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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해외 온라인 전자상거래 시장 연이어 진출 쾌거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중국 콰징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에 이어 홍콩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해 홍콩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HKTV몰’에 도내 중소 기업의 우수제품을 입점 시킨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11월 10일 화요일 오후 4시에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홍콩 ‘HKTV네트워크 그룹’과 도내 제품 온라인 수출을 위한 홍콩 전자상거래 플랫폼 구축 랜선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홍콩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HKTV몰’에 지자체 최초 강원도 전용 쇼핑몰 구축, 인플루언서 활용 라이브 판매 프로모션 개최, ‘HKTV몰’ 물류 시스템 활용, 강원도 물류거점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앞서 강원도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수출 마케팅을 기존 오프 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시스템 전환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여 왔다.
그 결과 지난 5월과 9월 중국 난징, 난창과 온라인 협약을 통해 10월 2회의 왕홍 프로모션을 개최해 화장품 25억 7천만원을 판매했으며 현재 2개기업 10억원 규모의 추가 발주가 확정됐고 더 많은 기업의 추가 발주를 위해 중국 기업과 협의 중에 있다.
강원도는 단기성 수출이 아닌 장기적으로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거점형 해외전자상거래 기업과 협약을 통한 공동 사업추진, 현지 인플루언서 마케팅, 해외 온라인몰에 강원도 전용관 개설, 현지 물류 시스템 구축 등을 공통사항으로 중점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는, 현지 기업을 통한 효율적인 해외 마케팅, 시장확대의 용이성, 왕홍 등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인한 현지 소비자의 제품구매가 강원도 전용몰을 통해 재구매 되는 선순환 시너지 효과, 현지 보세 창고 등을 활용한 물류 시스템으로 소비자에게 빠른 배송을 가능케 하는 등 유기적인 온라인 수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하는 홍콩 ‘HKTV네트워크 그룹’과는 홍콩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도내 청정 농산물과 홍삼 등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을 시작으로 향후 의료기기를 비롯한 전 제품의 활발한 수출을 추진한다.
아울러 HKTV네트워크 그룹을 통해 향후 대만 온라인 시장에도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강원도는 연말까지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해외 온라인 몰에 강원도 전용관 개설 등을 지속 추진함은 물론, 앞으로 해외 전자상거래 시장 확대, 유튜브 등 인플루언서 마케팅 다양화 등을 통해 오프라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이 온라인 수출로 빠르게 전환 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홍콩에 많은 팬을 보유한 가수 ‘더원’이 함께 참석해 랜선 공연을 통해 강원도의 홍콩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축하할 예정이다.
김왕규 강원도 중국통상과장은 “강원도가 그간 온라인 시장 진출에 주력한 결과 실질적인 수출 성과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중국 온라인 시장 진출에 이어 이번 홍콩 ‘HKTV몰’과의 협약을 통한 홍콩 시장 진출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이 수출 돌파구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들의 수출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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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강원도명장’수여식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2020년도 강원도 명장” 수여식 개최 강원도는 오는 6일 10:00시에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0년도 강원도명장 수여식”을 개최, 올해 명장으로 선정된 5명에게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진다.
강원도명장에게는 명장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도내 산업발전·후진양성을 위한 기술장려금 400만원이 지급된다.
한편 도에서는 지난 4월부터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면접심사를 거쳐 강원도명장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강원도명장을 최종 선정했다.
항공기정비 및 제작 박상욱 명장은 국가기술자격증,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국산항공기 성능개량 및 군용기 최초 주요기골 복합재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후진양성 등을 활발히 한 점이 인정됐다.
도자공예 조무호 명장은 59년의 경력으로 전통청자 재현부터 백자, 도자기 벽화 등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다기로 사용하는 청자 생활자기를 제조, 다도문화 대중화에 기여하는 등 도내 도자공예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평가됐다.
석공예 정대교 명장은 조각재료인 화강암을 섭렵하고 대리석 산지인 이탈리아 유학을 다녀온 조각가로 밀라노 국제조각공모전 대상 수상, 전시회 70여회 등 활발한 작품활동과 개성 있는 예술세계를 펼쳐 나가고 있다.
