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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출자기관 수출전문조직, ㈜강원수출 출범식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10. 27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도, 강원도의회, 강원수출 참여주주, 수출 유관기관, 수출 민간협회, 생산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와 민간이 공동출자한 주식회사 강원수출 출범식을 개최한다.
주식회사 강원수출은 지난해 3월 주식회사 강원수출 설립 및 운영 조례 제정이후 도의회의 출자 동의안을 거쳐 민간이 공동출자해 설립된 도 출자기관이다.
초기 자본금은 20.5억원으로 도가 4.5억원 출자하고 금융기관, 수출유관기관, 수출업체, 물류회사, 수출협회 등 다양한 구성원이 출자해 올해 3월 설립됐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주식회사 강원수출 대표이사의 비전 선포식과 도와 ㈜강원수출, 수출 유관기관, 수출 민간협회와의 상생협력을 목적으로 하는 다자간 업무협약과 수출 선적식이 개최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전선포식은 도내 중소기업의 중요 수출 컨트롤 타워 역할 수행과 공익적 목적에 바탕을 둔 도내 대표 수출회사로 육성하자는 내용으로 비전과 목표를 선포하고 업무협약은 도내 수출상품의 안정적인 수출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다자간 기관·협회와 상생협약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어서 스카이컨벤션 광장에서는 도내 우수 신선농산물 등을 컨테이너 40피트 4대에 수출상품을 싣고 4개국으로 수출하는 선적식이 개최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적내용으로는 도내 우수 수출업체 17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김치, 파프리카 등 총 58개 품목, 2억 9백만원 상당이 수출 길에 오를 예정이다.
주식회사 강원수출 대표이사 안권용은 “코로나로 인해 다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주식회사 강원수출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참여 주주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식회사 강원수출 출범식을 통해 강원도의 우수한 제품들이 세계 전역으로 수출되도록 노력하고 도내 대표 수출회사로 도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회사기틀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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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제회의센터, HELLO KOREA 외국인 파워 인플루언서 기자단 초청 팸투어 추진
강원국제회의센터, HELLO KOREA 외국인 파워 인플루언서 기자단 초청 팸투어 추진
[충청뉴스큐] 강원도 도시마케팅 전담기구 강원국제회의센터는 한국 관광공사와 협력해 지난 10월 23일부터 24일 까지 1박 2일동안 주한 외국인 파워 인플루언서 대상 강원도 영서권 팸투어를 성공리에 마무리 했다 HELLO KOREA 서포터즈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선발한 국내 거주 구미주 출신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SNS 기자단이다.
올해 4회째 운영되고 있는 헬로 코리아는 현재까지 총 67명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미국, 폴란드, 이탈리아 등 17개국 28명을 선발했다.
이번 강원도 팸투어에는 이탈리아, 폴란드, 스페인 등 총 6개국 10명의 기자단이 참가했으며 강원도내 Untact 관광지 및 유니크베뉴를 방문하며 자신의 SNS 채널을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강원국제회의센터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인 온택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강원도만의 MICE 안전여행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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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평창대관령음악제 강원의 사계 ‘가을’ 개최
제17회 평창대관령음악제 강원의 사계 개최
[충청뉴스큐]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연중 프로그램인 강원의 사계 ‘가을’이 11월 14일부터 25일까지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콘서트홀 및 강원도 일대에서 열린다.
강원의 사계 시리즈는 강원도민의 문화향유와 참여 확대를 위한 테마별 공연으로 국내외 저명한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마스터 클래스, 강원의 미래 인재들이 펼치는 영 아티스트 콘서트와 이들을 위한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원의 사계 ‘가을’에는 서울시향 수석을 역임했고 현재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트럼펫 수석인 알렉상드르 바티, 강원대 교수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성경주 음악감독이 이끌고 있으며 문화예술비평가들에게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성장하게 될 연주팀’이라는 호평을 듣고 있는 앙상블 더 브릿지, 세계적인 플루티스트이자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수석 조성현, 그리고 강원인재육성재단의 유망주들이 참여한다.
