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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직업계고 학점제 교사연구회 선정·지원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3일 2022년 직업계고 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고교학점제 홍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선택 교육과정 연구를 위해 직업계고 학점제 교사연구회를 선정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 달간의 공모 과정을 통해 선정된 연구회는 강릉중앙고 강릉정보공고 김화공고 동해상업고 소양고 원주공고 태백기계공고-정선정보공고 등 총 7팀이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회는 팀별로 3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학과 구분 없이 수강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교육과정, 직업계고 간 또는 일반고와 연계 공동교육과정 운영, 학생중심의 전문화된 선택코스 개발 등 학과 내, 학과 간, 학교 간, 학교 밖 등에서 다양한 선택 교육과정을 연구할 예정이다.
태백·정선 직업계고 학점제 연구회 회장을 맡은 태백기계공고 최국근 교사는 “원거리 직업계고 간 온라인으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다각적 유형을 연구해서 4차 산업시대에 적합한 학점제 모델을 개발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교육청은 내년 초 예정된 운영 평가회 및 사례 공유를 통해 연구 결과를 도내 직업계고에 보급해 학교현장 중심의 고교학점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한명진 직업교육담당은 “2022년 직업계고 학점제의 전면 도입을 앞두고 교사연구회를 선제적으로 운영해 고교학점제 홍보뿐만 아니라 학교별 실정에 맞는 모델 개발까지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직업계고 학점제가 강원도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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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산림소득분야 관계자 회의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일 14:30, 횡성군 청소년수련관 회의실에서 도청 및 시군 산림소득사업 업무담당자 40명이 참석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임산물 생산자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판로개척과 하반기 마케팅 추진계획을 토의하고 금번 회의에서 제시된 생산자 중심의 세부 의견들은 하반기 임산물 마케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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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건강장애학생 원격수업 지원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올해 강원도교육연구원에 화상강의실을 구축하고 만성질환 치료로 인해 학업 중단 위기에 있는 건강장애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만성질환으로 인해 3개월 이상의 장기입원 또는 통원치료 등 계속적인 의료지원이 필요해 학교생활 및 학업수행 등에 어려움이 있는 건강장애학생에게 원격수업과 병원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원격수업은 ‘한국교육개발원 스쿨포유’와 ‘꿈사랑학교’에 위탁 운영하며 현재 도내 초 20명, 중 13명, 고 19명의 학생이 지원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교육개발원 스쿨포유’ 초등과정 원격수업이 신설되어 강원도교육연구원에 화상강의실을 구축하고 초등교사를 배치해 수업을 진행한다.
안 교사는 “학생들이 힘든 치료과정으로 인해 학습결손이 많고 학업에 대한 흥미가 낮을 것 같았는데, 원격수업을 해보니 학생들의 열의와 흥미가 높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려는 의지가 강하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병원에 입원한 학생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강릉아산병원에 병원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유치원생 1명이 지원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교육청은 건강장애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복귀를 이해 심리·상담 지원 프로그램, 학교 출석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 김벽환 미래교육과장은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모두를 위한 교육을 위해 건강장애학생의 개별화된 학습지원, 심리·정서적 지원 등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을 도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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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협력수업으로 학습격차 해소한다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일 천천히 배우는 학생의 학습을 지원하고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초등학교 협력교사제’를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협력교사제’란 학급에 2명의 교사를 배치해, 담임-협력교사의 협력수업으로 국어, 수학 등 기초교과를 천천히 배우는 학생에 대해 학습 및 정서발달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도교육청은 2017년 도내 초등학교 12교, 23명으로 처음 도입했으며 2018년 23교에 50명, 지난해에는 31교에 60명으로 확대해 왔고 올해에는 두 배가 넘는 129명을 52교에 배치했다.
