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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0년도 국·과장급 정기인사 단행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국·과장급 공로연수와 명예퇴직, 시·군 부단체장 인사교류, 장기교육 등에 따른 국·과장급 정기인사를 2020년 1월 1일자로 단행한다.
이번 인사는, 최문순 도정 3기 중반을 맞아 조직분위기 쇄신 요구를 반영하고 연공서열을 존중하되, 일·성과 중심의 적재적소 임용과 우수인재 발탁을 통한 조직의 활력 제고에 인선의 기준을 두었다.
특히 2014년 이후 6년 만에 여성 국장급 공무원 발탁승진과 함께, 도의회 전문위원 보직에 최초 여성 과장급 공무원을 임용하는 등 관리직 여성공무원 보직부여에 배려를 기했다.
아울러 간부공무원의 업무역량 강화와 도-중앙·시군간 협업체계 기반구축을 위해 국방부·환경부와 과장급 계획인사교류를 지속 추진하고 춘천·속초·횡성·영월·정선 등 9개 시·군과 부단체장 인사교류를 시행했다.
국장급 주요 내용은, 전창준 재난안전실장을 지방부이사관에서 지방이사관으로 승진 임용하고 정책기획관에 이경희 평화지역문화과장, 의사관에 전용민 레고랜드지원과장을 직위승진 임용했으며 농정국장에 이영일 녹색국장에 이만희, 건설교통국장에 손창환, 의정관에 김주흥 의사관, 강원연구원 정책연구위원에 박재복 농정국장, 강원테크노파크 정책협력관에 손인주 국장을 전보 임용했다.
국장급 장기교육은 조종용 정책기획관, 어승담 의정관, 신주호 테크노파크 정책협력관, 박동주 예산과장을 선정했다.
아울러 도와 시군간 협업과 원활한 정책 공조를 위한 부단체장 1:1 교류인사는 춘천시 부시장에 엄명삼 국장, 속초시 부시장에 이창우 과장, 횡성군 부군수에 유명환 도의회 농림수산전문위원, 영월군 부군수에 김기철 과장, 정선군 부군수에 김병렬 과장, 철원군 부군수에 신인철 도의회 홍보담당관, 양구군 부군수에 김광진 과장, 인제군 부군수에 김광철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북평옥계사업부장, 고성군 부군수에 문영준 환동해본부 기획총괄과장을 전출 발령하고 도에 전입하는 김만기 춘천시 부시장은 강원관광재단설립 준비단장, 전길탁 속초시 부시장은 체육과장, 이시한 영월군 부군수는 총무행정관실, 정태규 정선군 부군수는 총무행정관실, 김왕규 양구군 부군수는 올림픽발전과장, 양원모 고성군 부군수는 예산과장, 정성훈 속초시 행정복지국장은 DMZ박물관장에 임용했다.