알렉상드르 바티와 앙상블 더 브릿지 공연은 11월 17일 알펜시아 콘서트홀과 11월 18일 국립춘천박물관에서 강원인재육성재단 유망주들의 공연은 11월 14일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조성현과 앙상블 더 브릿지 공연은 11월 25일 고성 DMZ 박물관에서 열린다.
강원의 사계 ‘가을’에서는 도내 학생들을 위한 영 아티스트 콘서트 & 특강과 찾아가는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11월 14일 오후 3시부터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영 아티스트 콘서트는 강원인재육성재단이 선발한 강원도 출신의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트럼본을 전공하는 5명의 차세대 미래인재가 연주자로 나서며 공연 후 이들을 위한 심연수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의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마스터 클래스는 11월 19일 오후 2시 강릉원주대학교에서 강릉원주대학교와 강원대학교 트럼펫 전공생을 대상으로 알렉상드르 바티가 진행할 예정이다.
바티는 세계적인 연주자일 뿐 아니라 프랑스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과 베네수엘라 엘 시스테마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바티 브라스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후학양성에 힘을 쏟고 있는 만큼 교육에도 큰 열정을 가지고 있다.
지난여름 어려운 상황 속에서 매진행렬을 이루며 철저한 방역으로 제17회 평창대관령음악제를 성공리에 마친 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이번 강원의 사계 ‘가을’에서도 공연장 소독, 열감지 카메라, 클린강원 패스포트, 건강상태질의서 좌석간 거리두기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하고 있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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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마트, “쿵짝꿍짝”강원세일페스타 온라인 진행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공식 온라인 쇼핑몰 ‘강원마트’는. 오는 26일부터 11월 27일까지 도내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와 함께하는 “쿵짝꿍짝” 강원세일페스타 행사에 참여한다.
오는 26일부터 강원마트와 시군 쇼핑몰에서 전품목 40%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선착순으로 5만원 이상 구매고객 700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인기 간식인 안흥 찐빵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11월 3일 오전 11시, 4일 오전 11시, 10일 오후 7시, 11일 오후 7시 총 4회에 걸쳐 네이버 쇼핑 라이브 와 연계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쌀, 젓갈, 가공식품, 김치, 기름, 나물, 닭갈비, 가정간편식 등 총 10개 상품을 최소 40% ~ 최대 56%까지 할인하며 방송 중 선착순 200명에게 간편 시래기 곤드레 된장국 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라이브 커머스에는 강원도 홍보대사인 유명 유튜버 ‘밥굽남’ 과 판매 제품 업체 임직원이 함께 출연하며 최신 트렌드인 쿡·먹방과 실시간 온라인 소통으로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아울러 강원마트와 11월 제휴 예정인 롯데ON 쇼핑몰 에서 특가세일 기획전이 10. 26.부터 시작하고 이후 11번가, SSG.COM에서도 햅쌀, 햇감자, 건나물, 축산물 등 500여개 품목을 연계해 특판전을 실시한다.
도 첨단산업국장은 “올 한해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강원 세일페스타가 지역 경제를 되살리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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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러시아권 농업의 달 화상수출상담 실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10월 하순부터 오는 11월말까지 “강원-러시아권 농업의 달 화상수출상담”을 추진한다.
러시아권은 세계 1위의 영토를 보유하며 2000년대 자국 농업 개발 정책을 통한 농업분야 투자와 2008년 금융위기 영향, 2012년 식량안보 정책, 2014년 서방의 제재 등이 이 권역의 농산업을 급속히 발달시키는 계기가 됐다.
그 결과 러시아는 미국을 앞지르고 세계 최대 곡물 수출국이 됐고 벨라루스는 흑토지대로 전통적 농업강국이며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신흥 농업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농업분야에 국비를 과감히 투자하고 있다.
