치도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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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대재해 제로화,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직무교육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도지사는 9월 7일 오전 도 공무원교육원 제2강당에서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직무교육을 직접 청강했다.
도 사업장별 기관장 및 실국장 60여명과 함께 듣는 이번 교육은 개청 이래 최초이며 한국건설안전기술사회교육원의 초빙 강의로 진행됐다.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직무교육은 각 사업장 기관장 등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인터넷 2시간, 집합교육 4시간을 모두 들어야 완료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교육을 통해 도내 모든 공사 사고에 빈틈없는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 대응을 위한 경각심이 고취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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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도전하는 즐거움, 창업가정신 학교에서 키운다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변화에 따라 혁신적·창의적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청소년 예비창업가 양성 교실”을 운영한다.
“청소년 예비창업가 양성 교실”은 공약 사업으로 학교 현장에서 직접 실시하는 창업가정신 함양 진로교육 공모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혁신적·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려는 태도, 즉 창업가정신을 청소년들에게 키워주고자 마련했다.
공모 사업에 선정된 학교는 우석중 남춘천여중 강일여고 대성고 봉의고 북원여고 석정여고 육민관고 진광고 황지정보산업고이며 학교별로 운영비 5백만원이 지원된다.
지난 4월부터 9개월간 학교별 자체 계획에 따라 교과 연계형 창의적체험활동 연계형 진로교육 집중학년·학기제 연계형 등으로 교육과정 내에서 다양한 유형으로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나의 창업가정신 역량은? 창업가 ‘유퀴즈 in 강원’ 우리 지역문제 해결사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트업 창업가 되어보기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경험을 하며 창업 가치 탐색 시간을 갖게 된다.
한편 공모 사업 선정교인 우석중학교는 창업가정신 교육 전문가가 학교로 찾아가는 모듈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석중학교 변은선 선생님은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로 스타트업을 설립하고 크리에이터스랩 류정하 대표와의 미니 창업가 콘서트를 통해 창업가정신을 체득할 수 있었다”며 “모험을 즐기는 학생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창업을 주제로 소통하면서 자신의 진로를 고민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은 지역의 문제를 감지하고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미래 사회의 핵심 주역이 될 학생들의 도전정신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강원의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만의 진로를 개척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창업가정신 교육의 질적 향상과 확산을 위해 끊임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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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수상 쾌거
제10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수상 쾌거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제10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농촌만들기 분야에서 홍천농촌문화터미널이 입선, 우수활동가 분야에서 인제군 하추리 강성애 사무장과 홍천군 용지현 주무관이 금상을 각각 수상했다.
올해로 10회째 개최되는“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9월 6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개선 등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농촌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로 전국 1,716개의 마을이 신청해 도 예선 및 중앙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발된 15개 마을 및 9인의 우수활동가가 본 행사에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이번 콘테스트는 마을만들기, 농촌만들기, 우수활동가 3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우리 도는 농촌만들기 분야 1개소, 우수활동가 2인이 본선에 진출했다.
홍천농촌문화터미널은 홍천군 내에 산재되어 있는 농촌자원을 연계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농촌관광플랫폼으로써의 역할 수행과 농촌관광 사업을 운영하는 개인·공동체 역량강화교육을 통한 홍천군 농촌관광 활성화의 견인역할로 높이 평가 받아 농촌 만들기 분야에서 입선과 함께 시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인제군 하추리 강성애 사무장은 각종 정부시책 사업 유치·추진으로 마을의 전통적인 문화를 보전해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마을 관광상품 및 농산물을 온라인 판매해 주민소득향상에 기여해 우수활동가분야에서 금상과 함께 시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홍천군 용지현 주무관은 중앙·광역의 농촌마을사업 전담 공무원으로써 마을 역량강화 활동, 군-추진위원회-마을-전문가 협의체계 구축, 공동체 소통 및 갈등해결 주도 등 남다른 책임감과 능력으로 우수활동가분야에서 금상과 함께 시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이번 콘테스트에서 홍천농촌문화터미널, 인제군 하추리 강성애 사무장, 홍천군 용지현 주무관이 본선에 진출해 수상의 영광까지 누린 것은 행복농촌을 만들기 위한 지역주민·관계자의 노력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도내에 행복한 농촌마을·우수활동가가 많이 조성되고 마을공동체 운영 활성화를 위해 도 차원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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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예방의 달 기념 강원 윙크 페스티벌 개최
경력단절예방의 달 기념 강원 윙크 페스티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도일자리재단은 경력단절예방의 달을 맞아 9월 9일 원주 기후변화대응 교육연구센터 및 수변공원 일대에서 경력단절예방·극복 공모전 시상식 및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단 산하 강원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도내 9개 지역새일센터가 공동 주관해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마련된다.
