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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 핵심규제 담당공무원 합동토론회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8월 31일 오후 오후 2시 도 및 시·군 영상회의실에서‘도·시군 핵심규제 담당공무원 합동 토론회’를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도에서 추진 중인 ‘2020 강원도 핵심규제 합리적 개선방안’연구용역과 연계해 개최한 것으로 담당공무원 및 관련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7월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이후 보다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규제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강원연구원의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 의견수렴 및 참석자 자유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현장에서 핵심규제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들이 참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규제 해소 정책을 고민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토론의 장이 됐다.
한편 도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은 물론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진행 중인 용역의 내용을 수정·보완해 오는 9월‘2020 강원도 핵심규제 합리적 개선방안’연구 용역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경희 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군의 핵심규제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규제 해소를 위한 우리도 만의 타당한 논리와 다양한 전략을 구체화 시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며 앞으로 연구용역이 완료되면 강원도의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규제개혁 방안으로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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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캐림픽 참가
우리동네 캐림픽 참가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강원도 캐릭터 ‘범이&곰이’가 우리동네 캐릭터 스타 선발 대회인 ‘우리동네 캐림픽’에 첫 참가해 전국 최고 캐릭터 스타 자리를 노린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캐림픽’은 국내 캐릭터 산업의 부흥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한다.
지역 및 공공캐릭터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투표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6개 내외 작품에 대해 총 3,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우리동네 캐릭터 홈페이지에서 9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예선 온라인 투표가 진행되며 본인인증을 거쳐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강원도 캐릭터인 ‘범이&곰이’는 2019년 새롭게 탄생한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친근하고 깜찍한 외모로 강원도 SNS 및 유튜브, 2020평창평화포럼,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현장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도정 홍보 분야에서 활약하며 강원도민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받고 있다.
‘범이&곰이’ 캐릭터에 대한 관심은 굿즈 판매 요구로도 이어져 현재 캐릭터 상품화를 추진 중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이번 우리동네 캐림픽 참가를 통해 ‘범이&곰이’가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캐릭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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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역개발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강원도의회
[충청뉴스큐] 교육위원회 김혁동 의원은 ‘‘폐광지역개발지원 특별위원회’구성 결의안’을 대표발의 했다.
본 결의안은 폐광지역의 체계적인 발전 및 경제자립형 도시기반 구축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추진 및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차별화된 특화산업 발굴과 폐광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방안을 마련하며 폐특법 개정 등 제도개선을 통한 폐광지역의 안정적인 지원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범위를 정해 2022년 6월 말까지 활동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혁동 의원은 “폐광지역의 경제활성화와 지역 간 균형발전을 물론 생존차원을 넘어 자체적으로 성장동력을 만들어갈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광해관리공단과 광물자원공사의 통폐합 반대와 폐특법의 존속기한을 항구적으로 개정하는데 집중하며 제천-영월간의 고속도로 건설이 폐특위지역인 삼척까지 연장하는데 힘을 모아 노력하기 위해 폐특위를 구성해야 한다고 생각해 결의안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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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2020 교직원 연수혁신 추진으로 교육의 질 높인다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31일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비하고 교직원 역량 강화로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0 연수혁신 추진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 연수혁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수혁신의 주요내용은 ‘저녁엔 연수’ 운영, ‘강원교육 연수포털 사이트’ 구축, 미래형 연수 운영, 일반직 공무원 연수 프로그램 체계화 등이다.
‘저녁엔 연수’는 상시연수체제 구축의 일환으로 교직원이 퇴근 후나 주말 을 이용해 자율적으로 연수를 기획하면 연수기관에서 행정지원을 하는 연수로서 스터디형, 강사초빙형으로 진행된다.
올 하반기에 춘천, 원주, 강릉, 속초의 연수기관에서 시범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연구회, 워크숍 형태의 교직원 협의회도 연수로 인정되어 교직원의 연수 참여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강원교육 연수포털 사이트’는 기존 연수기관별로 흩어져있던 연수 정보를 하나의 홈페이지로 일원화하는 역할을 한다.
올 하반기에 구축을 시작해 2021년 초부터 운영되며 교직원의 10년간 연수이수 기록을 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교육부 산하의 중앙교육연수원 시스템을 사용해 전국 연수원의 방대한 자료 공유가 가능하며 특히 내후년에는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인별 맞춤형 연수 정보 안내가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교사들의 연수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예정 이다.
미래교육에 발맞추어 진행되는 미래형 연수는 유튜브 연수, 실시간 쌍방향 연수, 온라인 공개강좌 K-MOOC 활용 연수, 모듈형 연수 등을 기존 연수에 준해 운영한다.
특히 유튜브를 기반으로 교사들이 제작한 5분~20분 사이의 짧은 교수학습자료를 활용하는 미래형 연수체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에는 대학원 특별연수가 확대 지원된다.