목칠공예 최천식 명장은 목공예 디자인의 현대화, 곡선의 우아함을 부각시키는 기법으로 다양한 디자인을 표현한 찻상제작에 심혈을 기울이며 체험프로그램·평생학습 강좌를 운영, 지역·군민들과 함께 목공예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용 한남섭 명장은 강원도 최초 이용기능장으로 다양한 조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한 점이 우수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오랫동안 현장에서 기술과 산업발전에 기여하신 공로가 크며 강원도명장이 되신 분들께 축하의 말씀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를 발굴해 지역산업과 문화가 함께 할 수 있도록 강원도명장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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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평창 평화 캠프’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정신을 계승하고 올림픽 휴전 이념을 알리는 ‘2020 평창 평화 캠프’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평창 라마다 호텔에서 개최된다.
강원도와 평창군이 주최하고 2018평창 기념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평창 평화 캠프는 모집을 통해 선발된 100명의 국내 대학생이 참여하며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 프로그램이 혼재된 ‘언택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평창과 평화를 주제로 한 강연 및 토론, 퀴즈쇼, 평창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올림픽과 평화’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특히 이번 캠프는 평화의 미래가 될 청년 리더들을 대상으로 ‘평화의 미래’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우수자를 선발,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온라인 축사를 통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평창 평화 캠프를 통해 세계 유일의 분단도인 강원도 평창이 국제 평화도시로 거듭나고 더 나아가 한반도의 평화, 세계 평화 증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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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금액인 1483억원을 농업직불금으로 지급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금년에 기본형 공익직불 등 4개 직불제에 대해 농업인에게 1,483억원을 지급한다.
첫째,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성 제고와 사람·환경 중심의 농정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금년도에 기존의 쌀·밭·조건불리직불제를 기본형 공익직불제로 전면개편해 1,319억원을 지급한다.
둘째, 2017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강원도형 직불제인 논·밭농업경영안정직불금 162억원을 공익직불금 지급 후 대상자를 확정해 추가로 지급하며 셋째, 논이모작직불은 겨울철 휴경기간에 사료작물을 재배해 농지의 생산성을 증대해 소득안정과 주요 밭작물의 자급률 제고를 위해 추진한 농가에 2억원을 지급한다.
강원도는 코로나19로 모든 국민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고 특히 금년은 각종 재해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농업환경임을 감안, 각종 직불금을 조기에 지급할 계획이며 앞으로 공익직불제 등이 농업농촌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시행되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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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육성재단, ‘희망 나눔 장학금’ 지급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육성재단은 5일 지난여름 집중호우와 태풍에 의해 발생한 철원군과 양양군 등 도내 11개 시·군의 이재민 자녀 48명에게 총 5,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장학금은 강원학사 출신들의 모임인 숙우회와 재단 임직원이 모금한 1,300만원과 금년 예산 절감액 4,500만원이 더해져 재해와 코로나 극복을 열망하는“희망 나눔 장학금”으로 명명하고 시장·군수 추천을 받은 중·고생 28명에게 1인당 100만원, 대학생 20명에게 1인당 150만원을 지급했다.
그동안 숙우회는 강원학사 사생 장학금 중심으로 후원했으나, 지난 해 동해안 산불 성금에 이어 올해 이재민 자녀 장학금까지 사회기여를 확대함으로써, 강원학사의 핵심가치인 “도전, 성공, 보은”을 실천하고 있다.
장학금을 기탁한 숙우회는“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이꿈과 희망을 갖고 용기를 내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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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 오는 12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강원시선”정기공연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립예술단에서는 코로나로 지친 도민을 위로하기 위해 제27회 도립국악관현악단 정기공연을 선보인다.
강원의 아름다움을 시와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기획한 이번 정기 공연은 “강원시선, 강원의 시, 樂으로 빚다” 를 주제로 강원도를 사랑했던 역사적인 시인 네 분의 시와 강원의 사계를 아름다운 하모니로 그려냈다.
