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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교육문화관, 가정의 달 5월 '가족 문화 한마당' 본격 시동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릉교육문화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6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전문가 특강, 벼룩시장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책과 사람, 이웃이 연결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 △팝업 스토어 ‘책방의 발견’△읽고 쓰는 힘, 문해력 특강 △자원순환마켓이 진행된다.1층 로비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 ‘책방의 발견’은 동네서점‘당신의 강릉’ 이 참여해 개성 있는 큐레이션 도서를 전시·판매하고 서점만의 감성을 담은 굿즈도 함께 선보인다.주민들은 도서관 안에서 동네서점의 분위기를 느끼며 자신만의 책을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영상음악실에서는 학부모를 위한 ‘읽고 쓰는 힘, 문해력 특강’ 이 진행된다.김지원 강사를 초청해 자녀 학습 역량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 향상 방법과 효과적인 독서 교육법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또한 1층 북카페에서 열리는 ‘자원순환마켓’은 사전 신청한 12개 가족팀이 참여하는 벼룩시장으로 생활 잡화 등 중고 물품을 거래하며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를 실천하는 장으로 운영된다.박기현 관장은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각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 및 세부 일정은 강릉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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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과학정보원, '17만 권 전자책' 무료 개방…지역 주민·학생 혜택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스마트한 독서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부커스’를 도입하고 학생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자들은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등을 통해 17만 권의 전자책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특히 기존 대출 방식의 전자도서관은 인기 도서의 경우 반납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부커스’는 동시 접속 인원 제한 없이 원하는 책을 즉시 읽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또한 학생들의 경우 부커스 내 ‘독서 이력 관리’ 기능을 통해 독서 습관을 확인하고 스스로 독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이는 학교 현장의 디지털 독서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서비스는 교육문화관 및 교육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전자도서관 누리집 이한준 교육과학정보원장은 “부커스 도입으로 시공간 제약 없는 독서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지역사회의 지식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스마트한 독서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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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초, 스승의 날 아침맞이… 학생회 '커피차' 선물 '감동'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철원초등학교는 학생회가 14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직원과 학교 관계자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향기로운 아침맞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회가 학교를 위해 애써주시는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고자 출근길에 향긋한 커피와 차, 그리고 달콤한 간식을 제공하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 것이다.특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학교 앞에서 등하교 교통안전 지도를 해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과 노인일자리 어른신들까지도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누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철원초 교직원들은 하나 같이 “연예인들이 팬들의 ‘커피 차’ 선물을 받는 것같은 기분이어서 색다르고 힘이 난다”며 “향긋한 커피와 학생들의 사랑스러운 아침맞이 덕분에 뜻깊은 스승의 날을 보낼 수 있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부용 교장은 “다사다난했던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위해 헌신해 주신 선생님들과 교직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오늘 행사가 모든 교육 가족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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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첨단 방산기업 7곳 선정… '미래 국방' 혁신 신호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강원 방산기술 고도화 지원사업’ 대상 기업 7개 사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방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들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와 전문 컨설팅, 네트워크 운영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도와 강원테크노파크는 지난 4월 초 공개모집을 통해 22개 기업의 사업 제안을 접수했으며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전문가 심사를 진행했다.심사에서는 기술 혁신성과 군 적용 가능성, 사업화 역량 등을 중점 평가해 최종 7개 기업을 올해 신규 과제로 선정했다.선정된 기업들은 미래 전장과 보안 환경에 필수적인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주요 지원 대상 기술은 △에이아이 기반 시시티브이 사각지대 감시 음향 시스템 △첨단 기동을 위한 사족보행 로봇 △안전성을 극대화한 낙하산 안전장치 등으로 국방 분야 적용 가능성이 높은 핵심 기술들이다.강원테크노파크는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기술 고도화 - 기업별 수요에 맞춰 시제품 제작과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디자인 및 성능 개선 등에 최대 4500만원을 지원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 도출을 지원한다.전문가 밀착 컨설팅 - 방위산업 진입 장벽 완화를 위해 기술·경영 분야 애로사항에 대한 전문가 솔루션을 기업당 최대 3회 지원한다.