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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2일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을 대표해 참여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에 선정되는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은 오는 7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며 예산 편성에 대한 의견 제시와 주민 의견 수렴 등 교육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강원도에 주소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 간 형평성을 위해 18개 시·군별 인구수 비율로 각 2~6명씩, 총 50여명의 위원이 선정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선정대상을 만20세 이상 도민에서 도민 전체로 확대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22일까지 참여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가지고 도교육청 예산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팩스, 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모집 공고와 선정결과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봉주 예산과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단계부터 도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겠다는 도교육청의 의지”며 “강원교육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관심 있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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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연대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오는 13일 춘천세종호텔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강원민주재단과 업무협약을 맺는다.
도교육청과 강원민주재단은 민주시민교육 활성화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물적·인적 자원을 연계해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교육활동 및 교육자료 개발 등 다양한 사업 추진에 협력할 예정이다.
업무협약 후에는 강원민주재단이 주최하는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및 6월 항쟁 33주년 기념 포럼과, ‘강원도 민주화운동 계승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도 열린다.
도교육청 김흥식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교육청이 함께 하는 민주시민교육의 첫 발을 딛게 됐다”며 “도교육청과 강원민주재단이 서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더 좋은 민주시민교육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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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강원진학박람회, 춘천, 강릉, 원주에서 열려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강원도교육청은 13일 춘천을 시작으로 20일 강릉, 27일 원주에서 ‘2020 강원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진학 대책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고교생과 학부모에게 생생한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진학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 대책을 철저히 지키며 운영된다.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참여자 전원 인적사항 수집 및 참여 동선 확보, 모든 운영 분야 시간대별 사전 예약을 통한 동시 참여 인원 제한, 거리두기 실현을 통한 특강 참여 인원 제한, 행사 참여자 전원 마스크 착용 및 상담자 마스크 쉴드 착용, 열화상카메라 설치 및 발열 체크, 상담자와 내담자 사이 투명 아크릴판 설치, 참여자 전원 워크스루 자외선 살균기 통과, 행사 전후 소독 실시, 의무실 및 관찰실 설치 및 행사장 안전 요원 다수 배치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
고3학생은 물론 고1, 2학생들을 위한 특강관, 대학별 입시 설명회 및 대학별 입학사정관과 대입 상담을 진행하는 대학정보관, 강원진학지원센터 상담연수지원팀 교사 및 대입지원관과 1대1 대면상담을 진행하는 상담관으로 운영한다.
‘대학정보관’에서는 도내 대학 및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100여개 대학 입학관계자가 참가해 직접 대학 전형 설명회와 상담을 진행한다.
강원진학지원센터 상담연수지원팀 교사와 대입지원관이 진행하는 ‘상담관’에서는 개별 맞춤형 대입 상담이 진행된다.
또한, ‘특강관’에서는 대교협 대표강사가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입시 분석 및 2021학년도 대학입시 지원 전략, 학생부 종합전형 및 교과전형, 자기소개서 및 면접 특강, 고1·2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2022, 2023학년도 대학 입시 대비 방안, 학생부 종합전형의 이해 특강이 진행된다.
예체능 입시 전문 대입지원관이 진행하는 음악·미술·체육 입시 전형 안내의 시간도 예정되어 있다.
진행되는 강의는 동영상으로 촬영해 행사 종료 후 강원도교육청 유뷰브 채널 ‘학끼오TV’ 및 강원진학지원센터에 탑재할 예정이다.
강원진학지원센터 위원장 천미경 교육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열리는 만큼 방역 대책을 철저히 수립해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안전한 방법으로 수험생 및 학부모를 위한 대입 정보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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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국제공항 연계 글로벌 관광교통 개선 간담회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문체부 ‘지역 관광교통 개선사업’ 공모선정에 따라 양양국제공항을 비롯한 춘천, 속초 등 지역별 주요교통거점과 연계한 글로벌 관광교통 개선 간담회를 개최한다.
지난 4월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 관광교통 개선사업’은 강원도와 춘천,속초,양양 등 3개 시군, 그리고 한국관광공사, 강원도 경제진흥원 등이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우선 양양국제공항등 3개 시군의 주요교통거점을 중심으로 관광교통 개선사업을 시범추진 하고 추진성과에 따라 향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역 관광교통 개선사업’은 크게 3가지 분야로 추진될 예정이다.