시상식과 토크콘서트는 교육연구센터 2층 대강당에서 진행하며 새일센터 이용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전 시상식과 협동조합 여성 창업자, 사회적경제분야 연구자와 함께 ‘사회적경제로 열어가는 여성들의 경력 스토리’란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향해 전진하는 여성, 새일센터의 채용 서비스와 환경개선 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한 신규 채용 및 고용유지 기업 등 공모전 선정작을 사례집으로 발간해 행사 당일 배포한다.
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한마당에서 KT와 함께하는 가상현실체험, 재직여성과 자녀가 함께하는 상담프로그램, 환경정화 플로깅, 경력단절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행사 참여자와 함께 여성의 ‘새일 찾기, 경력 잇기’를 응원한다.
재단 박광용 대표이사는 “일 찾는 여성, 일하는 여성,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새일센터를 더욱 활성화해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이 새로운 일을 찾고 그 일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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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강원특별자치도 규제지도 제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자치추진단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맞아 각종 지역별 규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규제지도”를 9. 6. 제작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규제지도 제작은 특별자치추진단 규제혁신과와 강원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직접 자료를 추출, 분석하고 관련 법령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재 토지이용과 관련된 각종 규제 현황은 각 부처별로 개별 규제 정보를 별도로 지정하고 관리하고 있어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의 전체 규제현황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지 않았다.
이번 제작된 규제지도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주요 10대 규제 현황을 지도형식으로 시각화해 다양하게 제공함으로써 규제에 대해 종합적인 분석을 용이하게 했으며 법령 및 규제의 종류에 따라 허용 및 제한 행위를 간단하게 요약하고 제공해, 누구나 복잡한 규제를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여기서 주요 10대 규제는 우리 도 행정면적의 1% 이상을 차지하며 각 규제가 도민에게 미치는 영향과 특성 등을 분석해 선정했다.
이 정보를 활용해 규제정보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규제종합도, 규제중첩도, 시군별 규제지도, 10대 규제별 제한·허용행위 및 규제 면적 등을 자세하게 분석해 담았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강원자치도 10대 규제 중 산지규제가 우리 도 행정면적 대비 70%로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상수원보호구역19.8%, 군사시설보호구역 15.8%의 순서로 규제면적 분포에서 상위에 위치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중첩규제현황 분석 결과로 나타난 인제 설악산 지역은 보전산지, 산림보호구역, 백두대간보호지역 뿐만 아니라 국립공원구역, 공장설립승인지역, 지정문화재 등 총 6개의 중첩규제로 지정되어 있으며 도내 태백산 정상지역과 함께 가장 많은 중첩규제를 겪고 있는 지역 중 하나로 분석됐다.
5중 중첩규제 구역 또한 인제 서화면, 양구 동면 지역 등 23의 지역으로 강원자치도 내에는 다수의 지역이 다양한 규제로 인해 지역개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제작된 규제지도는 중앙정부와 국회, 그리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강원특별자치도 홈페이지로도 공개해 도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토지규제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상영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자치추진단장은 우리 도가 과도한 중첩 규제로 인해 도민의 재산권 침해하고 더불어 지역개발사업 추진에도 큰 걸림돌이 되어 경제발전을 저해하는 피해를 오랫동안 겪어왔다고 밝히며 "규제지도는 강원자치도의 지역별 규제 이슈를 시각적으로 나타내고 관련 법령 등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함으로써 규제 개선을 촉진하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을 위한 논리보강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2023-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