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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긴급재난지원금’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 동참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오는 6월 1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권을 살리고 도내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소비 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전통시장 가는 날’기간으로 지정해 각 부서별로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소속 교직원들이 ‘부서별 전통시장 가는 날’ 기간 외에도 전통시장이나 지역 상점가에서 물품 등을 구매하도록 격려하고 홍보하고 있다.
도교육청 안광현 총무과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지역사회와 경제가 위축되고 있다”며 “이번 긴급재난지원금 소비촉진 캠페인을 통해 도민들의 소비위축을 해소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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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민주적 학교 공동체 지원 역량검증, 토의·토론 평가 적용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9일 도내 교감·원감 자격연수 대상자 131명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교감·원감 자격연수 대상자 지명을 위한 면접고사에서 온라인 평가참여대상 확대, 토의·토론 방식의 역량평가 실시 등 학교 구성원간의 협업과 소통을 강조하는 종합적 평가방식의 검증절차를 도입했다.
도교육청은 공개검증 영역인 동료교직원 온라인평가에서 총점의 70% 미만, 역량평가 영역 60% 미만인 2명을 부적격자로 판정해, 대상자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격연수 대상자는 부적격자를 제외한 면접고사 대상자 168명 중 지명 선순위자 순으로 131명을 지명했다.
도교육청 강삼영 교원정책과장은 “이번 교감·원감 자격연수 대상자 지명은 암기위주의 단편적 지식을 묻는 평가가 아닌, 토의·토론 방식으로 진행했다”며 “교감·원감의 역할에 따른 역량과 자질을 검증하고 토의·토론 문화 확산을 통해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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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극복해요, 코로나19
전북도청 농업정책과 직원 농촌일손돕기
[충청뉴스큐] 전북도 농업정책과 직원은 29일 농번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실군 오수면 양파 재배 농가를 찾아가 일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일손 돕기는 농업정책과 직원 십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파 출하 전 상품성이 없는 숫대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일손 돕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 미입국과 생활 속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파종 및 수확 시기에 농촌 일손 부족이 심화된 가운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전북도 농업정책과는 코로나19 발생 직후부터 농촌지역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촌인력 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농촌인력 수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영민 전북도 농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 지속으로 농업분야 전반 피해가 발생하는 어려운 시기에 직원들의 자발적인 일손 돕기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며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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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작업 환경·삶의 질 향상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이 여성농업인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농작물의 재배·수확·선별·포장 등 단순 반복적인 농작업으로 근육통, 관절통 등 근골격계 발생률이 높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2019년부터 농작업 편의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전라북도 삼락농정위원회, 설문조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여성농업인의 의견을 수렴해 지원기종을 다용도 농작업대 뿐만 아니라 고추수확차, 이동식 충전분무기, 충전운반차로 다양화했으며 총사업비도 5억원으로 작년대비 2.5억원 증액했다.
올해 지원대상자는 1,209명이며 선택 기종은 이동식 충전분무기, 다용도 농작업대, 고추수확차, 충전운반차 순으로 이동식 충전분무기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단독세대 및 경영주로 등록된 여성농업인에게 우선 지원하고 있어, 농작업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고창군 여성농업인 A씨는 “남편을 여의고 홀로 농사짓기가 힘든데, 편의장비 지원 덕분에 농작업이 한결 수월해져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김영민 전북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과소화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여성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시책을 확대해 ‘보람찾는 농민’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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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0년 글로벌 강소기업 7개사 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전라북도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북테크노파크는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전라북도 대표 유망 수출중소기업 7개사를 ‘2020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글로벌강소기업 7개사는 ㈜필로시스, ㈜알룩스, 대림씨앤씨㈜, ㈜대두식품, 삼일산업, ㈜범농, ㈜고고싱이다.
이들 기업은 해외 시장진출 역량과 기업의 성장 전략 등을 고려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지역의 수출 강소기업으로 매년 초 전국 기준 200여개사 규모로 선정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직전년도 매출액 100억원~1,000억원, 직·간접수출액 500만불 이상인 중소기업이며 혁신형기업은 매출액 50억원∼1,000억원, 직·간접수출액 100만불 이상도 신청 가능하다.
이번에 선정된 글로벌강소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약 340억원,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은 약 30%로 나타났다.
산업 분야별로는 기계·자동차 3개사, 농·식품 2개사, 스마트 헬스케어 1개사, 의류 1개사가 선정됐다.
올해 글로벌강소기업 선정된 기업 중 하나인 ㈜필로시스는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 연속 혈당 측정기를 출시하고 코로나19 진단키트인 ‘Gmate COVID-19’를 출시해 동남아, 아프리카, 이집트 등으로 수출하고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기업으로 혈당기기 및 혈당 시험지를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5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고 있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도내 수출 강소기업이다.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향후 4년 동안 중소벤처기업부과 전라북도가 연계해 제공하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을 통해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해 기업의 수출역량을 강화하고 기술개발사업 우대 선정을 통해 신기술 개발을 촉진한다.
