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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에어비앤비와 함께 강원도 대표 체험 프로그램 호스트 모집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에어비앤비와 함께 강원도 대표 체험 프로그램 호스트 모집
[충청뉴스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글로벌 숙박-체험 공유 플랫폼 기업인 에어비앤비와 함께 강원도를 대표하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오는 16일 밝힌다.
9월 16일부터 10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에 선정된 호스트에 대해 에어비앤비는 홈페이지 내에 별도의 랜딩페이지를 만들어 홍보를 하고 강원혁신센터는 각 호스트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브로셔 및 프로그램 운영 내용을 기록한 스토리북을 제작할 예정이다.
이렇게 제작된 홍보물은 강원도 주요 관광지와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운영하는 공간에 비치돼 홍보 효과를 높이게 된다.
또한 강원혁신센터는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호스트들과 강원도 내 로컬 크리에이터 기업들이 협업관계를 유지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만들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종호 센터장은 “코로나 확산으로 국내 여행자들의 발길이 강원도로 향하고 있지만 특정 지역으로의 쏠림이 심하고 다양한 여행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강원도의 숨겨진 매력들이 체험 프로그램으로 발굴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희석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매니저는 “체험 호스트는 자본의 제약 없이 열정만으로도 충분히 기업가가 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고유의 새롭고 독특한 경험을 원하는 여행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으며 많은 지역 주민들이 관광의 혜택을 얻을 수 있게 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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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 STX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립대학교 - STX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는 15일 ㈜STX, 그 계열사·관계사 등과 4차 산업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대학본부에서 전찬환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STX, STX마린서비스㈜ 박상준 대표이사, 강원도해양관광센터 이혜영 사무국장 등 관계자 13명이 자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강원도립대는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우수 기업 취업 기회 제공, STX는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인력 양성에 필요한 현장 견학, 실습 기회 제공 및 인적·기술정보의 교류 등에 적극 협조 하기로 했다.
강원도립대 형구암 취·창업정보센터장은 “4차 산업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과 기업과의 우호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유기적이고 실질적인 협력과 청년 취업난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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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인터내셔널, 강원도에 친환경 마스크 전달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친환경 소재 마스크 제조업체인 ㈜상생인터내셔널은 코로나19 예방 및 재확산 방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 소재 마스크 4,000장을 강원도에 기증했다.
2020년 9. 15 강원도청에서 있은 전달식에는 명성진 대표이사, 상동규 대표이사, 강원도 고정배 보건복지여성국장,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소재하는 ㈜상생인터내셔널은 재사용이 가능한 마스크를 개발해 코로나 재확산 방지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금일 전달된 친환경 마스크는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방역관계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천 출신인 명성진, 상동규 대표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는 강원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기부를 결정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강원도 고정배 보건복지국장은 “친환경 소재의 마스크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또한 버려지는 마스크 쓰레기 문제 해소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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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1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국비 137억원 확정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정부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20%까지 달성 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3020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에 발맞춰 강원도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비로 국비 137억원을 확보해 지방비 등 161억원을 포함한 총 298억원을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최종 확정한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선정결과에 따르면 강원도는 전국적으로 선정된 사업의 국비 총액 1,566억원 중 8.7%인 137억원을 확보함으로써, 금년도에 비해 국비 규모가 약 24% 증액됐다.
이는 지난 6월 공모사업 신청에 따라 사업계획서 공개평가 및 현장평가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강원도의 지역특성에 맞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대한 강한 의지가 적극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2021년도에 추진할 주요사업으로는 춘천시 등 10개 시군에서 태양광, 태양열, 지열 및 풍력 설비를 일반주택과 공공시설 등 2,364개소에 설치하게 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신재생에너지를 구역별로 대폭 확대 보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책으로 사업비의 50%내에서 국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2013년부터 2020년까지 강원도 내에 총 1,143억원이 투자 됐다.
융합 : 동일한 장소에 2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의 설비를 동시에 설치하는 ‘에너지원간 융합사업’
복합 : 주택·공공·상업건물 등 지원대상이 혼재되어 있는 특정지역에 1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의 설비를 동시에 설치하는 ‘구역 복합사업’
강원도 최정집 첨단산업국장은 "정부의 그린뉴딜 추진을 위한 저탄소·친환경 정책 기조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 등에 따라, 앞으로도 강원도의 청정이미지와 시·군별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속 발굴해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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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명의 특수대원, 인명구조견 ‘마 루’조난자 구조완료
또 한명의 특수대원, 인명구조견 ‘마 루’조난자 구조완료
[충청뉴스큐] 강원소방 인명구조견 ‘마루’가 횡성군 둔내면 실종자 조00을 15일 00:15분에 발견 구조했다.
조00 할아버지는 할머니와 함께 14일 11시 경 조상 묘 벌초를 위산행해 벌초 완료 후 하산 중 할머니가 먼저 하산하고 할아버지가 내려오던 중 길을 잃어 할머니가 신고했다.
신고는 경찰 공동대응 요청으로 횡성관내 소방대원, 경찰, 방범대30명이 수색작업에 투입 됐으며 강원소방 인명구조견 ‘마 루’는 22:30분경 도착해 즉시 투입됐다.
