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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 강릉의료원 및 도립요양병원 방문격려
김진태 강원도지사 강릉의료원 및 도립요양병원 방문격려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9월 4일 강릉의료원과 도립강릉요양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의료진과 환자들을 격려했다.
김진태 지사는 이날 강릉의료원과 도립강릉요양병원을 찾아 코로나 19 대응 현황, 병원 운영, 추석연휴 응급실 운영계획을 청취하고 병동을 둘러보고 환자와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진태 지사는 이 자리에서“강릉의료원은 코로나19 공공병원으로서 강릉시민의 약 70%를 진료했으며 도립 요양병원도 코로나19 전담 요양병원 운영을 통해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철저히 해내 고맙다”며 특히“이번 추석연휴에도 응급진료 체계 가동으로 도민의 건강을 위해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종욱 강릉의료원장과 전진표 도립요양병원장은“연휴 기간에 예상되는 환자 증가에 대비해 신속대처와 특히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의료진의 24시간 비상 응급진료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코로나 19 바이러스 환자 발생 시에도 강원도와 긴밀히 협조해 도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의료원은 현재 코로나19 대응 음압 격리병상을 17병실 운영하고 있으며 365일 응급의학과 전문의 당직체계를 운영 하고 있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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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 긴급 점검회의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일 오후 1시 30분 강원도청에서 제11호 태풍‘힌남노’북상에 대비해 강원도9개 협업부서 18개시군, 6개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기관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초강력 태풍으로 타이완에서 정체중이며 2일 밤부터 빠른 속도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한반도 상륙 여부는 판단하기 어려우나, 태풍의 세력이 매우 강해 전국적으로 매우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와 관계기관에서는 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침수지역에 피해 예방조치 철저 강풍에 의한 주택 및 옥외광고물, 낙과, 농경지피해, 정전 대비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재난 취약계층 사전대피 하천변, 산책로 둔치주차장 등 위험우려지역 안전조치와 통제 등 의 사전예찰과 예방조치를 집중 논의했다.
박동주 강원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태풍은 매우 강력한 초강력 태풍으로 강한 바람과 집중호우를 동반할 것”이라며 “수해복구현장, 산사태 위험지역 사전점검 등의 피해예방을 철저히 해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강원도는, 태풍 진로를 24시간 감시하며 재난부서를 중심으로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해 예비특보단계부터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고 재난대응활동 협업부서와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철저한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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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발전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일 사단법인 전국대학통일문제연구소협의회와 한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은 통일교육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유기적 연대를 강화하고 상호 교류 및 협력을 활성화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의 일환으로 양측은 공동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지원하기로 했다.
대통협은 교육부 및 통일부의 권고로 1983년 전국의 주요 대학교에 설치되었던 통일문제연구소 중심의 ‘대학통일문제연구소협의회’로 출범했으며 2009년 ‘전국대학통일문제연구소협의회’로 개칭해 통일교육 관련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대통협은 전국적 네트워크와 경험을 축적한 통일교육 관련 전문 협의체로 강원도교육청과의 협약을 통해 초·중·고·대학을 연계하는 체계적인 통일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교육청은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통일 교과를 제작하며 철원 평화교육원과 고성 제진역 등을 하나로 묶는 평화교육 시설 조성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강원도만의 특색있는 교과를 만들 것”이라며 “새 교육과정 도입에 앞서 지역 특색이 담긴 교과를 마련해 다른 지역에서도 강원도를 찾게 하겠다”라는 의지를 표했다.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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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예산편성 의견수렴을 위한 ‘주민참여 예산 설명회’ 열어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일 춘천권을 시작으로 5일 강릉권, 6일 원주권 이하 3개 권역에서 학부모, 교직원, 학교운영위원, 주민참여예산위원 등 강원도민을 대상으로 ‘2023년 예산편성 의견수렴을 위한 주민참여 예산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춘천권은 2일 ‘강원유아교육진흥원 대강당’ 강릉권은 5일 ‘강원진로교육원 대강당’ 원주권은 6일 ‘강원교육과학정보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20년도부터 코로나 19로 인해 개최하지 못해 3년 만에 열린 이번 설명회에서는 강원도교육청 예산 운용 현황 설명 2023년 예산편성 방향 설명 참석자 대상 의견수렴을 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순형 예산과장은 “이번 예산 설명회에서 강원교육 재정 상황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강원교육에 대한 투명성과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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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출범의 닻을 올리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출범의 닻을 올리다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일 도교육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출범에 따른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교육감 직속의 ‘더나은교육추진단’이 9월 1일자로 출범하고 강원특별법 제도 개선을 위한 전담 기능을 수행하는 첫 행사이다.
