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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경제단체와 함께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강원경제단체연합회에서는 연말을 맞아 오는 26일에 고성 거진시장에서 ‘오늘은 돈 쓰는 날 돈 들고 모이자’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강원경제단체연합회 소속 회원들과 도 경제부지사 등 공무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강산 관광중단, 군부대 이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해안 최북단 지역의 상권 살리기 행사로 진행된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오늘은 돈 쓰는 날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합시다’라는 슬로건을 모토로 지역 상인의 매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강원상품권을 이용한 시장보기, 각자내기 오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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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 안정적 유지, 혁신성장 신산업 투자 본격화
강원도
[충청뉴스큐] 지난 1년 간의 도정 성과를 발표하고 남북관계 답보와 환경이슈로 인해 도전과 극복의 고된 한해였지만, 내년도 경자년에는 혁신성장 신산업 조기 성과 가시화 등 민선7기 3년차에 접어 든 주요 현안과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민생경제를 안정화 시키겠다고 했다.
먼저, 올 한해 긍정적인 변화로는 전기차, 액체수소, 수열에너지, 디지털 헬스케어 등 혁신성장 분야에 정부 공모사업 선정과 자체 투자 강화 등 고른 진척이 있었고 제2경춘국도 예타면제, 양양국제공항 거점 ‘플라이강원’ 운항 개시 등 의미 있는 변화가 있었다.
인바운드 시범공항 지정 특히 정부예산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혁신성장, 포스트올림픽 등 역점사업에 대한 증액이 이루어지면서 역대 최고의 국비를 확보하고 2년 연속 6조원 대를 달성했다.
반면, 평화경제는 4월 평화경제 비전 보고회 개최, 평화의 길 개방 등 자체적인 성과는 있었지만, 남·북·미 국제정세와 지방정부의 교류자치권 부재로 인해 금강산관광 재개 추진 지연, 국제유소년축구대회 연기 등 남북교류협력 분야는 주춤했다.
또한 설악산 오색삭도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송전철탑 건설 등 중첩된 규제로 인한 환경현안 쟁점은 큰 아쉬움과 한계로 남았다.
수년간 투입된 행정력과 범도민 결집에도 불구하고 사업 좌절과 계속되는 대정부 투쟁 등 아쉬움과 한계도 많은 한해였다.
최문순 도지사는 통계청 발표 2017년 기준 도민 1인당 개인소득 1,748만 4천 원으로 2016년 대비 증가했고 2018년 도민 1인당 개인소득은 1,847만2천원으로 전년보다 98만8천원이 증가해 전국 17개 시도 중 11번째, 9개 도 지역 중에서는 3번째로 높은 수준이라고 밝히면서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발표했다.
1인당 개인소득 : 1,679만8천원→1,748만4천원→1,847만2천원 1인당 개인소득은 지역총소득 중에서 가계로 돌아가는 몫으로 주민의 실질적인 소득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 2016년에는 전국 15위에 그쳤으나 2017년 13위, 2018년 11위로 빠르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내년도에도 안정적인 거시 경제지표에 만족하기 보다는 실제 도민들의 민생경제·생업 안정화에 주력하고 도민들과 약속한 공약사업들이 뚜렷하게 결실을 맺는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대외적으로는 평화경제 주요 전략과제들은 범도민·정치권과 함께 실행력을 높이고 대내적으로는 국방개혁2.0 대응, 환경현안 인·허가·협의 해결, 폐광지역 활성화 등 도민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들은 대정부 협상력을 높여 해결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내년도에는 관광재단, 일자리재단, ㈜강원수출, 사회서비스원 설립과 2018평창기념재단 활성화 등 경제활력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제2경춘국도 사업은 속도를 내어 조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며 아직도 부족한 도내 SOC확충을 위해 새롭게 수립되는 국가철도망 계획을 비롯한 주요 국가계획에 신규 철도·도로망 등을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제2차 고속도로건설 5개년 계획,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2020년 도정 핵심목표는 ‘평화경제공동체 실현’, ‘혁신성장 신산업 육성’으로 잡고 보편적 접근성 높은 도정시책과 국비확보 신규 사업을 발굴해 동계올림픽에 이어 또 한 번 강원도를 ‘평화경제 중심수도’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전기차 생산·판로 활성화, 규제자유특구 규제혁신 실증사업을 구체화하는 등 어려운 경제상황을 돌파하고 생애주기별 실질소득을 안정화 시켜 강원도민의 인간의 존엄과 행복추구권, 생존 기본권을 한 단계 높이는 포용기반의 더 나은 강원도를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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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아시아 하늘길 열었다.
강원도
[충청뉴스큐]강원도는 오는 26일 오후 3시 30분 양양국제공항 2층에서 플라이 강원 국제선 첫 취항하는 양양~대만 타이베이 노선 취항행사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라이강원 국제선 취항 행사는 플라이강원 2호기가 지난 16일 양양공항에 들어와서 감항 테스트를 검증받고 양양~ 타이베이간 국제선에 첫 운항을 시작하는 것으로 강원도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된다는 것에 큰 의미를 갖는다.