수색에 투입된 ‘마루’투입 1시간 40분인 15일 00:15 요구조자를 발견했다.
발견 시 요구조자는 탈수 증세와 약간에 찰과상이 있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횡성소방서 구조대원들이 업고 법으로 하산해 구급대에 인계했다.
할아버지는 병원에 안 갈 정도로 건강해 인명구조견 조기 투입으로 저 체온으로 인한 위험 상황을 사전 차단했다.
인명구조견 ‘마루’는 2012년생으로 2015년 12월 18일부터 현장에 배치되어 현재까지 230여 차례 출동해, 5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5구의 사체를 발견하는 등 강원소방의 또 하난의 현장 구조대원으로 활약을 하고 있다.
문흥규 소방본부 특수구조단장은 “할아버지가 건강하셔서 다행이라며 언제든 절실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도록 인명구조견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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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도내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 국비 124억 확보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1년도 전통시장 특성화 육성사업 및 주차환경 개선사업 공모에서 14개 시군 33개 전통시장이 선정되어 국비 124억원을 확보하고 총 213억원을 투입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은 중기부 공모사업으로 전통시장의 입지 등에 따른 맞춤형 특성화시장 육성 지원, 청년몰 및 청년상인 육성으로 청년층의 전통시장 유입 촉진, 주차환경 개선을 통한 쾌적한 쇼핑환경 조성, 공통마케팅 및 상인역량강화로 서비스 개선 등 전통시장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지원사업이다.
지난 7월 중기부에 신청 후 8월 현장 및 발표평가를 거쳐 이번에 지원대상 시장이 선정됐으며 선정시장으로는 문화관광형시장 2개소, 청년몰 확장·활성화사업은 정선 사북시장, 시장경영바우처지원사업에는 춘천 지하상점가를 비롯한 16개 시장, 화재알림 및 노후전선정비사업에는 평창 봉평시장과 강릉 주문진종합시장을 포함한 7개 시장이다.
특히 주차환경개선사업으로 평창 진부면에 4층 높이의 건물형 주차장이 선정되어 총 94억원이 투입되는데 이는 도내 군 단위에서는 가장 많은 국·도비가 투입되는 것으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소 될 것으로 보인다.
김태훈 도 경제진흥국장은 “특성화 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시장별 고유의 특화요소를 중점 발굴하고 청년몰 조성 및 청년상인 창업지원으로 젊은 소비층의 전통시장 유입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도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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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온라인 전자상거래 시장 개척 확대로 수출 돌파
중국 콰징 플랫폼 수출 방식 예시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16일 수요일 11시 30분에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중국 장시성 메이판 그룹과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콰징 전자상거래 활성화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5월 29일 중국 난징 가의현그룹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콰징 전자상거래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온라인 화상으로 체결한 후 두 번째 중국과의 전자상거래 사업 추진 협약이다.
지난 해 1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해외 전시·박람회, 시장개척단 사업 등 해외 수출 마케팅 사업이 전면 중단되면서 강원도는 이에 대한 돌파구 마련을 위해 각종 온라인 마케팅 사업을 발빠르게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은 도 최대 수출국인 중국에 대한 전자상거래 사업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데 큰 의미를 갖는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의 ‘콰징 전자상거래’는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통해 중국으로 도내 제품을 직구형식으로 보내는 방식으로 수출 인증·허가·관세 면제, 증치세 30% 감면 등의 혜택이 있어 그 동안 수출 장애 요소였던 수출 인증, 허가 등이 면제되어 도내 제품의 중국 온라인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중국은 국제전자상거래 활성화·안정화를 위해 2013년부터 2018년까지 35개 도시를 ‘국제전자상거래 수입종합 시범구’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강원도는 이번 협약으로 이 중 난징과 난창 2개 시범 도시로 전자상거래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
장시성 메이판 그룹과는 이번 협약을 통해 메이판 그룹 소유 온라인몰 내 강원도 전용 쇼핑몰 구축,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 ‘틱톡’을 활용한 왕홍 프로모션 등 마케팅 활성화, 푸젠성 핑탄 보세 구역 내 물류거점 구축 등을 추진한다.
협약 체결 후에는 우선 화장품, 식품 등을 중심으로 10월 GTI박람회 기간과 11월 2회에 걸쳐 인플루언서 마케팅인 왕홍 프로모션을 공동 개최한다.
