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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 인도네시아 현지학교 찾아 디지털 교육 지원 현황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5월 5일부터 10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일대에서 ‘2026년 교류협력국 디지털 교육 지원사업 현지학교 방문 및 운영 모니터링’을 실시한다.이번 방문은 교육부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함께 추진하는 교류협력국 디지털 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현지학교의 ICT 교육 운영 현황과 디지털 교육 인프라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국제교육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방문단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 원장을 비롯해 초·중등 학교 관리자 및 사업 담당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인도네시아 교육부 및 현지 교육기관 관계자들과 다양한 교육 협력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방문단은 인도네시아 교육부 디지털 교육 관련 기관을 방문해 △디지털 교육 정책 공유 △한-인도네시아 국제교육교류 확대 방안 협의 △교원 교육정보화 연수 운영 지원 방안 논의 등을 진행한다.또한 ICT 인프라 지원 활용 학교 및 지원 예정 학교를 방문해 △ICT 활용 수업 참관 △학교 관계자 면담 △교육정보화 운영 현황 점검 △디지털 교육 인프라 활용 실태 모니터링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현지 학교의 디지털 교육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교원 연수 운영 성과와 교육 효과를 분석함으로써 교류협력국 디지털 교육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국제교육원은 이번 현지 방문을 통해 강원 디지털교육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인도네시아와의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교육 교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변미영 원장은 “이번 현지학교 방문은 디지털 교육 지원사업의 운영 성과를 함께 점검하고 미래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국제교육 협력을 통해 강원교육의 우수한 디지털 교육 모델이 세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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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학부모 진로 역량 강화 위한 '찾아가는 진로 상담'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원주교육문화관은 학부모의 진로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학부모 진로 상담 프로그램 ‘내가 진로 상담사’를 오는 5월 29일부터 10월 27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일 주간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해 공공기관·공기업·지자체 신청기관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진로 교육을 제공한다.올해는 공공기관 대상 시범 사업으로 총 5회, 회차별 10명 이상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교육은 원주교육지원청 진학전문지원관이 맡아 △고교학점제 및 입시제도 이해 △학년별 진학 준비 전략 △맞춤형 질의응답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한다.참여 신청은 5월 7일부터 5월 14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원주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용석태 원주교육문화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부모들의 진로·진학 환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자녀와 함께 진로에 대해 소통하며 고민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맞춤형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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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진드기 물림 주의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도내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보건당국이 농작업과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 30일 도내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환자는 속초시에 거주하는 80대 주민으로 고열과 감기 증상 등으로 도내 의료기관을 찾았다가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풀숲이나 산책로 등에 서식하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이다.주요 증상은 38도 이상의 고열과 심한 피로감, 구토·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 혈소판 감소 등이며 국내에서는 매년 봄부터 늦가을까지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특히 60세 이상 고령층과 기저질환자는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높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현재 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는 백신과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으로 꼽힌다.야외활동 시에는 긴팔·긴바지·장갑 등 보호 의류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 위에 직접 앉거나 눕지 않는 것이 좋다.또한 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하고 옷을 갈아입어야 하며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한 경우에는 털과 피부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봄·여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작업복 착용,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샤워 등 기본 수칙만 잘 지켜도 감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구토·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단순 감기로 여기지 말고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최근 야외활동 여부를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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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영화로 만나는 '청렴 시네마'… 직원 호응에 확대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7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도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청렴 시네마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기존 강의 중심의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영화 콘텐츠를 활용해 청렴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공직자의 행동 변화와 실천 의지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당초 권역별 1회 운영 예정이었으나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신청으로 당초 예상보다 2배가 넘는 인원이 신청함에 따라, 원활한 교육 운영과 집중도 제고를 위해 2회차로 확대 운영하는 등 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이날 교육은 전문 성우와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특종:량첸살인기, 정직한 후보 2 등 영화 속 주요 장면을 함께 관람하며 공직자가 실제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윤리적 딜레마 상황에서 공정 책임 존중 등의 가치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감사위원회는 실제 영화관과 같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참석자들에게 팝콘과 음료를 제공하는 등 편안한 교육 환경을 마련해 직원들의 높은 몰입과 호응을 이끌어냈다.