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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교육시설안전인증 3개 동 우수 인증 획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는 2026년도 교육시설안전인증 심사에서 대상 건물 3개 동 전부 우수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증은 교육부 주관하고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수행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인증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됐다.우수 인증을 획득한 건물은 청솔관 학생기숙사 창업보육센터이며 해당 인증등급은 2031년 03월 15일까지 유효하다.교육시설안전인증은 교육시설의 구조, 이동환경, 외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학교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최종균 총장은 "이번 교육시설안전인증 우수 인증 획득은 우리 대학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안전한 교육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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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감로사, 9년 만에 전통사찰 지정…강원도 문화유산 보존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지난 해 10월 전통사찰로 지정된 삼척 감로사를 방문해 문화재의 체계적인 보존 관리 및 활용 방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감로사는 2025년 10월 15일 전통사찰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전통사찰로 지정됐으며 도내에서는 9년 만의 신규 지정 사례다.김 지사는 "전통사찰 지정은 사찰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전통사찰 지정에 대한 감사패를 감로사 측에 전달했다.김 지사는 문화재인 원당도 의 보존 상태를 점검하고 보수정비 계획과 향후 관리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원당도: 불교의 수륙재 등 의례에 사용된 그림, 불화보다는 민화에 가까움 전통사찰로 지정된 감로사는 앞으로 전통사찰법 에 따라 국 도비를 지원받아 노후 시설 보수와 방재 시스템 구축 등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도는 지난 2022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총 105억원 규모의 예산을 전통사찰 정비사업에 집중 투입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도내 소중한 문화재들이 온전히 전승될 수 있도록 보수 정비 및 활용사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앞으로도 감로사를 비롯한 전통사찰과 문화재를 대상으로 보존 사업을 강화하고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도민이 향유할 수 있는 문화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진태 도지사는 "문화재는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유산들을 잘 보존하고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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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의료원, 새 둥지에서 힘찬 도약…첨단 의료 도시 꿈 현실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오후 2시 30분, 신축 의료원 1층 로비에서 삼척의료원 이전신축 준공식 을 개최하며 강원영동남부권 거점 공공병원의 새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 김시성 도의회 의장, 박상수 삼척시장, 대학병원장, 의료원장, 국립중앙의료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공사시공사 등 도내 외 유관기관장과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신축 삼척의료원은 2023년 8월 착공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완공됐으며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총사업비는 825억원이 투입됐으며 280대 규모 주차공간과 5개 분향실을 갖춘 현대식 장례식을 마련해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다.입원병상도 기존 148병상에서 250병상으로 확대해 입원 대기 불편을 해소하고 진료과목도 13개 과에서 18개 과로 순차 확대해 종합병원 수준의 진료체계를 갖추게 된다.특히 지역 내 수요가 높은 재활의료센터,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를 신설하고 인공신장실도 27병상으로 확대해 만성질환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아울러 음압격리병상을 확보해 향후 신종 감염병 등 위기 상황에서도 지역 의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김진태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3년 전 착공식을 했던 삼척의료원이 오늘 준공을 맞았다"며 "삼척의료원은 쉽지 않은 신축 이전을 두 차례나 성공적으로 이뤄낸 의미 있는 사례"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삼척은 물론 강릉 이남과 태백 정선, 경북 북부까지 아우르는 공공형 대형병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여기에 삼척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까지 추진돼 삼척은 첨단의료도시가 될 것"이라 밝혔다.준공식 행사 이후 김 지사는 내빈 및 지역 주민과 함게 의료원 시설을 둘러보고 4월 7일 정상 진료 개시에 차질이 없도록 진료 및 입원시설을 점검했다.한편 삼척의료원은 4월3일까지 기존 병원 진료를 마무리하고 4월 3일부터 4월 6일까지 환자전원과 집기장비 이전을 거쳐 4월 7일부터 신축 의료원에서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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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유치원생 600명, 안전 뮤지컬에 '푹'
동해교육지원청, 유아 대상 안전교육 실시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동해교육지원청은 4월 1일 동해시평생학습관에서 지역 내 공 사립유치원 원아 60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 동해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다.유아들이 안전한 생활의 중요성을 체험하며 깨닫도록 함으로써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1일 2회로 진행됐다.'연희는 방구왕'공연은 유아들이 직접 참여하는 뮤지컬 형식의 안전교육을 펼쳐 즐거움과 더불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서순원 교육장은 "어릴 때부터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내 몸을 스스로 지키는 방법에 대한 내실 있는 안전교육 지원으로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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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교육지원청, 청렴 교육으로 '맑은 영월교육' 다짐