또한, 메이판 그룹의 해외 법인과 연계해 홍콩, 호주, 태국 등으로 온라인 시장의 외연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는 금년 코로나 19 사태 이 후 도내 중소기업들의 어려운 수출 환경을 돌파하고자 중국과의 콰징 전자상거래 사업,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한 각종 상담회를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는 해외 온라인 수출 플랫폼 구축사업을 좀 더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년 중국의 난징, 난창을 시작으로 ‘21년에는 선전, 광저우 등 35개 시범도시 진출을 연차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며 연중 수출상담, 국제 투자IR,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비대면 온라인 사업이 가능한 종합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재 모바일 동영상 분야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유튜브를 활용, 홍콩, 미국·캐나다, 러시아 등 주요 국가의 온라인 쇼핑몰에 진출하는 등 온라인 시장과 마케팅 수단을 다양화해 중장기적으로 도내 수출기업의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적극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권용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코로나 19 이후 도내 중소기업들이 수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에서는 상반기부터 다양한 비대면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고 특히 최근 급성장하는 전자상거래 시장의 변화에 맞추어 온라인 시장으로의 진출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있어 도내 수출기업들이 시장개척과 위축된 수출을 돌파하는 기반 마련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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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포상 및 인증현판 수여식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020년 엄지척 명품마을’로 선정된 마을의 자긍심과 명예를 높이기 위해 도지사 포상 및 인증현판 수여식을 개최한다.
‘엄지척 명품마을’은 2018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의 위상 제고 및 품질, 서비스, 소득 개선 등을 위해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매년 5개의 우수 마을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며 2018년 강릉 한울타리마을, 2019년 화천 토고미마을, 2020년 원주 승안동마을 등 현재까지 총 15개 마을이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엄지척 명품마을’은 명봉산 자락 자연경관이 뛰어난 원주 승안동마을, 청정계곡과 전통가옥이 어우러진 횡성 고라데이마을, 덕우 8경을 명소화한 정선 덕우리마을, 마을 자원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이 우수한 인제 백담마을, 중장기 마을 경관계획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인제 마의태자마을로 경관, 체험, 숙박, 마을역량, 농촌다움 등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이 필요로 하는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들 마을에는 사업비로 사용 가능한 인센티브 각 39백만원과 도지사 포상, 인증 현판, 강원도 SNS 및 언론을 활용한 전문홍보가 지원된다.
선정마을 현황 “붙임” 참조 이영일 강원도 농정국장은 앞으로도 ‘엄지척 명품마을’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애착을 갖고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의 품격을 높이고 소득을 향상 시키는 등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명품마을 발굴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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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귀어학교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온라인 교육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2020년도 최초로 실시되는 강원귀어학교는 어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급속히 침체되는 어촌지역의 활력화를 위해 지난 해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자해 강릉원주대학교 해양과학교육원 내 귀어학교를 개설하고 올해부터 강원도로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도시민 유치에 힘쓰고 있다.
강원귀어학교는 어선어업, 양식어업, 수산가공업, 해양레저업의 4개 교육분야에 이론교육과 현장실습·견학 등으로 사전 지식습득과 현장체험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귀어 의욕 고취 및 정착단계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안정적인 귀어정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년에는 코로나19의 장기적 확산으로 당초 4월에 귀어학교 개교를 계획했으나 9월로 연기해 9월 14일 개교해 교육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부득이 집합교육에서 온라인교육으로 전환한다.
다만, 10월 중에 기수별로 현장체험·견학교육을 추진함으로써 교육생들에게 최소한의 소통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생의 수요와 변화하는 정책에 맞춰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어업인 및 귀어 선배와의 만남 등 현장체험교육을 강화함으로써 귀어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학사일정을 운영해 강원도 귀어인 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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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뉴딜300 및 재해 취약어항 재정비
재해 취약어항 재정비사업-양양 기사문항
[충청뉴스큐] 강원도환동해본부에서는 해양수산부 국책 공모사업인 어촌뉴딜300사업에 도내 6개 시군 9개소의 신청내용을 검토해 도 자체 평가 후 해양수산부에 공모 신청했다.
어촌뉴딜300사업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전국의 어촌300개소를 선정해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어촌어항 통합개발을 통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하며 특히 인접한 배후지역의 어촌마을까지 포함해 어촌지역의 활력 도모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어촌정주 환경 개선 정책이다.
우리 도에서는 ‘19년도 2개소에 이어 ‘20년도 5개소 등 총 7개소가 선정되어 현재 기본 및 시행계획 용역 추진 중에 있다.
해양수산부에서는 10월 중 서류 및 발표평가 후 11월까지 현장 평가를 끝내고 종합 평가해 12월 초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으로 금년에는 전년의 120개소 보다 적은 60여 개소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될 전망이다.
우리 도는‘24년까지 29개소 선정, 2,900억원 투자를 목표로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해 어업인의 편의 제공 및 삶의 질 향상으로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
강원도환동해본부에서는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어업기반시설을 보호하고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2015년부터 318억원을 투자해 도내 14개 지방어항에 방파제 상치 보강 등 어항기반시설 보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금년도에는 도비 70억원을 투자해 도내 5개소에 어항기반시설 보강을 추진해 잦은 너울성 파도 발생 등으로 취약한 어항시설을 재정비하고 있다.
지난 8월 도내 14개 지방어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자연재해로부터 취약한 기존 어항시설물에 대한 항구적인 예산 지원이 현재로서는 매우 부족한 실정으로 국민과 어촌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어항 구축을 위해서는 예산의 추가 확보가 절실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2021년도에는 14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기후변화 및 해수면 상승 등으로 심해설계파가 상향됐다.
이에따라 어항의 취약시설 재정비를 통해 어업인 안전 확보와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