과장급 주요 내용은, 회계과장에 김복진 과장, 설악산삭도추진단장에 이종명 과장, 치수과장에 박기동 도로관리사업소장, 평화지역문화과장에 이종철 도체육회 기획경영부장, 사회문화전문위원에 최형자 과장, 농림수산전문위원에 김경호 교육운영과장, 농업기술원 총무과장에 이수종 올림픽발전과장, 원예연구과장에 원재희 인삼약초연구소장, 농식품연구소장에 함진관 옥수수연구소장, 옥수수연구소장에 홍대기 환경농업연구과장, 미래농업교육원장에 장일재 창조경제혁신센터 사무처장, 교육지원과장에 이상호 사회문화전문위원, 교육운영과장에 양승일 정보산업과장, 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장에 윤종걸 회계과장, 환동해본부 기획총괄과장에 홍영기 DMZ박물관장, 수산정책과장에 정선환 어업진흥과장, 어업진흥과장에 이병래 내수면자원센터소장, 자연환경연구공원소장에 김숙보 경로장애인과장, 수산자원연구원장에 최성균 한해성수산자원센터소장, 한해성수산자원센터소장에 김형옥 수산정책과장, 환경부 과장급 계획인사교류에 박경아 자연환경연구공원소장을 전보 임용했으며 정보산업과장에 최태영 감사기획담당, 일본구미주통상과장에 남진우 신관광담당, 레고랜드지원과장에 김문기 투자유치정책담당, 경로장애인과장에 전경희 신농정담당 식품의약과장에 박원섭 보건행정담당, 교통과장에 엄명수 신재생에너지담당, 도의회 홍보담당관에 박유식 군관협력담당, 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장에 정태성 병리곤충연구담당, 인삼약초연구소장에 엄남용 채소연구담당, 경자청 북평옥계사업부장에 김정윤 도의회 의사담당, 도로관리사업소장에 최봉용 방재복구담당, 내수면자원센터소장에 이중철 정책총괄담당, 창조경제혁신센터 사무처장에 전제일 지역계획담당, 도체육회 기획경영부장에 심원섭 조직관리담당,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에 김영철 대학협력담당, 강원FC 사무국장에 김용환 평화지역총괄담당, GTI박람회추진TF단장에 최기철 GTI박람회추진담당, 국방부 과장급 계획인사교류에 박형재 기업유치담당을 승진 임용했다.
도 관계자는 “민선 7기 핵심정책의 안정적 추진, 성과 위주 조직 운영을 위해 이번 인사를 시행했다”며 “향후에도 우수인재 발탁과 소수직렬 승진적체 해소를 위한 사기진작 등에 중점을 둔 인사원칙을 확립해 나아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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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랭지밭 흙탕물저감 토지매수 수계기금 1,970억원 확보 성과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고랭지밭 흙탕물 저감을 위한 “토지매수 및 완충식생대 조성” 사업이 한강수계기금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1,970억원의 한강수계관리기금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토지매수는 매년 강우 때마다 발생하는 흙탕물을 저감하고자 하천변, 도로변 등 토지를 매입해, 관목류, 다년생 초본류 등 완충식생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21년부터 연간 50~100억원의 토지매수를 추진한다.
기존 추진한 침사지 설치 등 굵은 입자 저감에는 효과가 큰 반면, 총인과 콜로이드성 물질 저감효과는 낮아 강우가 심할 경우 매년 고랭지밭 흙탕물 발생이 지속되어 이를 위해 원천적인 발생원 관리를 위한 토지매수 방안을 마련, 한강수계 4개 시도와 환경부를 수차례 방문해 토지매수 필요성과 사업효과 등을 적극적 설명한 결과, 현재 한강수계법상 토지매수 대상을 수변구역과 팔당특별대책지역에서 고랭지밭 까지 확대하는 성과를 도출한 것이다.
강원도는 앞으로 “토지매수 및 완충식생대 조성”을 통해 고랭지밭 흙탕물발생 저감 등 근본적인 수질오염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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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2019년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2개 군 선정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국토교통부 주관‘2019년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공모 사업에 적극 참여한 결과, 정선군과 인제군이 각각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공모선정 결과 전국 7개 시도 10개 시군 1,105호 중 강원도가 2개 군 145호로 선정되어 작년 최다 선정에 이어 금년에도 전국대비 좋은 성과를 거뒀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은 그동안 임대주택 공급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방 읍·면지역을 위주로 지역수요에 적합한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과 함께 주변지역 정비계획을 통한 근린재생을 시행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정선·인제군은 개발과 정비에서 소외되고 있던 만큼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추진으로 지역 주민의 주거수준 향상과 경제 활성화로 지역 발전의 견인 역활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는 이번에 결정된 2개소를 포함해 10개 시·군 13개소 1,195호가 확정되어 추진 중에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최근 고령화 및 인구감소로 지역 간 주거편차가 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군지역 중심으로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을 지속 추진해 우리 도민의 주거수준 향상과 삶의 질을 높일 뿐만 아니라 젊은층 인구유입 등으로 농촌지역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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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역축제, 문체부 선정 2020-2021년 문화관광축제 전국 최다 지정 쾌거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문화관광축제를 보유한 광역지자체가 됐다.