양양-타이베이 노선 운항횟수는 주 7회로 매일 1회 왕복하고 취항식 오전 9시 50분 양양을 출발해서 11:50분에 타이베이 도착, 타이베이에서 12:45분 출발해서 오후 16:25분에 양양 공항에 도착하는 운항 스케줄이다.
양양~타이베이간 항공 운임에 대해 강원도민 대상으로 특별 할인 10%를 한다고 밝혔다.
플라이강원은 국제선 운항 취항 목표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두고 취항 현지에서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추진하고 양양공항을 중심으로 동남아 관광객이 유입됨에 따라서 강원도에 새로운 관광 수요가 창출되고 지역경제 활성화가 크게 기대 된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26일 국제선 취항 행사를 앞두고 도민을 여러분을 안전하게 모실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내년 1월 이후에는 취항도시를 대만 가오슝, 태국 방콕, 일본, 필리핀 클락, 마카오, 일본 나리타, 중국, 홍콩 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도 관계자는 플라이강원이 양양국제공항에서 아시아 하늘 길을 열어가는데 전폭적인 행정지원에 나서고 강원도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공항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공항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추진해 나가 겠다고 말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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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1인당 개인소득 1,847만2천원, 9개 도 중 3위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8년 지역소득통계 잠정 결과를 분석한 결과, 2018년 도민 1인당 개인소득은 1,847만2천원으로 전년보다 98만8천원이 증가해 전국 17개 시도 중 11번째, 9개 도 지역 중에서는 3번째로 높은 수준을 나타났다.
1인당 개인소득은 지역총소득 중에서 가계로 돌아가는 몫으로 주민의 실질적인 소득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 2016년에는 전국 15위에 그쳤으나 2017년 13위, 2018년 11위로 빠르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인당 개인소득의 전국평균 대비 수준은 92.9%로 전년 보다 1.9%p 높아졌다.
지역내총생산 47조원, 1인당 GRDP 3,089만3천원2018년 도 지역내총생산은 46조9,820억원으로 전년보다 1조4,700억원 증가했는데 이는 전국 지역내총생산의 2.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3,089만3천원으로 전년보다 96만8천원 증가해 처음으로 3천만원을 넘어섰다.
도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전국 평균의 83.9% 수준이며 17개 시도 중 10번째에 해당된다.
2018년 경제성장률은 1.6%로 전국 경제성장률 보다 1.2%p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광업, 건설업의 침체가 지역 경제성장의 둔화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산업구조는 농림어업 5.1%, 제조업 10.4%, 건설업 8.9%, 서비스업 71.5%, 기타 부문이 4.1%를 구성하고 있다.
전년과 비교하면 서비스업 비중은 1.6%p 확대됐고 건설업, 농림어업은 비중이 축소됐다.
도 조종용 정책기획관은 “도민 1인당 개인소득이 크게 증가하면서 도 지역 중 3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은, 도가 중점 추진한 서민생활 안정화 지원, 중소기업 활성화, 일자리 지원 사업 등의 효과로 보인다”며 “향후에도 이모빌리티 산업 활성화, 액체 수소산업 육성 등 혁신성장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도민 소득이 지속적으로 높아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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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겨울철 글램핑 등 안전관리 실태 확인점검 실시
강원소방, 겨울철 글램핑 등 안전관리 실태 확인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겨울철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글램핑 이용객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지난 16일간 도내 글램핑 시설 106개소에 대한 운영실태 점검 및 관계인 대상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휴업 대상을 제외한 74개소에 대한 운영실태 점검결과 34개 대상은 안전시설이 양호한 반면 40개 대상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량대상 중 소화기 또는 단독경보형감지기가 미비된 곳이 17개소, 가스안전시설 미비 대상이 20개소, 비상손전등 미비치 대상은 13개소로 확인됐다.
미비·불량사항은 설치권고 및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또한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다수의 캠핑장이 시설 개선 공사와 난방비 증가 등의 이유로 영업을 중지하는 경우가 있었고 영업중인 일부 캠핑장의 경우, 관련법 개정으로 카라반 및 글램핑 시설간 3m이상 간격 확보를 위한 공사를 실시하고 있었다.
글램핑장은 냉난방기, 냉장고 TV 등 가전제품을 구비한 경우 전기사용량을 초과해 일교차로 인한 결로현상과 더불어 전기화재의 위험성이 상존해 주의가 요구된다.
횡성소재 휴양림 야영장의 경우, 캠핑장 관계인이 소방차량을 직접 구매 후 방수포 및 소방호스·관창을 이용한 반복적인 훈련을 실시하는 사례가 있었고 평창의 캠핑장에서는 화재 발생 시 불연포를 덮어 질식소화 할 수 있도록 캠핑 이용객에 배부하는 등 안전관리에 관심이 많은 대상처가 있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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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공무원노사,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강원도청 공무원노사,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충청뉴스큐] 강원도청 공무원노사는 23일 춘천시 근화동 소재 지역 저소득 계층 5가구에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도청 노조위원장 및 간부, 총무행정관실 직원 등 20여명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1,250장을 구입해 전달했다.