첫 번째 무대는 매월당 김시습의 시 봉매우별를 주제로 늦여름 춘천 소양강이 폭우로 물이 불자, 그 리운 이를 걱정하는 마음을 도립국악관현악단의 연주 ‘강원시선’ 으로 오프닝 무대를 연다.
두 번째 무대는 허난설헌의 유선사로 깊은 가을 허초희가 쓸쓸한 자신의 신세를 한탄 신선의 세계를 동경해 지은 시로 판타지한 음악과 창작무용이 함께 어우러져 인생과 자연을 강원의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다.
이어지는 세 번째 무대는 김삿갓의 시 “고향생각”과 “눈”을 주제로 팔도를 유랑하던 김삿갓이 추운 겨울 자신의 고향 영월로 돌아가는 장면을 마당놀이 형식으로 다양한 가락과 춤사위가 만나 흥과 신명 나는 춤의 한마당을 이루어낸다.
마지막 무대는 만해 한용운의 시 “사랑하는 까닭”은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다시 피어나는 사랑의 마음을 아름다운 가곡으로 무대를 마친다.
정기훈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는 “강원도의 아름다움을 시와 음악과, 영상, 그리고 춤사위가 한데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의 심신을 치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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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 개최
제3차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경기도·문화재청은 2020년 제3차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을 5일 오후 1시부터 베니키아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개최한다.
올해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은 ‘북한 민족유산의 이해와 남북문화재 교류협력 방안’을 주제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제3차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은 다양한 남북교류협력기관의 추진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문화유산 교류협력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의 남북교류 성과와 과제,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의 남북교류 성과와 과제: 남북저작권 교류와 전망, 동북아역사재단의 남북교류 성과와 과제, 한스자이델재단의 남북교류 성과와 과제: 남북한 자연유산 협력, 천연기념물를 중심으로 등 총 4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후에는 최보선 운영위원을 좌장으로 참여위원들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강원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주요 남북교류단체들의 대표적인 협력사업의 성과를 돌아봄으로써 문화유산 분야 남북교류사업의 시사점을 도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포럼이 기관별, 분야별 남북교류사업의 칸막이를 낮추고 소통과 협업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남북교류사업의 성과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2019년 출범한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은 남북문화재교류협력 확대에 따른 정책수립 자문기구이며 강원도·경기도·문화재청이 공동개최로 올해 총 4회의 정책포럼을 추진하고 있다.
마지막 4차 포럼은 12월에 예정되어 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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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미래인재, 평창대관령음악제‘영아티스트 콘서트’공연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육성재단에서 선발한 문화예술 미래인재들이 참여하는‘영아티스트 콘서트’가 오는 14일 오후 3시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평창대관령음악제 중 ‘강원의 사계 가을’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문화예술분야 미래인재로 선발된 조목련 박상혁 남건 노수민 김가윤 5인의 연주와 전문강사의 스테이지 매너 특강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평창대관령음악제 홈페이지에서 사전 무료예매 가능하며 유튜브 MPyC 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윤성보 강원인재육성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공연으로 재능 있는 강원도 미래인재들이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원도의 성원을 발판삼아 국가와 지역을 빛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응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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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지역 군장병 우대업소 육성·인센티브 지원사업 확대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평화지역 ‘군장병 우대업소 육성·인센티브 지원사업’ 확대 추진 국방개혁과 위수지역 해제로 평화지역의 급격한 경기위축이 우려되는 가운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올해 처음 도입된‘군장병 우대업소 육성 및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확대 추진된다.
‘군장병 우대업소 육성 및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군장병이 우대업소에서 소비하고 나라사랑카드로 결제하면 업소는 군장병에게 결제금액의 30%상당을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고 이 금액은 군청에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부사관 등 간부급 제외 지난 2월부터 코로나 19확산으로 군장병의 외출·외박 등 출입이 통제됨에 따라 우대업소 이용이 정체되고 평화지역의 상권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도는 군장병 우대업소 지원 활성화 방안을 마련, 본격 추진하게 됐다.
