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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5 10: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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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첨단 제조·창업의 중심,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최종 선정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춘천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구축·운영 사업’에 춘천시 서면 소재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75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첨단 ICT 제품 제작에 필요한 최신 장비와 시설을 갖춘 ‘강원 메이커스페이스’은 도민 누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이를 실제 창업으로까지 연결시켜주는 열린 제조·창업 공간으로 올해부터 최대 5년간 총사업비 107억원이 투입되어 시제품 개발부터 창업 지원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5월 25일에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 도내 최대 시제품 제작거점인‘스마트 토이 비즈센터’와의 효율적인 연계를 통해 중복 장비 구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예산 효율성을 극대화함은 물론 즉각적인 운영이 가능함에 따라 강원도 특화 첨단 제품인 스마트 토이를 중심으로 유망 기업 양성 등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강원 메이커스페이스’는 기업은 물론 대학생, 창업 준비자, 청소년 등 제조·창업에 관심이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제조·창업 활성화와 메이커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관기관인 강원진흥원은 도내 소재 대학 등 각급 교육 기관과 연계해 매년 인턴쉽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메이커톤 대회,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개최해 혁신 아이디어 제품을 발굴하는 등‘강원 메이커스페이스’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6대1에 달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루어졌으며 강원도는 춘천시는 물론 지역 국회의원인 허영 의원실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강원도 유치의 당위성을 치밀하게 피력, 그간 전문랩이 부재했던 강원도에 최초의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을 유치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강원도 첨단산업국장은 “강원 메이커스페이스는 스마트 토이를 비롯해 부가가치가 높은 첨단 ICT 융합 제품 생산의 최대 거점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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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관광도로에 여행객을 오게 하는 브랜딩 + 홍보 + 상품 판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30일 오후 3시, 강원도청 2청사 대회의실에서‘강원 관광도로 실행사업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도로를 따라 도내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을 향유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루트를 조성하는 강원 관광도로 실행사업에 대한 용역 착수보고회로써, 김명중 도 경제부지사는 18개 시·군 도로 및 관광부서 관계자들과 추진 일정 및 사업내용 공유, 향후 추진방향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강원 관광도로 실행사업은 강원도 전역의 보석같은 자원과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느리지만 매력적인 관광루트를 기획해 브랜딩·홍보·판매·경관개선사업 등을 추진하는 것으로 한국관광개발연구원에서 내년 12월까지 약 18개월에 걸쳐 용역을 수행한다.
앞서 강원도·원주지방국토관리청·한국관광공사는 국도와 지방도를 연계한 광역 관광루트 개발로 관광객들이 강원도 구석구석을 방문하게끔해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계획으로 지난해 7월 28일 업무협약을 함께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전문가 자문회의·팸투어 등을 통해 강원 관광도로 7개 노선을 확정하는 등 ‘강원권 관광도로 추진 종합계획’ 수립을 완료했고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에서는 시범구간에 대해 D.I.T 여행 상품을 출시해 6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도는 8월 중으로 관광도로의 네이밍과 로고를 선정하는 등 브랜드를 개발·구축하고 9월 중에는 강원 관광도로의 새로운 시작을 전국에 알리는 사업 선포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관광도로 구간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경관 개선사업을 실시하는 등 실행사업 추진을 통해, 관광도로 노선을 따라 경관, 체험, 먹거리 등 강원도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해 본격적인 관광도로 상품판매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명중 경제부지사는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인프라와 역사·문화 자원을 최대한 활용, 강원도를 구석구석 여행할 수 있는 관광상품을 발굴해 도내 관광산업 발전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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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휴양지 물가안정·소비자피해예방 – 도내 소비자단체가 힘 모았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한국소비자원 강원지원, 한국여성소비자 연합강릉지회와 공동으로 7월29일 오후 2시 강릉중앙 시장 일원에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휴양지 물가안정 및 소비자 피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이번 달 29일 강릉을 시작으로 동해, 양양 속초까지 지역 별 전통시장 및 동해안 유명 해수욕장 일원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 운동’의 일환으로 물가 및 소비자 정보 관련 퀴즈 이벤트, 홍보물품 배부 등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적극 이용 및 숙박시설 안전하게 이용하기,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 등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지자체만이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강원지원 및 도내 영동지역 3개 소비자단체와 함께 진행하는 점에서 민간 단체와 도민이 힘을 모아 하계휴양지로 각광받는 청정 강원도의 이미지를 한층 확고하게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광용 도 경제진흥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영동지역을 찾는 휴양객들의 소비자 피해예방은 물론, 시민들을 대상으로 착한가격 업소 이용이나 배달앱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데 효과가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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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성친화도시 광역협의체 포럼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9일 오후 4시, 강원도 글로벌디지털스튜디오에서 “여성친화도시, 강원도의 희망이 되다”라는 주제로 제1회 강원도 여성친화도시 광역협의체 포럼을 개최한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 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될 수 있는 사업 등을 운영하는 시군으로 현재 도내 7개 시군이 지정되어있다.