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업무 중 잠시 영화를 보며 휴식하는 느낌으로 참여했는데,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며 “딱딱한 청렴교육이라는 기존 인식이 많이 달라졌고 영화관 같은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교육 내용이 더 깊이와 닿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일섭 감사위원장은 “청렴 교육은 단순히 규정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공직자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공감과 체험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에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체감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감사위원회는 오는 19일 강릉권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강릉 제2청사에서 권역별 ‘청렴 시네마’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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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핵심 사업 국비 79억 원 확보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7일 기획예산처 예산실장 주재로 열린 ‘2026년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2027년도 주요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지방재정협의회는 매년 기획예산처가 주관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다음 연도 예산편성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논의하는 자리다.올해 협의회는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됐으며 조용범 예산실장 등 기획예산처 국·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별 면담 방식으로 시도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집중 논의가 진행됐다.도가 이번 협의회에서 건의한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 10억원 △항체의약품 공정개발·검증 테스트베드 구축 10억 5천만원 △반도체 케이-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 18억원 △곤충자원 소재화산업 에이아이 서버 및 플랫폼 구축 20억원 △올림픽 유산시설 활용 스포츠관광 20억원 등 총 5개 사업, 78억 5천만원 규모다.이날 협의회에서 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사회간접자본 확충과 미래산업 육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서는 정부의 과감한 재정투자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내년도 주요 사업의 국비 지원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이에 조용범 기획예산처 예산실장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건의한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 공감한다”며 “내년도 정부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현재 소관 부처별 예산심의가 진행 중이며 기획예산처 심의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예정돼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주요 사업 국비가 정부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예산심의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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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속초·철원 학교복합시설 건립 ‘청신호’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속초시 및 철원군과 공동 추진 중인 ‘속초 복합교육체육센터’, ‘철원 청소년 어울림센터’건립 사업이 2026년 정기 1차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에서 각각 조건부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속초시 교동 일원에 들어서는 ‘속초 복합교육체육센터’는 남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체육 인프라가 부족한 북부권 지역의 교육 환경 개선과 주민 복지 증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총사업비 478억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6731㎡ 규모로 2030년 건립되는이 센터에는 수영장, 스터디카페, 상담복지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 내 문화, 체육, 복지를 아우르는 종합 공간을 제공해 학생 및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철원군 갈말읍 군탄리 일원에 건립될 ‘철원 청소년 어울림센터’는 지역 내 분산되어 운영 중인 청소년 대상 시설들을 통합해 교육·문화·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거점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연면적 5858㎡ 규모로 2030년 조성되는이 센터에는 공연장, 생활문화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이 들어서며 총사업비 4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특히 지역 내 청소년 지원 기능과 문화생활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는 교육 문화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복합시설 건립은 도교육청이 각 지자체와 추진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소통과 협의를 해온 결과로 학생들에게는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지역 주민들에게는 삶의 질을 높이는 복합 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이승욱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센터 건립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교육·문화 거점이 마련될 것”이라며 “속초시와 철원군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학생과 주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학교복합시설이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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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아이들과 함께 웃는 하루”… , 어린이날 ‘컵케이크 체험’ 인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5월 5일 강릉종합운동장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104회 강릉어린이날 큰잔치’에 올해도 참여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강릉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체험·공연·놀이 등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가운데, 대학의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컵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컵케이크 위에 나만의 이야기를 담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체험은 어린이들이 직접 크림을 짜고 토핑을 올리며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창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현장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 