주요 확대사항과 계획은, 첫째, 군장병 우대업소 업종 확대로 당초 외식·숙박·민박업에서 군장병이 이용하는 전 업종으로 확대했다.
둘째, 군장병 이용한도 확대로 당초 환급한도를 1회 3만원에서 1회 5만원으로 환급 범위를 조정했다.
확대계획은 각 군별 준비를 거쳐 추진할 예정이다.
- 화천·양구군은 업종확대 공고를 완료했고 철원·인제·고성군은 준비기간을 거쳐 금년 중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군장병 우대업소는 5개 郡, 총 545개소로 - 철원 200개소, 화천 124개소, 양구 77개소, 인제 106개소, 고성 38개소이다.
군장병 우대업소의 자세한 현황은 - 각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 각 우대업소 업소 현관에서 우대업소 스티커 등을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다.
우대업소 확대로 평화지역 경제 활력 기대 업종 확대로 군 장병의 이용이 많은 PC방, 이·미용실, 군장점 등에서도 소비가 가능해진 만큼, 군 장병의 편의 증진과 함께 우대업소의 매출 증가로 평화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시행중인 본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군장병 복무통제로 원활한 추진이 어려웠던 만큼, 사업비 일부를 내년으로 이월해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도는 군부대와 군장병에 대한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우대업소를 지속적으로 모집·관리할 예정이다.
변정권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 “본 사업의 확대 추진을 통해 국방개혁, 코로나19 등으로 크게 침체된 평화지역 상권이 활력을 찾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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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예술인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사업은 계속된다
강원 예술인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사업은 계속된다!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예술활동이 어려운 도내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창작활동 기반조성을 위한 “강원 예술인 창작준비금 특별지원 사업”와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사업‘돔-드림’”를 추진한다.
“강원 예술인 창작준비금”은 ‘강원도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코로나19 피해로 예술창작활동이 어려운 도내 예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에 1차 지원으로 총 197명의 예술인에게 28,75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2차 지원사업은 1차 지원 이후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하고 하반기 소득이 적은 예술인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9월 건강보험료 고지금액이 기준중위 소득의 120% 이내 또는 신청인이 피부양자인 경우 150~180% 이내의 예술인 중 해당 중위소득 대비 비율이 낮은 순으로 1회 150만원씩 총 56명을 지원한다.
단,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2020년‘창작디딤돌’사업 선정자 및 ‘강원 예술인 창작준비금 지원사업’ 1차 선정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사업 ‘돔-드림’”은 도내 예술인의 창작공간 임차료를 지원해 지속적인 창작활동 기반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1차33건, 2차 47건 총 8,239만원을 단체 및 개인에게 지원했다.
이번 3차 지원 사업은 각 예술단체 및 개인별 7월부터 9월까지 납부한 임차료 중 2개월 임차료로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며 1차 2차 선정자도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두 사업 모두 신청기간은 11월 10일까지이며 지원자격, 접수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내 ‘사업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이와 별도로 강원문화재단에서는 강원도의 코로나19 피해 관련 지원사업 외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기 위한 기본조건인‘예술활동증명’완료자 수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예술활동증명 신청이 어려운 도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시군으로 직접 방문하는‘찾아가는 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서비스와 재단 내 ‘예술인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해 도내 예술인들의 예술인경력정보시스템 가입 및 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을 통해 완료자 수를 확대할 수 있었다.
올해 도내 신규 예술활동증명 완료 예술인 수는 982명으로 이는 2019년 말 기준 최초 예술활동증명 제도가 도입되고 3년간 누적수치인 1,096명에 준하는 실적이다.
재단에서는 곧 “2차 찾아가는 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을 시행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 고성은 문화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예술활동이 어려운 도내 예술인들에게 ‘강원 예술인 창작준비금 특별지원 사업’과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예술활동을 이어가는 데 도움을 드리고 더불어 상담창구를 운영, 예술활동증명 등의 부가적인 지원서비스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