기존에 파견 형태로 소규모 지원되었던 대학원 위탁 연수는 강원대학교와 협력해 올해 신설된 교육인문협력학과 석사과정에 교원·교육전문직원 13명, 교육행정직 5명을 1년 파견의 특별연수로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직 공무원 연수는 직급별 역량 중심 교육과정을 8개 신설해 지방공무원 성장단계에 따른 연수로 지원한다.
기존에 집합연수로 운영되던 연수 일부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분야별 실시간 온라인 연수로 전환해 운영한다.
특히 리더십 연수과정인 ‘2021 교육행정 MBA’ 과정을 신설해 일반직 공무원들의 관계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1개의 연수기관이 기획하고 6개의 연수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공동교육과정과 협력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도교육청 장주열 기획조정관은 “연수혁신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강원도교육청 교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다양한 연수혁신 노력을 통해 연수의 질을 높이고 연수 저변을 확대해 미래교육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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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원산업 2,000억원 대규모 투자유치
강원도, 동원산업 2,000억원 대규모 투자유치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양양군 현북면 중광정리 일원에 2,000억원 규모의 친환경스마트 육상연어양식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오는 9월 1일 11시 강원도청에서 강원도, 양양군, 동원산업 3개 기관이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60조 블루오션, 선진국 중심으로 대서양 연어 양식산업 확대
전 세계 연어 소비의 80%를 차지하는 최고급어종 대서양 연어 산업의 규모는 60조 원에 육박하며 미래 먹거리 新성장 동력사업 으로 주목받고 있다.
노르웨이는 물론 캐나다, 칠레, 호주 등에서도 산업화에 성공해 대규모 양식이 진행되고 있으며 중국, 일본, 북한 등 동아시아 국가들은 대서양 연어산업 거점화를 국가전략으로 내세우고 세계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세계시장 기준 연간 225만 톤이 생산되고 이 중 노르웨이가 55%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변국인 일본의 경우 연간 30만 톤, 중국의 경우 22만 톤을 수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국영 석유회사가 출자한 NOBD 社를 통해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는 대서양 연어 외해양식 파일럿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며 육상양식 전문 글로벌 기업인 퓨어 살몬社는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연간 1~2만 톤 생산 규모의 시설 구축으로 대서양 연어를 연간 26만 톤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 최대 소비어종으로 급부상, 전량 수입에 의존
2018년 기준 우리나라는 38,318톤의 연어를 수입했으며 최대 양식어류인 넙치 생산량이 같은 기간 37,269 톤이 생산된 것을 감안할 때, 단기간에 대서양 연어가 국내시장에 침투해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국내 연어 소비 증대로 일정 수준 이상의 시장규모가 창출되고 있으나,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으로 최근 정부도 양식산업발전법 제정을 통해 고부가가치 어종인 참다랑어, 연어 양식에 관한 대기업의 진출을 허용한 바 있다.
스마트 양식은 놓칠 수 없는 ‘미래 먹거리 혁신산업’
FAO에 따르면 향후 세계 양식 생산량은 2030년 기준 1억 1천만 톤으로 어업생산에 차지하는 비중이 약 55%까지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양식산업을 포함한 우리나라 수산업은 대내적으로 어업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기후변화 및 수산자원 감소에 따른 어업생산량 감소, 고비율·저효율 구조에 따른 경영악화가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대외적으로는 WTO/FTA 등 시장개방 가속화, 중국 등 신흥 수산 강국들의 수산분야 대규모 투자를 통한 진출 확대, 노르웨이 등 선진 수산 국가들과의 기술격차 확대 등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이와 같이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양식수산물의 수요와 국내 수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을 감안할 때 기존 노동집약적인 재래식 양식으로는 그 성장의 한계에 직면하게 되어 수산분야의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의 필요성이 강하게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기존 양식산업에 IC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결합된 스마트양식 산업은 미래 먹거리 사업을 주도할 국정 최대현안 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최초 민간주도형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
이번 투자협약의 주요내용은 전 세계 60조 원 규모의 대서양 연어 시장 선점을 위해 국내 최초로 민간주도형 스마트 육상 양식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기존 재래식 양식과는 달리 IoT, IC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육상 기반의 순환 유수식 양식 시설이 도입되며 이 밖에 종묘개발 R&D 연구센터, 가공공장, 체험시설 등 생산· 유통·가공·관광의 집적화로 지역과 기업의 상생발전을 상호 협력 한다는 것이다.
