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특별자치도, 가뭄 대응 민·관·군 협의체 출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도청 제2청사에서 열린 강릉 수자원 확보 긴급 대책회의 후속 조치로 강릉 가뭄 대응을 위한 ‘민·관·군 협의체’를 구성하고 9월 16일 첫 회의를 열어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윤승기 도 산림환경국장을 위원장으로 국방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시추조사협회 등 민·관·군 전문가가 참여해 지하수를 활용한 대체수원 확보에 집중한다.
주요 추진 과제는 하루 1만 톤 공급을 목표로 신규 지하수 관정 개발과 기존 지하수 대형 관정 중 수질이 양호한 시설을 임시 용도로 전환하는 방안이다.
이를 위해 오봉저수지와 홍제정수장 인근에 지하수 탐사 3개팀을 투입하고 굴착장비 10대를 동원해 긴급 탐사 및 개발에 착수한다.
강원도지하수관리계획 자료에 따르면 강릉 지역의 지하수개발가능량은 146백만 톤/년에 달하나, 이용량은 30백만 톤/년으로 20%에 불과해 추가 개발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하수 개발과 병행해 해수담수화, 저류지하댐 사업 등 중·장기적 대책도 검토해 향후 가뭄 재해 예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작은 물도 모이면 강이 된다 민·관·군의 협력으로 체감 가능한 추가 물을 신속히 확보해 가뭄 극복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5-09-16
-
강원 농업계고 학생 제54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 참가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청주농업고등학교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열리는 제54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도내 농업계고 6개교 70명의 학생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FFK’는 한국영농학생연합회로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치적으로 조직해 영농 활동을 하고 농업 인력 양성과 농업교육 발전을 위한 단체이다.
올해 대회는 ‘기후 위기를 넘는 힘, 생명산업을 지키는 농업’을 표어로 전국 14개 시도에서 93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농업 분야 경진과 교류의 장을 펼친다.
이번 영농학생축제에 강원특별자치도 학생들은 △전공경진 5종목 △과제이수발표 6종목 △실무능력경진 6종목에 참여한다.
이외에도 골든벨, 예술제, 전시·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그동안 노력하고 쌓아온 농업 지식과 역량, 재능을 마음껏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교육부장관상 등이 수여되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원인재원의 ‘특성화고 인재 후원 업무협약’에 따라 장학금도 지급된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전국영농학생축제는 우리 강원 농업계고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소중한 기회”며 “대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더욱 성장하고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6
-
‘한강 역사 및 생태·문화 사진전’&‘한가위 셰프’
‘한강 역사 및 생태·문화 사진전’&‘한가위 셰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은 9월 27일부터 10월 2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산림박물관에서 ‘한강 역사 및 생태·문화 사진전’과 ‘한가위 셰프’ 등 추석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민족의 젖줄인 한강의 생활상과 역사, 문화를 담은 강원일보사 주최 ‘제17회 한강 사진 공모전’ 수상작 29점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한강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한다.
특히 9월 27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 - 한가위 셰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요리연구가 최주영 씨와 도유림 협약마을 주민들이 함께 송편 빚기, 강정 만들기, 떡메치기 등 명절 음식 체험을 진행한다.
또 올벼심리, 윷놀이, 제기차기 등 사라져가는 전통 민속문화를 되살려 관람객과 함께한다.
아울러 한국한복진흥원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한복 입기 체험과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도 마련돼 케이-의복, 케이-음식, 케이-국악, 케이-놀이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대 간 전통 계승과 추석 명절의 멋과 맛, 흥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선사한다.
홍창수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장은 “한강의 역사적 가치와 민속문화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이번 산림박물관 사진전과 문화행사에 많은 가족과 이웃이 참여해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6
-
강원특별자치도, 하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하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 추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2주간 도내 소·염소 7,001호 29만 두에 대해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기존에는 매년 4월과 10월에 접종을 시행했으나, 지난 3월 전남 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접종 시기를 1개월 앞당겨 3월과 9월에 실시한다.
소규모 농가의 경우 시군 공수의사 등 전문 인력을 동원해 접종을 지원하고 전업 규모 농가는 자가접종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고령 등으로 자가접종이 어려운 경우 도 자체사업을 통해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 지원은 9월 1일부터 추진 중이며 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개체나 임신 말기에 해당해 일제접종 유예를 신청한 소는 제외된다.
아울러 접종 완료 4주 후인 10월 중에는 예방접종 이행 여부 확인을 위해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항체양성률이 기준치 이하인 농가는 추가접종 및 재검사, 과태료 처분 등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시군과 축협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철저히 구제역 백신 접종을 관리함으로써, 구제역 항체양성률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10년간 이어온 구제역 청정 강원을 계속 지켜 나가겠다”며 소·염소 축산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5-09-16
-
강원특별자치도, 중기부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에 강릉, 태백, 홍천 선정… 2026년 국비 13.8억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중기부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에 강릉, 태백, 홍천 선정… 2026년 국비 13.8억 확보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강릉시·태백시·홍천군 3개 시군이 선정돼,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국비 13억 8천만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상권활성화 사업은 5년간 추진되는 다년도 사업으로 이번 선정으로 2026~2030년까지 3개 시군 총 196억원을 확보해 낙후된 상권의 재도약을 위한 종합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강릉은 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오랜 기간 행정 중심지였던 명주동·남문동 일원의 대도호부 관아와 적산가옥 등 역사적 자원을 활용, 문화 스토리를 담은 매력적인 상권을 복원할 계획이다.