첫번째, ‘관광지 연계 교통수단 및 순환노선 확충사업’은 기존 운행 중인 외국인 관광택시 확충·개선 및 양양공항 거점 광역 순환 셔틀버스 신규운행을 통해 강원도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들이 교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교통편의를 제공하며 두번째, ‘다국어 안내 및 연계정보 제공사업’은 전자관광교통지도 제작·지원, 양양공항 등 교통거점시설에 키오스크 구축·운영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다국어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교통 이용 관광편의 제공사업’은 교통거점시설내 스마트기기 충전대 확충, 양양공항 관광안내소 편의개선 및 포켓 와이파이 서비스 등을 제공해 강원도내 대중교통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강원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열리는 이날 회의에는 강원도 관광마케팅과, 항공해운과, 교통과 및 시군 관광과, 한국관광공사, 강원도경제진흥원, 플라이강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양국제공항을 비롯한 강원도 주요 교통시설과 연계한 관광교통 기반 확충 대책을 논의한다.
특히 양양국제공항에 플라이강원이 신규취항한 이후로 공항 연계 교통편의 확충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고 이번 6월부터 티웨이항공이 신규취항함에 따라 그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음을 감안한다면, ‘관광교통 개선사업’ 문체부 공모선정과 이번 관광교통 개선 추진 간담회는 지역관광&경제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간담회의 후 강원도와 한국관광공사 등은 춘천시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를 체험하면서 관광택시를 관광교통 연계 대표 관광 상품으로 개발할 방안도 함께 구상할 예정이다.
정일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광, 항공, 교통 관계기관이 한 자리에 모이기가 쉽지 않은데 바쁜 가운데서도 강원도 관광교통 활성화를 위해 오셔서 중지를 모아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면서 “저희 강원도는 앞으로 공항, 철도, 시외버스 등과 연계한 관광교통 개선사업을 추진해 모든 사람이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 관광교통 환경을 구축해 내외국인 누구나 오고 싶어하는 강원도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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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12일 동해시,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강원도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수소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사업’ 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은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심규언 동해시장, 그리고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동해 북평 산업단지 내 혁신지원센터 구축 등 각 기관들이 서로 연계해 체계적인 사업추진과 도내 수소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했다.
강원도는 지난 12월 국가 수소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산업 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수소 저장· 운송 클러스터’로 선정됨에 따라 삼척 호산항 LNG 인수기지 부터 동해시 북평산업단지까지 반경 20km이내 총 사업비 2,350억원 규모를 투자해 국내 유일의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으로 금년 하반기 예타 심사를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해시와 동서발전은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과 연계해 북평 국가 산업단지 내에 수소산업을 비롯한 전략산업의 기업활동과 업종 고도화 촉진을 위한 ‘혁신성장 센터’ 건립 산업부 공모사업에 참여했으며 혁신 지원센터가 건립되게 되면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예타사업과 서로 유기적인 가치사슬을 형성하게 되어 연관 산업 육성 및 관련기업 유치 등 한층 더 높은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동서발전은 한국전력연구원 등 15개 기업이 참여 지난해부터 5년간 485억을 투입해 정부 연구개발사업인‘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Power to Gas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북평 국가산업단지에 국내 최초 MW급 P2G실증단지를 조성을 통해 강원도의 풍부한 재생 에너지원을 활용한 강원도만의 특화된 수소산업을 육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P2G : 잉여의 재생에너지로 수전해를 통해 그린수소 생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원도와 동해시, 한국동서발전이 함께 힘을 모아 수소경제를 선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수소 저장 운송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향후 강원도형 수소경제 실현’과‘동북아시아 수소에너지 혁신 허브’로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강원도는 오는 7월 중기부 주관사업인 액화수소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위해 차별화된 전략으로 충실히 준비중이며 반드시 선정되어 관련 수소기업 유치 등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에너지전환을 통한 강원형 그린뉴딜정책 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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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강원도내 작은 학교에 주목
코로나19 시대, 강원도내 작은 학교에 주목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1일 99일 만에 도내 모든 학교의 등교수업이 이루어지면서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안정적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한 도내 작은 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학생 밀집도가 작고 학교 내에서의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도내 60명 이하 소규모 학교 254개교는 우선 등교를 신청해 전교생의 매일 등교수업 방식을 선택해 운영하고 있다.
