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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15: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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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전통예술, 세계무대로 향하다
강원도의 전통예술, 세계무대로 향하다
[충청뉴스큐] 최근 한국의 문화예술은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BTS 등으로 더욱 잘 K-pop으로 대표되는 한류문화는 이제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옮겨져 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강원문화재단에서는 2020년도부터 숲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캐나다와 산림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정보교류를 시작했으며 2020년 말부터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세계에 울려 퍼진“정선아리랑”을 시작으로 강원도의 아름다운 전통예술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문화교류를 시작했다.
그간 재단에서는 캐나다의 동포 방송인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강원도 문화예술인들의 세계 무대의 진출을 돕기 위해 캐나다의 4대 방송 플랫폼인 ‘SHAW TV와 ROGERS OMNI TV’에 한국어와 영어자막으로 제작한 10분 내외의 다큐형식 주간 미니 시리즈와 5분 내외의 문화 뉴스코너를 각 방송국의 다문화 채널에서 정규 편성해 매주 방영하기로 캐나다 방송 프로그램 공급 업체‘red+blue’KNTV와 협의했다.
Shaw TV에서‘글로벌 감자C 찾기’타이틀로‘정선군립예술단의 정선아리랑’편을 방영했다.
‘정선아리랑’을 시작으로 강원도에서 활동하는‘한국전통예술단 아울, 예술단 농음, 모던국악밴드 클랜타몽’등의 4개 시리즈가 두 개의 방송국에서 총 8회가 방영될 예정이다.
재단에서는 이를 계기로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존재하는 캐나다 밴쿠버를 해외 진출의 전진기지로 활용, 지속적인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해외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문화재단 고성은 문화사업본부장은“이번 교류를 계기로 강원지역의 전통예술을 널리 알리고 또한 지역 예술단체의 해외진출의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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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농식품부 축산악취 저감 공모사업 선정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1년 축산악취 개선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1억4천5백만원을 포함해 16억3천6백만원을 지원 받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75개 시군구가 신청해 23개 시군이 선정되었는데 강원도에서는 원주시와 고성군이 선정됐다.
축산악취개선사업은 악취민원 다발지역의 효율적인 악취관리에 한계를 느껴 기존 개별 농장지원에서 지역단위로 지원하는 체계를 전환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시행 전 전문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의 컨설팅을 통해 악취 발생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규명하고 지역 및 농장 환경에 맞는 악취저감 시설 등을 맞춤형으로 설치함으로써 축산악취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 농정국에서는 이번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을 계기로 축산악취로 인한 축산농가와 지역주민과의 갈등을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깨끗한 축산업으로 이미지를 개선해 지역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힘쓰고 축산농가를 중심으로 한 깨끗한 축산농장 만들기 지역 붐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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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강릉시 제2차 법정 문화도시 지정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12개 예비문화도시들을 심사한 결과, 강원 춘천시, 강릉시를 비롯한 5개 지역을 제2차 법정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 했다고 한다.
문화도시 사업은 시민의 문화적 삶을 실현하고 문화를 통한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지역문화진흥법’에 근거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차 문화도시에는 강원도 원주를 포함한 총 7개소를, 금년도 2차 문화도시에는 춘천, 강릉을 포함 총 5개소를 지정함. 이번에 선정된 춘천시, 강릉시는 2019년 12월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을 받아 1년간 예비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장실사 및 최종발표회를 거쳐 문화도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지정됐다.
춘천시는 지난 예비사업 추진 간 ‘전환문화도시’를 비전으로 제 시 해 경험공유학교, 인생공방, 도시 디자이너, 축제 아카이빙 등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전환 문화사업을 추진했으며 강릉시는 ‘아름답고 쾌적하며 재미있는 문화도시, 시나미 강릉’을 비전으로 제시해 도시탐사대, 시민자율예산제 실시, 로컬 콘텐츠 개발 지원 등 다채로운 문화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춘천시와 강릉시는 앞으로 5년간 국비 100억원과 지방비 100억원, 최대 20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문화도시 경영체계 구축, 도시가치 발굴, 지역문화 활성화,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는 제1차 문화도시로 지정된 원주시를 포함해 3개 시가 문화도시로 지정되어 주요 도시를 구심점으로 하는 문화인프라 확대가 기대되며 도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와 균형 발전을 위해 시군과의 협조를 통해 문화도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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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식량안보 및 지속가능한 먹거리산업 육성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코로나19 조기 극복과 농업인 경영안정 및 식량안보 대응을 통한 지속 가능한 먹거리산업 육성’을 목표로 9개 분야 60개 단위사업에 3,156억원을 투자한다.