문체부에서 지난 12월 셋째주부터 실시한 2020-2021년 문화관광축제지정 심사에서 강원도 지역축제 7개가 최종 선정됐고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규모이다.
2019년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었던 “평창효석문화제” 등 기존 6개 축제가 포함됐으며 “정선아리랑제”가 새로이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기존 문화관광축제 등급제를 폐지한 후 최초로 실시한 것으로서 개정된 관광진흥법 시행령 및 문화관광축제 지원제도 개선 계획에 따라 등급 구분 없이 직접 재정지원 대상 문화관광축제를 지정한 것이다.
지정된 축제는 앞으로 2년간 국비 지원과 함께 문화관광축제 명칭 사용,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받게 된다.
강원도의 금번 쾌거는 기존 전국 40여개 규모의 축제를 1년마다 지정한 것과는 달리, 제도 개선에 따라 지정 규모가 축소됐다에도 불구하고 2년 동안 우리나라 대표 축제로 지정 받은 것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축제의 관광상품성을 강화하고 브랜드화해 관광객의 도내 유입확대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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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백년기업회, 도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강원도 백년기업회, 도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충청뉴스큐] 강원도 백년기업회는 12월 27일 강원도 정만호 경제부지사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강원도 백년기업회’는 2014년 출범한 도내 백년기업들의 모임으로 현재 30개 기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백년기업은 도내 20년 이상, 상시고용 10명 이상인 향토기업을 대상으로 도에서 매년 공모를 통해 심사·선정 최선윤 회장은 백년기업회가 도를 대표하는 우수 장수기업들의 모임으로서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강원도 정만호 경제부지사는 어려운 경기 여건에도 나눔을 실천해준 백년기업회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도에서 지정한 백년기업들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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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시각화 개발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도정 현안해결의 과학적·선제적 정책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활용한 시각화 개발’사업 완료보고회를 강원도 지역정보화위원회, 관련부서 시군 담당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후 2시 세종호텔 소양정에서 개최했다.
본 사업은 올해 정부혁신의 역점분야인 “일하는 방식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도 주요 분야의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에 그 목적을 둔다.
지난 7월30일 ㈜SOC소프트가 사업자로 선정되어 과업을 착수해 동해안 관광, 소방, 일자리 분야의 현업데이터와 모바일 카드사, 신용정보사 등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본 사업의 주요 과업으로는 동해안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목적, 소비현황, 이동수단 및 동선, 체류기간 등을 분석해 관광정책 수립에 활용하고 도내 소방 사건에 대한 출동유형, 출동자원, 이동경로 및 빈도 등을 상세 분석해 효율적 자원배치 운영 전략을 제시하며 청년층 일자리 사업을 위해 도내 일자리 현황 및 취업현황, 산업 현황등을 분석해 기초자료를 만들었다.
사업의 특징을 살펴보면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안전도 향상, 일자리 여건 및 정책 개선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후 분석 결과를 시각화된 형태로 개발했다.
일반적인 빅데이터 분석사업은 분석 결과를 보고서로 제공받는 형태로 사업이 종료되지만, 본 사업은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각화해 제시했다.
사업 담당공무원들이 쉽게 활용하도록 시각화 툴로 개발해 사용자 편의성, 적시성을 높여 별도의 담당자 교육 없이도 쉽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개발했다.
또한, 행정업무에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만 업데이트하면 분석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한 측면이 타 유사 사업과 차별화되는 성과라 할 수 있다.
시각화 개발 자료는 강원도 공공데이포털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향후 추진되는 빅데이터 분석사업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공개해 도정의 주요 지표로 삼을 예정이다.
이밖에 “공공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 선정된 5개팀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됐다.