전라북도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지역자율프로그램으로 기업당 연간 3천만원 내외 지원을 통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전라북도 이남섭 기업지원과장은 “정부 정책과의 연계 지원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을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해 지역 산업 경제의 성장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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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제3호 119행복하우스 준공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9일 오후 3시 30분 순창군 적성면 임동마을에서 불의의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 화재피해주민에 대해 주택재건 지원 사업의 일환인 119행복하우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3호 119행복하우스 앞 마당에서 그동안 사업에 대해 추진한 경과를 보고하고 행복하우스 커팅식과 행복열쇠 전달식, 축사, 주택 내부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복열쇠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가 입주대상자에게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성금을 모아주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많은 분들의 사랑이 있어 제3호 행복하우스의 기적을 낳을 수 있었다”고 말하며 “평소 우리 주변에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화재 예방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119행복하우스’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화재현장의 처참함을 목격하면서 불의의 화재로 삶의 보금자리를 잃은 이웃들의 처지를 보며 마음 아파하다가 불타버린 잿더미 속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새싹이 움틀 수 있게 하고자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2017년 처음 시작된 사업이다.
지금까지 약 1억 4천여만원이 모금됐으며 2017년에는 정읍시 감곡면에 제1호 행복하우스를, 2018년에는 군산시 대야면에 제2호 행복하우스를 준공했다.
이번 2020년 119행복하우스 제3호 대상자는 지난 2월 4일 불의의 화재로 주택을 잃고 어려움에 처한 사회적 약자로서 서류심사와 현지 실사를 거쳐 선정됐다.
제3호 행복하우스 48㎡의 주택을 완공하는데 약 3개월이 소요됐으며 건물 철거와 완공 과정에서 순창군, 순창자원봉사센터에서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훈훈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참석한 주요 내빈으로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홍영근 소방본부장, 최영일 도의원, 황숙주 순창군수, 정성균 순창군의회 의장, 전계수 군의원, 오형진, 심미혜 전라북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김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삼순 순창군 자원봉사센터 소장이 참석했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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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민 골든타임 확보로 생명재산 보호 역할 기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순창군에 신설된 순창소방서가 개청식을 맞으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깃발을 올렸다.
전라북도는 5월 29일 오후 2시 전북 순창군 순창읍에 위치한 순창소방서에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를 비롯해, 황숙주 순창군수, 한완수 도의회 부의장, 홍영근 소방본부장, 관내 유관기관장과 의용소방대장 등 주요 인사와 주민,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설된 순창소방서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청사 진입로 양측에 발열 확인부스를 설치해 행사장 출입자에 대한 체온확인 및 손소독을 시행하고 마스크 미착용자는 소방서에서 준비한 마스크를 착용해야 행사장에 입장이 가능하게 했다.
개청식은 본행사로 김현철 순창소방서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관서기 수여’→‘유공자 표창’→‘도지사 인사말’→‘축사’→‘공로패 수여’, 부대행사는 ‘테이프커팅’→‘기념식수’→‘청사순시’ 순으로 진행됐다.
순창소방서는 총 사업비 35억원이 투입되어 부지면적 5,473㎡, 연면적 2,595㎡, 지상 3층 1개 동으로 기존의 순창119안전센터를 증축해 순창소방서로 개청했다.
조직구성으로는 2과, 1단, 1안전센터, 1구조대, 4지역대로 편성됐으며 소방인력은 기존 65명에서 129명으로 증원, 소방차량은 12대에서 22대로 확충되어 순창의용소방대와 함께 각종 재난발생 시 강력한 현장 소방자원으로 순창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게 됐다.
그간 순창군민을 전담하는 소방서가 없어 효과적인 소방업무 수행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이번 순창소방서 개청으로 고품질 소방안전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응급의료 취약지역에 순창소방서 신설로 사람중심의 안전건강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며“‘전북대도약’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계기로 삼아 안전하고 살기 좋은 전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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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착공식 열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근대 개화를 주도하고 민족운동의 역사에 기여한 전주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의 착공식이 29일 예수병원 주차장 옆 기념관 예정부지에서 치러졌다.
착공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사업시행 주체인 ‘전북기독교성지화사업추진위원회’의 원팔연 이사장, 황인철 부이사장, 김상기 운영위원장 등 기독교 인사들과 시공사인 ㈜우진건설의 관계자, 최명규 전주부시장 등이 참석해 근대기독교역사기념관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예배와 축하행사, 착공기도 및 테이프커팅·시삽행사 등의 순으로 4부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에 착공한 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은 예수병원 옆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전시실, 영상관, 의학박물관, 자료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개화기 기독교 선교를 통해 축적된 근대역사문화 자원들을 재정비해 근대 개화를 주도하고 민족운동의 역사에 영향을 미친 종교역사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줄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으로 꾸며진다.