‘사람, 생태, 환경 중심 농업 확산’분야에는 기본형 공익직불제,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확산, 친환경농업직불제 등 5개 사업에 1,353억원을 지원 도민과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을 보전하고 농업농촌의 공익기능과 가치를 높인다.
‘안전먹거리 생산 소비유통망 강화’분야에는 친환경농업 자율실천단지, 친환경농자재 공급, 광역단위 친환경산지조직 육성,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등 10개 사업에 101.6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21년도에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 시범사업에 강원도가 첫 광역사업자로 선정됨으로써 도내 임산부 2,485명에게 강원도 친환경농산물을 알리고 2월부터 건강한 먹거리를 꾸러미로 공급함으로써, 소비가 생산유통을 견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량안보 대응 고품질 안정생산 기반 확충’분야에는 벼 영농자재 지원, 수용성 규산지원, 잡곡산업 기반 조성, 찰옥수수 명품화 등 7개 사업에 61.2억원을 지원 코로나 확산으로 전 세계적 식량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시 강원쌀 보유관리 방안을 강구하고 잡곡산업과 강원 찰옥수수 명품 생산지원 등을 통해 식량자급률 제고와 안정적 식량생산 공급체계를 확립한다.
‘강원쌀 가공유통 고도화’분야에는 RPC 집진시설 개보수, 산지저장 및 가공기반 구축, 강원쌀 홍보마케팅 지원, 대량소비처 차액지원 등 8개 사업에 71.8억원을 지원 강원쌀의 경쟁력과 인지도를 제고하고 통합마케팅을 통해 소비시장의 교섭력을 높인다.
‘강원감자 명품브랜드 육성’분야에는 감자주산지 명품생산, 강원감자 자조금 조성, 가공용감자 계약재배, 광역브랜드 계열화 지원 등 5개 사업에 22.7억원을 지원 우량씨감자 안정생산 및 강원감자 명품브랜드 육성을 통해 작년 강원감자 팔아주기 소비 촉진 열풍을 다시 한 번 확산 시키고자 한다.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분야에는 농기계 임대사업소 지원, 여성친화형농기계, 농기계 임대사업 등 4개 사업 57.2억원을 지원 농기계 임대사업소 지원 확충과 고령화로 농작업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소형농기계를 지원해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자 한다.
‘농업인 경영부담 경감 및 농업재해보험 확대’분야에는 유기질 비료, 토양개량제 지원, 고령농업인 농작업비 등 7개 사업 624.5억원을 지원해 농업생산비 절감이 농가 소득으로 직결되도록 하고 농업인 안전보험, 농작물 재해보험, 농기계 종합보험 등 농업분야 재해보험 지원 확대로 피해지원 현실화를 통해 향후 피해 농업인에 대한 실질적인 소득보장과 경영안정화에 도움을 드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형 스마트농업 거점 조성’ 분야에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 마무리 등 90억원을 지원해 미래농업 준비와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특히 21년에 준공될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거점으로 강원형 뉴딜실현을 위해 KIST 등과 협력해 정부 다부처 R&D공모사업 유치와 수소연료 전지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2025년까지 1,344억원을 투자해 스마트농업지원센터, 교육실증팜 조성 등을 통해 강원농업의 미래를 준비하고 스마트농업의 전후방산업의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정적 농업생산기반 정비를 통해 밭작물 생산성 향상 및 가뭄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한다.
이영일 농정국장은 2021년도에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이 신규로 추진되고 농업재해보험 지원 확대 및 제도 개편, 코로나19 대응 식량안보를 위한 고품질 안정생산 기반 확충 및 소비유통망 강화, 강원형 첨단스마트농업 거점 조성 등 많은 시책들이 추진된다고 한다.