체험 부스에는 행사 내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직접 케이크를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놀이와 교육이 함께하는 체험이라 더욱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바리스타제과제빵과 1학년 고새봄 학생은 직장생활을 경험한 뒤 제과제빵 전공으로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해 입학한 이후, 이번이 첫 자원봉사 활동인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전공을 살린 현장 경험을 통해 실무 역량도 키울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바리스타제과제빵과 학과장 최근표 교수는 “이번 체험은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학생들에게는 전공 기반의 실무 경험과 지역사회 봉사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교육적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이어 “이러한 지역사회 자원봉사 경험은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 역량을 키우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현장에서의 소통 능력과 고객 대응 경험은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최종균 총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어 기쁘다”며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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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가정의 달 맞아 육아 직원 격려 외식 상품권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원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육아 직원을 격려하고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직원 14명에게 외식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행복경영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일·가정 양립 지원과 직원들의 육아 부담 완화 및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강원인재원은 유연근무제, 정시퇴근의 날 운영 등 가족친화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 행복 위크 신규 운영 등 행복경영을 한층 강화해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근무환경과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김학철 원장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이 곧 기관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가족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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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녹조 선제 대응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강우 증가로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도내 하천·호소의 수질 관리와 먹는 물 안전 확보를 위한 2026년 하천·호소 녹조 대응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이번 계획은 녹조 발생의 주요 원인인 영양염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는 등 사전예방부터 발생 대응까지 전주기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첫째, 오염원 관리 중심의 사전예방을 강화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 녹조 계절관리제 시행에 맞춰 도내 오염원 관리와 수질 모니터링, 현장 대응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특히 고랭지 농경지 등 비점오염원 관리 강화, 야적퇴비 점검 및 덮개 설치 등 현장 관리, 하수처리시설 총인 처리 강화 운영 등을 통해 녹조 발생의 근본 원인을 차단할 계획이다.또한 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특별점검과 함께 하천변 정화활동 등 수변 오염원 관리도 병행한다.둘째, 지자체와 케이-워터 협업을 통해 녹조 발생에 신속 대응하고 확산을 차단한다.조류경보제 운영과 주요 수역 수질 모니터링을 강화해 녹조 발생 상황을 상시 관리한다.녹조 발생 시에는 조류차단막과 물순환장치 등 대응 장비를 활용해 녹조 확산을 차단하고 조기 제거를 추진한다.아울러 수질검사 확대, 취수 방식 조정, 정수처리 강화 등을 통해 도민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셋째, 도민 홍보와 정보 제공을 확대한다.조류경보제 발령 시도 홈페이지와 물환경정보시스템을 통해 녹조 발생 상황과 행동요령을 신속히 안내하고 주민 대상 홍보를 강화해 녹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한편 자발적인 오염원 관리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기후변화로 녹조 발생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오염원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 등 녹조 전주기 관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조류 “물 속의 식물”조류 : 강이나 바다, 호수, 연못과 같은 물 속에 사는 작은 생물로 엽록소를 가지고 있어 햇빛과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산소와 유기물을 만들어 내는 광합성 작용을 한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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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도서관 육성 발전 유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고성군, 2026년 도서관 육성 발전 유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강원고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난 4월 10일 열린 제4회 도서관의 날 기념식에서 “2026년 도서관 육성 발전 유공”분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전국 도서관 및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도서관 정책과 서비스 발전, 독서문화 진흥 등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고성군은 문화 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어촌 지역 여건 속에서도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교육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 인프라 확충과 독서문화 진흥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군은 2024년 고성군립도서관을 개관하며 도서관을 자료 이용 공간을 넘어 독서·문화·휴식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또한 RFID 기반 도서 관리 시스템과 무인 대출·반납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 체계로 확대하는 등 도서관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역 문학 행사와 북토크, 전시, 야외도서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도서관의 문화예술 기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특히 2025년 개최된 ‘제1회 이성선 문학축전’은 도서관 전 공간을 활용한 문화행사로 운영해 지역 문학 활성화와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했다.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고성군립도서관 이용자 수와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여 인원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도서관 정책과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