이번 화상수출상담의 바이어 매칭은 러시아권 7개 코트라 무역관이 담당하며 도내 강소기업 6개사가 참가한다.
러시아권은 살충제를 쓰지 않고 GMO농법은 철저히 배제하기 때문에, 천연비료 및 식물성 재료만 생산하는 업체들로 엄선했다.
한성규 일본구미주통상과장은 “러시아·CIS 지역은 농자재에 대해 까다로운 기준을 제시하므로 개별 기업이 진입하기 매우 힘든 시장이지만, 한번 뚫리면 넓은 영토로 무한 확산되는 잠재력을 보고 러시아권 농업시장 진출은 꾸준하게 지원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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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시대 강원 마이스 성공전략, 국제회의산업 역량강화 교육 실시
위드 코로나 시대 강원 마이스 성공전략, 국제회의산업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도시마케팅 전담기구 강원국제회의센터는 강원도와 함께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간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2020 강원 국제회의산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강원도 지역특화 마이스 기반조성과 글로벌 및 수도권 지역 국제회의산업체들과의 경쟁력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도내 PCO, 호텔, 관광지, 유니크 베뉴 등 국제회의 관계자와 국제관광 및 국제교류 담당 공무원 그리고 마이스 산업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위드코로나 시대, 강원형 국제회의산업 성공전략’으로 교육 방향을 설정하고 기획, 계약 및 조달, 홍보 그리고 운영 및 장비 분야 구성된 이번 교육은 하이브리드형으로 변화하는 마이스 산업의 트렌드와 실무에 적용가능한 운영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강원국제회의센터 관계자는 “정선포럼의 하이브리드형 성공개최를 계기로 도내 글로컬 마이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번 교육이 자생력 있는 지역특화 마이스 생태계 조성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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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제회의센터, 우크라이나 LTM Kyiv를 통한 강원 MICE 유치 경쟁력 발굴
강원국제회의센터, 우크라이나 LTM(Luxury Travel Mart) Kyiv를 통한 강원 MICE 유치 경쟁력 발굴
[충청뉴스큐] 강원도 도시마케팅 전담기구 강원국제회의센터는 지난 21일 강원 MICE 활성화를 위해 우크라이나 LTM Kyiv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와 Travel Media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셀러 100여개 업체, 바이어 200여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한 하이브리드 형식의 박람회로 진행됐다.
강원국제회의센터는 이번 우크라이나 LTM Kyiv를 통해 강원도가 MICE 목적지로써의 경쟁력을 가지고 각 지역별 주요 MICE 관련 원스톱 서비스 정보제공에 초점을 맞춰 프리젠테이션, 상담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강원국제회의센터 관계자는 “현 상황에 맞는 마케팅전략을 통해 대한민국 MICE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전략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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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강원도수출입화물유치추진단’전략회의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도는오는 23일 도내 무역항의 물류경쟁력 확보 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 전문가 및 관련 이해당사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0년 강원도 수출입화물유치추진단 전략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략회의는‘정부의 포스트 코로나 대비 항만정책과 도내 무역항 활성화 방안’강연, 동해항 컨테이너 항로 및 속초항 북방항로 개설 관련 진행상황 보고 항만 활성화를 위한 애로 사항 건의 등 도내 항만 활성화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먼저, 북방물류연구지원센터 정동훈 박사가 ‘포스트 코로나 대비 정부 항만물류정책 및 도내 무역항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실시하고 이어서 ‘동해항 컨테이너 항로 및 속초항 북방항로 개설 관련 진행에 대한 경과보고’와 동해신항 부두건설 국가재정사업 전환 정부건의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기조 강연은 정부의 해양수산분야 코로나-19 대응 전략에 대한 고찰과 함께 강원도 항만의 문제점 및 대책방안을 발표하고 논의해 도출된 과제는 국가 예산에 반영 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에 적극 건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년 4월에 출범한 추진단은 올해로 3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경기 및 수도권 수출·입 업체에 대한 주요 취급 품목과 물동량 흐름, 타 항만을 이용하는 원인 등 분석과 다양한 개선안 마련을 통해 도내 항만 물동량 유치 방안을 지속적으로 도모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도내 항만에 북방항로 및 컨테이너 항로가 개설되면 향후 컨테이너 항로는 중국~한국 횡축 철도망~일본 / 러시아로 연결되는 코리아랜드브릿지로 성장할 것이며 북방항로 또한 대북제제 완화 시 속초~원산을 잇는 ‘남북평화 바닷길’로 운항되어 ‘남북경협 및 북방경제 전진기지 시대’에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로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추진단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정부 정책에 반영시키고이에 부합되는 도내 항만 정책을 펼치는 등 도내 무역항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밝혔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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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교수학습센터