대부분의 작은 학교들은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질 높은 수업을 운영하며 방과후 활동, 돌봄운영까지 학교교육활동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로나19 이후 학생의 안전과 교육활동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부 도내 작은 학교의 전입생이 늘어나고 있으며 전입 문의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원주 산현초는 지난 해 전교생 12명의 폐교위기 학교였으나,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적극적인 학교 홍보를 통해 올해 초 전교생이 38명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9 이후, 3명의 전입생이 늘어 현재 전교생은 41명이다.
산현초는 도심지에서 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에듀버스 2대를 지원하고 ‘의형제와 함께하는 텃밭가꾸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텃밭가꾸기를 희망하는 7세대의 가정에 학교텃밭을 분양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산현초 백영희 교감은 “폐교 위기의 시골 작은 학교에 다시 아이들이 북적이니 행복하다.
학교내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자연스레 이루어지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개별화교육이 가능하니 코로나19 이후 작은 학교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관심이 더 많아져, 전학을 문의하시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
춘천 서상초는 3월 이후 도심지에서 유치원 3명, 초등학생 3명이 전입해 전교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전입을 희망하는 문의전화도 이어지고 있다.
도심지 학생들의 통학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에듀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주변 자연환경과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활동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서상초 남연우 학생은 ‘우리 학교’라는 제목의 시에서 “우리 학교에는 없는 게 없다.
난 우리 학교가 좋다.
잠자리도 있고 메뚜기도 있고 개구리도 있고/ 방아깨비도 있고 나비도 있으니까./ 그리고 친구들과 선생님이 있으니까/ 난 우리 학교가 참 좋다”며 학교를 자랑하기도 했다.
담임 김한나 교사는 이를 노래로 만들어 선물하기도 했다.
또한, 작은 학교의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특색활동으로 춘천 천전초, 홍천 대곡초, 원주 금대초, 원주 고산초의 경우에도 지난해에 비해 4~8명 학생수가 증가했다.
도교육청은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으로 특성화교육과정 지원, 공동교육과정 지원, 작은학교 희망버스 임차비 지원, 꽃님이 택시비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도심지 대규모학교에서 작은 학교로의 전입이 가능할 수 있도록 도농간 공동통학구역 및 공동학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도교육청 한왕규 공보담당관은 “작은 학교의 최대 장점은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됨이 없이, 행복한 배움을 통해 모두의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며 “작은 학교의 내실있는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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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로 전하는 사제의 훈훈한 정
편지로 전하는 사제의 훈훈한 정(情)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주최한 제12회 선생님께 쓰는 편지 공모전에서 강원외국어고등학교 박하은 학생과 원주의료고등학교 반다휘 학생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강원외고 박하은 학생은 삼척 정라초 전희주 선생님께 진심이 담긴 편지를 썼다.
평소 열정적인 모습으로 동아리활동과 글쓰기를 지도해주신 선생님의 모습을 기억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하은 학생은 “대상 수상에 감사하며 앞으로 글쓰기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소감을 밝혔으며 정라초 전희주 선생님은 “학생들 속에서 같이 행복하게 지내면서 그냥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그것을 알아봐 준 학생에게 진정으로 고맙다”며 “27년 교직생활 중에 최고의 선물을 받은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원주의료고 반다휘 학생은 학과 부장 선생님인 같은 학교 엄기훈 선생님께 편지를 썼다.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격려해준 선생님께 자랑스러운 제자가 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반다휘 학생은 “생각지도 못했던 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선생님은 평소 자상하게 부모님처럼 챙겨주신 분”이라고 말했다.
원주의료고 엄기훈 선생님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항상 최선을 다하며 친구들과 함께 더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학생”이라며 “뜻깊은 그리고 감동이 넘치는 제자의 편지를 읽으면서 최고의 스승의 날을 보냈다 다시 한 번 제자들을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말했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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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인력중개센터 확대 설치로 농번기 인력 수급 지원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지연 등에 따른 농번기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시·군, 농협 등과 적극 협력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기존 2개소에서 8개소로 확대 설치했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계절근로자 도입 지연으로 일손 부족이 우려되는 시군 및 자원봉사자 감소가 우려되는 시군을 중심으로 신규 인력중개센터가 우선 설치됐으며 지역주민, 도시민 등 구직자와 농가 간 연계를 통해 인력중개를 활성화 하고자 농협에서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5월부터 도시근로자를 위해 거주지에서 해당 인력중개센터까지 이동하는 교통비, 숙박비 지원을 확대했다.