4월 반부패 청렴문화 행사‘청렴전문강사 초청 교육’ 실시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영월교육지원청은 4월 1일 오전 9시 30분, 영월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70명을 대상으로 '청렴전문강사 초청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동강처럼 맑은 청렴, 신뢰받는 영월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계획된 '2026년 4월 반부패 청렴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특히 소통과 공감, 배려가 존중되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소속 구성원들의 참여를 통해 청렴을 일상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이날 강의는 외부 청렴전문강사를 초청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및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령과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청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영월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 외에도 4월 한 달간 청렴 식목일 행사 단종문화제 연계 지역사회 청렴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깨끗한 교육 풍토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신동훈 교육장은 "이번 청렴교육이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영월교육을 위해 모든 직원이 솔선수범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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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교육지원청, 숙원 청사 이전 드디어 현실로…강릉시와 협약 체결
강릉교육지원청 청사 이전, 강릉시와 협력 본격화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릉교육지원청은 강릉시와 4월 1일 오후 2시, 강릉시청에서 '강릉교육지원청 청사 이전 추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과 강릉교육지원청교육장, 강릉시장이 참석해 청사 이전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강릉교육지원청은 조직 확대와 교육환경 변화로 행정업무와 근무 인원이 크게 증가했으나, 기존 청사를 그대로 사용함에 따라 사무 회의 민원 처리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되어 왔다.또한 건물 노후화로 인한 기본 인프라 기능 저하와 안전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강릉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강릉시는 교육 환경 개선이 시민 복지와 직결된다는 인식 아래, 최적의 후보지 검토부터 각종 행정적 절차 지원까지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사 이전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청사 이전 사업이 강릉시라는 든든한 협력 기반을 확보하게 되어 향후 이전 절차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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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군납시장 진입부터 안착까지… 기업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오후 2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회의실에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원지방조달청과 함께 도내 중소기업의 군납시장 진출 지원과 국방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도내 기업이 생산한 국방상용물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판로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세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기업의 군납시장 진입부터 안착까지 전주기 밀착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주요 협력 내용은 국방 분야 판로 확대를 위한 전시 품평회 공동 개최 도내 생산 제품의 국방상용물자 쇼핑몰 판매 증진 국방 판로 적합 제품 개발 및 쇼핑몰 입점 자문 신규 기업 발굴 및 국방 시장 진입을 위한 체계적 지원 등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군부대와의 접점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그간 중소기업은 군 조직 특성상 수요처와의 접촉이 제한되고 홍보물이나 시식품 발송 또한 보안 규정 등으로 제약이 있어 개별적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이 컸다.이에 공신력 있는 행정기관이 민 군 간 '신뢰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세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군부대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국방상용물자 전시 품평회'를 정례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군수 담당자와 영양사, 장병에게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현장 1:1 납품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도내 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군 장병의 일상에 직접 연결되는 국방 판로 상생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국방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서종필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정부의 방산 육성 정책에 부합하는 강원형 국방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도내 중소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강구형 강원지방조달청장은 "도내 중소기업의 군납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함은 물론, 기존 진출 기업의 공공 판로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해 강원 국방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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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AI 도입을 촉진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부 핵심 프로젝트로 지난 2월 모집공고에 전국 9개 시 도가 참여 신청을 했으며 정책, 기술, 경제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2곳이 선정됐다.도는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도내 각 분야의 전문역량을 가진 9개 기관과 컨소시엄 을 구성하고 춘천시, 원주시를 비롯한 원주 지역구 국회의원실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추진 기반을 강화했다.