전후방 사업 확대를 통한 지역과 기업의 상생발전 견인
동원산업 자체자본 90%와 해외기업 자본 10% 등 총 2,00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으로 건설 분야 생산유발효과 2,499억원, 사업장 내 40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되며 도내 산학연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양식 공동연구 및 지역인재 양성, 양양군 지역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관광·체험 프로그램 개발, 부산물 전량위탁처리를 통한 친환경 비료 재가공, 동아시아 수출시장 석권을 위한 전진기지로서 양양공항 활용 등 양식/가공·관광·유통·수출과 연관된 전후방 사업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도와 군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23년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되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자원의 국산화 및 동아시아 수출시장 물량 확보가 가능해져 약 2,000억원규모의 수입 대체효과가 기대되며 신규 물량 공급 없이도 가파른 증가 추세에 있는 국내 수요를 메울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역 양식업체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스마트 양식 기술 보급 및 치어 위탁생산 등 생산·가공·유통 전 과정에 기존 양식어가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양식 환경개선과 생산성 향상으로 지역과 기업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최근 코로나19發 마스크 대란에서 볼 수 있듯이 식량 고갈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많은 학자들의 연구처럼 양식 산업이 미래식량 산업 문제를 해결할 단초가 될 것”이라며 “그러한 의미에서 이번 투자유치는 강원도와 양양군 그리고 대한민국 수산사업의 대명사인 동원산업의 담대한 도전으로 미래 먹거리 新성장 동력사업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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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수해 피해에 해외 교류지역에서 위로 서한과 성금 기탁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8.1.~8.11. 기간중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피해에 대해 도와 교류하고 있는 해외 지방정부에서 최문순 지사에게 위로 서한을 보내왔다.
서한을 보낸 곳은 일본 돗토리현 히라이 신지 지사, 나가노현 아베 슈이지 지사, 러시아 연해주 올렉 코줴먀코 지사, 그리고 주한일본국 도미타 코지 특명전권대사이다.
위로 서한문에서 돗토리현지사는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며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주민 여러분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고 나가노현지사는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으신 강원도민 여러분들께 나가노현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아울러 돌아가신 분들과 유가족분들께 조의를 표하며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러시아 연해주지사는 “저를 비롯한 연해주민들 모두의 이름으로 철원 등지에서 수해와 산사태로 인해 초래된 인적 물적 피해에 대해 심심한 위로와 지원의 말씀 올린다” 주한일본국 특명전권대사는 “호우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는 보도를 접하고 매우 걱정하고 있다.
이번 피해로 생명을 잃은 분과 피해 주민 여러분께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들 해외 교류지역에서는 지난해 4월, 동해안 산불 발생 때에도 위로 서한을 보내와 양 지역의 돈독한 우호관계를 재확인했으며 특히 돗토리현에서는 자매결연 체결 이후, 도내에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위로 서한과 성금을 기탁하고 있는데, 작년의 동해안 산불과 태풍 ‘미탁’ 피해 때도 각각 50만 엔의 성금을 보내 왔고 이번에도 성금 기탁 의향을 밝혀와 수해 피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하는 전국재해구호협회 계좌로 송금 절차가 진행중이다.
안권용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이렇게 도에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관심을 갖고 염려해 주는 해외 교류지역에 감사하게 생각하며 지금은 코로나19로 국제간 왕래가 불가능한 상황이지만, 코로나가 진정되면 방문해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했다.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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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온라인으로 전환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코로나19 감염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오는 10.15부터 18까지 4일간 원주 댄싱 공연장에서 개최 예정이던‘제8회 GTI국제 무역·투자박람회’를 온라인으로 전환키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그동안, 코로나 19로 타격 받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기업인들의 의견을 들어 초강력 방역 시스템을 갖추고 국내기업만을 대상으로 한 온 · 오프라인 동시 개최를 준비해 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일로 상황에서 조직위, 기업·경제인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 참가 기업과 도민의 안전이 최우선 돼야 한다고 판단,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원도는 그러나, 박람회를 온라인으로 전환 하더라도 박람회 목표인 참가기업의 무역수출과 내수판매는 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확신 한다.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 해 온라인 박람회도 함께 준비해 왔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우선, 시공간을 초월한 ‘온라인 박람회 플랫폼’에는 온라인 쇼핑몰을 탑재, 가상공간에서 연중상시 박람회가 운영됨으로써, 기간장소 구애 없이 관람 및 쇼핑이 가능한 ‘1년 내내 박람회’로 운영한다.
플랫폼에는 6개관 296개 부스를 공간별, 업종별 물품을 기업정보와 함께 3D로 전시하고 온라인 박람회는 www.gtiexpo.co.kr 및 www.online-gti.com를 통해 열릴 것으로 사이트는 박람회 첫날인 오는 10.15일 오전 공식 오픈할 예정이다.