현재 농협 내 인력중개센터에서는 농작업 인력을 모집 중에 있으며 구직자들은 최초 신청시 센터로 직접 방문해 구직 신청을 하면 된다.
또한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서도 전화상담 후 구인 신청을 통해 인력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영일 강원도 농정국장은 “영농현장에서는 하반기에도 인력이 많이 필요한 시기이므로 구직자 및 농가에서는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계부처, 시군, 농협 등과 적극 협력해 농촌인력중개센터가 활성화 되고 인력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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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 오대산 잎갈나무 보호수 지정
강원도, 평창 오대산 잎갈나무 보호수 지정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10일 2020년 제1차 강원도 보호수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대산 국립공원내에 자생하는 토종 잎갈나무를 보호수로 지정 의결 했다.
전문가로 구성된 도 보호수위원회는 보호수 현장 심의를 통해 수목의 상태,유전자 분석결과, 문헌자료 등을 검토해 희귀성 및 역사적·학술적 보호 가치가 높다고 인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잎갈나무는 수령이 250년 이상으로 남한에서 자생하는 토종 잎갈나무로 확인되어 강원도 평창이 토종 잎갈나무의 서식한계지로서 희귀성과 생태학적 연구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오대산 잎갈나무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조선총독부 문헌을 통해 1933년 천연기념물대장에 등재기록이 확인된 바 있다.
강원도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보호 가치가 있는 노목, 거목, 희귀목 등 711그루를 보호수로 지정해 관리한다.
올해는 도비 5억6천 만원을 투자해 외과수술, 병해충방제 등 보호수 생육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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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이상 소통하면, 10가지 이상 변화한다”
강원도의회
[충청뉴스큐] 강원도의회은 제10대 도의회 개원 후 지난 2년간‘도민과 소통하고 도민이 신뢰하는 강원도의회’를 비전으로 강원도민의 행복을 위해 도민의 눈높이에 맞추는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노력했다.
특히‘10번이상 소통하면 10가지 이상 변화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의회를 위해 상호간 소통과 화합 및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하면서 도민의 복리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전반기 동안 10가지 이상이 넘는 새로운 변화로 의회운영의 효율화를 높였다.
10가지 이상의 주요사업을 요약하자면, 중계방송시스템 인터넷 생중계 구축과 의정중계방송 전용채널 운영으로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했으며 강원의정지 개편과 시각장애인용 점묵자 의정지 제작으로 도민과 한층 더 소통하고 공감하는 의정홍보 계기를 마련했고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회의참석 출석률 공개로 도의원의 의정활동 사항 제공으로 도민의 알권리를 보장했다.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에 대한 관심 제고와 차세대 정치 인재양성을 유도하기 위해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운영 모니터링 을 적극 실시했으며 위원회 운영방식 개선으로 도의회 권위를 내려놓기 위해 상임위 원회 회의시 실·국장외 배석 공무원의 답변 방법을 앉은 좌석에서 답변하는 등 그 동안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는데 기여했다.
지난 해 10월 입법정책지원 강화와 정책연구 내실화를 위해 입법 정책담당관실을 신설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의원입법을 지원 해 의원발의 조례건수도 역대 최다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예산결산특별전문위원실도 신설해 예산 결산기능 강화와 예산 심사 의 투명성을 제고했다.
산하기관장 인사청문의 실효성과 내실화를 위해 도 산하기관장 인사 청문회도 중앙부처와 협의하는 인사청문대상은 과감히 제외하는 등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외부 교육기관 뿐 만 아니라, 상·하반기에 각 1회 자체교육을 통한 연찬으로 의정역량을 심층 강화해 열심히 공부하는 의회를 만들었다.
회기 및 비회기중에는 회의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집행부 및 유관기관과 단체에 상임위원회 회의실과 세미나실 등을 개방해 운영함으로써 가까운 의회로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그 밖에도 각종 자연재해와 전염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도민과 함께 고통을 나누었고 봉사활동을 비롯한 헌혈동참, 방역활동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캠페인을 펼치는 등 의원 모두가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도민만을 바라보는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강원도의회 한금석 의장은 “2년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제10대 강원도의회는 많은 변화와 혁신을 가져 왔으며 앞으로도 도민 곁 에서 항상 함께하는 강원도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