또한, 코로나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는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농업인과 강원도민이 공감하는 먹거리 생산을 위해 9개분야 60개 단위사업을 시기를 놓치지 않고 추진해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소비가 생산·가공·유통을 견인해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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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수 동물방역정책관,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AI 방역현장 점검
홍경수 동물방역정책관,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AI 방역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홍경수 강원도 동물방역정책관은 설악산 국립공원 인근인 양양군 서면 내현리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영동권역 농장 유입과 확산이 우려되어 ‘21년 1월 6일 양양군 차단방역 현장과 야생멧돼지 대응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아울러 고병원성 AI 차단방역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우선,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양양군에 출입하는 모든 축산차량을 세척·소독하는 거점세척·소독시설을 방문, 소독시간, 근무자 근무요령 등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점검을 하고 야생멧돼지 바이러스 검출지점에서 약 3.5km 거리에 위치한 방역대 농가의 차단방역 상황을 꼼꼼히 점검한 후 보다 철저한 방역을 주문했다.
또한, 고병원성 AI 차단을 위해 야생조류 분변 검출지역인 양양 남대천을 방문해 철새도래지 인근지역 통제·소독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방역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차단방역 현장을 점검한 홍경수 동물방역정책관은, “인제 24차 발생지점에서 약 35km 남동쪽이고 특히 설악산 국립공원을 넘어 양양지역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확인되어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면서 “민·관·군의 유기적 협력과 더불어 전 행정력을 총 동원해 강력한 최고수준의 방역조치를 취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도내 양돈농가에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주인의식으로 출입차량·사람 통제·소독, 농장 내·외부 매일소독, 외부울타리 점검 및 보완, 입산 금지, 생석회 벨트 구축, 손씻기 장화갈아신기 등 기본적이고 가장 중요한 농장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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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속 포크레인 구조 소방관 , 상금 쾌척
집중호우 속 포크레인 구조 소방관 , 상금 쾌척
[충청뉴스큐] 2020년 제4회 생명존중 대상 수상자인 강원소방 김종화 소방장이 상금 1,000만원을 지역과 사회에 전액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상금 전달은 1월 6일 10:00 도청 소방본부장실에서 기탁식을 갖고 1,000만원의 상금을 소방장학회 500만원, 춘천 지역봉사단체 500만원을 각각 기부해 불우이웃과 지역아동을 위해 사용토록 했다.
생명존중 대상은 생명보험 사화공헌 재단이 주관해 생명존중 의식제고에 공적 있는 공무원과 일반인중 매년 전국에서 30명을 선발해 표창한다 김 소방장은 금년 8. 4. 양구군 남면 청리에서 밭일을 하러간 노부부가 집중호우로 인한 불어난 물에 고립된 위급한 상황에서 인근 주변 포크레인을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하는 기지를 발휘해 수상자로 선발됐다.
강원소방은 제2회 고양이 구조로 춘천소방서 박민화 소방위 수상이후 김 소방장이 두 번째 선정이다.
김 소방장은 군 특전사 출신으로 2008. 10. 21. 119구조대원으로 특별채용 되어 춘천소방서 양구소방서 119구조대에 근무해온 구조 베테랑이다.
임용된 이후 10여간 화재, 수난, 교통사고 실종자 수색현장 등 총 2,180건 출동해 480명의 소중한 인명구조와 불편해소에 앞장서 왔다.
김종화 소방장은 “팀원이 함께해 받은 상금인 만큼 당연히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맞다” 며 “지역인재육성과 불우이웃 돕기에 소중히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충식 소방본부장은 “겨울한파 속에 매달 이어지는 직원들의 소중한 기부가 밝은 사회로 나아가는 도화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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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재예방 대책 추진 영상회의 개최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 추진 영상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 소방본부는 6일 10:00 ~ 김숙자 예방안전과장 주재로 18개 소방관서 예방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및 긴급 화재안전점검을 위한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주요내용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중간점검과 소방서 별 맞춤형 특수시책 추진상황 및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도내 생활치료센터, 요양병원 등 231개소에 대한 긴급점검 계획을 공유했다.