포럼의 시작은 최유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중앙성별영향평가센터장의‘모두를 위한 여성친화도시’라는 내용으로 기조발제를 듣는다.
이어 올해 여성친화도시 신규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는 태백시, 속초시, 홍천군의 단체장이 직접 시군의 비전을 발표함으로써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대한 시민과 군민의 강한 의지를 선포한다.
고양시 등의 타시도 여성친화도시 조성 우수사례를 공유하면서 강원도에 맞는 여성친화도시 사업모델을 구상하고 어떻게 그 효과를 확산할 지에 대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한편 여성친화도시의 주관 부처인 김종미 여성가족부 여성정책 국장도 현장에 함께 한다.
이날 포럼은 지난해 10월, ‘모두가 살기 좋은 성평등 도시 강원’이라는 비전선포식 이후, 2025년 까지 전 지역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고자 하는 목표를 여성가족부, 도와 시군, 도민과 지역 전문가가 함께 공유하고 인식을 함께하는 자리로서 의의가 크다.
강원도 여성가족연구원에서 개최된 강원도 여성친화도시 비전선포식에서는 ‘모두가 살기 좋은 성평등 도시 강원’이라는 비전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힘쓰고 여성의 경제적 성장과 자립이 가능한 도시,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함께 하는 돌봄 사회, 여성 뿐 아니라 누구나 불편과 불안함이 없이 살 수 있는 편리 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추진전략을 선포했으며 이번 포럼은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병행방식으로 진행되며 생생한 ZOOM 및 유튜브 강원도청 공식채널을 통해 시민참여단을 비롯한 많은 도민들이 여성친화도시의 의미와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따라서 도에서는 도와 시군, 도민이 함께 하는 여성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네트워크 강화 등 여건마련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호 행정부지사는“이번 포럼이 지역사회가 함께 여성친화도시의 비전을 재확인하고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사업발굴과 여성이 주도적으로 지역공동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와 도와 시군, 도민, 관련 전문가 모두가 함께 머리를 맞대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 된다”고 밝혔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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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위원회, 지역경찰관과 함께 치안현장 누빈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7~8월중 도내 지구대·파출소를 찾아 치안수요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19:00~익일 01:00까지 자치경찰위원과 지역경찰관이 함께 동행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현장 동행근무는, 자치경찰사무를 지휘·감독하는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으로서 치안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경험을 통해 파악코자 하는 것으로 도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경찰관의 고충을 듣고 개선안을 마련해 앞으로 위원회 정책방향 설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승철 위원장은 “도민이 실제로 원하는 치안수요가 무엇인지 알려면, 우리 위원회 위원들이 현장에서 몸소 느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현장에서의 근무 경험과, 지역경찰과의 진솔한 소통을 통해 도민들이 원하고 경찰관들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시책사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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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6월 관광, ‘인생샷 명소’로 각광받는 자연 관광지 부상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관광재단은 6월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관광 동향분석 발표를 통해, 올 6월 도 방문 전체 관광객은 1,063만여명으로서 전월 대비 소폭 감소세를 보였으나, SNS 콘텐츠로 게시하고 싶은 자연관광 명소로의 방문은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금년 6월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7%, 금년 전월 대비 6%의 감소세를 보였는 바, 이는 델타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으로 여행수요가 일부 자제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적 방문객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인스타그래머블하고 이국적인 자연 관광지인 고성 하늬라벤더팜과 평창 육백마지기농장에서는 전월에 비해 눈에 띄는 관광객 증가 추세가 보였다.
또한 강릉 안반데기 사례를 통해, 야간에 즐길 수 있는 별보기 관광지가 20대 방문객의 관광 명소가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별 전월대비 관광객 증가율에서는, 정선군이 약 8.4%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서 양양군, 평창군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감소율은 화천군이 가장 높았으며 이는 확산된 코로나19 상황 속 5월 말부터 6월 말까지 주요 관광지의 폐쇄 및 제한적 운영이 주 요인으로 추정된다.