태백은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침체된 삼수동 먹거리길을 황지연못, 태백산국립공원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하고 문화 콘텐츠를 가미해 체류형 관광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홍천은 사업비 66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대 맥주공장과 수제 맥주 브루어리, 맥주 체험마을을 보유한 이점을 극대화한 ‘홍맥’ 공동 브랜드를 개발·마케팅하고 테마거리를 조성한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시군은 2023~2024년 중기부 공모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상권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밑그림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은 로컬크리에이터, 지자체, 상인·주민이 협력해 동네상권의 문제를 발굴하고 상권 정체성을 확립하며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등 상권활성화 사업의 예비 단계 성격을 갖는다.
이번 상권활성화 사업은 침체된 상권 회복을 넘어 일자리 창출, 인구 유출 방지 등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살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나아가 단순한 소비 공간이 아닌 지역의 문화와 정체성을 담아내는 공동체 중심 공간을 조성해 장기적인 지역 비전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2026년 3개소로 확대 추진되는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쇠퇴한 상권의 재도약을 지원하고 각 지역의 문화와 특색을 살린 지속가능한 상권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6
-
강원특별자치도, 제2기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5일 오후 4시 도청 별관 4층 회의실에서 제2기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위원은 △남궁현 △이수영 △하남숙 △ 김용기 △이보람 위원 등 5명이다.
이로써 제2기 지방시대위원회는 총 20여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2년간 활동하면서 공공기관 이전,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의 하게 된다.
특히 정부의 5극 3특 정책 추진과 맞물려 위원회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김진태 도지사가 신규 위원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황학수 위원장을 제1기에 이어 제2기 위원장으로 재지명했다.
한편 제1기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는 2023년 9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에 따라 전국 최초로 출범했다.
지난 2년 동안 지역균형발전 관련 주요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기회발전특구 지정,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정,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성공적 개최 지원 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김진태 지사는 “위원장을 연임하게 된 황학수 위원장님께 감사드리며 신규위원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들께도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지방시대위원회는 법에 근거한 법적 단체”며 “앞으로 강원도의 새로운 도전을 이끌어가는 중심축이 되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5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가뭄 재난 사태 대응 유지… 용수 공급 지속 확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강릉지역의 가뭄 대응 상황을 밝혔다.
오봉저수지는 지난주 금요일까지 저수율이 11.5%에 머물렀으나, 주말 사이 강릉 지역에 100mm가 넘는 비가 내려 9월 15일 오전 9시 기준 16.3%까지 상승했다.
특히 삽당령, 왕산 등 상류 지역의 빗물이 저수지로 유입되는 데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당분간 저수율은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도는 지금까지 용수 확보를 위해 △남대천 용수를 개발해 오봉저수지까지 5,877톤 공급 △남대천 지하수 관정 개발로 홍제정수장까지 2,000톤 공급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을 활용, 남대천 임시 취수장에서 홍제정수장까지 5,740톤을 공급 △군부대·소방 등 총 513대의 차량을 투입해 9,408톤 운반 급수 등 하루 평균 약 3만~3만 8천 톤의 수원을 확보해 왔으며 금일 확보 예상량은 약 4만 4천 톤이다.
도는 또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휘부 현지 순환 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9월 10일부터는 민생지원본부를 가동해 병입수 나눔, 급수차 지원, 취약계층 보호, 소상공인 지원 등 종합적인 민생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는 강릉시와 협력해 남대천 용수개발사업 펌프 용량 증설, 도암댐 방류, 사천저수지 유입, 남대천 하상 정비 등을 통해 추가로 홍제정수장에 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펌프와 관로 보강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태 지사는 “주말에 강릉에 모처럼 비다운 비가 내려 저수율이 당분간 더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러나 아직 충분한 양은 아니므로 재난사태 대응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추가 용수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5
-
미래 산업을 여는 교육의 장,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 교육지원센터 개소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15일 오후 2시,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신산업·신기술 교육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을 비롯해 삼척시장, 교육계 및 산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 학생과 교원, 학부모 대표들도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신산업·신기술 교육지원센터’는 지역 수소 저장·운송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거점 시설로 초·중·고 학생과 교원은 물론 지역 주민까지 활용할 수 있는 열린 교육기관이다.
교육지원센터 개소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삼척 액화천연가스 인수기지를 기반으로 한 국내 1호 수소특화단지와 수소액화플랜트 구축 사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
신경호 교육감은 “신산업·신기술 교육지원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성장 동력과 직결된 교육 거점”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지역과 더불어 성장하며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인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5-09-15
-
강원특별자치도, 어린이·임신부·어르신 무료 예방접종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2일부터 어린이를 시작으로 임신부, 어르신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다가오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감염될 경우 중증화 위험이 큰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존 4가 백신에서 3가 백신으로 변경되어 시행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및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되고 접종 전 관할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의료기관의 접종 시행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면 된다.
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인플루엔자는 매년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다르므로 시기에 맞는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특히 중증화 및 합병증의 위험이 높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께서는 인플루엔자 유행 전 예방접종을 꼭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9-15
-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2일 오후 2시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내외부 심사단 및 도·시군 관계공무원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본 경진대회는 도내 규제개선 사례 중 효과성, 확산가능성 등 우수한 사례를 선정 및 시상함으로써 도 및 시군의 선의의 경쟁과 벤치마킹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도는 경진대회에 앞서 내·외부 심사위원단을 구성하고 창의성·난이도 등 심사기준에 따라 1차 서면심사를 진행해 10건의 우수사례를 경진대회 발표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경진대회 최종심사 결과, △최우수상에 “군사규제, 어렵지만 두드리자. 그러면 열리리라” 사례를 발표한 도 접경지역과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도 투자유치과와 강릉시가, △장려상에는 화천군과 영월군이 선정됐다.
곽일규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자치국장은 “입상한 우수사례는 행안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출품 및 책자 발간 등을 통해 규제혁신 사례를 널리 홍보 및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