컨소시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원주시,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 (재)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강릉산학협력단,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기술실용화본부 또한, 중기부의 3대 규제자유특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특화된 바이오헬스 AI전환 전략을 제시해 사업 수행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이번 선정으로 도는 2027년까지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총 236억원을 투입하며 AI 인프라 구축 AI 솔루션 도입 실증 AI 활용 창업지원 AI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우선 도내 최초로 '산업용 공공 GPU 팜'을 구축해, 개별 기업이 확보하기 어려운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이를 통해 바이오 의료 데이터 기반의 AI 솔루션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을 대상으로 진단부터 컨설팅, 솔루션 보급까지 연계되는 '전주기 맞춤형 AI 전환'을 지원하고 특히 1인 창업 지원 플랫폼과 AI 에이전트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AI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활성화한다.아울러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AI 교육 과정을 운영해 재직자와 예비 취업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전문인력 양성에도 박차를 가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247개 이상의 중소기업에 AI 도입을 확산시켜 매출 15% 증가, 생산성 10% 향상, AI 기반 스타트업 20개 이상 창출 등 실질적인 경제 효과와 산업 구조 고도화를 기대하고 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 7대 미래산업의 한 축인 바이오헬스 산업에 AI를 접목하면서 큰 전환점을 맞게 될 것"이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AI 전환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지역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강원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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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반도체산업위원회 닻 올렸다…2기 출범, 전문가 15명 위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춘천 세종호텔에서 심원섭 산업국장 주재로'2026년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위원회 정례회의 및 제2기 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제2기 위원회는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에 근거해 구성됐다.위원장인 경제부지사와 산업국장을 포함한 당연직 2명과 위촉직 13명 등 총 15명으로 운영되며 임기는 2028년 3월까지 2년이다.특히 이번 2기 위원회는 1기의 성과를 계승하기 위한 연임 7명과 최신 트렌드 및 전략적 혁신을 주도할 신규 위원 6명을 조화롭게 배치해, 산 학 연 각 분야의 최고 전문성을 확보했다.이날 회의에는 그간의 추진현황과 향후 로드맵을 공유했다.도는 현재까지 7개 인력양성 사업 및 5개 테스트베드 연구개발 사업 등 총 사업비 3000억원 규모의 12개 핵심 국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올해는 지난해 착공한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및 '미래차 신뢰성 검증센터'에 이어 한국반도체교육원 준공과 반도체 공동연구소 착공이 예정돼 있다.주요 인프라가 가시화됨에 따라 강원 반도체 생태계가 단순 기획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실행 궤도에 오르는 원년이 될 전망이다.또한, 도는 현재까지 미코세라믹스 등 9개 기업과 2323억원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으며 삼성전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등 10개 유수 기관과 발전협력 협약을 맺는 등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오고 있다.앞으로도 위원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위원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을 도정 핵심 사업에 접목함으로써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 대응할 강원만의 차별화된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1기 위원회가 강원 반도체의 기틀을 닦았다면, 2기는 그 토대 위에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를 꽃피워야 하는 시기"라며"위원들의 건설적인 고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반도체산업이 지역 경제의 강력한 견인차가 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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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으로 수소 거래 신뢰성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사업인 '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의 설계가 완료되어 시공사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4년부터 '28년까지 삼척시 교동 일원에 총사업비 19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부지 1500 에 건축물 1개동과 20종의 시험장비 등을 구축해 수소 계량장비 인증·검사를 수행한다.수소는 매우 가벼운 기체 상태의 물질로 온도와 압력에 따라 그 부피와 양이 크게 달라지며 현재 국내 수소 계량에 대한 표준화 제도가 미비해 계량오차로 인한 상거래 분쟁 발생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러한 문제로 인해 정부에서도 수소 유통·거래의 공정성 확보와 수소산업 전반의 표준화를 위해 관련 제도 정비를 추진 중에 있다.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는 이러한 수소 계량 분야의 제도적·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각종 계량기기의 검·교정, 정량 기준 마련, 위·변조 방지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국가 수소 계량 표준화를 선도하는 한편 수소기업 및 사업자를 대상으로 기술지원 및 교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2028년 사업이 완료되면 수소 계량 분야 국내 최고 수준의 시험 평가 인프라를 확보해 수소 유통 시장의 신뢰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수소 충전기와 계량 장비에 대한 성능평가 및 검증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공공 시험시설이 완료되면, 판매자와 소비자 간의 상거래 분쟁을 예방하고 계량 표준화를 통해 수소 산업 전반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