출발지별 동향을 보면, 경기도 남양주시가 30만여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서 서울특별시 송파구와 강남구, 경기도 화성시 순으로 방문했다.
특히 인천광역시 서구가 올 2월 이후 처음으로 20위권에 진입해 기존의 서울과 경기도에서 인천으로의 관광시장 확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관광소비 면에서는, 약 1,650억원의 소비규모로 금년 5월 대비 약1.6% 상승한 26억여 원의 소비 증가세를 보였다.
전체 소비 중 음식 소비가 1,110억원으로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전월대비 증가율은 숙박과 레저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관광공사의 빅데이터랩 내비게이션 데이터를 살펴보면, 올 5월부터 6월까지 춘천, 고성, 철원, 태백 등에서 골프장이 상위 10위권 내 목적지로 나타났다.
강원도관광재단 정태훈 스마트관광팀장은 “6월 관광동향에서는 강원도의 인생샷 관광지 분석을 통해 도 관광의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의 필요성을 제시해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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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경제정책보좌관 교체인사 시행
강원도 경제정책보좌관 교체인사 시행
[충청뉴스큐] 오는 8월 한국은행의 정기인사와 맞물려 강원도에 파견된 한국은행 소속 경제정책보좌관이 교체된다.
이번에 새롭게 강원도로 부임하게 된 박용진 경제정책보좌관은 2000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이래 외화자금국, 통화정책국, 금융시장국 등 주요부서를 두루 거친 인사다.
이임하는 박형근 前 경제정책보좌관은 한국은행 경제교육실로 이동하게 되며 도는 지난 2019년 2월부터 2년 6개월간 경제정책보좌관으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해 7월 28 경제부지사 집무실에서 이에 대한 공로패를 수여했다.
한편 경제정책보좌관은 도 경제 및 금융 현안에 대한 자문과 기획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08년부터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에서 각 1명씩 직원을 파견 받아 운영하고 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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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코로나19 위기에도 투자·수출 분야 사상 최대 성과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전략적 투자유치 및 강원도형 특화 지원을 통해 역대 최대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며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고 있다.
도에 따르면 ‘21. 7월 투자유치 규모는 1조 1,318억원으로 지난해 실적 7,922억원을 상회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올렸다.
특히 코로나19發 경기침체가 도 전역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방개혁2.0,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으로 도내 투자환경 위축 등 다양한 악재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이 눈에 띈다.
도 관계자는 이러한 결과가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 전략적 투자 유치로 투자환경 및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치단체 간 유치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주요 성과로는 전통주 생산 전문기업인 ㈜지평주조가 동춘천 산업단지 제2공장에 이어 제3공장 신설을 위해 194억원을 투자, 80명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기차 모터 생산기업인 부솔이피티가 횡성으로 이전해 2023년까지 113억원을 투자해 본사 및 공장을 건립하고 8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알에프바이오와 ㈜예인코스메틱은 원주기업도시에 총 596 억원을 투자한다.
의료기기 연구개발 기업인 ㈜알에프바이오는 400억원을 투자해 본사 및 공장을 이전하고 80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화장품 제조기업인 ㈜예인코스메틱은 196억원을 투자, 80여명의 지역 인재를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성능 서버 제조 전문기업인 엘텍코리아는 2023년까지 평창 내 사업장에 300여명의 인재고용과 3600억원 규모의 특화 데이테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의료용품 제조 전문기업인 ㈜하스는 올해 하반기 중 강릉 과학산업단지 내 제2공장에 104억원을 튜자하고 3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 네트워크 보안 전문분야 공공기관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시큐위즈는 2024년까지 총 101억원을 투자해 본사 및 연구소 등을 원주기업도시로 이전하고 65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기자동차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리튬이온 배터리 등을 생산하는 MPS코리아는 2022년까지 총 110억원을 투자해 본사 및 공장, 연구소를 이전한다.
전기차 배터리 제조 기업인 MPS코리아 유치로 강원도형 일자리 창출기업인 디피코, 부솔이피티 등 도내 전기차 관련 기업들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새서울레저 및 ㈜에스에스모터스는 2026년까지 인제군 남면 정자리 일원에 6,500억원 규모의 설해원 인제관광단지를 개발한다.