이처럼 수요가 대폭 늘어난 이유는 기존 담임교사들이 ‘교실 공개와 수업 공유에 대한 부담’에서 ‘천천히 배우는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도 효과’와, ‘협력수업을 통한 다양한 수업활동에 대한 성공 경험’으로 협력교사제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병행으로 업무부담이 늘어난 상황에서 교사의 부담을 줄이고 천천히 배우는 학생의 기초학력 확보를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도교육청은 지난 5월 21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신규 협력교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고 6월 1일에는 협력교사제 운영학교 교감과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운영방향과 우수 사례에 대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김춘형 교육과정과장은 “기초학력의 패러다임이 학습부진의 보정이 아닌 선제적 예방으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초등 저학년의 기초학력 조기확보에 협력수업이 매우 효과적”이라며 “협력교사제 확대를 통해, 코로나19상황에서도 튼튼한 기초를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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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노랑뒷날개나방” 출현
유충
[충청뉴스큐]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은 도심지역 야간 가로등 불빛에 모여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연노랑뒷날개나방” 발생 예보를 6월 2일 발령했다.
연노랑뒷날개나방은 주로 활엽수인 참나무류를 가해하며 년 1회, 유충은 5월, 성충은 6월초부터 발생한다.
유충 머리는 검은색 바탕에 흰 그물 무늬가 있고 성충은 머리와 가슴은 담회흑색, 배는 황갈색, 뒷날개는 담황색이고 앞날개는 감회흑색 바탕에 흑갈색 줄무늬와 중앙에 회백색 둥근 무늬가 있다.
연노랑뒷날개나방 성충은 불빛에 잘 모여드는 특성이 있어 약제 살포 보다는 포충기 등을 이용해 방제한다.
심진규 원장은 “최근 이상 고온 등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해충의 피해가 점점 늘어나기 때문에 조기예찰을 통한 선제적 방제로 피해확산 저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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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6월 3일 SK텔레콤주식화사와 ‘산좋은 강원도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이달 3일 강원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SK텔레콤주식회사 와 북부지방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 4자간에 산림관련시설 및 통신사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할 목적으로 ‘산좋은 강원도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은 강원도 내 산림재해 예방시설 및 산림복지시설 등의 통신 인프라 개선에 상호 협력하고 강원도·북부지방산림청·동부지방산림청은 산림, 휴양림, 공원부지 내 소유의 시설물 사용과 인허가 등 행정업무 협조·지원하고 강원도형 산촌주택 건설과 산림문화행사 개최에 공동으로 노력하며 특히 올해 10월에 개최되는 2020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와 2022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 sk텔레콤주식회사의 첨단 기술이 함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 이만희 녹색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원도내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에 효율적으로 대처가 가능하고 산림복지시설의 서비스질 향상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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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특별교부세 41억원 확보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교통사고 예방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4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강원도 본청에 17.5억원, 강릉·평창·양구·인제 4개 시군에 23.5억원을 교부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도시지역 내 최고제한속도를 낮추어 교통사고 사망자 및 차대 보행자 사고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속도 5030 시설개선 사업에 12억원,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설치 사업 4억원, 최근 산불피해로 인해 산불현장 지휘기능 및 대응력 강화를 위한 산불지휘차량시스템 고도화 사업으로 1.5억원을 투입하고 그 밖에 강릉시와 평창·양구·인제군에 자동염수분사장치 및 소하천 정비 사업으로 23.5억원 규모의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재난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비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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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GTI박람회’- 포스트 코로나, 온라인으로 돌파한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2013년부터 매년 역점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는 GTI 국제무역·투자 박람회가 올해로 제8회째를 맞는다.
이번 박람회는 2020년 10.15 ~ 10.18, 4일간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7회 박람회는 기존의 무역·투자 박람회의 이미지를 벗고 기업부스와 야시장, 길거리 공연, 이벤트 등을 융합해‘경제·한류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키면서 관람객 23만명, 수출계약 추진액 3억 5천 만 불이라는 역대 최대 성과를 이루어냄으로써 동북아를 대표하는 국제박람회의 위상을 재확인한 바 있다.