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 - 기술교류회와 기업 간담회 등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해 정보 공유와 기업 간 연계 지원을 강화한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이 국방이라는 거대한 시장과 만나 강원경제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선정 기업들이 글로벌 방산시장의 주역으로 성장해 강원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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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18개 시군 자율방재단 300명 역량 강화 교육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8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원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자율방재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교육개요 일 시 : 2026년 5월 14일 5. 15., 2일간 장 소 : 양양군 양양 쏠비치 참 석 : 약 300명 교육내용 : 응급처치, 방재단 임무와 역할 등 방재단 기본소양 배양을 위한 교육 주 관 : 강원특별자치도 자율방재단연합회 이번 교육에서는 자율방재단원의 역할과 임무를 비롯해 감염병 예방, 에스엔에스를 활용한 홍보 및 상황 전파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또한 활동 우수 시군 사례 발표와 토론을 통해 지역자율방재단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지역자율방재단은 △각종 재난대응 훈련과 캠페인 참여, 사전 예찰 및 점검 등을 통한 재난 예방 △주민 대피활동 지원, 우기 대비 배수로 정비, 폭설 대비 제설제 사전 살포 등 재난 대비·대응 △피해복구 지원과 이재민 관리 지원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민간단체로 현재 도내에서는 총 3004명의 자율방재단원이 활동하고 있다.2025년 활동실적 : 예방 활동 2091회, 대비·대응 활동 885회, 복구 활동 74회 행정안전부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평가 : 인제 특히 이번 여름철에는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점검, 기상특보에 따른 위험시설물 안전점검, 위험지역 주민 사전 대피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재난 피해 발생 시에는 피해지역 응급복구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임현식 강원특별자치도 자연재난과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재난 예측이 어려워지고 재난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지역 특성을 잘 아는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자율방재단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이번 교육이 지역 단위 방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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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심리·가사 전문가 30명 양성… 지역사회서비스 격차 해소 '신호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소속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도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심리 및 가사서비스 분야 ‘제공인력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접수기간은 5월 29일까지이다.대상은 △심리 민간 자격증 취득 후 현장 실무경력이 미충족된 자, △가사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자로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올해로 2차년도에 접어든 양성과정은 서비스별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간 서비스 공급 격차를 해소하는데 목적이 있다.본 과정은 이론과 사례 중심의 집합교육과, 실습 위주의 현장교육으로 구성된다.과정별 이수시간과 운영 방법은 서비스 분야에 따라 다르다.수료 시 심리서비스 분야는 실무경력 6개월 대체 인정, 가사서비스 분야는 실무경력 및 민간자격증 취득 기회가 제공된다.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도민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하며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운영·지원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일상돌봄서비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이 있다.이은영 원장은 “현장에서 전문성을 갖춘 제공인력을 양성해 지역 간 서비스 공급 격차가 해소되길 바란다”며 “안정된 인력 수급으로 도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복지 인프라를 강화해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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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주문진 도깨비 포럼서 '지역 의료 격차' 해법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는 5월 21일 오후 3시, 강원도립대학교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제5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 우리 시대의 명사가 전하는 말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지역 보건의료의 격차와 그 대책’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특히 지역 간 의료 불균형 문제와 강원권 보건의료의 현실을 심도있게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본 행사는 지역 주민과 학생 등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공개 포럼으로 진행된다.초청 연사로는 지역보건 정책분야의 권위자인 이종구 교수가 나선다.이 교수는 공직과 학계에서의 풍부한 정책 경험 등을 바탕으로 지역 의료 격차 실태와 농어촌 의료체계의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주요 강연 주제 지역 보건의료 인력 예산 조직 격차 및 강원권 현황 분석 강원 지역 의료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전략적 방안 농어촌 지역의 보건의료 부족 대안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의료 등 지역 특화 보건의료 사업 구상 강원도 보건의료 산업 기반 강화 및 미래 발전 방향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포럼은 지역소멸과 의료 불균형이라는 강원지역에 특화된 맞춤형 보건의료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과 학생, 관계기관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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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소이산, 6월 20일 '주말의 산타'로 특별한 주말 맞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6월 20일 철원 소이산전망대 일원에서 ‘주말의 산타를 찾아라’를 개최해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를 홍보할 예정이다.