김숙자 예방안전과장은 화재피해 저감,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대책 추진 및 화재로부터 안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 등 겨울철 화재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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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자선활동동호회위탁아동패딩점퍼 전달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지난 5일 강원도청 자선활동 동호회 ‘크로쉐힐링’은 강원도가정위탁지원센터를 방문해 위탁아동이 추운 겨울에 입을 수 있는 패딩점퍼를 기부했다.
남궁제정 관장은 “추운 겨울 위탁아동이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기부해주신 강원도청 자선활동 동호회 크로쉐힐링 동호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위탁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강원도가정위탁지원센터는 2003년 개소해 2017년 1월 1일부터 춘천YMCA에서 위탁하고 있는 보건복지부·강원도 지정 아동복지전담기관이다.
현재 강원도내 18개 시·군의 위탁아동 및 사후관리아동을 지원하고 있다.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학대·방임·빈곤 등의 사정으로 친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할 수 없는 경우, 해당 아동에게 아동복지법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가정에서 일정기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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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기상특보 발령 산불발생 위협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강원도동해안지역이 거의 한 달 이상 눈 또는 비가 내리지 않아 겨울 가뭄이 지속되고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긴장감속에 산불진화체계를 구축해 산불대응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강원도동해안 6시·군에 건조경보 발령과 강풍예고’되어 있어 산불대응를 위해 산불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주말에는 추가로 인원 2명을 투입해 산불대응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또한 산불진화헬기 초대형 등 4대, 동해안 6개시·군감시원 319명, 강릉·삼척·양양국유림관리소 등 산불진화대 60명, 소방관서 등 산불발생시 신속하게 초동 진화할 수 있도록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겨울철 산불방지특별대책을 수립해 운영함은 물론 겨울철 산림연접지 난방용 화목보일러에 의한 주택화재 예방과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 풍등날리기, 연초 산행인구 단속 특히 소각산불인 논·밭두렁소각, 농산부산물 소각, 생활쓰레기 소각 등 중점적으로 단속해 산불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해안산불방지센터에서는 주민 모두가 산불감시자가 되고 산불예방을 위해 불씨관리를 철저히 당부했다은 물론‘산불발생에 원인을 제공하는 자에게는 엄격하게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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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수입의존 대서양연어 국내양식 길 열려
100% 수입의존 대서양연어 국내양식 길 열려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와 강원도환동해본부는 “그동안‘생물다양성법’으로 인해 국내 도입이 제한되었던 대서양연어 수정란 수입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서양연어는 지난 2016년 6월, 환경부가‘위해우려종’으로 지정하면서 지금까지 상업용 수정란 수입은 사실상 불가능했고 그나마 수입이 가능한 연구용 수정란을 수입할 때마다 위해성심사를 받아야 했고 승인 기간도 6개월이나 소요되는 등 절차가 매우 복잡하고 까다로웠다.
하지만, 해양수산부와 강원도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대서양 연어의 국내양식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면서 2019년 10월 ‘생물다양성법’이 개정되면서 대서양연어가 유입주의생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강원도에서는 지난해 7. 23일 원주지방환경청에 위해성심사를 신청했고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5개월여의 심의기간을 거쳐 생태계위해 우려생물 후보종으로 심의되면서 환경부가 “생태계위해우려생물지정 고시” 개정을 위한 행정예고가 공고 됐다.
환경부의 생태계 위해우려생물 지정고시가 개정되면 상업양식을 희망하는‘기업이나 어가’에서는 지방환경청에 생태계위해우려생물 수입승인을 받아 양식이 가능하고‘연구기관’은 수입신고로 항시 수입이 가능하게 되어 국내 대서양연어 양식 산업화의 새로운 길이 열린 것이다.
강원도환동해본부 관계자는 “이번 고시개정은 해양수산부의 새로운 양식품종 육성 정책과 강원도의 연어산업화 실천의지가 이루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해양수산부와 함께 연어양식 기업유치, 산업단지 조성, 스마트양식 기술개발 등 국내 연어양식 산업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