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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서울 문화 교류 활성화, 두 재단 손 맞잡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과 서울문화재단은 10일 오후 2시,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및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 예술 인프라와 인적 물적 자원을 상호 교류하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시 공연 축제 등 추진사업 기반 상호협력 및 예술가 교류 도민과 시민의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 추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행사 교류 협력 문화예술 콘텐츠 홍보 및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과 서울 간 문화예술 교류의 폭을 넓히고 지역 간 상생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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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기계공고, 강원기능경기대회 휩쓸다...메달 18개 쾌거
춘천기계공고 강원기능경기대회 메달 18개 획득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개최된 2026 강원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는 8개 직종에 총 24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그 결과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교사의 체계적인 지도,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배관 직종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이준현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지도해주신 선생님과 함께 연습한 시간이 큰 힘이 됐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명진 교장은 “학생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 교육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어 갈 숙련 기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는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과 기능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매년 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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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2026년 4월 10일부터 4월 11일까지 1박 2일간 총 10시간에 걸쳐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를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 세계시민교육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존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 기반을 다지고 교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사 연구회와 연계해 운영한다.연수는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주요 내용은 세계시민교육의 진화와 국제사회 다문화 대상 국가와의 교육 교류 사례 전쟁의 폐해를 통한 세계시민교육의 필요성 교실 수업 운영 사례 세계시민교육을 위한 인공지능의 올바른 활용과 적용 방안 등으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를 통해 선도교사들은 학교 안에서 세계시민교육을 주도적으로 실천하고 동료 교사와 협력해 우수한 교육 모델을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는 중앙 선도교사 4명과 시도 선도교사 3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네트워크 기반의 협력과 실천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연수에 참여한한 교사는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세계시민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제교육원은 향후 지역별 선도교사 연구회 분과 활동과 연계한 심화 직무연수를 연중 운영하고 오는 11월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변미영 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수업 적용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세계시민교육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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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강릉문화원과 손잡고 문화예술교육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10일 교육감실에서 강릉문화원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그동안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학교예술강사 지원, 학생 참여형 예술활동 확대, 지역 문화기관과 연계한 체험 및 프로젝트형 수업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꾸준히 구축해 왔다.특히 학교와 지역을 잇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지역의 문화자원과 직접 만나고 체험에 머무르지 않고 창작과 표현으로 이어지는 교육 경험을 확대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 왔다.이번 협약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체계화하고 문화예술교육을 일회성 체험이 아닌 지속적이고 확장성 있는 교육으로 발전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문화예술교육 정책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 공유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이번 협약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학생 중심의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하고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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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교육지원청, 청렴 숲길 '쓰담' 행사로 깨끗한 사회 만들기 앞장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홍천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홍천강변과 수타사 산소길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청렴 숲길 쓰담 행사’를 개최했다.직원들은 맑고 깨끗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홍천강변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친 뒤, 수타사 산소길로 이동해 ‘쓰담’활동을 이어갔다.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환경 보호와 청렴 결의를 동시에 실천하며 공직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문선옥 교육장은 “자연 속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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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교육문화관, '문화관, 아트로' 공연으로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문화관, 아트로’ 공연 개최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원주교육문화관은 관내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공연 ‘문화관, 아트로’ 공연을 연중 운영한다.이번 공연은 지난 3월 ‘지역 아티스트 라이브 콘서트’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이어지며 유아부터 일반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으로 구성된다.오는 4월 공연은 4월 18일 저녁 7시, 원주교육문화관 1층 대강당에서 ‘팝페라, 클래식 크로스오버 앙상블의 밤’을 주제로 개최된다.이번 무대는 팝페라와 클래식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공연으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수준 높은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마임쇼, 아카펠라, 마술극, 연극, 오페라 뮤지컬, 재즈밴드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이 연중 이어지며 누구나 쉽고 즐겁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4월 공연 관람 신청은 4월 10일부터 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280명을 모집하며 잔여 좌석에 한해 당일 현장 입장도 가능하다.용석태 관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 이어질 다양한 공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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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교육지원청,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체계 본격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화천교육지원청은 10일 화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화천 지역의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심리 정서적 어려움이나 기초학력 저하 등 복합적 위기 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의 분절적 지원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를 잇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장인 박성관 교육장을 포함해 화천군청 기획감사실장, 화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정신건강복지센터장과 지역 내 유관기관 전문가, 관내 학교장 등 총 13명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구축과 시책 수립 운영 계획을 심의했다.박성관 교육장은 “모든 학생이 환경의 제약 없이 잠재력을 발휘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화천 빛가람터를 중심으로 단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화천 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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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산초, 벚꽃 아래 ‘추억의 하굣길’ 축제…세대 잇는 감동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왕산초등학교는 4월 10일 오후, 학교 정문 벚꽃길 일대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학년도 왕산초 벚꽃맞이 추억의 하굣길’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히 꽃을 즐기는 봄맞이 행사를 넘어, 학교와 학부모회가 기획 단계부터 준비, 운영까지 전 과정을 긴밀하게 협력해 추진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부모 세대의 어린 시절 문화를 소개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문방구 체험, 추억의 간식 체험, 사진 찍기 등과 더불어 아나바다 장터를 열어 농촌 학교에서 경험하기 힘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하교하던 학생들은 평소와 다른 학교의 모습에 즐거워하며 부모님과 함께 사진을 찍고 놀이에 참여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이창언 교장은 “아름다운 벚꽃 시즌을 맞아 학부모회와 한마음으로 뜻깊은 행사를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행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한 기억을 선물하는 동시에, 학교와 학부모가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건강한 교육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준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왕산초등학교와 학부모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 주관 행사를 통해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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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정보공고 강릉시수협 장학금 300만원 쾌척…인재 육성 ‘훈훈’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는 4월 10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고 밝혔다.이날 강릉시수산업협동조합 고병남 조합장이 학교를 방문해 장학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고병남 조합장은 “학생한 사람한 사람의 성장이 곧 지역의 미래라고 생각한다”며 “강릉시수협은 지역 인재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최기원 교장은 “장학금 기탁을 통해 학생들에게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격려와 관심 덕분에 학생들의 꿈이한 걸음 더 가까워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도와주신 마음을 잊지 않고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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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마이스터고, 개교 후 첫 기능경기대회 입상 쾌거
한국소방마이스터고 개교 이래 첫 기능경기대회 입상 쾌거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는 지난 4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산업용드론제어 및 건축설계 CAD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마이스터고 개교 이후 첫 대회 입상이라는 역사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소방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마이스터고등학교로 새롭게 출발한 이후 거둔 첫 번째 기능경기대회 수상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산업용드론제어 종목에서 소방안전관리과 2학년 양승민, 김주한 학생 팀이 은메달을, 2학년 정해비, 이석준 학생팀이 동메달을 획득하며 전국대회 출전권을 동시에 따냈다.또한 3학년 서보람, 이윤아 학생팀도 장려상을 수상하며 선배로서의 저력을 보여줬다.건축설계 CAD 종목에서도 소방안전관리과 3학년 박서준 학생이 우수상을 차지하며 전국대회 출전권을 확보, 우리 학교의 소방 설계 기술 역량이 도내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국소방마이스터고는 그동안 미래 소방 산업에 발맞춰 드론 제어 및 소방 건축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NCS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과 전공 동아리 활성화에 매진해 왔다.이번 수상은 이러한 학교의 혁신적인 교육 시스템이 현장에서 실효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명신 교장은 “마이스터고 개교 이후 처음으로 거둔 이번 성과는 우리 학교가 대한민국 소방 분야뿐만 아니라 직업 기술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소방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진정한 ‘마이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