이번 특강은 공주교육대학교 전제상 교수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출범에 따른 강원교육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교육법 차원의 특별법이 갖는 의미와 특별자치도 지위로서 강원교육이 나아갈 방향성의 제시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출범에 따라 교육가족의 인식개선과 공감대 형성이 중요한 시기”이고 “강원특별법에 담을 개정안 특례 발굴에 교육구성원 전체가 전력을 쏟아야 할 때”며 “앞으로 관심과 참여 유도를 위한 설명회, 포럼, 워크숍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 수렴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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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제2회 추경 8,146억원 늘린 4조 4,816억원 편성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022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기정예산 3조 6,670억 3,200만원보다 8,145억 9,200만원 늘어난 4조 4,816억 2,400만원을 편성해 9월 2일 도의회에 제출한다.
세입재원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 중앙정부이전수입 7,894억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226억원 기타이전수입 3억원 자체수입 23억원이다.
제2회 추경예산안은 기초·기본학력 확보를 통한 학력 향상 등 교육감 공약 이행사업과 집행 시기를 고려해 연도 내 집행 가능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여건 개선 등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중점으로 집중 편성했다.
더 높은 학력, 더 넓은 진로 더 바른 인성, 더 고른 복지, 더 돕는 행정 등 교육감 공약사항 5대 중점 과제 추진을 위해 중학교 더배움 학습공간 개선 40억원 고등학교 스터디 카페형 학습실 조성 20억원 강원학생성장종합지원센터 구축 준비 2억원 외국어 화상강의 운영 1억원 소인수 교과형 방과후학교 운영 4억원 학생 통학여건 개선 4억원 사립유치원 학부모부담금 보전 및 교육비 지원 59억원 정보교육실 현대화 사업 60억원 무주택 교직원의 주거환경 지원을 위한 주택임차지원기금 500억원 등 총 765억원을 편성했다.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수학책임교육 교구 지원 6억원 과학실험실 안전모델학교 운영 2억원 체육교구 및 기자재 확충 55억원 필수악기 지원 6억원 건강체력교실 운영 18억원 현장체험학습비 추가 지원 등 학교운영비 지원 51억원 통학차량 운영 지원 9억원 융합형 특별교실 현대화 사업 106억원 각급학교 교육환경개선사업 및 현안사업 등 학교시설여건개선 590억원 등을 편성해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코로나19 재유행 확산에 따른 안전한 정상 등교 유지를 위해 2학기 신속항원검사 키트 및 마스크 지원 9억원 학원·교습소·독서실 코로나19 예방물품 구입 지원 6억원 등 15억원과 신속항원검사 키트 및 학교 방역인력 지원 등을 위한 상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51억원을 포함해 총 66억원을 편성해 감염병 확산 예방과 안정적 학사 운영을 지원한다.
아울러 지방교육재정의 건전한 운용과 미래교육 수요 지원을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1,817억원과 각급학교 교육환경개선 사업 및 대규모 재난·재해 대응 및 예방을 위한 교육환경개선 사업, 장기간 소요되는 시설 투자사업 등 중장기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3,891억원 등 총 5,708억원을 기금으로 편성했다.
김순형 예산과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기초·기본학력 확보 및 학생 맞춤형 개별학습 지원을 통한 학력 향상 등 교육감 공약 이행사업과 수요조사를 통해 사업의 시급성 등을 검토해 연도 내 집행 가능한 학교 현안사업 등 교육여건 개선 중점 투자를 통한 학교 현장 지원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며 “지방교육재정 운용의 효율성 및 계획성 제고로 교육재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미래교육 수요에 적극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2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은 9월 15일부터 열리는 제313회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예비심사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 후 본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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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2022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30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2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에서는 초졸 응시자 66명 중 47명, 중졸응시자 194명 중 151명, 고졸응시자 766명 중 552명이 합격했으며 전체 합격률은 73.1%로 나타났다.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이, 중졸 김, 고졸 임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김, 중졸 김, 고졸 전다.
금회 검정고시에서는 초졸 1명, 중졸 3명, 고졸 12명 등 총 16명의 만점자가 나왔다.
또한, 시험일인 11일 코로나19 확진으로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 응시자 7명 전원이 합격했다.
한편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과 개별 성적은 도교육청 누리집-행·재정정보-인사·시험정보-검정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증서는 합격자 발표 이후 8월 30일부터 9월 19일까지 도내 17개 교육지원청에서 교부한다.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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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감소’ 2023년 강원 학생 수 올해보다 1082명 감소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30일 저출생에 따른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로 현재 146,274명인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수가 오는 2023학년도에 145,192명으로 1,082명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의 ‘2023~2027학년도 중장기 학생 추계’에 따르면 2027학년도에는 132,670명으로 올해 대비 13,604명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초등학교 학생 수와 학급을 살펴보면 현재 71,531명인 학생 수는 2023년에 70,397명으로 1,134명이 감소할 전망이다.
2023년은 현재 대비 감소율이 1.6%지만, 2024년부터는 올해 대비 누적 감소율이 5.0%~17.3%에 이르는 등 가파른 감소세가 전망된다.
내년도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 기준은 시지역 26명에서 25명, 기타지역 24명에서 23명으로 전지역 1명씩 줄일 예정이다.