이호범 위원장은 “이번 사랑의 연탄봉사를 통해 따뜻한 온기를 나눔으로써 소외된 이웃이 훈훈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원도 관계자는 “강원도청 공무원노사는 그 동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해 왔으며 앞으로도 공무원노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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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임대형 스마트팜 정부공모 선정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청년들에게 초기자본과 영농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농식품부가 전국단위로 공모하는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에 선정되어 향후 2년간 사업비 1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금번 선정된 임대형 스마트팜은 평창군 대관령면 소재 도 소유부지에 5㏊규모로 부지정지, 배수로 설치, 연결도로 및 용수공급시설 등 기반조성에 34억원을 투자하고 지열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철골조 연동 비닐온실을 설치해 고랭지에 적합한 여름작기 스마트팜모델을 적용하는데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예비계획서를 보완해 기본계획을 수립, 2021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이 청년들이 농업·농촌을 찾아오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초기 자본과 영농경험이 없고 여가 등을 같이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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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행사 풍성
강원도
[충청뉴스큐] 12월 마지막 주를 맞아 강원도 전 지역에서 ‘문화가 있는 날’행사가 풍성하게 열릴 예정이다.
특히 강원도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과 성탄 기념 ‘작은 음악회‘를 강원도청 제2청사에서 개최한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문날’ 사업의 일환으로 12월에는 평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장인들 이 잠시나마 문화로 힐링할 수 있도록 문화공연이 마련됐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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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강원도청공무원노조 단체교섭 타결
강원도·강원도청공무원노조 단체교섭 타결
[충청뉴스큐]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20일 오전 11시 강원도청 신관회의실에서 강원도청공무원노동조합과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이 번 단체협약 체결은 강원도청 공무원노사간 5번째 협약체결이다.
그간 협약체결 : 2007년, 2010년, 2013년, 2016년, 2019년 이번에 체결된 2019년 단체협약은 9월 2일 제1차 본교섭을 시작한 이후, 상호 상생과 협력이라는 원칙아래 총 5차례의 실무 교섭을 거쳐 이루어진 것이다.
이날 조인식은 노사양측 본교섭위원, 배석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분간 진행됐으며 양측 교섭위원 소개, 교섭경과 및 주요 협약내용 보고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섭의 타결로 노사양측은 합리적인 상생의 공무원노사문화를 정착시킴은 물론,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상생·협력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문과 부칙을 포함해 총 131개 조문이 타결된 이번 단체협약을 분야별로 나누어 보면 총 칙 조합활동 근무조건 교육훈련 모성보호 후생복지 안전·건강 사회적 책무 노사협의회 등이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직원 체육공간 확대 노력 아이돌봄센터 공간 마련 조합원이 직무관련 소송당사자가 된 경우, 도 법무사무 처리 규칙에 근거 소송비용 지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공무원 노사의 사회적 책무 강화 바람직한 노사관계 교육 강화 난임 조합원 진료비 지원방안 강구 직원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 강화 장기재직휴가 확대 노력 조합원 인권보호 직원거주 노후 숙소 리모델링 등 환경 개선 급여끝전 이웃돕기 지원 노사 협의회 구성·운영 등이다.
이번 단체협약 체결과 관련, 도는 “앞으로 더욱 도민의 눈높이에 맞춘 선진화된 공무원노사문화를 정착시켜, 보다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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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강원도청공무원노조,‘상생협력 공동선언문’체결
강원도·강원도청공무원노조,‘상생협력 공동선언문’체결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강원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20일 오전 11시 30분 노조간부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간 미래비전 공유 및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선언문’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사는 ‘도민에게 신뢰받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상생· 협력의 공직 노사문화 구축’을 노사 공동비전으로 설정하고 조합원 이익과 공공이익을 함께 중시해 지역사회에서 노사가 함께 지지 받는 노사관계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공동선언문에는 ‘신바람 나는 건강한 일터’, ‘생산적 조직문화’, ‘공공 서비스 개선’, ‘사회적 책임’을 노사가 지향하는 4대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구체적으로 이를 실천하기 위해 평상시 조직내부의 갈등적 이슈에 대한 적극적 의견 수렴, 구성원이 효율적·수평적·창의적 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는 여건 조성, 공공서비스 개선에 연계된 우수사례 발굴·추진,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 추진 등에 노사가 적극 협력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선언은 조직내부의 상생협력을 넘어 공무원 노사가 지향해야할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 하면서 신뢰와 협력, 목적의식적 노력을 바탕으로 신노사문화를 창조해 행정기관으로서 가치를 극대화하는 한편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원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이호범 위원장은 상생하는 노동조합, 미래 가치를 창출해 가는 열린 노동조합을 만들겠다며 이 번 선언을 계기로 노사가 더욱 더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원도는 이번 공동선언문 체결을 계기로 노사간 가치공유를 통해 실질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생산적이고 성숙된 노사관계를 강원 도청 고유의 노사문화로 정착·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2019-12-20