강원도립대학교 교수학습센터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 교수학습센터는 재학생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을 고취하고 학습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한국사 자격증 취득으로 취업경쟁력을 높이고자 온라인 한국사 특강을 지난 7일과 21일 2회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
- COVID-19로 인한 교육부 권고에 따라 실시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해 재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 한국사 학습의 필요성과 학습전략,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빈출 문제 유형 분석, 주요 핵심내용 정리, 필수 학습내용 리뷰, 실전 문제풀이 및 응시전략으로 구성해 3시간씩 총 12시간으로 운영했으며 한국사 전반에 걸친 역사의식과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에 대한 준비로 한국사 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자발적 역사학습을 통해 고차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코자 했다.
- 한편 센터장 신만철 교수는 “한국사 전반에 걸친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지식함양에 중점을 두는 최근의 채용 기준을 볼 때 금번 교육이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취업률 상승의 효과를 가져오기를 기대한다며 폭넓은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여러 방면에 역량을 갖추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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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도내 감염병 위기 대응조직 “감염병관리지원단” 출범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23일 오후 2시 ~ 오후 4시 세종호텔 사파이어홀에서 ‘강원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출범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강원도청 보건정책과가 주최하고 강원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 고정배 국장, 강원대병원 이승준 원장 등 주요 인사가 참여해, 강원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출범을 기념하고 강원도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재고하는 시간을 가짐. 강원도는 강원도 지역 특성에 맞는 감염병 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병 위기에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7월 13일 ‘강원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을 설립했다.
강원도는 고령인구가 많고 인구 대비 면적이 넓으며 면적 대비 산림의 비율이 높아 이와 관련된 직업이나 야외 여가 활동으로 인해 타지역과 다른 감염병 발생 분포를 가지고 있음. 강원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은 강원도 지역 특성에 맞는 감염병 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병 위기에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해 감염병으로부터 강원도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설립됐다.
강원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예방 및 관리에 관한 현장 활동 경험이 많은 감염내과 전문의, 예방의학 전문의 등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되며 오원섭 단장을 중심으로 감염병관리팀 역학조사팀 교육홍보팀 총 3개의 팀으로 운영됨. 강원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은 2020년 7월부터 2년간 강원대학교병원에서 위탁운영함. 출범기념 심포지엄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는 강원도 감염병 대응대책”이라는 주제로 현재 강원도의 감염병 대응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역할과 기대하는 바에 대해 논의함. 심포지엄은 기조발제 및 지정토론으로 나뉘어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는 강원도 감염병 대응대책”에 대해 논의함. 기조발제에서는 최영준 교수가 “강원도 코로나19에 대한 방역적, 의료적, 사회적 대응”이라는 주제를 발표하고 이희영 단장이 “코로나19 장기유행 대응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함. 지정토론은 김동현 회장이 좌장을 맡아, 이정열 부회장, 김영수 부장, 김정미 소장, 권태형 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강원도의 코로나19 대응 현황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함. 강원도는 “강원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이 행정력과 전문성이 결합된 체계적인 감염병 거버넌스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강원도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