이들을 강원마트 등 온라인 쇼핑몰을 링크시켜 인플루언서 파워 블로거 등의 대대적인 판촉 이벤트로 실시간 온라인 판매를 일으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수출상담은 ‘온라인 화상상담 시스템’을 구축해 국외 바이어 200명을 온라인으로 초청, 기업과 1:1 비대면 수출상담 및 계약을 추진하고 중국 역 직구 수출 시스템을 활용, 화장품, 농수산 식품 등 유망제품을 중국 인플루언서‘왕홍’을 초청, 라이브 판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를 위해 도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T-mall’내 강원도 전용관을 구축중에 있다.
국내 유망 MD 30여명을 초청, 중소기업과 구매상담 및 계약을 주선 해 중소기업 제품의 백화점 등 대형유통사 입점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유력제품의 홈쇼핑 판매 행사도 운영하는 등 오프라인 박람회에 버금가는 온 · 오프라인 내수판매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권용 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금년 박람회가 부득이 온라인으로 전환되어 아쉬움이 없지는 않지만, 코로나19를 당당히 극복, 단순히 중소기업에게 희망 주는 박람회를 넘어, 박람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현하는 소중한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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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재정건전화 우수기관 표창 수상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8일 감사원이 지난 해 17개 시·도교육청과 교육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교육재정 효율성 및 건전성 제고 실태 감사에서 ‘여유자금으로 채무상환 등 재정건전화 추진 모범사례’로 선정돼 감사원장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2017년부터 2019년 말까지 불요불급한 이월예산과 연도내 집행이 불가능한 시설사업비를 줄여 지방교육채를 조기에 전액 상환해 ‘채무 제로’를 달성했고 교육재정안정화기금 2,100억원을 적립하는 등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재정건전성 제고에 기여했다.
이러한 도교육청의 노력 결과 2016년 전국 평균인 시설비 이월 비율이 10%p 이상 감소해 2018년 17개 시·도교육청 중 최저가 되는 등 예산집행의 효율성이 크게 증대했고 재정안정화기금 확충으로 재정안전성도 높아졌다.
도교육청 전봉주 예산과장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큰 폭으로 감소되는 등 지방교육재정의 악화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교육재정이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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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사 숙우회,“수해 학생 장학금”1200만원 기탁
숙우회장 박영준, 국방대 교수
[충청뉴스큐] 강원학사 숙우회는 2020년 8. 28. 오후 2시 강원도를 방문해 수해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1,200만원을 기탁했다.
강원학사는 재경 강원도 대학생 기숙시설로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최석영 전 외교부 대사, 황동주 이티링크 대표, 홍성한 비씨월드 제약 대표, 박순철 검사장 등 현재까지 약 4,900여명의 우수인재를 배출했다.
이들은 강원학사의 설립취지 구현을 위해 숙우회를 조직하고“도전·성공·보은”을 슬로건으로 강원도 인재육성기금 2억원을 후원했으며 강원학사 사생 등 후배들을 위한 진로 멘토링과 장학금 지원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속초·고성 등 동해안 산불 성금에 이어 이번 수해 지역 성금까지 보은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이번 수해 학생 장학금 기탁에는 사회 선배부터 사회 초년생 후배까지 동참해 고향 사랑에는 세대차이가 없음을 보여줬으며 박영준 숙우회장은“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에 강원학사 덕분에 서울에서 학업을 마쳤던 숙우회원들이 많았다, 이번 수해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장학금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강원학사를 운영하는 강원인재육성재단 임직원들도 별도로 150만원을 모금해 장학금에 보태기로 했다.
강원학사 원장을 겸하고 있는 윤성보 재단 상임이사는 숙우회 성금에 감사를 표하고 “숙우회와 재단 직원들의 성금 전액과 재단 예산을 일부 활용해 2학기 중에 수해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겠다”고 전했다.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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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프에이”강원도에 코로나 방역 용품 지원 나서-
검체채취키트
[충청뉴스큐] 최근 강원도 원주, 춘천 등에서의 코로나19확산 등에 따라 지역사회에 위기감이 고조 되고 있다.
연초부터 지속적인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예산 투입으로 도 재원 또한 어려움 상황에서 한 회사의 기부가 화제이다.
㈜에프에이는 세종소재 회사로서 알코올스왑, 손소독제, 소독티슈, 청결제품 등을 납품하는 회사이다.
강원도에서는 지난 3월경 알콜스왑 구입 건으로 인연을 맺은 이후, 강원도를 돕고 싶다는 의사를 지속적으로 표명했고 이번 강원도 확산을 계기로 코로나19 검체채취키트 5천세트와, 덴탈마스크 3만장 등 약 3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8월 27일 강원도에 기부했다.
강원도는 18개 시군에 검체채취키트를 배부예정이고 덴탈마스크 3만장을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은 원주에 신속히 전달 할 예정이다.
상기 회사는 강원도와 연고가 없음에도, 지속적으로 지원의사를 밝히는 등 타 회사의 귀감이 되고 있어, 강원도에서는 연말 도지사 감사패를 전달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