올해 악재를 만난 것은 사실이다.
유래 없는 코로나19가 지구촌을 덮친 것이다.
그러나‘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강원도의 판단이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기업들에게 희망을 주고 손실을 만회시켜 주는 포스트 코로나 -‘치유 박람회’로 준비한다.
우선, 코로나19로 인해 국외 방문객과 바이어 방문이 어려울 것에 대비해, 오프라인 박람회와 동시에 온라인 박람회를 진행한다.
한편 오프라인 박람회는 철저한 현장판매 중심의 내수 박람회로 준비한다.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연계한 축제의 장으로 구매고객을 유치, 할인 이벤트, 고가의 경품 찬스 등 현장판매를 최대한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코로나19를 계기로 기업 활동 침체의 긴 터널을 뚫어, 기업에게 희망 주는‘포스트 코로나, 치유 박람회’로의 역할을 다하는 전화위복의 국제박람회’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1월 GTI박람회 전담추진단를 발족시키고 박람회 조직위원회를 5개 분과위원회로 대폭 강화 하는 등 박람회 조직 기반을 재정비하고 유통협회, 농수산식품수출협회, 상공회의소, 여성 경제단체를 비롯한 경제기관·단체와 코트라, aT 등 무역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지난 3월부터 5월말까지 모집한 국내 박람회 참가 기업 신청을 마감한 결과 목표480개를 이미 넘어서 현재는 예비 기업을 모집 중이며 해외기업은 8월말까지 모집이 진행 될 예정이다.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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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아프면, 등교하지 않아요.’ 특별 캠페인 전개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일 코로나19 학교전파 차단을 위해 6월 한 달 동안 “아프면, 등교하지 않아요” 특별 캠페인을 강력히 펼쳐 나간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먼저, 학생과 학부모에게 변경된 코로나19 주요 임상증상을 정확히 안내하고 코로나19 임상증상이 1개라도 있으면 학교에 등교하면 안 된다는 것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수막 200개소 게시, 모든 학생과 학부모에게 문자발송, 포스터 및 카드뉴스 제작 등을 활용해 홍보하고 몸이 아픈 학생과 교직원이 가정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할 방침이다.
학생들이 코로나19 임상증상이 있으나 경미해 등교를 하는 경우 학교방역에 치명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며 특히 감기약이나 해열제를 먹고 등교하는 경우에는 발열검사에서도 확인이 불가능하다.
가정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등교하기 전에 학생 건강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가정에서 나이스 학생건강상태 자가진단시스템에 해당 증상을 체크하면 별도의 증빙서류 없어도 출석으로 인정된다.
강원도교육청 서병재 등교 수업준비 추진단장은 “‘아프면 등교하지 않는다, 약을 먹고 등교하지 않는다’는 두 가지 실천만으로 강원도 모든 학교가 안전하게 등교수업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님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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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위한 등교 안내 가정통신문 7개 언어 번역 지원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등교 안내 가정통신문을 7개 국가 언어로 번역해 다문화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정통신문 번역 지원은 등교 개학이 본격화 되면서 가정으로 안내되는 주요 안내사항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다문화학생과 학부모의 정보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우선 코로나19 학교 대응 요령 코로나19 감염예방 기저질환 학생 파악 안내문 학생건강상태 자가진단 안내문을 번역 안내했으며 이후 시의적으로 중요한 안내문에 대한 번역 서비스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7개 언어로 번역된 가정통신문은 각 학교에서 해당 다문화가정에 전달되어 코로나19 예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등교에 대한 불안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다문화모두콜 운영을 통해, 초·중·고 다문화학생, 다문화학부모, 교직원 등이 활용할 수 있는 7개 언어 학교교육정보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교육청 이서영 민주시민교육담당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으로 제공되는 정보의 양이 늘어나는 가운데, 안내문 번역자료 제공이 정보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다문화 학부모와 학교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