지난 11월 한 달 동안 전국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모집해 대학생, 일반인, 공무원,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7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고 전문가 서류심사 및 발표평가를 통해 5개 팀이 선발되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 강원도 산지전용 빅데이터 활용 귀농·귀촌 맞춤형 컨설팅 정보 제공 강원도 비만탈출 프로젝트 우수상 강원도 농업 활성화를 위한 생산자·소비자 연계 방안 농로를 안전하게 농로 지도 관광 SNS 데이터를 통한 대학생 강원도 여행 증진 방안 최우수상 2팀에게는 각 200만원, 우수상 3팀에게는 각 7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정집 첨단산업국장은 ‘본 사업을 계기로 도정 전반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과학적이고 심층적인 사업추진 방식이 활용되고 도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발굴 및 제공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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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화를 막아 화 하게 보내자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27일 도내 비상구 일제불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안전한 연말연시 맞이를 위해 본부 광역조사팀 등 21개반 42명을 투입해 도내 18개 시군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특별단속에 나선다.
연말연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영화관, 노래연습장, PC방, 대형음식점 등 모든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표본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내용은 비상구 폐쇄·잠금 행위,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방화문·방화셔터 관리상태와 소방시설 폐쇄·차단행위다.
위반행위 적발시 소방시설법에 의거 300만원이하의 과태료 처분과 시정조치 명령 등 행정처분을 발부할 예정이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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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강원도 여성농업인의 날” 지정으로 여성농업인 지원 박차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는 강원도 여성농어업인 육성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전국 최초로 “강원도 여성농업인의 날”을 지정했다.
금번 조례 개정은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자긍심을 고취를 위해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신명순 의원이 대표발의 해, 세계여성농업인의 날인 10월 15일을 강원도 여성농업인의 날로 지정하고 기념행사를 추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2020년 강원도 여성농업인의 날은 10월 15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여성농업인 대상 시상과 여성농업인 심포지엄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박재복 농정국장은 “여성농업인이 농촌사회의 주요한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여성농업인 날 지정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하며 향후 여성농업인의 지위향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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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행정안전부 주관‘2020년 옥외광고 공모사업’4개소 선정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옥외광고사업 수익기금을 활용한‘2020년 옥외광고 공모사업’에서 삼척시, 횡성군, 영월군, 양양군 등 4개소가 선정되어 기금 925백만원과 지방비 405백만원 등 총 1,330백만원을 지원 받는다.
먼저, 전국적으로 경쟁이 치열했던 ‘디지털 옥외광고시범사업’ 골목상권, 전통시장 등 경제 활성화 지역을 대상으로 새로운 유형의 디지털 옥외광고를 시범적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서핑 관광객을 전통시장으로 유인하고 소상공인, 지역주민, 관광객이 서로 소통 가능한 미디어 기능을 갖춘 디지털 옥외광고를 활용함으로써 지역 브랜드 육성 및 양양전통시장 활성화를 계획한 양양군이 선정되어 700백만원을 지원 받는다.
다음으로 ‘지역생활 SOC 간판개선사업’은 지역에 위치한 공공도서관, 체육시설, 어린이집 등 주민밀착형 생활 SOC시설의 노후 된 간판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공모에 참여한 삼척시, 횡성군, 영월군이 모두 선정되어 기금 총 225백만원을 지원 받는다.