강원 20대 명산 ‘주말의 산타를 찾아라’는 재단이 2024년도부터 산악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산을 타다’ 와 ‘산타클로스’의 중의적 의미를 담아 등산의 즐거움과 특별한 체험을 함께 제공하는 참여형 등산 행사이다.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숨겨진 명산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도내 산악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기념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특별한 이벤트인 ‘산타를 찾아라’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등산로 곳곳에 등장하는 ‘산타’조형물을 찾아 사진을 촬영한 뒤, 운영부스에서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된다.가족 단위 관광객과 엠지 세대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현장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행사 장소인 소이산전망대는 철원평야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풍광을 가진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최근 관광객과 등산객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또한 2026년 처음으로 ‘강원 20대 명산’에 선정되며 새로운 산행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새롭게 20대 명산으로 선정된 소이산전망대는 철원의 너른 들녘 풍경을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며 “많은 관광객들이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강원의 숨은 관광지를 경험하길 바란다”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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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사관학교 현장체험학습으로 진로 설계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5월 13일부터 6월 2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특수목적대학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한다.이번 현장체험학습은 5월 13일에 △국군간호사관학교를 시작으로 6월 1일에는 △육군사관학교와 △공군사관학교 6월 2일에는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다.‘특수목적대학 현장체험학습’은 진학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내 학생들의 맞춤형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것으로 각 사관학교 내에서의 입시설명회, 시설 견학, 생도와의 만남을 그 내용으로 한다.도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에는 해군사관학교 현장체험학습 참여 인원 32명을 포함한 총 13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김영록 원장은 “특수목적대학 현장체험학습은 사관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도내 학생들의 입시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진로 진학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학생교육원은 이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1월에 있었던 ‘특수목적대학 진학지원캠프’를 시작으로 현재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특수목적대학 멘토링’을 운영 중이며 5월 28일에는 도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생, 학부모 및 중등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특수목적대학 입시설명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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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3개 유치원 연합 '숲체험 봄잔치' 성황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도 홍천 지역의 소규모 공립유치원 연합체인 ‘아이모아 한울타리유치원’은 5월 13일 오전 10시, 홍천 남산유아숲체험원에서 ‘부모님과 봄잔치-숲으로와 유’체험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 숲속 다채로운 놀이를 즐기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 내 교육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서석초등학교병설유치원, 서석초등학교청량분교장병설유치원, 삼포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유아, 가족, 교사가 모두 참여한 이번 행사는 소규모 유치원 간의 경계를 허물고 폭 넓은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유아숲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숲과 인사하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체험이 이루어졌다.참여 가족들은 햇님 밧줄, 자연낚시, 호신술 피리 및 향기주머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생태 친화적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특히 부모님과 함께하는 줄다리기와 과자 따먹기, 숲속 보물찾기 시간은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과 웃음을 이끌어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소규모 유치원이라 친구 관계가 한정적일까 걱정하기도 했는데, 이웃 유치원 친구들 및 가족들과 다함께 체험학습을 하면서 이러한 걱정이 해소되는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체험 행사를 기획한 강은지 교사는 “평소 인원이 적어 경험하기 어려웠던 대규모 단체 체육 활동과 숲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사회성을 쑥쑥 키울 수 있는 귀중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이어 전인영 교사는 “교실을 벗어나 숲이라는 거대한 자연 스케치북 안에서 가족과 함께 숲 쉬고 뛰어놀며 아이들이 자연과 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끝으로 권준영 교사는 “한울타리 유치원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소규모 유치원들이 겪을 수 있는 문화적 교육적 격차를 줄여나가는데 앞장설 계획”이라며 “학부모님들이 변함없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튼튼한 공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향후 비전을 밝혔다.세 유치원의 아름다운 동행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아이모아 한울타리유치원은 이번 생태 숲놀이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자연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연합 교육과정을 발굴해 유아 교육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