초등 1학년 학급당 20명 상한 배치는 교실 공간과 교원 정원을 고려해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 수 감소에 따라 본교 1교 및 분교장 3교를 통폐합하고 본교 1교를 분교장으로 개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폐지 예정 본교는 봉오초, 폐지 예정 분교장은 근덕초 궁촌분교장 도계초 소달분교장 영월초 연하분교장이며 올해 전교생이 8명인 도창초는 분교장으로 개편할 예정이다.
한편 중학교 학생 수는, 2023년 중학교 신입생 인원은 2022년 대비 512명이 증가한 12,684명으로 예상되나 전체 학생 수는 685명이 감소해 37,237명으로 전망된다.
2024년은 올해 대비 274명 감소된 37,648명이며 2025년에는 일시적인 학생 수 증가로 524명이 증가한 38,446명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중학교도 2026년에는 학생 수 감소가 시작되어 2022년 대비 477명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학교 학급당 정원은 춘천, 원주, 강릉의 동지역 및 기타지역 모두 28명을 유지한다.
고등학교 학생 수는, 현재 36,821명 대비 2023년에 37,558명으로 737명이 증가한다.
2023학년도 신입생수가 급증하지만 교육부의 교원 감축 추세에 따라 학급 증설은 지양하고 학급당 학생 수를 일시적으로 상향 조정해 고등학교 총 학급수는 2022년 557학급에서 2023년에는 558학급으로 1학급만 증가한다.
김혜경 행정과장은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교육부의 교사정원 축소로 학급당 학생 수를 점차적으로 낮추어 학급을 편성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강원도와 같은 지역적 여건을 고려해 학교수와 학급수가 반영된 교원 수급 정책이 조속히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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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A기관장 비상식적 복무행태 적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감사위원회는 공직감찰 활동 실시 중,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A 기관장의 납득할 수 없는 비상식적 복무 행태 다수를 적발해 감사위원회 회의를 소집하고 징계를 논의했다.
조사 결과, A 기관장은 취임 후 908일간 경자청 청사로 출근한 날은 41일에 불과하며 특히 올해에는 온종일 출근한 날은 단 하루인 것으로 밝혀졌다.
금년도 근무일 158일 중 ‘출장 148일 휴가 9일 출근 하루’의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수준의 근무기록이다.
이는 상식 밖의‘직무태만’ 행위이자, 기관장으로서 조직관리 책임을 방기한 ‘업무소홀’ 행위이다.
A 기관장은 업무추진비를 매우 부적절하게 사용한 사실도 드러났다.
A 기관장은 경기도 소재 자택 인근에서 업무추진비를 총 10건, 111만 6천원을 사용했다.
A 기관장은 ‘착오에 따른 지출’이었다고 주장했으나, 이러한 착오가 10번이나 반복된 것은 명백한 직무태만의 결과이다.
또한, A 기관장은 규칙을 무시하고 공용차량의 사적 이용을 일삼기도 했다.
주말에 공용차량을 개인적 목적으로 사용한 것이 5건이며 공용차량의 사적 이용을 위해 운전을 담당하는 경자청 공무원으로 해금 버스를 타고 귀가하도록 한 것이 최근 2년간 73일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A 기관장은 지난 8월 9일 오전 10시 확대간부회의에 불참했는데, 당일 아침 폭우가 쏟아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11시에 출근하라는 문자를 받아 회의가 개최되지 않을 것이라 판단했다고 소명하는 등, 성실히 근무를 이행하는 일반 공직자라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다.
이상 적발된 A 기관장의 비위행위들은 그 심각성과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명백한 징계 사안이지만, 해당 기관장의 임기가 8월 31일자로 만료되어 징계의 실익이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대신, 강원도는 조사결과를 산업통상자원부에 통보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강원도는 하계휴가철 및 추석명절 전후를 대비해 지난 7. 7.부터 9. 8.까지 도 감사위원장을 총괄로 하는 도 감사반과 시·군 자체감찰반을 편성·운영해 도, 시·군 공무원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공직감찰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추석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9월 12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신뢰 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각종 공무원 비위행위 등에 대한 감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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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선진학교 방문
강원도교육청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선진학교 방문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9일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선진학교를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한국나노마이스터고는 전국 유일의 나노 반도체 분야 특수목적고로 국내 고등학교 단위에서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고등학교 최초로 ‘반도체 제조 클린룸 실습실’을 구축했고 올해 1월 마이스터 1기 졸업생 중 90% 이상이 공기업과 반도체 관련 기업에 취업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반도체 고등학교다.
신교육감은 이곳에서 반도체 클린룸, 나노측정실을 비롯해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전반적 상황을 견학하고 학교 관계자와 심도 있는 면담을 통해 강원 직업교육의 미래 비전을 구상했다.
한편 이번 방문이 큰 의미를 갖는 것은 원주시 부론산단에 ‘반도체 공장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내걸은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함께 ‘반도체 관련 미래형 마이스터고’를 설립하는 협력 관계가 강원도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한국나노마이스터고의 교육과정과 각종 시설을 견학해 강원도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에 많은 영감을 얻었다”며 “강원도 직업계고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반도체 기술인을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