송하진 도지사는 축하행사에서 “전주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이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자료들을 재정비하고 전북의 근현대사를 연결해 오늘날 필요한 시대정신과 가치를 재창조하는 터전이 되길 바란다”며 착공식을 축하했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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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한국판 뉴딜’ 도정과 접목 시동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 추진방향에 맞춰 실질적인 사업발굴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행정부지사 단장으로 하는 TF를 구성해 6개 분야 사업발굴에 나섰다.
정부는 코로나19 경제 충격을 완화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디지털 기반의 대형 IT 프로젝트 및 대규모 국책사업 등 국가 프로젝트를 발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5월 7일 디지털 인프라 구축, 비대면 사업 육성, SOC 디지털화 등 3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10대 과제를 마련했고 조만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계획에 포함 부처별 세부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도는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비롯해 국가 전반적인 경제활력화를 위해 추진하기로 한 ‘한국판 뉴딜’과 연계해 전북발전 대도약을 이룰 수 있는 실질적인 후속대책을 마련중이다.
우선 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사업추진단을 구성하고 오는 6월초 정부 부처의 세부 추진방안이 발표될 것에 대비해 정부 정책 동향 파악뿐 아니라 관련 사업의 시급성과 부처별 사업발굴 자료 제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판 뉴딜의 양대축인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핵심 방향에 맞춰 도에서 추진중인 계속사업의 시기를 앞당기거나 범위를 확대하는 방향에 역점을 두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디지털 뉴딜’은 ICT 신규 핵심과제 발굴과 기존에 발굴된 사업의 연속성·사업화 등 고도화를 통해 정부의 수용을 높이기로 방향을 설정했다.
‘그린 뉴딜’은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전환 등에 대한 기존 경제·산업시스템에 대변혁을 통한 경기 부양과 고용촉진을 이끌 수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한다.
또한 실무위원회별로 중앙부처 관계자와 협의해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초청해 자문을 받는 등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
도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을 도정 발전과 연계시키기 위해 도내 기업과 대학,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연구원 등 산·학·연 전문가를 참여시켜 디지털 인프라 농업·농촌 산업경제 지역개발SOC 문화콘텐츠 환경·안전·보건의료 등 6개 분야에 대한 과제발굴은 물론 사업화 추진과 국가예산 공모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도는, 지난해 5G관련 신산업 선점을 위해 이미 자체 연구용역을 실시해 ‘한국판 뉴딜’의 핵심인프라로 포함된 총 18개 사업을 발굴하는 등 향후 5개년에 대한 대응전략을 확보해 놓았다.
또한, 이번에 추가로 12개 사업을 발굴해, 관련 부서에서는 이를 신규사업 추진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 도는 정부의 세부 추진방향이 설정되는 즉시 분야별 세부 사업발굴과 추진조직 확대·구성 등 신속히 정비해, 이를 바탕으로 보다 실효성 높은 전라북도 종합실행계획을 수립해 국가사업 반영 추진 등 속도감 있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승구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는 5G,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최신 ICT산업에서도 다른 지역과의 경쟁에서 뒤지지 않도록 전라북도만의 특화된 전북판 뉴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 정책을 통해 대형 IT 프로젝트 등 우리 전라북도 주요 핵심프로젝트들와 연계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전북 대도약의 발판을 확실히 다져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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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개인위생 등 생활방역 준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각급 학교의 단계적 등교가 진행되는 가운데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를 보이면서 전라북도가 학생을 비롯한 도민의 안전을 위해 보다 강화된 생활 속 거리두기를 강조하고 나섰다.
사업장과 일상, 여가생활 등 상황별로 구체화하고 세분화된 생활 속 방역수칙 실천이 문화로 정착돼야 코로나19 확산 방지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전북도는 29일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사업장 등 생활에서 마스크 착용이 느슨해진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며 수도권 사업장의 코로나19 발생상황을 고려해 사회와 가정에서 마스크 착용과 개인위생 등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생활속 거리두기는 다양한 일상생활에서의 생활방역 수칙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내용으로 초기에는 다소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나 코로나19 이후의 사회에서는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사항으로 생활속 문화로 정착해야 가정과 사회에서 감염병으로부터 안심한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전북도는 학교에서는 확진환자 1명만 발생해도 다수의 접촉자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대규모 검사 상황에 대비해 각 시·군보건소마다 검체채취팀을 구성하고 이들에 대한 검체채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각급 학교는 5월 20일부터 고3 학생을 시작으로 단계적인 학교 개학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며 전북도는 전학년의 등교가 마무리될 때까지 의심증상이 있는 학생에 대해 시·군 선별진료소를 통한 적극적인 진료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학교에서의 집단 감염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적으로 학생을 모집하는 중·고등학교의 경우 타지역에서 입소하는 기숙사생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해달라는 도교육청의 요청에 따라 도 보건당국과 협의해 인원 파악 및 검사기관 선정을 계획하고 있다.
2020-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