이번 선정으로 새로운 유형의 디지털 옥외광고 시범사업을 통해서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 활성화를 유도해 소상공인 경영개선과 다양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주변의 노후 된 간판개선을 통해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공모사업과는 별도로 강원도는 불법광고물 정비, 풍수해 안전점검, 옥외광고 게시대 추가설치를 위한 기금 662백만원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그간 재정여건이 어려워 적극적인 불법광고물 정비가 어려웠던 시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병규 도 건축과장은 ‘‘도에서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군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사업비 중 지방비 매칭액의 50%를 도비로 지원할 계획이며 또한 도에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된 지원협의체를 운영해 각종 행정절차 물론 사업 계획 및 디자인 컨설팅, 시설개선, 상권 및 데이터 분석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라고 말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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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회문제를 다양한 기업 사회공헌활동과 연계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다양한 지역의 문제에 대해 행정 중심의 해결방식에서 탈피해, 협력의 파트너로 기업 사회공헌에 중점을 두어 복지사각 지대 해소와 소외 계층에 대한‘나눔과 기부 문화’활성화를 위해 민선 5기 최문순 도지사 취임 후부터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기금 유치를 역점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는 도내 경제여건이 미비하고 평균 재정자립도가 18%에 불과한 반면 복지재정 등은 전체 예산 중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다양한 분야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최근 기업들의 사회공헌 트렌드는 현금지원 등을 통한 간접사업에 기업 내 전담조직을 통한 기업 고유의 주요업종과 연계한 직접사업 과 지역내 사회문제 해결을 통한 새로운 업종을 찾고 있으며 강원도 내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한 프로젝트 제안이 사회공헌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주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이에 도에서는 연초부터, 수도권 등 대기업 사회공헌 네트워크 활성화와 실국장 중심의 연계 활동을 전개했고 금년 동해안권 대규모 산불등 자연재해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도민들에 국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깊다 울림을 줬고 이에 대해 다양한 기업과의 사회적 재난 대응에 대해 전문구호기관과의 대응 시스템을 고민하게 되는 계기가 됐으며 도내 이전 공공기관과 다양한 지역문제를 도민이 찾고 실행방안까지 찾으면 공공기관이 지원해 해결하는 사회공헌 협업 방식인 강원혁신포럼을 추진해 9가지 지역의제에 대해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참여를 이끌어 내었으며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전국 최초 한국관광공사와 강원혁신도시 10개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확산 경진대회도 개최했다.
또한 지역과 기업·공공기관의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네델란드·대만·일본의 사회공헌 활동기업 및 활동가를 초청해 제1회 강원 사회혁신 및 사회공헌 국제포럼을 개최해 일본 사이타마시 사회공헌인증제도 소개 등 도내 사회공헌에 대한 도민 인식저변과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확대에 대한 기반을 제공했다.
이에 2018년 확보액 대비 2019년 확보액은 79 억원이 많은 450 억원의 사회공헌활동을 역대 최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9년도 기금유치 현황 : 별첨 이러한 성과는 최문순 도지사 취임이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제도적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 확보와 이를 더 확대 보완하고 다양한 기업뿐만 아니라 이전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까지 도의 시책과 연계 · 접목을 통해 추진하였기 때문이다.
특히 2019년에는 기획조정실을 중심으로 기업의 다양한 사회공헌 선도사업과 지역문제 해결 기반의 사회혁신 프로세스를 접목했으며 기업 사회공헌 관계자 포럼을 지속 추진해 도내 현황에 대한 이해와 사회공헌사업에 상호 참여하게 해, 수혜자와 공급자의 눈높이에 맞춘 전통시장 활성화, 기업숲 조성, 평화지역 지역문화컨텐츠 확산, 강원혁신포럼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 및 장애인 일자리 마련, 지역밀착형 도민구단 활성화, 산불피해 지역 지원 등 지역색을 반영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했다.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사회양극화, 저출산 및 고령화, 실업률 상승 등으로 사회적 욕구들이 다양해지면서 복지증진을 위한 기업 및 민간의 사회참여와 역할에 대한 기대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국내 주요 기업 및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사업 유치 확대와 함께 지역에 대한 사회적 투자 성격의 기업 사회공헌활동과 임팩트 투자와 접목하는 사회성과보상사업을 도입을 위한 지역 여건을 만들기 위해 공청회 등 개최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연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김민재 기획조정실장은 “산불 등 대규모 자연재해가 빈발하고 다양한 사회문제가 많은 강원도에서 다양한 기업 및 강원도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민·관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사회공헌 시스템을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기업시민정신이 더욱더 활발하게 논의 될 수 있는 지역 여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9-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