부지 432만1558㎡에 숙박시설, 상가시설을 갖춘 사계절형 종합 휴양 리조트를 조성하는 것으로 생산유발 1조 4,000억원, 고용유발 6,800명, 사업장 내 60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괄목할만한 투자유치 성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도는 하반기에도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우량기업 및 공공기관을 중점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도는 지역의 보유자원 및 주요현안과 연계 특화업종 발굴, 제도개선, 인센티브 지원 등 지역별 특화전략을 토대로 급변하는 투자환경 및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타시도와 유치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 농축산물 공급 활성화 및 고용 창출효과가 큰 연수원 등 공공기관 관련 시설을 집중 유치하고 바이오, 의료기기 반도체, 신소재 이모빌티산업 수소기반 및 R&D 특화산업 등 4차 산업혁명 및 강원형 뉴딜사업 연관기업 유치에도 힘을 쏟아 지역별 혁신성장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양질의 기업유치와 더 좋은,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연계 뉴딜사업 업종은 설비 보조율을 대기업 3%, 중견기업 5%, 중소기업 10%까지 확대하고 4차 산업 관련 소규모 창업기업 유치 기준 마련 및 고용 인센티브 지원 확대 등을 골자로 기업유치 지원제도를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안권용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경쟁력 있는 투자지원제도의 운영, 기업이전 수요 및 투자방향 분석을 바탕으로 한 지역별 전략 업종 선정,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등 공격적 투자유치 활동 전개로 기업과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투자유치 성과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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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강원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사업 협의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과 강원대학교는 28일 오후 2시, 도교육청 2층 소회의실에서 강원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현안 해결을 위한 ‘2021 상반기 교육혁신협의회’를 개최한다.
도교육청과 강원대학교 간의 교육혁신협의회는 매년 상·하반기에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그동안 강원도 고등학생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대학원 지역협력학과를 통한 교육혁신인재 양성, 강원대학교 지역인재전형 확대, 강원대 사범대학 교직프로그램 운영, 도교육청 지역협력관 운영, 춘천계성학교 통학로 조성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번 교육혁신협의회에서는 교육혁신의 성공적 정착과 교직원 역량 강화 등 교육현안을 논의하고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안건으로 예비교사 작은학교 체험 프로그램, 대학연계 온라인 멘토링 사업 확대, 함께하는 포럼 운영, 교육연수원-강원대학교 교육협력체제 구축, 강원국제교육원 대학생 교육봉사활동 지원 등이 논의된다.
강원대학교 안건으로는 사범대학생 실습학기제 시범운영 추진 협조, 교육봉사활동 신청 및 지원 시스템 구축, 학교 심폐소생술교육 협조, 대학 연계 고교학점제 사업 등이 논의된다.
도교육청 강삼영 기획조정관은 “도교육청은 지역의 교육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대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강원도의 교육현안을 해결하고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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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감사위원회 공공재정 누수방지 위한 신고센터 개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감사위원회는 공공재정 누수방지를 위한 “공공재정 부정청구 신고센터”를 26일 개설하고 보조금 등 각종 공공재정의 부정청구 행위에 대한 신고기간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복지, 농림,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보조금, 출연금, 보상금 등의 형태로 1,563개 사업, 4조 896억원의 공공재정지급금 총 예산 6조 6,814억원의 61% 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공재정지급금을 허위·과다 청구하거나 목적 외 사용하는 경우 등이 부정청구 신고대상에 해당된다.
이번 신고센터 개설로 부정청구 행위에 대한 신고가 연중 가능해지며 감사위원회 홈페이지에 개설된 부정청구 신고채널 감사위원회 홈페이지 內 참여마당 ≫ 공공재정 부정청구 신고센터을 이용하거나 방문·우편 접수를 통해 신고하면 된다.
신고자의 인적사항은 철저히 보호되며 부정청구 등 신고로 인해 직접 수입의 회복을 가져오거나, 손실을 방지한 경우 등에는 강원도 예산성과금심사위원회 또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보상금 보상대상가액의 30% 및 포상금 최대 2억원을 지급 받을 수도 있다.
또한 감사위원회는 공공재정지급금에 대한 책임 있는 관리를 위해 공공재정 환수제도 전담 팀을 지정하고 공공재정지급금 집행의 적정성 및 부정청구 여부, 부정청구 행위에 대한 제재처분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는 동시에,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홍보 및 교육을 통해 공공재정에 대한 인식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박형철 감사위원회 적극행정지원관은 “신고센터로 접수된 부정청구 행위에 대해 엄정한 확인과 조사로 환수 및 제재부가금 부과 등 법적 제재조치를 이행할 것”이라며 “강원도가 담당하는 보조금 등 관련 공공재정 낭비가 발생되지 않도록 공공재정 환수제도 운영의 책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